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8월의 마지막 금요일 인데요, 빠르네요~ 오늘 8월 30일은 후지산 기후관측소 기념일이라고 합니다. 노나카이타루(野中至)상 이라는 일본의 기후관측사가 자재를 가져와 건설하여 1895년의 오늘, 후지산 정상에 노나카관측소가 개방되었다고 합니다. 라고 하는데요, 자재를 가져와서 건설 이라고 하는.. 대단하네요. 후지산은 올해 세계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있다고 합니다. 8월이지만 평균기온이 6도! 툰드라기후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툰드라기후네요! 그 좀 상냥했었네요. 내가 갔던게 3년정도전이였던가.. 4년정도? 3.. 2~4년전이네요. 2년전인가 3,4년전이네요. 나카마루군과 묘조 취재 받게되서, 그때는 정상에는 안갔었어서 또 지금 세계유산에 등록되서 아마 오르는 사람도 많아서 붐비려나? 좀 틈이 나면 가고싶네요. 그... 정상에요, 한번 확 가고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유나쨩.
[맛스는 핫도그와 소시지, 어느게 더 좋습니까?] 아~ 이거 어렵네! 핫도그! ㅋㅋㅋㅋㅋ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뉴스인데요. NEWS 라이브투어 2013이 무사히, 뭐 도쿄돔 공연은 물론 남아있지만요, 원래 발표 되었던 나고야까지요, 공연이 무사히 끝나서 진짜 와주신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짝짝짝 이야~ 치치부노미야, 고베, 삿포로, 센다이, 미야기센다이요, 그리고 후쿠오카, 오사카 성 홀, 나고야! 갔어요~ 이번에는 NEWS라는 앨범을 바탕으로한 콘서트였는데요. 저번에 부활했을때의 투어때보다 역시 순수한 콘서트로도 즐길수있었던.. 느낌도 있었고 역시 진짜 이렇게 해서 진짜로 즐거웠고, 굉장히 그.. 좋은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많은 분들이 만나러 와주셔서 진짜로 감사한 기분으로 가득인데요. 다음 또 만날 기회를 기대하고 열심히 해나가려고 생각하는데요, 우선 그 뉴스로써는 10주년의 기념 라이브 기념 이벤트네요 9월 7일에, 이제 곧이에요. 하게 되어서요, 일단 기본은 NEWS라이브투어 2013의 라이브를 하는데요. 다른 이벤트색도 강해질려나? 여러가지 돔에서만 할수있는게 가능하도록 열심히할거니까 꼭꼭 올수있는분은 와주셨으면 합니다. 그치만 NEWS의 라이브투어 안에서도 굉장히 좋은 곡을, 굉장히 초 멋있는 곡을, 초 멋있는 넘버 그거네요. 초 멋있는 넘버 가겠습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Remedy!
♬Remedy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 마스다타카히사의 Remedy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 온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스마요피쨩.
[마스다군 곰방마(곰방마) 수영복입은 누님과 유카타입은 누님, 어느쪽이 두근두근 합니까?]라고하는데요. 음~ 유카타... 일까나? 유카타... 로 조금 좀.. 그.. 조금 그! 네! 다음 가겠습니다
라디오네임 마야쨩.
[맛스에게 질문입니다. 저는 궁도를 하고있는데 하카마(유니폼..같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하는데요. 궁도 하카마 엄청 좋잖아요! 그거죠? 그거네요. 이야 좋아요. 궁도 하카마.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좋아!
자, 계속해서 카즈미쨩.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축제 시즌인데 맛스는 가마를 짊어본적 있습니까? 괜찮다면 알려주세요] 라고하는데요. 가마! 가마는... 없을려나.. 가마.. 짊어지는거 멋있네요. 그치만 아마 제가 축제 라던가 가마같은걸 짊어질 기회가 있다면 아마 좀 꾀부릴 타입.. 좀 꾀부릴타입일거네요. 다들 분산해서 하는데 좀 안들고있을 타입이네요. 느낌은 있을지도모르겠네~ 그치만 좀 동경하고있어요. 짊어보고싶어요! 그거 역시 남자중의남자 같은거네요. 이런 느낌 있으니까.. 축제의남자 되보고싶네요~ 좀 응! 어디서 짊어질까나. 기회가 있다면 꼭꼭 해보고싶습니다.
자, 계속해서 이바라키현의 포리포쨩.
[갑작스럽지만 라무네 안에 들어있는 공, 그거 사실은 B구슬(약간불량품)이 아니라 A구슬(우량품)이라고 해요. 저는 그걸 얼마전에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라고 하는데요. A구슬이에요? A,B,C의 B였던게 그게 사실은 A구슬이였다고 하는..거네요. 그렇네요~뭐 좀전에 알게되었는데요. 라무네의 병에 맞도록 만든게 A구슬, 그거에 맞지않고 규격화된게 B구슬 이라는 설! 뭐뭐 소설로 있다는 정보가 있는데요. 그러니까 일단 A구슬로써 만든게 아니라는거네요. 이 정보에 의하면. 그런데 그 B구슬이 들어가지 않는게 사이즈가 좀 크거나 작거나 같은? 규격화됬다던가 한게 B구슬로써 팔렸다는건가? 그치만.. 그렇구나. 재밌네요. 그치만 A구슬 B구슬 둘다 가타카나로 쓰네요.(エー玉、ビー玉) 그.. 알파벳이 아니고, 비구슬, 에이구슬로 쓰네요~ 그치만 소설같지만 재밌네요. 그렇군요. 그치만 B구슬 쪽이 더 유명하죠? 뭣하면 라무네 병에 들어있는게 B구슬이죠? 여러분의 의식은. 그렇군요~ A구슬 퍼트리자. 꺼내줘 제대로. 넵.
자, 계속해서 에이쨩. 어? 에이쨩이네 이거.. 에이쨩.
[지금 알바하는곳에서 구입해준 초등학생 이상의 손님을 대상으로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면 쇼핑권, 지면 과자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계산담당이라서 몇번이고 가위바위보를 하는데 지기만해서 점장님에게 "그렇게 손님에게 쇼핑권을 주면 적자가돼! 이겨!" 라고 들은 결말. 그것도 그런게 저는 굉장히 가위바위보에 약해요. 맛스는 가위바위보에 강합니까? 사소한 가위바위보에서 항상 이깁니까?] 라고하는데요. 그렇구나. 굉장하네. 초등학생이상에게 이기면 쇼핑권, 지면 과자. 양쪽다 받는거네, 뭔가. 지면 비싸지거나 하는게 아니네. 꼭 가위바위보 하고싶은데요. 그렇군요~ 그치만 가위바위보는 확률 문제 아니야? 주사위에서 말야, 확률문제니까 뭔가 엄청 던져보면 대체로 나오는 면의 수가 똑같게 되는거지 않나요? 그치만 가위바위보는 확률 문제가 아닌가? 상대의 멘탈도있고 이쪽의 멘탈도 있고, 그렇군요~ 그치만... 강하게 되간다는.. 테고시는 어린애를 상대로 해도 진심이라는.. 아마 그러네요. 가위바위보! 라는 느낌도. 가위바위보!!!! 같은거요. 강하게 가면 상대는 무심코 주먹을 내는거같은 느낌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거 속임수네요. 뭐 일단 시험삼아 가위바위보 해볼까요? 모처럼이니까요. 갈게요. 하나~둘~ 가위바위보! 우후후후후
♬ポコポンペコーリャ
자, 여러분! 가위바위보 어땠어요? 이겼을까나?! 졌을까나?! 참고로 저는 보 를 냈는데요. 이겼을까나?! 졌을까나?!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ポコポンペコーリャ 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누구에게라도 명곡이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다, 전차나 비행기에서도 탈때도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음악과 함께, 먹는것과 같을정도로 음악이 매우좋아, 음악 없인 살수없어, 그런 제가 독단과 편견으로 고른 마스타 피스 명곡을 이 코너에서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은 이곡을 골라봤습니다!
♬CRY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NEWS의 CRY 였습니다.
이곡은요, NEWS 라이브투어 2013에서 마지막으로 부르는 곡인데요. 이건 NEWS의 앨범의 통상반에 들어있는 보너스트랙으로 릴리즈했는데요. CRY라는 타이틀이니까 슬픈 노래일까나?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살짝 등을 밀어주는 곡일까나 하고 역시 후렴의 「내일은 강해져, 눈물은 지금 흘려버려, 살짝 떨어지는 분함들은, 반드시 힘이 될거야, 그러니까 울어버리자 오늘은」라는 후렴의 가사라던가, 굉장히 좋은. 이곡을요, 라이브의 마지막에 부르고있는 기분도 굉장히 멋진 기분으로 부를수있었고 지금 들어도 그때의 광경이 떠오른달까, 굉장히 멋진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투어가 끝난 단계에서 틀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좋은 곡이니까 여러분도 체크해주세요.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NEWS의 CRY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린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NEWS 라이브투어 2013! 와주신 여러분 진짜 감사했습니다! 뭐 일단락 했는데요. 뉴스로써는 9월 7일에 도쿄돔에서 이벤트&라이브! 라는걸 하니까요, 10주년 기념 라이브 이벤트네요. 뭐 기본은 이 라이브 2013의 내용을 기본으로 만들었는데요. 이벤트색도 확실히 가자고 회의도 하고있기도 하고 안하고있기도 하고 하고있으니까요. 많은 분들과요, 9월이네요. 9월에 NEWS 결성 10주년이 되니까 여러분과의 무대가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니까 꼭꼭 놀러와주세요.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콘서트 감상 등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