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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해석/MASTER HITS

2014.01.10 MASTER HITS

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내일부터 3일연속휴일 인 사람도 많을까요? 그런 3일연속휴일 직전인 오늘 1월 10일은 멘타이코(명란젓)의 날 이라고 합니다. 겨자 명란젓을 개발한 사람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명란젓을 가게에 들인것이 쇼와24년(1949년)의 1월 10일 이였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개발한 분은 제조법 특허를 따지 않고 동네의 업자에게 명란젓 제조법을 가르쳐줘서 다양한 풍미의 명란젓이 생겨나서 하카타 명물로써 정착 했다고 합니다. 그렇구나. 좋은사람이야! 명란젓 맛있네요~ 역시 하카타 가면요 다같이 공항에서 사거나 하는데요. 좋네요~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시호룬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맛스는 스시 재료는 연어알과 다랑어 어느게 더 좋습니까? 저는 둘다 좋아서 못고르겠습니다!] 라고하는데요. 음 완전 다랑어. 다랑어! 그런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뉴스인데요. 새해도 밝고.. 계속 작년 언제쯤일까나? 그치만 더 예전부터 몇년 전부터 가지고싶던 악세사리가 있었는데요. 저 그런 타입일까요? 새로 발견한 악세사리보다 옛날부터 가지고싶었는데 못구하고.. 같은 악세사리가 지금까지 있었는데요. 최근에요. 여러가지 get하는 것도 늘고 이번에 새롭게 팔찌를 삿어요. 이야~ 또 이게 세련된 악세사리인데요. 이걸 몇년도 전부터 가지고싶어서 최근에 다시 찾기 시작해서 그다지 팔지않아서 전혀 발견을 못해서 가지고싶네~ 라고 생각했을때는 계속 못사고 있던 느낌이였는데요. 근데 딱 최근에 찾아서 삿어요~ 그런 올해 첫번째로 제가 가지고싶은걸 살 수 있어서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좋은 스타트라고 한다면, 이번달 12일후 1월 22일에 테고마스의 새 앨범 테고마스의 청춘이 발매 되는것으로 2년 3개월만이네요. 싱글로는 사요나라니사요나라, 네코츄도꾸가 들어있고 그외에도 많이 좋은 곡이 들어있는데요. 앨범 타이틀은 테고마스의 청춘 이란걸로 여러가지 청춘을.. 여러가지 각도에서부터 여러가지 노래에 실어서 표현했으니까 진짜 자신있는 멋진 앨범이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기대해주세요. 그럼 그 안에서 한곡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히카리
♬ヒカリ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1월 22일에 발매하는 테고마스의 뉴 앨범 테고마스의 청춘 으로부터 히카리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에리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저는 평소에 지나가는길에 좋은 샴푸 냄새가 나는 것에 동경하고 있어서 샴푸 냄새가 나도록 냄새나는 샴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수를 못쓰겠습니다. 맛스는 샴푸의 좋은냄새, 향수의 좋은냄새 중 어느게 좋습니까?] 라고하는데요. 그렇군요~ 샴푸의 좋은냄새는 역시 스쳐지나갈때나 자주 있는데요. 그다지 스쳐지나갈때 샴푸 냄새같은거 안나잖아요. 나? 실제로 그렇게.. 가까이 있을때 예를들어 옆에 앉은 사람이 전철 같은데서요. 머리를 팔랑팔랑 하면 좀 머리카락 닿으면서 좋은 냄새다 같은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음.. 길에서 스쳐지나갈때는 그다지 의외로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러니까 사람한테 냄새가 난다면 향수냄새가 많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저는 그렇네요~ 향수 냄새보다는 그 바디크림 이라던가 샴푸라던가 화장품 냄새네요. 화장수도 있어? 바디스프레이 같은거나 말야. 그런 냄새가 더 좋을까나.. 뭔가 확실하게 향수 뿌렸어~~ 같은게 되면.. 테고시 같이 말야? 음.. 테고시는 테고시가 가고 나서 다음에 엘레베이터 타면 아 테고시 탓었죠? 라고 다들 말할 정도로.. 그렇게 (냄새를)남겨두고 가? 같이.. 그렇네요. 거기에도 가? 같은게 있으니까요. 샴푸정도로. 샴푸.. 바디크림 추천.. 넵.

자, 계속해서 히토미쨩.
[저는 옷가게 점원을 하고있는데 일하는곳에 옷이 많이 옷장안에 잘 정돈되어 있어서 몇벌정도 내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맛스는 옷이 많아지면 파나요? 아니면 누군가한테 주나요? 궁금합니다. 옷을 매우 좋아해서 어떻게 처분할까 고민하고 있어서 종이봉투에 가득 넣어논 상태입니다. 충고해주세요!] 라고하는데요. 음... 그렇네. 역시 옷이 많으니까 어떻게할까 하는 문제네요. 저는 그.. 어떻게 잘 수납해갈까 하는거네요. 가능한 안버린다던가 내놓지 않는 방향으로 처음에는 생각했었는데, 역시 비슷한걸로.. 비슷한 디자인이라서 이건 그다지 안입지 않나.. 하고. 그치만 깨끗하고 누군가 입는다면 주자 라는 느낌이라서 최근에는 주게 되었는데요. 그치만 기본적으론 넣어놓는 기술로 잘 개어놓는다던가요. 티셔츠라면 좀 평평하게 접는게 위에 쌓이도록요. 그다지 냄새 안베도록 갠다던가 그런걸 잘하게 되었네요~ 그치만 최근에는 조금씩 주게 되서 딱 최근이네요. 스태프상하고 만났을때에 응? 이라고.. 나 그거랑 똑같은 바지 있어! 라고 말하니까 아; 이거 마스다상한테 받은건데요; 라고 말했네요. 저는 준걸 잊어버렸고 똑같은걸 아직 같은걸 가지고 있는줄 안다던가 하는일도 있는데요. 뭐 좋네요. 제가 가지고 있었어서 더더 좋아진걸 주고 혹시라도 맛스에게 받은거니까 입어야해 같은 느낌으로 입은 가능성이 없진않은데요. 나랑 만날때 좀 신경써서 입고 온거같은 가능성은 없진 않지만 입어준다면 굉장히 기쁜일이네요. 어떻까요? 음. 궁금해! 앞으로 어떻게할까. 어쩔까 그렇네. 그치만 이거 가지고싶다고 말하는 사람을 찾는게 중요하겠네. 뭔가 지금 인터넷에서 이거랑 물물교환 같은거 인터넷에서 할수 있고 하죠? 이거 저는 내놓는데 이거랑 교환.. 비슷한걸로 비슷한 레벨이랄까 그런거랑 교환해요 같은거라서 상대방도 내쪽도 몇벌 리스트를 줘서 물물교환이 성립하는 그런 사이트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것도 좋겠네요. 옷은 즐거우니까 사버리지만요~

자, 계속해서 니코니코아리파나상
[맛스 곰방마(곰방마) 저는 지금까지 좋아하는 음식은? 이라고 누가 물어봤을때 그다지 안떠올랐지만 최근에 초코를 먹고있으니까 소소하게 좋아하네 라고 느꼈습니다. 맛스가 좋아하는 음식은 교자라고 생각하지만 소소하게 좋아해서 사는거 있나요? 있다면 가르쳐줬으면 합니다.] 라고하는데요. 소소하게 좋아하는 음식. 소소하게 라는게 뭐야 평범하게 맛있는 그런거? 음.. 겐다이코 ㅋㅋㅋ 뭘까나.. 맛스가 좋아하는 음식은 교자라고 생각하지만. 이거 최근에 제가 느낀건데요. 물론 제탓이에요. 교자 좋아 교자 좋아 라고 여기저기서 교자 좋아한다고 말해서 주변에 스태프상이나 친구들도 다들 교자 맛스라고 한다면 교자네 같은. 뭐 먹으러갈래? 교자겠지? 같은 분위기가 되서 뭔가 약간 교자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닌데;; 같은.. 좀 그런.. 심술꾸러기? 같은 부분이 최근에 나오기 시작했네요. 교자에 대해서도. 그렇게 그런정도로 좋아하는건 아닌.. 교자 먹고싶은 맘이 어딘가에 있어도 음.. 역시 닭고기아니야? 같은.. 슈마이도시락하고 교자라면 슈마이도시락 먹는다던가요. 어! 맛스 그거먹어? 같이.. 그런적이 있네요. 좀 심술꾸러기같은. 역시 그렇게 생각되면 좀 다른 식으로. 다른 식으로 하고싶다는게 아니라 다른 식이 되어버리는 제가 좀 있네요. 최근에 물만두 진짜 좋아하구요. 네네. 소소하게 좋아하는 음식 뭘까? 음.. 교자네요~ 음.. 소소하게도 좋아

자, 계속해서 아오이쨩.
[저는 얼마전에 학교 친구랑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습니다. 밥 먹기 전에 다같이 같은 가게에서 시간과 돈을 정해서 선물교환할 선물을 정했습니다. 예산은 500엔 이였기 때문에 조금 어려웠지만 저는 스포이드와 시험관과 코르크캡과 약품을넣는거같이 생긴걸 투명케이스에 넣어 선물했습니다. 마스다군이라면 어떤 선물을 생각하나요? 참고로 제 선물은 그다지 환영받지 못했습니다~] 라고하는데요. 그렇구나 크리스마스파티에서 500엔으로 정해서 선물 교환을 했다고. 좋네 센스 좋네. 센스가 좋아. 스포이드와 시험관과 코르크캡하고 약품을 넣는거. 그렇구나 실험굿즈 같은거? 과학굿즈인가? 좋네. 센스 좋아. 확실히 응? 이거뭐야 같은.. 재밋는부분과 리얼로 필요없는 부분의 사이 정도인..응? 뭐야이거 같이요. 그치만 시험관은 멋있네요. 장식할수있고. 그걸 꽃병같이 한송이를 넣어도 좋고 그 스포이드로 물 넣으면 좋네요. 음.. 의외로 유용한 계 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저희도 크리스마스 컵이라던가 할로윈때도 그랬는데 다같이 선물 교환 하자~ 같은거로 그럼 1000엔 정도로. 같은 느낌으로 선물 교환을 해서 요전에 뭐였지? 한명은 귤 한박스나 과자나 완전히 필요없는 과자량 이라던가요. 그런 사람도 있었고. 나는 티셔츠를 냇어요. 스누피가 써있는 티셔츠를 제가 선물로 냈는데요. 다같이 각각 가지고와서 저희도 그런거 하고 하는데요. 그게 센스가 나오네요. 응? 이거 진짜 500엔으로삿어? 같은거나 좀 넘어도 반대로 1500엔 썼는데 전혀 필요없는거 가지고오는 사람도 있거나요. 그런일도 있거나 해서 재밌네요. 선물 교환. 그런걸로 어른이 되서 다시 또 하면 재밌네~ 라고 생각되니까 또 하고싶네요. 좋네요. 센스 좋네요 스포이드. 자, 그렇게해서 여기서 한곡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사요나라니사요나라
♬サヨナラにさよなら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1월 22일에 발매하는 테고마스의 뉴 앨범 테고마스의 청춘 으로부터 사요나라니사요나라 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이 코너에서는 매회 제가 최근에 좋네~ 라고 생각하는 곡을 골라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최근에요. 비욘새가 새 앨범을 내서 이 앨범은요. 대대적인 프로모션 사전고지 없이 발매되었다고 해서 화제가 된 그런 앨범 비욘새 안에서 오늘은 한곡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Drunk in Love (feat. Jay-Z)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비욘세의 Drunk in Love 피쳐링 Jay-Z 이였습니다. 이 앨범 비욘세는요. 좀전에도 말했지만 사전고지 없이 발매되어서 굉장히 화제가 되었는데요. 고지 후에 퍼져서 기록적인 판매량, 다운로드수로도 기록을 만들었다고 굉장하네요~ 이걸 제가 인터넷에서 봤었었나.. 갑자기 (CD)냇대!! 라는게 있어서 듣고 바로 사러 갔는데요. 응응 굉장하네. 이런 방법도 있네요. 이 드렁크 인 러브 피쳐링 제이지 멋있는 곡이고 다음곡도 브로우? 라는 곡도 저 진짜 좋네~ 라고 생각해서 pv도 보거나 해서 굉장히 멋진 앨범이므로 꼭꼭 체크해주세요.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비욘세의  Drunk in Love 피쳐링 Jay-Z 이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마스다 타카히사가 보내드린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있잖아요. 좀전에 메이크상이랑 얘기했는데요. 최근에 굉장히 건조하다고. 피부라던가 공기가 건조하네요~ 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뭐.. 저한테는 3년전 같은때는 전혀 건조하지 않았었네.. 역시 그.. 뭘까 저희가 생활하는 장소의 주변이 집이라던가도 그렇지만 보다.. 옛날보다 건조한걸까나? 같은 얘기를 하니까 그다지 지구는 건조함은 변하지 않았으니까 맛스의 나이 문제 아닐까나? 라는 얘기가 됐어. 아 내가 좀 나이를 먹음에 따라 수분량이 줄어간다던가 푸석푸석해진다던가요. 그런거야? 라고. 그치만 뭔가 건조하네요. 최근에 굉장히. 저한테는 최근 몇년 2~3년 사이에 굉장히 전보다 건조하지 않나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데요. 어떤가요? 역시 가습기도.. 옛날에는 얼마나 제습할까만 생각하면서 나는 생활해왔으니까 최근에는 설마 물을 방에 뿌린다는거는.. 가습기를 방에 꺼낸다는일은 생각도 못했는데요. 하고있으니까요. 어떨까요. 역시 건조하니까 바디크림을 바른다던가 화장수 뿌린다던가 헤어가습 같은걸 하지않으면 목도 그렇고.. 여러분도 가습해서 목이나 피부를 잘 다뤘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당신이라면 500엔으로 뭘 사? 등 메세지를 잘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