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오늘 1월 31일은 애처가의 날 이라고 합니다. 1월의 1이 '애(愛)'와 비슷하고 게다가 31일의 '처(妻)'와 합해서 '애처(愛妻)'으로 애처가의 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구나 애처가의 날. 그렇군요. 부인! 마지막까지 들어줘.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마유마로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맛스는 타코야끼에 마요네즈를 뿌리나요 뿌리지 않나요? 저는 안뿌립니다.] 음~ 마요네즈 뿌릴까요? 라고 물어보니까 네! 라고 말해버려요. 그렇게 안뿌려도 상관 없지만. 뭔가 ????마요네즈 전부 뿌릴까요? 아 네! 사실은.. 절반.. 8개 있는것 중에 4개만 그렇게 되니까 4개는 안뿌리는 패틴이 가장 많네요. 저는 기쁘지만요. 네 4개만요~ 아 그거 좋네요. 아 4개만! 그렇게 하겠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인데요. 테고마스의 새 앨범 테고마스의 청춘이 저번주 수요일에 막 발매된걸로 여러분 들어주셨나요? 음.. 듣고있어. 이건 듣고있어. 22일에 발매되어서 새해가 밝고 바로 낼수 있다는건 역시 기쁜거네요. 올해 1년 이 앨범을요. 청춘 앨범을 좀 확실히 최고의 시작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앨범도 냇고 1월 이라고 해도 31일이니까 이번달도 눈깜짝할사이에 끝나는데요. 올해의 첫 참배 랄까요? 올해는 먼저 수영도 하기 시작했고 첫 스시? 시작하는 스시? 시작하는 스시도.. 신년회도 했고, 세이루(가구가게?)두요. 세이루에 가서 신작을 보는거 좀.. 옷 좋아하는데요 같은 첫 쎈척도 했고 첫 미니사구? 첫 미니사구만 남았네요. 아직 못한건. 첫 미니사구 좀 하고싶네요.. 달리기시작하기? 달리기 시작하는거요. 하고싶네요. 미니사구.. 첫 미니사구는 2월일까나? 2월중에는 할수 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하면 또 보고할테니까요. 그럼 여기서 한곡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사요나라니 사요나라
♬サヨナラにさよなら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1월 22일에 막 발매한 테고마스의 새 앨범 테고마스의 청춘 으로부터 사요나라니 사요나라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나가사키의 토모찡
[맛스 곰방마(곰방마) 맛스는 당구와 다트, 어느걸 더 잘합니까?] 라고하는데요.음.. 잘하는거는 다트일까나? 의외로 다트는 할수있네요. 그러니까 내가 자주 말하는 도구가 늘면 늘어나는 만큼 못한다는거네요. 뭐 다트는 기본적으로 1개니까요. 뭐 물건에 맞지만 맞는건 안움직이니까 그러니까 뭐 그..뭐라고해? 그..그걸 던져서 슥 하고 맞는 느낌일까나? 근데 당구는 역시 그.. 그..그걸.. 공에 맞춰서 공이 우연히 맞아서 그 또 딱~ 하고 되는거니까 하나 도구가 많네. 그러니까 내가 야구를 못하는 이유인거네. 응.. 그치만 아 큣대다 큣대 내 큣대 같은거 가지고싶네요~ 그치만 당구.. 다트의 그 BULL(영역)? 그 부분에 있는힘껏 꼿아서 친구가 없을때에 엄청 꼿아서 BULL부분에 마구 꼿아서 아~ BULL밖에 안맞어~ 같이 말하는거 꽤 좋아하네. 대체로 매번 하네. 응. BULL 너무 많이 땄어 같이요. 네.
자, 계속해서 포요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맛스는 패션 중에 뭘 가장 고집하나요? 저는 가방입니다. 가방은 비싸도 맘에 든걸 사버립니다.] 라고해서. 그렇군요. 1개 제대로 된걸. 백이네. 여자들은 백이나 신발이나? 지갑이나. 그런거 역시 고집하게 되고 1개라도 제대로 된걸 가지고 있다면 뭔가 다른곳.. 예를들어 위아래가 추리닝 이라도 세련된 부츠 신고 있으면 좀 그럴듯한것 처럼요. 세련된 운동화, 캡모자 같은게 좀 빠진거같은 그런 뭔가.. 1개고가주의는 아니지만 뭔가 그런식인것도 중요할지도 모르겠네요. 남자는 아마 신발이나 다음은 벨트나 그렇지않아? 벨트 라던가 열쇠다는 카라비너 라고 하는데 벨트 루프에 다는거에 고집한다던가. 나 백 같은거엔 그렇게 고집 안하는데 최근에 백도 조금씩.. 오늘도 가지고왔어요 백. 크러치백 크러~~~치백이에요. 응. 뭔가 좀 크러치백으로 좀..뭘까나 평범한 크러치백인데 살짝 좀 접히는 타입인건데요. 안에 핸드폰 같은거 넣으면 접혀져버리네요. 잡지같은거 넣으면 접혀버리는거네요. 그러니까 갈때랑 올때랑 백 사이즈가 다른.. 느낌이 되고있는데요. 그러니까 뭐에 고집하고있냐고.. 가장 고집하는건 티셔츠의 사이즈감일까나? ㅋㅋㅋ 호호호ㅋㅋㅋ
자, 계속해서 사마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2014년이 시작되었는데 저는 올해 도전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그건 한번 좌절해버렸던 기타입니다. 여기서 맛스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좌절안하고 계속할수 있도록 기타에 이름을 붙여줬으면 합니다. 맛스가 이름을 붙여준 기타로 뉴스의 곡을 많이 칠수 있게 되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는.. 기쁘네요~ [가능한 한 올해 말띠의 해(본인도 말띠)이기 때문에 말에 인연이 있는 마스다 센스를 넣어준다면 기쁠거에요.] 라고.. 말 같은 느낌이라는거네? 그렇군요. 갈기. 결정이네. 결정입니다. 갈기! 좋네. 기타 한다는거. 멋있어. 저도 좌절동료로써요. 네. 그..ㅋㅋㅋ 좀 말야 ㅋㅋㅋ 얼마전에 기타를 오랜만에 꺼냈어요. 회색의 카나리아(부타이)때에 기타를 그대로 ????상이 마스다.. 이거 마스다꺼니까 라면서 줘서 연습해줘 라고 해서 기타 받아서 집에 하드케이스에 넣어져 있으니까 그 하드케이스 다음에 그 기타를 기대서 세워두는 것도 있어서 제대로 잠궈놨어. 근데 얼마전에 좀 기타같은거 역시 칠수있는 남자가 되고싶어 같이요. 진짜 오랜만이니까 그니까 회색의 카나리아 이래야. 꽤나(카나리)~ 꽤나 오래된ㅋㅋㅋㅋㅋ 기타를 열어서 꺼내서 튜닝을 했어요. 튜닝을 그.. 전기로 튜닝하는거에 대해 이 소리를 어디에 맞추면 좋을까 하는걸 보면서 뚱~뚱뚱~ 해서 뚱뚱뚱뚱 해서 4번째 정도에서 줄이 끈어져서..뭐.. 아마 고치는 방법도 기타책에 써있지만 뭔가 멋있는 남자가 되자는 느낌으로 기타 꺼내서 칠꺼야! 라고 맞추고 있는데 뚠 하고 끈어졌으니까 그대로 잠궈두고 더 안에 잠궈놓는.. 기타를. 그런 느낌이 되서요~ 좀 기타는 좌절했었네요. 네. 왤까요? 뭔가 좀 모처럼 테고마스의 노래에서 보여드릴게요! 했을때에 옆에서 테고시가 기타 치고있지만 나는 빈손 같이ㅋㅋ 손박자 해달라고 하는.. 느낌 되었네요. 4번째 투어는요. 템버린을 쳐볼까나 하는데요. 템버린 역시 어렵네요. 노래는 괜찮은데 손을 같이 템버린을 치면 템버린 리듬 완전 나뻐! 같은 느낌이 되는데요. 그 악기에 맘을 뺏지기 말고 역시 노래하는것에 먼저 집중해서 가고싶다고 생각합니다. 갈기! 라는 이름으로 어떤가요!
자, 계속해서 한국의 혜진쨩.
[저는 올해부터 10년일기를 시작했습니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의 한권 일기장에 10년분의 일기를 씁니다. 일기장을 삿을 때는 생각보다 두껍고 무겁고 그리고 10년분의 일기가 무서워서 쓸 자신이 없었지만 만약 맛스가 이름을 붙여준다면 열심히 할수있을 것 같습니다. 꼭 이름을 붙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라고 한국에서. 감사합니다! 기쁘네~ 한국. 10년일기. 굉장하네. 뭔가 테고시가 3년 일기 하고있다는거 말했었네? 그러니까 같은거겠네. 1월 1일 부분에는 그 10.. 10란이 아마 있어서. 세로일지 잘 모르겠네. 그게 그러니까 옆으로 계속 매일 나아가는데 1년후에 다시 돌아오는거네 첫페이지에. 그런거네? 대단하네. 그러니까 작년 지금쯤 이거 했었고 ???? 라는게. 굉장하네 10년. 저희 NEWS의 10주년 기념 라이브 앤드 이벤트때에 다같이 곡을 아이코토바 라는 곡을 만들었을때에 뭔가 10이라는거랑 love를.. 그 l o v e의 l o가 10이 된 그런 쓰기? 10 하고 작게 ve라고 쓰면 love하고 10이 합쳐지는것같이요. 텐부? 같은 느낌이 되는 10은 어떨까요? 그러니까 love라고 읽는걸까나? 10년일기 이지만 l0ve라고. 라부쨩. 어떤가요! 10년 열심히해~
자, 계속해서 아이밍세루쨩
[타카히사군 곰방마(곰방마) 알바하는 곳에 있는 사람한테 요새 귀여워졌네~ 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한테 들은거라 솔직히 장난으로 말하는거 같아서 싫었습니다. 타카히사군은 여자 혹은 다른 남자의 변화 같은거 아나요?] 라고하는데요. 그렇군요. 귀여워졌네~ 라고 들었다는거 그치만 좋은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그 좀 날라리 같은 의미로 요새 귀여워졌네 라고 들으면 좀.. 뭐라는거야 그만해~ 라고 될지도 모르지만 평범하게 연애해? 같이.. 요새 귀여워졌네~ 같근거 평범하게 뭐 순수하게 기뻐해도 좋은거 아닐까나? 저는 그러니까 눈치채는 타입이에요 꽤. 머리 잘랐네 라던가 오늘 화장 했네 같은거나 예를들어서요. 나는 그러니까 그다지 듣지 않는 타입일지도 모르겠네. 머리 잘라도 맛스 머리 안자르네. 같은거나 뭔가 머리모양 전혀 안바뀌네 라고 듣는다던가 전혀 살안쪘는데 맛스 살쪘어 라던가 전혀 살 안빠졌는데 맛스 뭔가 날씬해졌네 같은걸 항상 들으니까 그러니까 별로 변화를 눈치 못채주는? 반대로 살빠졌네 살쪘네 같은건 들어. 엄청 듣는데 그.. 안변했어 라는건 많이 있네요. 변화에 눈치채주는 행동을 해주기 쉬운 타입 같이. 그럴까나. 그치만 좋지않아? 귀여워졌네 라는건 순수하게. 맛스 요새 멋있어졌어! 라는건 기쁘니까요. 날라리! 라고 생각 안드네요. 기쁘다고 생각하는데요~ 좋네요. 귀여워졌네요~
자, 계속해서 마나쨩. 아 마스다마나쨩.
[마스다군 곰방마(곰방마) 매주 라디오 재밋게 듣고 있습니다. 1월 17일에 20살 생일을 맞았습니다. 제 안에서 첫 전환점이 되는 해 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취업 활동을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또 테고마스와도 만나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스다군은 20살 생일에 어떤걸 했는지 기억하고 있습니까?] 라고하는데요. 20살 생일 축하합니다~ 그렇구나 전환점이네요 20살. 음.. 저의 20살 생일에는 뭘 했는지 기억하고 있습니까 라고하는데요. 20살 생일에 뭘했었지? 나 아마 말하지 않았어? 어딘가에서ㅋㅋ 모르겠네.. 20살 생일에 뭐했었지.. 그치만 20살이 됐을때에 26살 정도가 되지 않으면 어른이 아니야 라고 생각했었던 건 기억하고 있네요. 20살때에 26살을 동경하고 있었다는.. 꽤 여기저기서 말했었으니까 그렇지만. 마스다마나쨩 으로부터 왔는데요. 마나짱 혹시 그 마나짱? 그.. 우레시이요!(기뻐!) 뭐.. 20살 생일이라고 하니까 이 곡을 보낼게! 들어주세요. NEWS의 해피 버스데이
♬Happy Birthday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Happy Birthday 이야!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이 코너에서는 매번 제가 최근에 좋네~ 라고 생각하고 있는 곡을 골라서 전해드리고 있는 코너 인데 테고마스의 4번째 앨범 테고마스의 청춘이 막 발매된 것으로 저번주부터 마스터피스 코너 앨범 스페셜 이라고 해서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아오이로 쥬브나일 이라는 곡을 틀고싶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곡은 테고마스의 청춘. 청춘 이란것을 생각했을때에 이 앨범의 첫곡에 이 곡이 딱이지 않나 하고 생각해서 다같이 이 곡이지! 라고 해서 첫곡으로 결정했을 정도로. 이 앨범의 얼굴 이랄까 첫곡으로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럼 바로 들어주세요.
♬蒼色ジュブナイル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청춘 으로부터 蒼色ジュブナイル이였습니다. 이 곡 蒼色ジュブナイル은요 데파페페상이 노래 제공을 해주신 곡인데요. 데파페페감과 테고마스감의 융합 이란게요. 최고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곡은 앨범 첫곡이 되서 앨범의 세계관을 쨘 하고 만들어 주는 곡이니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 가사의 세계관이나 후렴이요. 가사도 굉장히 멋있고 이 멜로디도 가사 안에서 노래하는 느낌이 굉장히 기분좋은 곡이네요. 요전에 데파페페상이 노래 제공을 해주셔서 아 데파페페상이 노래 써주셨구나 기쁘네~ 라고 생각했을때에 몇일후에 긴자였나? 평소처럼 설렁설렁 걷고있는데 데파페페상이 그.. 아마 어딘가의 빌딩 아래에서 데파페페 라이브 합니다 같은 느낌이여서 시간 딱이잖아! 같은 느낌으로 봤어요. 다같이 그 앞에 앉아서 제대로 자리잡고 봤는데요. 저는 와 데파페페다! 게다가 시간 딱맞잖아. 우리 노래도 작곡해주셨고. 같은 느낌으로 보고있으니까 아 여기 서서 보지 마세요~ 방해되니까요~ 라고 해서요. 밖으로 쫓겨나서 추웠던.. 있었네요~ 나한테 노래 작곡해줬는데! 같은거 말할까 했는데요. 뭐 그건 작은거고 그만두자고 생각해서요. 밖으로 쫓겨나서 반대로 뒤쪽에서 조금 보구요. 그.. 밖에서요. 안들렸네요. 밖에서는요. 그런 일도 있으면서 멋진 앨범의 첫곡이기떄문에 꼭 체크해주세요.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1월 22일에 막 발매한 테고마스의 뉴 앨범 테고마스의 청춘 으로부터 蒼色ジュブナイル이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마스다 타카히사가 보내드린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테고마스의 청춘 앨범을 가지고 2월 15일부터 투어를 하니까 기대되네요~ 그리고 2월 4일부터요. 2월 4일부터 두달간 뮤직페어 2500회 기념 스페셜에 테고마스가 출연하니까 그쪽도 꼭꼭 체크해주세요.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마스다군 최근에 멋있어졌네 등 메세지를 잘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