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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해석/MASTER HITS

2013.11.29 MASTER HITS

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오늘은 11월 29일 이이니쿠(좋은고기)의 날~ 이란걸로 좋은 고기네요~ 오늘은 그러니까 야키니쿠가게같은데서 할인하는 곳도 있지 않았을까요? 야키니쿠 중에서도 역시 인기있는것은 소고기 라고하는데, 소고기라고 하면 매해 10월에 전국육용우 지육 공련회라는 콘테스트가 도쿄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카고시마현의 후쿠나가치쿠상의 소고기가 최고상인 명예상에 선택되었다고 합니다. 작년도 다른 카고시마의 고기가 명예상에 선택되었다고해서, 카고시마가 2년 연속 수상이란걸로 대단하네요. 카고시마는 뭔가 흑돼지의 이미지가 있는데요. 소도 역시 대단하네요. 그렇군요~ 좋네요. 오늘은 고기의 날 이였던걸로 오랜만에 야키니쿠를요, 먹고 가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카시야미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최근 추워졌네요. 여기서 질문입니다. 겨울에 자판기에서 판매하는 따뜻한 음료. 맛스는 팥죽과 콘스프, 어느쪽 파 인가요? 참고로 저는 팥을 못먹어서 콘스프파입니다.] 라고하는데요. 그렇네. 역시 최근 추워져서 자판기에서 따뜻한 음료를 살 기회가 늘어난 요즘인데요. 저는 팥죽이냐 콘스프냐라고 한다면 콘스프가 되겠네요~ 그런느낌으로. 콘스프로 부탁드립니다.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인데요. 요전에요 연상인 친구가 겨울옷이 가지고싶으니까 좀 쇼핑좀 같이 가달라고. 아 오케이에요. 어떤게 가지고 싶어요? 처럼, 어떤계에요? 같이 좀 먼저 정보를 물어봐서 저 가게나 저가게일까나? 같은 느낌으로 뭐 2~3건 머리속에서 이미지해서 아 그런것도있을라나? 같은 느낌으로 약속을 잡고 먼저 잠깐 점심먹을까 하고. 근데 점심도 맛스 어디 알고있지? 요주변에 라고. 음... 라구요. 저 그다지 확 결정하는 타입은 그다지 아니라서 알고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맛스 요주변에서 점심먹자 라고. 음............ 라고 생각해서 아 그럼 저쪽에 알고있어요. 저쪽 가요 라고 해서 가서 밥 먹고 그다음에 쇼핑. 제가 원래 여기일까나? 하고 생각한 가게에 2군데 정도 데리고 가서 근데 좀 아니네.. 라고.. 맛스가 생각하는 정도의 좀.. 아우터가 그렇네요. 니트같은게 가지고 싶다고 원래부터 들었으니까 아우터는 좀 무거운색? 예를들면 까만 코트같은거나 좀 연한 베이지나 그런거나 니트나 그런걸까나? 라고 생각해서 상상했는데요. 뭔가 잘 이야기 들어보니까 새빨간 활동복이나 뭔가 좀 제가 그다지 가지고 있지 않았던거같은 ????같은게 가지고 싶다고 해서 말 바꾸지마! 같이. 전혀 다르잖아~ 라고해서 여러가지 쇼핑할 가게 많이 알고있으니까 거기 가보자. 하고 여러군데 갔는데 결국 10군데 가도 아무것도 삘이 안와요. 근데 뭔가 죄송해요 라고 하게 되잖아요 역시요. 저의 그.. 여러군데 데려가준다고 생각해서, 좋은곳 여러군데 알죠~ 같은 느낌으로 갔을때도 전혀 뭔가.. 확실히 좋긴 한데.. 같이. 근데 나랑 취미가 다르다는건 알고있었으니까 예를들어 나는 이거 꽤 좋아하는데 같이. 엄청 여우가 그려져있는 뭔가 ㅋㅋ 활동복같은거 입어보니까 음, 없어. 하구요. 그런것도 하면서 뭐 마지막에 들어간 가게에서 어 여기 가게 좋아 라고. 니트가 2장정도 이거 맘에 들어 라고 해서 두개 입고. 그치만 같은데서 니트 두개 사면 좀 그렇네 라고 해서 한개 놓고 니트 한개 사고 돌아갔는데요. 뭐~ 빗겨갔네. 응.. 뭔가 이런 녀석이 가지고 싶다는것만 듣고 브랜드라던가 여기 가게의 오리지날상품이라던가 여러가지 생각해서 보러 갔는데 결국 뭔가 안됐네요. 여럽네요 다른사람의 물건을 고른다는거. 응.. 지금까지 좀 제가 선물을요, 다른사람한테 옷이라던가 꽤 선물했을때도 틀렸던게 아닐까나 하고 좀.. 불안이.. 여러가지 되돌아보니까 그러고보니 안입는거 같네요. 나카마루군한테도 옷 선물 한적 있는데 그다지 안입네~ 나카마루군도 옷가게 여러군데 알려줘 라고 해서 데려갔을때도 결국 나카마루군이 항상 입는 옷가게에 마지막에 들러서 거기서 엄청 샀었네요. 꺾이지 않았잖아 같이요. 그런느낌 있었는데요. 뭐 이걸로 쇼핑 데려가줬음 좋겠어 라는 후배라던가 있으면 메일 주세요. 그럼 들어주세요. NEWS의 DREAMS
♬DREAMS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DREAMS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카스미쨩.
[오늘 처음으로 레타스클럽 이라는 잡지를 삿습니다. 물론 오토나노NEWS(어른NEWS)가 연재하고있기 때문에 만들어보고싶은 레시피나 다음주에 갈까나 하고 생각하고있던 카마쿠라의 맛있는 정보 같은것도 있어서 좋을지도! 하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기대돼!] 라고하는데요. 맞아. 레타스클럽 이라는 잡지에서 연재를 시작하게 되어서요 뉴스가요. 다같이 여러가지 촬영했는데요. 취재 갔을때에 레타스 클럽에 가서 여러가지 쉐프분이 참고가 되도록 여러가지 요리의 레시피가 실려 있어서 와 나도 이런거 만들어보고싶네~ 라고. 요리 만들수있게 되고싶네~ 라고. 인터뷰같은데서 이야기했더니 그럼 마스다상 뭔가 만드는 느낌의 취재 같은것도 하나요? 라고해서 어 완전 좋아요. 그러니까 내가 만드는 어떤것 같은거 하냐고 해서 어 완전 완전 해요. 라고 말해서 뭐 혹시라면 쉐프 레벨으로 만들수 있게 될 가능성도 있네요 이거. 레타스클럽을 계기로 뭔가.. 타카의 키친같이요. 아침방송에서 라임 위에서부터 짜는 거같은 느낌이네요~ 먼저 레타스 클럽을 제대로요. 레타스 클럽을 보고 제대로 공부하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자, 계속해서 아야파나상.
[맛스 곰방마(곰방마) 얼마전에 텔레비전에서 특선 이유있는 상품 이라고 고급품 같은게 어느 이유로 싸게 팔고있다 라는 방송을 하고있었습니다. 모양이 나빠 보이거나 했는데 맛 등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다지 모양같은건 신경 안써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다면 이유있거나해도 전혀 ok. 맛스는 어떤가요] 라고하는데요. 아 명란젓같이 뭔가 나온 녀석이라던가 우메보시도 모양이 이상해서 안된다는 사람 있다고하네요~ 뭔가 카스테라같은것도 있었던거같네.. 음 근데 명란젓은 자주 듣네. 명란젓의 그..갈라진 부분이나.. 전혀 상관없네요. 그런거 사주면 전혀 상관없고 반대로 그런걸로 거절한다면 그게더 ????이네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자, 계속해서 파치파치쨩.
[마스터 힛츠 이번달로 450회째가 되네요. 축하합니다. 매주 맛스의 멋있고 귀여운 목소리에 치유받고있습니다.앞으로도 계속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맛스 NEWS 좋아해! 아 그리고 방송 새로운 굿즈는 완성되었나요?] 라구요. 그런데요. 오늘이 450회째란걸로! 와~~ 감사합니다 가르쳐주셔서. 이야~ 450인가 그런다는거는 그럼 1년에 50회정도? 대체로. 그렇다는건 내년에 500회가 되네요. 굉장하네~ 기쁘네요 450회. 응~ 굿즈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원래는 리본이랑 스티커 뿐인가? 그렇네요. 리본이랑 스티커였네요. 근데 지금 굿즈가 없어진 상태라서 새로운걸 만들까요? 라는 이야기가 되고 있어서 근데 뭔가 디자인을요. 스태프상과 다같이 디자인을 생각해서, 예를들어 그걸 스티커로 할까 뭘로 할까 같은 이야기를 하고있어서 여러가지 조금씩조금씩 진행해가고있는데요. 그러니까 딱 10단계가 있다고 하면 2정도네요. 그런느낌이라 이제 슬슬이네요. 꽤 걸리겠네 2정도니까 ㅋㅋ 느긋하게, 느긋하게 들어주신다면 이제 슬슬나올까나? 하고 굿즈 완성됐어요! 라고 보고를 할수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있으니까 기대하면서 기다려주세요~

자, 계속해서 나미쨩.
[최근 녹음해서 보존해논 마스터힛츠를 2010년 쯤부터 오랜만에 듣기시작했습니다. 마스다상은 아직 23살로 지금보다 목소리가 좀 높고 어색해서 신선했습니다. 옛날 라디오를 들으면 마스다상 진짜 어른이 되었네 하고 느낍니다. 그리고 다시 듣고 생각한건데, 마스터힛츠의 (사연)보내는곳을 굉장히 발음 좋게 읽었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평범합니다. 또 멋있게 읽어줬음 합니다.] 라고하는데요. 그렇구나 감사합니다. 그렇구나 2010년부터 라고해서 23살의 저. 그렇게 바뀌었을려나? 그렇게.. 아마 처음 마스터힛츠 하기 시작했을때의 목소리는 확실히 좀 다를지도 모르지만 23살쯤이면 뭐 점점 침착함이 겉으로 나오는 정도의 느낌이였으니까 어색한건 그렇게 없지 않았나 하고 생각하는데요. 아마 토크의 레벨이 여기쯤부터 윙 하고 올라가기 시작할때쯤 이였나 하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구나 2010년 23살. 그렇구나그렇구나. 근데 오늘로 450회 라는걸로. 뭐뭐 어색함을 없애고 신선한 기분을 잊지 않구요. 어색함을 없애고 그렇게. 응. 근데 신선한 기분으로 해갈수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응. 제대로 하겠습니다. 넵.

자, 계속해서 히나쨩.
[맛스 곰방마. 갑작스럽지만 얼굴에 점은 몇개 있습니까? 참고로 저는 눈밑에 작은 점이 있습니다.] 라고해서, 좋네요 눈밑에 점. 쌀같이요. 뽕뽕 하고 있는녀석이네요. 좋네~ 눈밑에 점은 좋네요. 포인트 높은 귀여운 점. 뭐 저는 아마 얼굴에 거의 점이 없다고 생각하네요. 3개 아니 2개 정도일까나 하고. 원래는 아마 없었는데 입술 좀 위에 점이 생긴 시기가 있었네요. 지금 없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혹시하면. 음~ 그다지 안보네요. 아마 여기에 아마 한개, 이쪽인가 이쪽에 1개 있는것 같으니까 아마 이주변에도 하나.. 있었나.. 또 연한것까지 치면 2 ㅋㅋㅋ 정도일까나. 별로 몸에도 그렇게 없으니까 점. 음.. 없습니다!

자, 계속해서 에쨩. 
[집을 리폼하게 되어서 정리를 하고있었더니 옛날에 아빠가 엄마한테 보낸 편지가 많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메일이나 전화로 하지만 편지라는거 대단하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편지를 쓸 기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맛스는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는 편지 있습니까?] 라고하는데요. 좋네~ 아버님이 어머님한테 러브레터 라는거네요? 뚜루루루~ 좋네요~ 러브레터. 음.. 뭐 지금까지 제 기억에 남아있는 편지. 그치만.. 최근에도 편지 받을 기회 있고, 생일 축하해~ 같은 느낌의 뭔가 선물이랑 같이 편지 들어있다던가 그런것도 받고 그 편지라는거 역시 보관해놓고. 편지를 뭔가 받은걸 딱딱 넣어놓는 상자같은게 있는데요. 그런거도 넣을때에 오랜만에 보면 어 이거 누구한테 받은거더라 하고 다시 읽으면요. 당시의 추억이 생각나니까 음. 편지 받는거 좋아하네요. 저는 거의 안쓰게 되었으니까 연하장이라던가요. 예를들면 연하장 같은것도 그렇지만 글씨를 직접 써서 누군가한테 보낸다는거 하고싶네요. 그치만 맞아 마음이 역시 있다면 그.. 꽤 조금씩 메일으로 예를들어 계속 메일하는게 아니라 마음이 하나의 큰 마음이 있어서 긴 편지를 쓰지만 그다지 내용이 없다던지요. 그런것도 있어! 어떤가요. 들어주세요. 内容の無い手紙(내용 없는 편지)
♬内容の無い手紙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内容の無い手紙 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이 코너에서는 매회 제가 최근 좋다고 생각하고있는 곡을 골라서 전해드리는데, 오늘은요. 뭘 틀까나 하고 생각했는데요. 원래부터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이 앨범 자체가 매우좋아서 이 앨범 안에서 이 마스터피스에서도 튼적 있을..려나? 그렇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이곡을 골라보려고합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애브리리틀씽의 코이부미(연애편지)
♬Every Little Thing - 恋文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Every Little Thing의 恋文 이였습니다. 이 곡은요 크리스티 파크 라는 앨범안에 들어있는 곡인데요. 좀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저는 이 크리스티 파크 라는 앨범을 굉장히 좋아해서 누군가의 앨범을 삿을때에 그 앨범 전체가 좋다는거 꽤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없어서 물론 앨범안에 이 곡이랑 이곡이랑 이곡이 좋다는 느낌으로 항상 말하고있지만요. 이 크리스티 파크는 앨범을 통틀어서 계속 듣고있다는거를, 당시에 삿을때부터 계속 듣고있어서 또 최근에도 조금씩 듣거나 하고있어서 역시 이 곡 좋네~ 하고 생각해서, 이 앨범 좋네~ 라고 생각해서 오늘은 틀어봤습니다. 굉장히 상냥한 앨범이니까 여러분도 꼭 체크해주세요!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Every Little Thing의 恋文 이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마스다 타카히사가 보내드린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그저께였나? 닛테레의 베스트아티스트 2013에 NEWS의 신곡 SEVEN COLORS 라는 노래를 처음으로 선보인걸까나 했는데요. 어떠셨나요. 이 곡은요, 닛테레 피파 클럽 월드컵 2013의 대회 이미지송으로 사용되는 곡이 되었는데요. NEWS로써 신곡 이란걸로, 이 곡으로 대회를 즐겁게 할수 있도록 저희도 열심히 노래해 가고싶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곡은 아직 발매 같은건 미정이니까 정해지는대로 또 전해드리려고 생각합니다. 기대해주세요.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당신은 본인의 취향을 자신있게 다른사람에게 추천할수 있습니까? 등 메세지를 잘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