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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해석/케이짱뉴스

2014.12.30 KちゃんNEWS(케이쨩뉴스) (NEWS 全員)

慶 : 안녕하세요 NEWS의 코야마케이치로 입니다. 날짜가 바껴서 신정 전날 이란걸로 2014년도 남은시간 24시간도 안남았습니다. 오랜만에 이분들이 와주셨습니다. 먼저 이분부터~

 : NEWS의 카토입니다!

増 : 안녕하세요 마스다입니다

手 : 안녕하세요 테고시유야입니다~ 뼈를 똑똑 오케이~ 네네

慶 : 네 왔는데요~

手 : 왔는데요~

慶 : 전원 집합으로 벌써 신정 전날이에요.

手 : 

 : 진짜 오늘 올까 고민했네

慶 : 뭐 그렇네

手 : 지금 말야. 리얼하게 말하면 FNS 가요제에 출연하고 나서 아직 1시간도 안되서 여기 와있으니까 지금. 수록하고

 : 맞아. 맛치상하고 파티 하고싶었어 

慶 : 오늘 있잖아. 생각안했어? 아 나 쟈니스구나 하고.

手 : 리허설 못왔었네 

慶 : 맞아 나 리허설 에브리때문에 못갔으니까 말야

手 : 길었어~ 오늘

慶 : 길었겠지만 ㅋㅋㅋ 뭔가말야 여러 선배들이 나와서 순서대로 나오는거 보고 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지않아?

 : 그전에 느꼈네. 전 쟈니스가 있는 테이블이 말야. 항상 카운트다운콘서트에서는 방이 나눠져있잖아.

慶 : 

 : 방이 안나눠져있었으니까. 전부 같은 방이였거든

慶 : 대박

 : 여기 앉아주세요. 같은

手 :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 꽤 대단하네 하고 생각했어

手 : 대단했던게 말야. FNS가요제는 한그룹씩 회의 했었단말야. 전부 보고있어. 

 : 앞에서 보고있어

慶 : 에!!!!

手 : 그건 FNS가요제 다른아티스트 있잖아. 더 대박이였다구

慶 : 힘드네~~~

手 : 힘들었다구

 : 뭔가말야.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팔꼬고 심사하고있는 느낌으로 보였어

手 : 어떤거 어떤거? 이 콜라보는 어떤거야 라고.

慶 : 그렇구나 ㅋㅋ

 : 역시 테고시상도 리허설에서는 코네코쨩 말 못했잖어 ㅋㅋ

手 : 아니아니 ㅋㅋㅋ 말 안하지 ㅋㅋㅋ 

慶 : 응? 본방에서 뭐라고했더라 짧은 시간이지만~ 뭐더라? 

手 : 서로 사랑하자. 잘부탁해! 였나?

 : 코네코짱?

慶 : 그런 정신상태는 어떤거야?

手 : 그러니까 스위치 켜지면 모르겠어. 그래서 나 리허설 영상 보고 리허설에서부터 나 카메라에 윙크했단말야. 나 그거보고 스스로 헐? 했어. 

慶 : 대박이네 ㅋㅋ

手 : 의식안하고있으니까 말야.

慶 : 아무도 인트로에서 누가 부추기고 그런거 안하잖아

 : 했었어 했었어 처음에 했었어 다들

慶 : 아 진짜?

シ : 그래서 테고시가 하지그래? 했어 내가. 그랬더니 내가 하라고 했던거는 뭔가 즐기자!! 정도였는데 서로 사랑하자는.. 아 그렇구나그렇구나 테고시였지 참 이랬어 

慶 : 테고시 그걸로 알아줬으면 하는건 "서로 사랑하자 이시간을" 같은거 4명이서 말한거처럼 되니까 말야ㅋㅋㅋ그 순간 NEWS를 대표해서..

シ : NEWS는 뭐 그런거 되도 괜찮잖아 ㅋㅋ 눈에 띄자 눈에 띄자

手 : 중요하네. 역시 많은 쟈니스분들이 나오는거니까.

慶 : 그렇네요.

シ : 개성을 내보이자.

慶 : 그렇게해서 카구야히메를 기념해서 전원 모인거에요. 어쨋든 틀까? 먼저

手 : 그럼 들어봅시다. 안녕하세요~ 키하라상~ 오미소카(신정 전날)상~

慶 : 오미소카상 어렵네 ㅋㅋ

手 : 오미소카상 ㅋㅋㅋ

慶 : 오미소카상 이라는거 어려워

手 : 감사합니다

慶 : 갑시다 NEWS의 카구야

♬KAGUYA


慶 : NEWS가 도전! 카구야공주 게임~~~~

手 : 카구야공주 게임이 뭐야?

慶 : 오늘밤만의 스페셜기획! 카구야공주라고 하면 청혼한 남자에게 막무가내 요구를 한것으로도 유명합니다.

手 : 그렇군

慶 : 그렇게 해서 저희 4명도 막무가내 요구에 답해가려고 합니다.

手 : 

慶 : 어떤거냐고하면 4개의 뽑기에 카구야공주,1,2,3의 숫자가 써있습니다. 카구야공주를 뽑은 사람이 1,2,3 의 숫자 중에서 몇개를 지명해서 뭔가를 시키는거.

シ : 왕게임이라는거?

慶 : 뭐 그러니까 가이상(永田篤)한테는 그런거였나보네

手 : 그렇구나

慶 : 1번 사람한테 뭐뭐 라고. 됐어?

手 : 

慶 : 카구야공주게임~~~~

手 : 오케~~ 포포포~

慶 : 렛츠고렛츠고

手 : 부탁드립니다.

慶 : 자 여러분 

手 : 뽑으면 되는거지? 보면 안되는거야 이거?

慶 : 응 보면 안돼. 자 하나둘 카구야공주 누~구~? 나~~~ 

手 : 어이! 

増 : 코야마 알고있었지?

手 : 짯냐!?

シ : 짯지!

慶 : 나 마지막에 남은거 뽑았잖아 

手 : 짯냐!?

慶 : 왜! 내가 하면 짯냐고 하는거야?

シ : 자 좋아

慶 : 그럼 1번이 3번의 진짜 좋은거 하나 말하기. 1번 누~구

シ : 저요 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게 더 낫나?

慶 : 3번 누구?

増 : 3번 나 

慶 : 맛스의 진짜 엄청나게 좋은 부분 하나 말해줘

シ : ㅋㅋㅋㅋㅋ 진짜싫어!! 진짜싫어~

慶 : 엄청나게 좋은 부분 하나 말해줘

シ : 그치만 한개 말하는게 어렵네.

慶 : 내랑 테고시 안들어갈테니까 진짜 시게가 맛스한테 생각하는거

手 : 카구야공주가 말하는건 무조건 해야하니까

慶 : 맞아맞아 꼭이야. 빨리 말해

シ : 좋은부분 말이지?

慶 : 의상 그런거는 하지마

手 : 잡지에서 말할거같은거 필요없으니까

慶 : 맞아맞아  의상 만들어주니까~ 연출 구성해주니까~ 그런거 없음

手 : 뻔한거니까 

シ : 어제 말야. 갑자기 선물을 사줬단말야. 아무일도없이. 

手 : 오오오

シ : 이거 시게 생각나서 산거라는 느낌으로 내가 좋아하는 죠죠 만화의 팔찌를 사줬단 말야

手 : 오! 오오오

シ : 오라오라오라오라 라고 써있는 ㅋㅋㅋ 

慶 : 팔찌 말이네

シ : 오늘은 역시 못꼈지만

増 : 안끼고왔어? 오늘

シ : 오늘은 못꼈어 역시 좀.

増 : 왜~

シ : 케지메나사이에는 좀 못하지만 기쁘잖아. 뭔가 나 없는데 날 생각해줬구나 하는..

増 : 응..

シ : 고마워 진짜 그런부분 좋아해

手 : 좋잖아 좋잖아!

慶 : 좋잖아! 그런거야. 좋아좋아

手 : 맞아 안돼. 잡지 인터뷰 같은 그런 뻔한코멘트 안돼

慶 : 맞아맞아맞아

増 : 근데 이얘기 잡지에서도 할거잖아

手 : 진짜 ㅋㅋ

シ : 그치만 제일 최신얘기 아냐? 뭐 방송할때면 모르지만

慶 : 뭐뭐 최근이네.

シ : 이얘기 이제 안할게 어디에서도

慶 : 어! 대단해

手 : 케이짱뉴스 한정이다

シ : 반대로 그니까 ㅋㅋㅋ

増 : 반대로 여기저기에 알리자

シ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慶 : 그 팔찌 기여워

シ : 귀엽지? 그거

慶 : 하나둘~ 카구야공주 누~구? 나! ㅋㅋ

シ : 말해

慶 : 그럼 3번이 2번..

シ : 자기 해도 돼. 

慶 : 응?

シ : 나의.. 해도 괜찮아. 카구야히메가~ 라고해도돼

慶 : 아냐 나 멤버꺼 보고싶어 ㅋㅋ 

シ : ㅋㅋㅋㅋㅋ

慶 : 재밋네. 3번이 2번의 손을 잡으면서 좋은 부분 말해줘 

シ : ㅋㅋㅋㅋ 한개 추가했다

手 : 글쿤. 추가했네!

慶 : 3번 누구야

増 : 3번 나 

慶 : 2번 누구?

手 : 나 ㅋㅋㅋㅋㅋ 어떡해 테고마스! 위험해~ 

慶 : 악수 하면서

シ : 3번이 말하는거야

手 : 아 내가 듣는쪽이야? 아 이거는 듣는게 좋네

シ : 근데 눈 봐 눈 제대로 

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히히히히 히~~

増 : 이거 라디오에서 안전해진다고 

シ : 아냐 전해져 전해져

手 : 민망해

慶 : 손 잡으면서해 제대로! ㅋㅋㅋ

増 : 좋아하는 부분?

慶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手 : 이거 듣는쪽 싫어! 

シ : 테고시 의외로 이런거 서툴지

手 : 나 의외로 안돼 이런거

増 : 역시... 테고시의 좋은 점은...

手 : 응응 ㅋㅋㅋㅋㅋㅋ

増 : 왜 나보다 테고시가 부끄러워하는거야 

手 : ㅋㅋㅋ이히히 히~~~

増 : 테고시의 좋은 점은 역시 테고시랑 만나서 우리가 NEWS가 될수 있었던? 계기가 둘의 만남이라는게 역시 컷다고 생각하니까 

シ : 좀더 자세하게 말해 

増 : 역시.. 테고시랑 만난것.

手 : 

増 : 그거일라나

手 : 어 그렇구나 ㅋㅋ 어이 너!! 

慶 : 테고시 이런거 잘 못하네~

手 : 나 안돼이런거. 내가 말하는건 괜찮은데 듣는건 안된단말야 

慶 : 엄청 히죽거렸어 ㅋㅋㅋ 

シ : 코야마 이렇게해 넣어서 

慶 : 됐어? 불만없지? 

増 : 우리 할머니가 설거지할때 ㅋㅋㅋ 

慶 : 갈게. 하나둘 카구야공주 누구? 나!?!?? ㅋㅋ 봐봐

シ : 진짜?

慶 : 지금건 불만 없지. 

増 : 위에 뭔가 표시한거아냐? 솔직히

慶 : 아니 표시 안했어

シ : 아니근데 코야마 마지막에 골랐으니까

手 : 근데 3번 연속으로 같은 사람이 당첨될 확률 60분의 1이니까

慶 : 굉장하네 

シ : 굉장해 그냥 굉장해

増 : 더 되지않아? 

手 : 2퍼 이하야

増 : 더 돼

手 : 그니까 4분의 1 곱하기 4분의 1 곱하기 4분의 1이지?

増 : 아 그렇구나 확실히.

手 : ㅋㅋㅋㅋㅋㅋ

慶 : 그럼 나 마스다 노리고 할게. 몇번인지 모르지만. 5번! 아 5번이래 ㅋㅋㅋ

シ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이지!!

手 : 누구? 누구? 멤버는 안늘어난다구

シ : 4도 없고

慶 : 2번이 리스너상을 향해.. 아 테고시면 좀 간단할려나. 그 사랑의 메시지.

手 : 2번이 리스너상을 향해 사랑의 메시지.

慶 : 이거 맛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한건데.. 2번 누구

シ : 저요

慶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게냐! 아진짜

シ : 싫어!!!! 

手 : 잡지에서 하는거 하지마

増 : 이거 제일 듣기싫지않아?

手 : 꼭 해야해

シ : 듣기싫다는게 뭐야 ㅋㅋㅋ

慶 : 신정 전날이니까 새해를 맞을때 말야 뭔가 있잖아

手 : 들어준 팬분들.... 진심이야

シ : 이거 한사람한테 하는 것처럼?

한사람한테 x3

増 : 그러니까 한사람한테 올해...

シ : 너네 자기 아닐때는 잘도 말하네!!!

増 : 올해 1년 계속 같이 있었던 걸로 할래?

慶 : 그렇네. 또 내년에도 같이 있고싶겠지~

増 : 맞아맞아

シ : 애인 같은 거?

増 : 같은 게 아니야 애인이야

慶 : 애인이야. 연기 드라마 하지? 해줘 연기 해줘~

シ : 저... ㅋㅋㅋㅋ 올해도 굉장히 그.. 너 좋아했는데 좀 원거리라서 별로 신경 못써줬는데 그러니까 내년에는 올해 이상으로 사랑하려고 하니까 잘부탁드립니다

慶 : 마지막 츄!!

シ : 

慶 : ㅋㅋㅋㅋㅋㅋㅋ

シ : 진짜 대박

手 : 원거리 설정을 더했네

慶 : 그렇네 더했구나.

シ : 이 NEWS의 라이브가 없었단 거를 원거리로 했어 역시 작가!

手 : 아~그렇구나

慶 : 역싀 ㅋㅋㅋㅋㅋ 

シ : 역싀 쟉가! 

慶 : 이제 이걸로 끝내도 상관없고..

シ : 아니 한번더하자!

慶 : ㅋㅋㅋ 한번 노래 틀고 마지막에 한번더 하자. 여기서 한곡 NEWS의 ONE for the win

♬ONE -for the win-


慶 : 자 엔딩인데요~ 카구야공주 게임. 제가 계속 카구야공주였으니까요. 

シ : 나 마지막에 뽑을게 그니까 코야마... 그러면..

慶 : 자 갈게. 카구야히메 누~구~ 나??!?

手 : 진짜로..?

シ : 한번더 바꿀래? 일단

慶 : 아니 근데 대박아냐?

手 : 256분의 1이라고

増 : 더하는거 빠르네

慶 : 근데 대박아냐?

シ : 대단해

手 : 254이지 

慶 : 1번이 3번한테 카베동 하고 아이시떼루 라고 말해줘. 1번 누구?

手 : 

慶 : 오! 3번은?

手 :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냐

シ : 아 싫다 뭔가 나 많이나오네 오늘!!

増 : 응.. 다행이다 다행이다

手 : 카베동 하고 빵 하면 되지?

慶 : 응. 시게한테 카베동 하고..

シ : 나 당하는거 처음이야

増 : 소리 괜찮아? 소리소리

慶 : 제대로 아이시떼루 라고 말해. 진짜로 눈 보고 말해. 준비 액션

手 : 아이시떼루요 

シ : ㅋㅋㅋㅋㅋㅋ이 목소리 있잖아 지금 안들어갔지

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慶 : 들어갔어 ㅋㅋㅋ 

シ : 들어갔어? 

手 : 어이 나 인생 첫 카베동이야 인생처음이야. 유행 안했었으니까

シ : 역시 그렇네. 쫌 두근 했어. 

慶 : 역시 좋구나

増 : 이런거 당하는 시게 초등학교때 쟈니스 들어왔을때 시게같은 얼굴로 돌아갔어

慶 : 아~ 소년같네

増 : 소년같이 뭔가 깜짝 놀란느낌

シ : 귀엽네~

増 : 응 귀여워

シ : 귀여워요. 뭐 됐어 이제 그만하자

慶 : 좋지 좋지

シ : 누구한테 좋은거야 이거. 진짜 대박이네 코야마

慶 : 여러분들의 엽서 메일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엽서 보내시는분은 우편번호 105‐8002 문화방송 레코멘 화요일 케쨩뉴스 담당으로. 메일 주소는 news@joqr.net news@joqr.net 레코멘 핸드폰 사이트에서도 투고 가능합니다~ 자 올해 마지막인데요. 뭐 내년에는 라이브라도 할수있음 좋겠네요

シ : 그렇네요. 좋은 한해 보내고싶네요

慶 : 내년도.. 아 다음주도 4명이니까 부탁해. 넵 지금까지 NEWS의 코야마케이치로와

シ : 카토 시게아키와

増 : 마스다 타카히사와

手 : 테고시 유야 였습니다~

慶 : 그럼 또 다음주에~ 바이바이~

바이바이!






ㅋㅋㅋㅋ 리얼탐으로 들을때 진짜 너무재밋게들어서

해석해야지해야지 하고 다하고 엔딩 멘트만 남겨놓고있었는데

테고시 사진 터진거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다하기싫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하고 새벽 3시에 나온 뉴스의 cdtv를 보고.... 거의 해뜰때쯤 자다가 슬금슬금 일어나서 마무리...

아나 근데 진짜 어떻게 코야마만 저렇게 걸리지? 신기하다 

그리고 256이 맞는데 254로 왜고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