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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해석/MASTER HITS

2013.05.17 MASTER HITS

곰방마스다타카힛~~~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오늘 5월 17일은 세계 고혈압의 날, 이란걸로 세계 고혈압연맹은 2005년에 설정하여 일본에는 2007년부터 고혈압 환자에게 있어 여러가지 대처가 되고있다고 합니다. 2006년 국민건강영양 조사에 의하면 일본인은 40살부터 74살의 사람들 중 남자는 대략 60퍼센트, 여자는 대략 40퍼센트가 고혈압, 라는걸로 1960년대 전반을 피크로 남녀 모두 평균 혈압을 찾아 가고 있다고 합니다. 혈압은 하루안에서도 꽤나 변동하고있기때문에 혈압을 재는 시간대에는 정상이여도 그 외의 시간대에는 고혈압 이라는 '가면고혈압'인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라고하는데요, 혈압이라는거 그렇게 재본적 없는거같은 느낌이네..나, 체육관이라던가 가면 손 쓱 넣는 녀석이죠? 그거 어렸을때라던가 의미도 모르고 손 넣어서 윙 했었는데, 그치만 슬슬 좀 재는게 좋을라나? 자기가 역시 알고있는거라는게 중요한거고 하니까요. 세계 혈압의날 이라는거.. 그렇구나. 뭐 그래도 제 친구도 동갑 친구인데, 지금 혈압이 꽤 높아서.. 같은 사람도 있고, 그런날을 소중히 해서 제대로 건강관리 모두들 했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기후현의 리나나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롤케익과 에클레어(우유, 계란에 설탕,향료 등을 넣어 구운과자) 어느쪽이 좋습니까?] 라고 하는데요, 롤케익하고 에클레어 있으면 그거야 롤케익이죠!! 음.. 그치만 카스테라가 더~~ 좋아요~!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에서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힛츠. 오늘도 11시 반까지 계속해서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인데요. 무대 스트렌지 후르츠 한창! 또 테고마스 뉴 싱글 네코츄우도꾸가 다음주 수요일에 릴리즈 라는걸로, 이제 곧이네. 5월의 냥냥의 날에. 냥냥이 보내는 고양이 송이 네, 발매가 되는데요. 뭐 이번에는 좀 자켓의 이야기나 촬영의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a패턴이 저희 둘이 서있는 인형옷을 입고 서있는 자켓과 b패턴은 의자에 앉아서 차를 마시고 있는 고양이의 휴일이네요. 통상반은 고양이가 되버린, 진짜 고양이의 비단이 놓여있는 귀여운 세 패턴 있는데요. 이날도 고양이가 많이 촬영현장에 있어서 뭐 굉장히 나고야일까나.. 분위기로 촬영 했는데요. 뭐 덥네요. 그 인형옷이 굉장히 더워서 촬영중 잠깐 쉴때마다 벗고 냉풍을 느끼면서 촬영했는데요. 그 스튜디오에 니와걸스튜디오에서 굉장히 분위기도 좋고 날씨도 좋았구요. 굉장히 좋은 사진 찍었다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꼭꼭 슬슬 발매가 되기때문에 체크해봐주세요! 그럼, 그런 한곡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네코츄우도꾸!
♬猫中毒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힛츠! 보내드린것은 5월 22일에 릴리즈하는 테고마스의 새 싱글로, 네코츄우도꾸 였습니다.

맛스의 브레인마스터~!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힛츠! 이 코너에서는 수수께끼를 소개하고 모두 머리체조를 하자! 라는 코너입니다. 오늘의 브레인마스터는 카와사키시의 리노룬쨩.
[문제.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뜨거웠다가 차가웠다가, 딱딱했다가 부드러웠다가 하는것은 뭐~게?] 라고하는데요.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뜨거웠다가 차가웠다가, 딱딱했다가 부드러웠다가 하는 것은 뭐~게? 라는거네요. 어렵네요. 씁... 음... 먼저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뜨거웠다가 차가웠다가.... 뜨거웠다가 차가웠다가.. 음..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에? 딱딱했다가 부드러웠다가? 음? 전혀 모르겠네요. 힌트 없어요? 아, 꽤 평범한.. 꼬인건 그렇게, 그렇게 없다고. 의외로 평범하게.. 뭘까. 고무 (뿌-)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뜨거웠다가 차가웠다가.. 우동! (뿌-) 우동이야! (뿌-) 소바. (뿌-) 라멘. (뿌-) 음? 껌? (뿌-) 에? 노래? (뿌-) 에? 떡? (띵동띵동) 음? [정답은 떡입니다. 친구에게도 같은 문제를 냈었는데 조금 야한 답을 여러번 했습니다. 맛스는 알았습니까?] 라는. 그렇구나. 떡은 좀 평범하지만 조금 낮은걸로 엣지한 걸 말해버려? 라는 문제라는거? 뭐야~ 전혀 생각못했다구~ 순수해서인가? 여기서 순수한거 나와버릴라나? 바로 나와버릴라나 순수한 부분. 자. 그럼 한곡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아이노나카데.
♬アイノナカデ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힛츠!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아이노나카데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 온 메세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키다파나쨩.
[맛스 곰방마. (곰방마) 질문입니다. 맛스는 캡모자쓴여자와 니트모자쓴여자중 어느쪽이 좋습니까?] 라는 건데요. 캡... 음....... 캡일까나? 응. 캡이 역시 어울리는게 멋있고 저도 캡일까 니트일까 하면 완전 캡을 쓰고.. 뭐 그래도 니트모자를 귀엽게 쓰는것도 멋있어해도 뭐 캡일까나? 음.. 캡입니다.

자, 이어서 치카쨩.
[맛스 곰방마. (곰방마) 긴 목걸이와 짧은 목걸이 어느쪽이 귀엽다고 생각합니까?] 라고 하는데요. 그렇네요. 긴 목걸이.. 쪽이 저는 거는게 좋은데 여자가 한다고 하면 짧은 목걸이가 좋을까나. 응. 숏 버젼으로 부탁드립니다.

자, 이어서 맛스에미쨩.
[마스다상은 어렸을때 어떤 지갑을 사용했습니까? 우리 가게에 오는 유치원 아이는 목부터 거는 캐릭터(가있는)걸로, 초등학생은 매직테이프를 쓰고있습니다.] 
라는 건데요. 그런가. 유치원생이 가게에 오는건 무슨말이야? 무슨가게에서 일하고 있는걸까요? 음 그보다 유치원아이가 혼자서..그렇구나 유치원정도면 갈수있나? 소고기 300그램 같은 그런 느낌은 아니네요. 아마. 뭔가 그 우유 사러 왔다던가 그런 느낌인가? 그런가. 어렸을때는 뭐 저도 주렁주렁 하는 타입의 삼등분으로 접는거 같은 키 고리 같은 달린거같은 녀석으로 체인 이라던가 그.. 앞에 벨트 줄이나 달아서 뒷 주머니에 넣는게 멋있죠! 라는 느낌.. 주렁주렁한 지갑 사용했었는데요. 중학생정도때에는 뭐라고말하나? 평범한 카드케이스정도 사이즈의 아마 스누피의 지갑이였다고 생각하는데요. 진짜 뭐 아무것도 주머니라던가가 안붙어 있는정도의 평범하게 위에 체크가 몇개 붙어있기만한 걸로 ????가 그렇게 없는 확실히 스누피가 프린트 되있고 지퍼로, 밖이 몇개 뭔가 투명한 정기권을 넣는 공간이 붙어있는거같은 녀석으로 그 체크 부분이 굉장히 세련된 키홀더 라던가 주렁주렁 많이 붙어있어서 그 키홀더라던가 밖으로 나오도록 뭔가 썼던.. 꾀나 인상이 남아있는데요. 그 뒤는 굉장히 고집을 부려서 엄청 좋은 가죽 사용해서만들었습니다! 같은 인게안쥬얼리 지갑? 사용했었네요. 계속. 지갑이라는거.. 남아있네요. 지금 ???? 아마 없는거 같네.. 브랜드의 지갑 처음 삿을때는 역시 텐션 올라서 계속 주머니에 넣어서 계속 주머니에 들어있으니까 뭔가 굉장히 구부러져버렸네요. 모서리가요. 되돌릴수 없을 정도로 되버린 적도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장지갑을 계속 쓰고있는데요. 어느정도 썻나? 2년정도 썼나? 굉장히 맘에든거, 오래, 소중하게 사용하고있네요.

자, 계속해서 16살의 미사토쨩. 
[갑작스럽지만 맛스가 여자애는 이런거 반드시 할수있었으면 좋겠어 라고 생각하는거 있습니까? 있다면 알려주세요!]
라는 건데요. 음....... 저는 뭘까, 청소, 빨래 라던가 설거지 라던가 뭔가 가사일 전반적으로 뭐라도 가능하고 뭐라도.. 꽤 자기가 뭘까요? 그런거 하는게 전혀 싫은 타입이 아니기때문에 그치만 요리만은 못해서 집안일을 예를들어 전부 해놓으면 요리는 아무것도 전혀 못하니까 요리만은 해주면 좋을까나 라는게 있네요. 응...그렇습니다.

자, 계속해서 맛스유미쨩. 
[맛스 곰방와. (곰방마) 저에게는 사귄지 4개월이 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치만 올해 부모님의 사정으로 제가 이사를 하게되서 장거리연애가 되버렸습니다. 지금까지는 신경쓰지 않았던 것도 장거리연애라서 불안해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담스러운 여자라고 생각되고싶지않아서 불안하다는것도 좀처럼 말할수 없습니다. 그치만 참는것도 싫습니다. 역시 불안하다고 솔직히 말하는게 좋을까요? 충고 부탁드립니다.] 
라는 건데요. 그렇구나 이사를가서 장거리연애가 되버렸다는거.. 뭐 그러네요. 불안한것들이나 걱정이 된다던가 하네요. 그치만 부담스러운 여자라고 생각되고싶지않아서 말하지 못하는것도 좀 스트레스 받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러네요. 상대도 말해줬으면 하는 타입일지도 모르는 거구요. 그치만 나라면 말할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런 매일매일 이거이거 저거저거라던가 어째서 저째서 라고 말하는 느낌은 아닌걸까나. 그렇네요, 굉장히 걱정하고 있어. 라는 이야기를 한번 제대로 한다던가, 전해질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무것도 말 안하고 전혀, 괜찮아~ 라고 하는것도 부드러운 분위기로 말하는것도 반대로 남자로써도 괜찮은거야? 라고.. 적당히 잘 말하고 자부자부 당기기 같이요, 자부자부 당기기자부자부 당기기 같이요, 네네네. 장난치는게 아니니까요. 절대로. 뭐 장거리연애라는거 역시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 더 깊은 사랑이 되거나 할거라고 생각하고, 응원하고있으니까 힘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자, 계속해서 오하기쨩. 
[매주 즐겁게 듣고있습니다. 맛스의 라디오에는 뉴스의 오래된 CD의 커플링곡 이라던가 잘 틀어주기때문에 굉장히 기쁩니다. 저는 오래된 싱글은 가지고 있지 않아서 라디오에서 들을수있는것도 매우 감사합니다. 그리고 맛스의 이야기를 하고부터 곡을 기다리는게 굉장히 좋습니다.(웃음)] 
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최근의 유행은 받은 메시지를 읽고 제가 좀 쇼크 받고나서의 음식 맛이네요. 그게 가장 기본이랄까 가장.. 부탁받은것도 있고, 여러분에게 답해주고싶다 같은 어디를 틀어주면 맛이올까, 절대로 재밋는곡은 전혀 아니지만, 그 타이틀? 우와~~ 맛이느껴져~~ 같은거요. 응. 그게 꽤 유행할까나 해서 틀고있는데요. 전혀 한번에 유행이 안오면.. 그건 좀 죄송한데요. 그거랑 忘れないさ~Life Goes On(뉴스 3rd싱글 수록)이랑 Let's go to the planet(뉴스 2nd싱글 수록)가요, 한다면 틀을게! 하고있는데요. 다른것도 가급적이면 같은 곡을 금방 트는것보다 곡 엄청 많으니까 가급적 그렇게 겹치지 않도록 여러가지 곡을 틀고싶다고 생각하고있고, 여러분에게도 리퀘스트라던가 최근 이거 안틀지 않았어? 같은거라던가 있으면 꼭 메일로 가르쳐주셨으면 틀테니까요, 부탁드립니다.

자, 계속해서 치에코쨩. [언제나 꽃미남인 마스다상 곰방와. (곰방와) 부탁이 있습니다. 마스터 힛츠는 밤에 하는 방송이라 좀처럼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맛스의 '잇떼랏샤이~(다녀와)' 가 듣고싶습니다. 꼭꼭 부탁드립니다.] 라고하는데요. 역시 답해드리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꽤 기합 넣는게 좋을라나? 상냥한게 좋을라나? 분위기가 있다던가 뭔가 그 일단 저의 어떤 분위기로 말해달라는게 써있지 않은..일단 힘차게 (하루를)보낼수 있는 느낌으로 라던가..아닐까나.. 하루를. "잇떼랏샤이!" ㅋㅋ 네. 여기서 한곡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音色.
♬音色♬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힛츠! 보내드린건 테고마스의 音色 이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린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힛츠! 슬슬 끝날 시간입니다. 몇번 말해도, 5월 22일 다음주 수요일에 테고마스의 뉴 싱글 네코츄우도꾸가 발매되는건데요. 저희도 테고마스로써는 처음으로 댄스에도 도전해서 자켓라던가도 봐주신분도 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인형옷을 입다던가요. 테고마스로써는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있으니까 꼭꼭 체크해주세요.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저에게 말해줬으면 하는것들 등 메세지 잘부탁드립니다. 
그거네요. 뭔가 그러고보니 전에.. 어느정도전일까나? 꽤 전에 마스터 힛츠 안에 나한테 이런거 말해줬으면 하는거라던가 메일 해줘 같은거나 것들 그런 코너 일시적으로 만든적 있었네요. 뭔가 나한테 무리하게 이런거 읽어줘 같은것. 뭐 그렇네요. 슥 하고 없어지게 됐네요. 슥 하고 팍 하고. 어딘가에.. 네. 그런 코너, 어쩐지 그런거 있었네 라는거 밖에 기억나지 않는 코너. 이번에는 말이죠, 좀전에 그 잇떼랏샤이 인가, 잇떼랏샤이 같은거요. 잇떼랏샤이~ 잇떼랏샤이~ 아닌가. 잇떼라샤이~ 이거네요. 잇떼랏샤이ㅋㅋ 이거네요 결국 이거네요. 좀전에 좀 부족했나? 해서 한번더 해봤는데요. 역시 이걸려나~  결론은 말해줬으면 하는 거라던가 메세지 잘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메일을 보내주신 분 중에서 매주 한분에게 방송 오리지널 스티커를 선물해 드리고있습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