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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해석/MASTER HITS

2014.01.03 MASTER HITS

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정월이란걸로 새해 3일 패틴이네요. 1월 3일에 방송 가능하다고해서 오늘은 신년다운 방송이랄까요? 역시 올해의 첫번째니까요. 확실히 착힐시 제대로 보내드리려고 하려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그럼, 2014년은 어떤 1년일까요? 큰 사건으로써는요. 2월 소치올림픽, 3월 소치패럴림픽, 그리고 상반기에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제 1타워가 완성예정. 4월 1일 소비세 8%로 업, 4월 윈도우가 종료, 윈도우xp 종료. 게다가 2014년의 전반에 리니아 츄오 신칸센이 착공에 들어감. 6월 12일 피파 월드컵 브라질 개최, 그리고 10월 19일에 사이딩 스프링 혜성이 화성에 극도로 접근한다고 하네요. 신세지고 있습니다! 2014년도 여러가지 있지만 저로써도 마스다 타카히사로써도 여러가지 뉴스나 테고마스나 여러가지 착실히 해가겠습니다.

그럼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포리포쨩
[곰방와(곰방와) 맛스는 도너츠와 카스테라, 어느게 더 좋습니까? 저는 카스테라 입니다.] 라고하는데요.음~~~~~.... 뭐냐에 따라 다를까나?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네요. 1월 22일에 테고마스의 새앨범 테고마스의 청춘을 발매 합니다. 약 2년 3개월만의 풀앨범이라고 해서 먼저 앨범을 끌고 테고마스의 4번째 투어가 시작되네요. 2월 15일 오사카 페스티벌 홀부터 시작해서 4월 나고야까지 전 1 2 3 4 5 6 7장소에서 투어를 하는데요. 오사카, 나가노, 홋카이도, 요코하마, 후쿠오카, 히로시마, 나고야 에서 하네요. 지금 마스터힛츠를 듣고계신분들은 요코하마 아리나 일까나? 와주시는 분들이 많을꺼라고 생각하는데요. 뭐 라이브 자체도 그러니까.. 꽤.. 안했었고 테고마스로써 4번째 콘서트이니까 첫번째보다 두번째 두번째보다 세번째 세번째보다 좋은 콘서트를 만들 수 있도록 멋진 청춘이라는 테마이니까 따뜻한 상냥한 기분이 될수있도록 콘서트를 만들수 있으면 하고 생각하니까 여러분과 만날수 있는걸 기대하고 있으니까 꼭꼭 놀러 와주세요. 그리고 앨범도 꼭꼭 체크해주세요. 그런 앨범 안에서 한곡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히카리
♬ヒカリ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히카리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유코쨩
[맛스 곰방마. 맛스가 말해줬으면 하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너무 많이 자버려서 어떻게든 큰소리를 잘부탁드립니다.] 라고 써있네요. 그럼 갈까요? 유코쨩이 말해줬으면 하는 말입니다.「언제까지 자는거야?」ㅋㅋㅋ

자, 계속해서 마군. 16살
[저는 원숭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맛스는 원숭이 좋아하나요?] 라고하는데요. 원숭이 음 원숭이네. 뭐 좋..좋아해요. 그치만 기르고있다는게 대단하네. 어깨에 타거나 하네요. 뭔가 다람쥐원숭이 일까나? 동물원 같은데에 갔을때에 다람쥐원숭이한테 이렇게 과자나 먹이같은걸 줘보세요. 해서 이렇게 주려고 하니까 손을.. 손가락을 다람쥐원숭이의 손을 전부 사용하는.. 손가락 사이즈에 딱맞는 손이 전부 몸에있는 느낌이여서 엄청 귀여웠네요. 사이즈가 어느정도인 원숭이 인걸까요? 꽤 커서 더럽히는 녀석이면 무서울지도 모르겠지만 다람쥐원숭이 였다면 키울만 하지 않나..  넵.

자, 계속해서 마나케로쨩.
[갑작스럽지만 질문입니다. 맛스는 고양이눈 메이크업을 한 여자와 눈꼬리를 내린 메이크업을 한 여자, 어느게 더 좋습니까?] 라고하는데요. 고양이눈 메이크업? 눈꼬리를 위로 올린 메이크업 이라는건가? 이렇게 슛 하고. 그렇구나. 그리고 눈꼬리를 내린건 팬더같은거네? 곰이 쳐다보고있는거같은 아이겠네? 아마도. 어느걸까나.. 고양이일까나 그렇게 생각하면. 잘 모르겠지만요. 노메이크가 좋지 않을까나? 잘 모르겠지만.. 고양이눈 메이크업.. 팬더냐 고양이냐 라는거죠? 고양이! 넵.

자, 계속해서 유마유마짱
[마슈다군은 눈을 보면 눈싸움이나 눈사람이나 카마쿠라의 누군가를 만들고 싶어집니까?] 라고하는데요. 눈싸움, 눈사람, 카마쿠라네요? 음.. 뭐 제가 만들진 않지만 길에 지금 눈이 올때 눈사람을 발견했을때는 굉장히 그.. 그럴때를 좋아하네요. 그런 눈사람이 좋아. 사진 찍는 타입이네요. 아 눈사람이다! 라고. 아마 이웃에 부모랑 아이가 만든거나 친구끼리 만든거인진 모르겠지만 눈사람이 있어요. 길에는요. 작은게 위에 올려져 있다던가요 예를들어. 그런것도 있고.. 뭐 좋네요 눈사람일까나~ 누군가가 만든 눈사람을 봤을때. 뭐 누군가가 만든 가마쿠라에 들어있는것도 좋지만요. 응.. 누군가가 하고있는 눈싸움에 참가한다던지요. ㅋㅋㅋㅋㅋ 그것도 재밌을거같네. 아파!! 라고 누구야!! 라면서..ㅋㅋㅋㅋ 응.. 좋네 즐거울거에요 꽤 아마도. 모르는사이에 눈싸움에 참가 같이.. 응 좋네. 응.. 해보세요!

계속해서 유리테리!
[맛스는 숏코트와 롱코트, 어느게 더 좋습니까? 저는 지금까지 숏 파였는데 최근에 롱코트가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맛스는 숏이라도 롱이라도 멋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하는데요. 숏코트와 롱코트라고 하면.. 역시 롱코트라고 한다면 역시 복숭아뼈 정도까지 오는 긴.. 복숭아뼈 정강이 일까나? 그걸 좋아하고. 숏코트라고 한다면 어중간한 길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 숏 이라면 더 숏인게 좋네요. 그러니까 안에 입고있는.. 파카 입고있으면 파카의 끝이 나와버리는 정도의 짧은거?파카랑 같은 사이즈 정도의 코트는 좀 싫어. 좀 싫네요. 응.. 코트 롱코트.. 어느거냐고 하면 롱코트네. 짧으면 엄청 짧은게 좋네. 넵

자, 계속해서 마오린쨩.
[갑작스럽지만 맛스는 겨울에 다운점퍼와 코트, 어느걸 입는 파입니까? 저는 추위를 잘타서 다운점퍼를 입고 있습니다.] 라고하는데요. 다운점퍼랑 코트요. 좀전에 코트이야기를 한것도 있지만 그다지 다운점퍼도 코트도 별로 안입어! 라는거네요. 그렇네요~ 다운점퍼를 입는다고 하면 티셔츠에 다운점퍼 일까나? 티셔츠 입고 그 스웨터계로 뭐 입고 점퍼 입는건.. 그렇게 안춥잖아요! 같이요. 도쿄에 있어서 그다지 춥지 않으니까 안입고 코트라면 얇은 코트라면 티셔츠계의 옷 입고 파카 입고 코트네요. 니트 같은거 입고 코트 같이 그렇게는 하지만 결국 그렇게 양쪽다 안입는다는 거네요. 추워요. 엄청 춥지만 추워추워추워 라고 말하면서도 종종걸음을 하는 느낌일까나 최근에. 어느쪽이냐고 하면 다운점퍼. 넵.

자, 계속해서 에쨩
[친구가 NEWS나 테고마스의 노래나 영상이 궁금하니까 CD나 DVD를 빌려줬으면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런일이 있으면 저는 항상 가장 최근 작품을 빌려주고있습니다. 맛스가 혹시 제 입장이였다면 무엇을 뭐라고 말하면서 빌려줄건가요? 맛스의 추천 포인트가 알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라고하는데요. 뭘까요? 역시 레메디네요. 응.. 역시 레메디가 제대로 들어주지 않으신다면요 응.. 뭐.. 지금 말한다면 테고마스의 청춘. 1월 22일에 발매되는거요. 그 정보를 가르쳐 주는것 패턴도 있네요. 좋은거 나와~ 하면서. 좋다고 하더라~ 라면서. DVD가 들어있는 거랑 테고마스가 만든 곡이 들어있는거 두패턴 나와~ 같이요. 북클렛은 16페이지야~ 같이요 ㅋㅋㅋ 응 좋네 응. 그런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꼭 잘 전해주세요. 맛스가 말했어~ 라고. 응응 부탁드립니다.

자, 계속해서 안나쨩
[저는 지금 대학생으로 2시간 반을 걸려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치만 2시간반을 전철안에 있으면 질려버립니다. 뭔가 좋은 시간떼우기 방법 있습니까?] 라고하는데요. 뭐 음악이라던가 듣는걸까나? 책 읽는거나? 뭐 그치만 가장 좋은건 테고마스의 청춘이라는 앨범이 1월 22일에 발매하니까요. 이거 좋은 앨범이야~ 응. 좋은 앨범이야! 라고해서, 뭐 2시간반이라고 하면 2번정도 들을수 있을까나? 응. 2번 들을수있나? 응. 2시간반은 머네. 도쿄랑 오사카 정도? 신칸센으로. 그렇구나. 머네. 시간떼우기(히마쯔부시) 말이지? 도쿄 오사카 였다면 중간에 한번 히쯔마부시 먹을수있네. 시간떼우..아..ㅋㅋ 그럼 한곡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音色
♬音色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音色 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이 코너에서는 매회 제가 최근에 좋네~ 라고 생각하는 곡을 골라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최근에요. 이 앨범을 사서 많이 많이 반복해서 듣고 앨범 전체적으로도 매우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오늘은 한곡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브리트니 스피어스 - It Should Be Easy (Feat. Will.I.Am)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it should be easy 피쳐링 Will.I.Am 이였습니다. 이 앨범은요. 8번째 앨범이네요. 브리트니 로써는. 브리트니진 이라는 앨범인데요.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아이엠 등이 프로듀스를 한 앨범이네요. 브리트니의 아들 두명이 pv에 나오는 우 라라(Ooh La La) 라던가 여러가지 곡이 들어있습니다. 그렇게해서 브리트니와 윌의 콤비란 얼마전의 윌의 앨범에 Scream & Shout 라는 곡이 들어있는데 저 그곡도 진짜 좋아하는 곡인데요. 그걸 그러니까 그 다음 2번째 콜라보 했다는걸까나? 이곡이. 앨범 보고 아! 윌이랑 하는구나! 해서요. 이 곡의 중심으로 처음에 듣고 있었는데요. 그외에도 디아이 라는 곡도 들어있다던가 하는 최고의 앨범이니까 즐겁게 듣고있으니까 꼭 체크해주세요.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앨범 브리트니진 에서부터 It Should Be Easy 피쳐링 Will.I.Am 이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마스다 타카히사가 보내드린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2014년이 되었네요~ 올해도 1년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할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1년 잘부탁드립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당신의 시간떼우기 등 메세지를 잘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



 
와우 ㅋㅋㅋㅋ 사연 다 짧게 짧게 하더니 엄청 많이 했네ㅋㅋㅋㅋ
씨엠에서 말한대로 올해 500회를 목표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