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디오해석/기타 뉴스라디오

2013.06.20 KinKi Kids 돈나몬야! - 테고마스 이야기

네, 도모토코이치입니다.
먼저 카나다현의 스미레상으로부터 메일입니다.
저번에 라디오에서 테고마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던게 있었는데 거기서 "나는 팬을 코네코쨩이라고 부르는데 코이치군은 바케네코라고 한다고 해요" 라는 이야기를 해서 DJ분께서 대폭소 했었습니다. 그때 마스다군이 "나도 라이브라던가 있으면 '왔습니다, 바케네코!' 라던가 말합니다." 라고 말하고있었는데, 테고시군은 거기서 "우리는 에-! 라고  슬픈듯한 얼굴을 하고있는 여러분을 보고 흥분하니까" 라고 츤데레 발언을 해서 달라올랐었습니다. 코이치상에게 우선 동료가 생겨서 다행이네요. 
마스다군은 이쪽부류사람? ㅋㅋㅋ 응..이야~ 테고시 대단한걸. 그녀석 그런척. 나한테는 무리일까나.. 뭐 제 경우에는 말이죠, 콘서트에서 그런건 먼저 있을수 없는 일이라서 뭐 바케네코라고! ㅋㅋ 말하거나 하는데요. 뭐 MC는요 , 저 적당해요. 진짜로. 무리입니다! 다음에도..그러니까 이제와서 제가 그런 방향전환하는것도 좀 심하죠. 저는 자연스러운 체로 가고싶다고 생각합니다.


2013.05.16 테맛라됴中
手 : 왔습니다~왔습니다~왔습니다~  이건~
増 : 기쁘네~
手 : 네네네. 듣고계시는 청취자 코네코쨩들은..
増 : 바케네코들도 말야
手 : 나왔다! 도모토 코이치군 스타일이네~ 도모토 코이치 군은 바케네코 라고 한다고 해요. 카운트다운에서 내가 코네코쨩이라고 하는걸 보고 듣고 다음날 킨키 라이브에서 요!바케네코! 라고 했다고 해요ㅋㅋㅋㅋ
手 : 역시 쟈니스 엔터테인먼트에 네코라던가도 선배로써 해버렸네요. 선배라면 바케네코! 라고 한다고해요.
아랏치 : 진짜요?
増 : 라이브라던가 있으면 '왔습니다. 바케네코!' 라고 말하고싶네~ 하고 지금부터..
手 : 그래서 에~ 라고 슬픈듯한 표정하고 있는 여러분을 보면 우리 흥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