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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해석/케이짱뉴스

2014.04.29 KちゃんNEWS(케이쨩뉴스) (増田貴久)

慶 : 안녕하세요. NEWS의 코야마케이치로 입니다. 이번주 게스트는 테고마스 라이브투어! 아 내일이 끝인가? 맛스입니다~~
増 : 예아~~ 안녕하세요.
慶 : 나 거짓말 안하고 할거야. 오늘날짜 라던가.
増 : 나고야까지 무사히..네
慶 : 힘들지? 지금부터 그런 느낌으로 갈라면 ㅋㅋㅋ
増 : 사실은요. 녹음이지만요. 내일부터 나고야에.
慶 : 알고있었으니까 다들 녹음이라는거
増 : 응.
慶 : 녹음이네요~
増 : 아 알고있어? 내일, 내일모레 나고야네요.
慶 : 마지막이네~
増 : 라스트에요. 그걸로.
慶 : 나말야. 스케줄이 안됐어..
増 : 아 그러고보니까 안왔네..
慶 : 가고싶었어. 
増 : 
慶 : 안됐어이거.... 나 DVD줘
増 : 내일 내일모레 나고야 하니까요
慶 : DVD 혹시 내면 줘
増 : 내일 내일모레로.
慶 : 에브리 있거든
増 : 에브리에요?..아...
慶 : 네네. 맛스 말야. 이따가 물어볼거지만 꽤 바쁘지?
増 : 아니아니뭐..
慶 : 아그래?
増 : 
慶 : 잇뿌쿠 있지?
増 : 
慶 : 미라이로켓 있지?
増 : 
慶 : 그리고 지금 테고마스 
増 : 투어중이구요
慶 : 투어중이구요. 
増 : 네.
慶 : 그리고 여러가지 있고..
増 : 네네
慶 : 이따가 물어볼게 자세하게.
増 : 네네 
慶 : 먼저 한곡 가죠 NEWS의 체릿슈
♬チェリッシュ

増 : 아침 일찍이여도 밤 늦게여도 제대로 내가 나오는 방송 안봐주면 오코다요! 맛스오코~~~
慶 : 잠깐 마나짱이네 ㅋㅋㅋ
増 : 오코다요! 그치만 계속 갈거야!
慶 : 맛스오코인데요.
増 : 응응
慶 : 리스너분들이 과거에 저질러버린 나쁜짓에 대해 맛스에게 화내줘! 라고 하는 코너입니다.
増 : 화낼거야~~~ 이것만은 화내 화내 라고 듣고있지만말야.
慶 : 그렇네. 좀처럼... 
増 : 화낼거야~
慶 : 갈게요. 아이치현 톳치
増 : 톳치
慶 : 3월에 있었던 중학교 졸업식에서 선생님이 제 이름을 더듬거리면서 말했습니다. 
増 : 음~
慶 : 1년동안 담임이였는데 부모님도 매우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増 : 응응
慶 : 그리고 졸업식 끝나고 모두에게 이름 잘못 말했네 라고 놀림받았습니다. 맛스 선생님한테 화내줘!
増 : 아 그렇구나~ 있네 그런일.
慶 : 있을까나?
増 : 
慶 : 이야~ 
増 : 한명정도는 있지않아? 학교에
慶 : 응 있지만 설마 내이름을 더듬거리면서 말할거라곤 생각 못하지않아?
増 : 그래도 그게 평생 말할꺼리가 되니까.
慶 : ps 조금 재밌었다고 써있어.
増 : 맞아맞아맞아. 그거야! 그 지금 재밋었다고 생각한거에 좀 화나네.
慶 : ㅋㅋㅋㅋㅋ
増 : 화낸다면!
慶 : 그부분이네. 그쪽이네..
増 : 그치만 반대로 영원히 얘기할수있는 얘깃거리야.
慶 : 맞아. 저 이름 잘못 말하셨었네요. 라고.
増 : 응응
慶 : 선생님 만나면.
増 : 말할수있어
慶 : 화 안나네...역시 화안나네...
増 : 응. 다음이네. 다음. 화낸다면
慶 : 우동현의 아야짱.
増 : 카가와(현)이네.
慶 : 카가와네 이거. 남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배우고있던 유도의 업어치기를 해서 내던져버렸습니다. 
増 : 좋네
慶 : 다치진 않았지만 그 뒤로 남자친구는 저를 무서워해서 바람은 커녕 모든 여자들한테 가까이 가려고 하질 않습니다. 불쌍하게 만들어버린 저한테 혼내주세요.
増 : 유도만으로 무서워 하는걸까나? 그렇구나~ㅋㅋㅋㅋ
慶 : ㅋㅋㅋㅋㅋㅋㅋ누군가 웃고있을거라고 생각해? 무섭네 그러면 
増 : ㅋㅋㅋㅋㅋㅋㅋ
慶 : 아 그래. 괜찮아. 어때?
増 : 바람피면 내던져버려야돼. 응
慶 : 대단하네 그치만. 남자친구를 업어치기하는게 쎄네.
増 : 꽤 그렇네. 굉장하네
慶 : 많이 화났네 이사람.
増 : 굉장하네. 상대방은 허리띠 안했을건데 말야.
慶 : 쫌 했네! 
増 : 굉장해!
慶 : ㅋㅋㅋㅋ 굉장해.
増 : 그치만 남자친구도 바람 안피게 되었다는게 다행이지 않나요?
慶 : 그렇구나. 화 안나네...
増 : 응.
慶 : 그렇구나.. 갈게요.
増 : 호잇호잇
慶 : 도쿄도의 미이짱
増 : 미이짱
慶 : 눈앞에 있던 커플한테 후~~후~~ 라고 했더니 오빠였습니다. 재밌어보여서 나중에 따라가보니 여자친구랑 키스하는 것을 몰래 봐버렸습니다. 맛스 화내주세요.
増 : 아... 좋네. 궁금했겠네. 응.
慶 : ㅋㅋㅋㅋㅋㅋㅋㅋ 싫지않아? 후~후~ 라고 말하면.. 언니였다면 싫잖아
増 : 먼저 보통 후~후~ 라고 말하면 안되고.
慶 : 맛스는 말안해
増 : 응 그건 좀 그렇네..
慶 : 후~후~ 휴휴가아니고 후~후~ 
増 : 휴휴 도 말하면 그건.. 보통 그게 다른사람이였으면 반대로 더 큰일 아냐?
慶 : 아 그렇네. 
増 : 
慶 : 13살이래. 
増 : 휴휴 그런말 하면 안돼
慶 : 놀리는거고말야. 오빠라서 다행이야.
増 : 그렇네
慶 : 따라가서 여자친구랑 키스하는걸 봤다. 하~
増 : 그렇구나. 사춘기네
慶 : 사춘기네~ 
増 : 어른스럽네.
慶 : 그렇구나. 전혀 화낼 요소가 없네.
増 : 좋네 그치만. 데이트 하고있네~ 부럽네.
慶 : 이상 맛스오코였습니다.
増 : 

慶 : 케이치로의방~~~~ 자 오프닝에서도 말했지만
増 : 
慶 : 맛스 꽤 바쁘지 않다고 하는 얘기를 했는데요.
増 : 
慶 : 봄부터 방송 레귤러 2개가 결정되서, 
増 : 감사합니다
慶 : 잇뿌쿠랑 미래로켓. 
増 : 
慶 : 그.. 잇뿌쿠는 말야. 진짜 일찍이죠?
増 : 일찍이야. 4시에 일어나
慶 : 몇시에자? 그치만 못자지않아?
増 : 그렇네..그치만 가능한 12시전에는 잘려고 하지만.
慶 : 못잘때도 있지? 
増 : 응 그렇네.
慶 : 그러면 좀 ????
増 : 그렇네요.
慶 : 응? 4시에 가서 뭐해?
増 : 4시에 간다는게 아니야. 4시에 일어나서
慶 : 아 일어나서 
増 : 준비하고. 그치만 좀 일찍 일어나고 싶네.
慶 : 뭐뭐 그럼 들어가잖아.
増 : 그러면 회의도 하고 머리도 정리하고
慶 : 뭐 그렇네. 그거네요. 데이트 하고있네?
増 : 데이트 하고있어요. 봤어?
慶 : 나말야. 아직 한번도 안봤어
増 : 하? 
慶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増 : 장난하냐!
慶 : 당신도 에브리 잘 안봤잖아 
増 : 봤어 오늘봤어 오늘봤어
慶 : 아 오늘봤어? 
増 : 쿄노 네단와 고찌라~ 라고 했었잖아
慶 : 안했어 오늘..
増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慶 : 오늘아니야 수요일이야 그거...
増 : 죄송하네요.
慶 : ㅋㅋ 아직 안봤지만 뭔가.. 운전하고 했던가?
増 : 운전해. 데이트니까
慶 : 그니까 스태프한테 들어 엄청. 마스다군 운전한다던가 그.. 굉장히 귀여운 모습을 볼수있어요 라고
増 : 아 진짜?
慶 : 스태프상한테 들어.
増 : 아.. 스태프상은 봐주셨네
慶 : 그거 뭐야? 사모님을 대접하는거?
増 : 응응 유명인의 사모님한테 신데렐라 타임을 선물하는건데.
慶 : 에~~
増 : 그러니까 평상시에 집안일 스트레스나 그.. 아이 이런점이 힘들어 같은걸 여러가지 듣고 아 그럼 이런 플랜이 맞지 않을까? 하는걸 생각해서, 전부 생각해 내가.
慶 : 진짜?
増 : 데이트 내용..
慶 : 대단하네
増 : 그러니까 지금 몇회 했는데 예를들어 100회정도 됐다고 하면 할게 없어
慶 : 무조건 할게 없어져 ㅋㅋㅋ 100회되면 힘들어 
増 : 여러가지 데이트를..그러니까 남자로써 레벨이 오르네.
慶 : 그렇네. 그러니까 1:1이잖아
増 : 1:1
慶 : 우와~
増 : 차에서도 계속 단둘이고.
慶 : 진짜?
増 : 응응. 그러니까 나 처음이니까 대화가 끊어져버리면 좀 어색하지않을까 하고..
慶 : 그렇네
増 : 생각하거나 해서 좀 어떻게하지~ 하고 코야마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말야.
慶 : ㅋㅋㅋ아니아니
増 : 계속 얘기하잖아
慶 : ㅋㅋㅋㅋㅋ 시끄러 ㅋㅋㅋ 그치만 그거 대단하네. 스태프상 없이
増 : 없이
慶 : 둘이서 하는구나.
増 : 응응
慶 : 그거 유명한 분?
増 : 일단 유명한 분의 사모님 이라는.. 일단 설정일까나?
慶 : 그렇구나~
増 : 응. 그치만 유명한분도 와주시구. 
慶 : 꽤 거의 본모습이 나와? 맛스
増 : 응. 본모습. 그다지 열심히하자~ 라는 텐션은 아냐. 그치만 물론 대접하기 위해 엄청 열심히하고 있어
慶 : 맛스 예를들어 팬분들이 말야. 맛스랑 데이트같은걸 예상한다면 꽤 가까운..
増 : 뭐 그런식으로 봐주셨음 좋겠어.
慶 : 아~~ 그렇구나.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하니까 다른요일엔 본적있네. 잇뿌쿠 별로 안본다고 하면 타이치상한테도 실례가 되버리잖아
増 : 맞아. 매주하고있으니까. 에브리도 매일 하고있지?
慶 : 매일하고있어요. 
増 : 월부터 금이죠?
慶 : 월부터 저는 목요일까지 하고있으니까요.
増 : 월 목? 거의 볼수있잖아 아침에 일찍일어나면. 8시야 8시
慶 : ㅋㅋㅋㅋ그렇네. 뭐뭐 열심히..
増 : TBS계열에서요.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 생방송으로요.
慶 : 그치만 타이치군이랑 하는것도 신선하지?
増 : 응. 한번 단도리 라는 드라마에서 타이치군하고 했었지만.
慶 : 그렇네~ 했었네~
増 : 응응.
慶 : 월요일 이란걸로. 그리고 나 미래로켓 이게 저번주부터 하고있대. 18일 금요일부터.
増 : 어땠어 어땠어?
慶 : 음... 로켓 날렸네. 
増 : ㅋㅋㅋㅋㅋ 나는거 타고있어!
慶 : ㅋㅋㅋㅋㅋㅋㅋ 미안 사실 아직 안봤어.. 이건 뭐해?
増 : 이건 젊은이들의 꿈을 응원 하자는거네
慶 : 응원단장이지?
増 : 응원단장 하고있네.
慶 : 직함 가지고있네
増 : 응응
慶 : 그리고 엠씨 오도리의 와카바야시상이랑 같이 하고있구나?
増 : 응? 스튜디오에서 두명이야?
慶 : 그리고 타카하타 미츠키짱이라는 여자가 있어서 세명이서.
増 : 진행하는구나
慶 : 브이티알 보고 아 여기저기 응원하고 얘기하고 
増 : 그렇구나.
慶 : 굉장하네. 갑자기 말하는 일 늘었잖아
増 : 맞아. 지금까지 별로 그..
慶 : ㅋㅋㅋㅋㅋ갑자기 ㅋㅋㅋㅋㅋㅋ
増 : 케이짱 뉴스에서도 역시 생방송같은거 한다 싶으면 안불러주잖아. 알고있어 눈치챘어
慶 : 스페셜위크에서 별로 안불리네...
増 : 대체로 시게네. 라는건 알고있지만. 응.
慶 : 설마 생방송이랑 3명 MC중에 진행하고 있다고는..
増 : 뭐 진행하고있는건..
慶 : 뭐뭐 거의 와카바야시상의 대사에 대답하는 형식이지? 그러니까 VTR보거나 하고
増 : 그렇네 그렇네 
慶 : 대단하네~
増 : 말하고있어요.
慶 : 그리고 투어도 있는걸로. 엄청 많은데요.
増 : 네.
慶 : 이상 케이치로의 방이였습니다. 여기서 한곡 들어주세요. NEWS의 DREAMS
♬DREAMS

慶 : 그럼 벌써 끝날시간인데요
増 : 
慶 : 날짜가 바껴서 4월 30일이 되었습니다. 네. 마스다상 무슨날이 가까워지고 있나요?
増 : 5월 1일? 어린이날아니야?
慶 : 5월 5일이에요. 
増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慶 : 알려주세요 5월 1일 무슨날인가요?
増 : 5월 1일은 말야.. 아.. 무슨날이지?
慶 : 메이데이에요. 무슨날일까요
増 : 알고있어. 그거지? 작년에 선물 줬잖아~~ 나는 안받았어! ㅋㅋ
慶 : ㅋㅋㅋㅋ 줬잖아! 사줬잖아!
増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慶 : 까먹었어? 심하다 ㅋㅋㅋㅋ 사줬잖아 
増 : 아 수트네.
慶 : 수트. 
増 : 좋네
慶 : 몇년전도아니고 까먹은거야?
増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慶 : 깜짝놀랐어..
増 : 요전에 의상으로 입은 수트를.
慶 : 나는 대체로 맛스가 좋아하는걸 예들들어말야. 상상해서 쇼핑하러 가서 아 기뻐해줄거라는 자신이 없단말이야. 그러면 맛스가 의상같은걸로 입어서 맘에 드는걸 아 그럼 내가 그거 살테니까 그걸로 해. 라던가. 무조건 틀리지 않잖아
増 : 틀리지 않네. 가지고싶던게 말야.
慶 : 나 모르겠어. 맛스한테 뭘 사줘야좋을지.
増 : 다들 그러네 그거.
慶 : (이미) 가지고있잖아 대체로 
増 : 그런건 아냐 별로 없어 
慶 : 있어! 어떻게해도 패션쪽으로 가기 쉽잖아. 선물 만약에 산다고 하면
増 : 네네
慶 : 그러면 어려워. 고르는게
増 : 그렇구나. 근데 나 친구한테 받는 선물이 그러니까 같은 거를 다른친구들한테 받거나 해.
慶 : 그거 패션계 아이템? 
増 : 응응 패션계아이템으로 같은거. 2개. 같은거 2개가 되버려 집에.
慶 : 그치만 역시 맛스스러운게 있어
増 : 맞아맞아 그런거 있어.
慶 : 나 30되거든. 맛스
増 : 와우 대단하네. 누구랑 동갑?
慶 : 그러니까 토마군.
増 : 그렇구나그렇구나
慶 : 그리고 야스다군.
増 : 오 그렇구나
慶 : 그리고 료짱
増 : 오 니시키도군도! 
慶 : 
増 : 30살?
慶 : 올해 다들 30살이야.
増 : 뉴스안에서 30..
慶 : 왔네!
増 : 왔네. 
慶 : 뭐뭐 어른의 모습을 보여드릴거에요. 잘부탁드려요
増 : 고마워 진짜
慶 : 고마워 

慶 : 방송에서는 여러분들의 엽서 메일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오늘밤의 맛스석, 걸스토크, 망상키스상황, 시겟타, 테고시의 첫체험, 시게아키 선생님의 인생법칙, 맛스오코, 평범한 사연도 기다리고있습니다. 엽서 보내시는분은 우편번호 105‐8002 문화방송 레코멘 화요일 케쨩뉴스 담당으로. 메일 주소는 news@joqr.net news@joqr.net 레코멘 핸드폰 사이트에서도 투고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NEWS의 코야마케이치로와
増 :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慶 : 그럼 잠시후는 오텐키노리상인데요. 뭔가 말해주셨으면 하는거 있네요.
増 : 저희가 신세지고있는 분 후배죠? 
慶 : 그렇네
増 : 그런것도있고 노리상 좋아해요 저
慶 : 좋아해? 그러면 노리상한테 맛스한테 한마디 해달라고 할까?
増 : 듣고싶네
慶 : 그렇네. 맛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増 : 부탁드립니다
慶 : 바이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후자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안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트사준것도 까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스페셜위크는 맛스로 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