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해석/MASTER HITS

2013.09.13 MASTER HITS

Scar☆ 2013. 10. 9. 16:39
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그럼, 여기서 메시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라디오네임 아야메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맛스는 현미와 백미, 어느쪽이 더 좋습니까?] 라고 하는데요. 백미네요. 백미! 이제 곧 햅살의 계절이니까요. 최근에는 오곡 같은것도 있지만. 역시 백미네요~ 네. 그런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인데요. 올해 여름은 투어 일색으로요. 뉴스의 라이브로 전국을 돌아서 진짜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서, 뭐 보통 사적으로 여름다운것을요, 안하는데요. 딱 한번 도쿄만의 불꽃대회를 친구네 집에서 볼까나 했던게 있었어서 그 도쿄만의 불꽃축제.. 꽤 멀리 떨어져있었는데요. 확실히 보이는 친구집에서 다같이 모여서 봤는데요. 굉장하네요. 그 홈파티 하자~ 같은 느낌이라서 멋있네요. 우리집에 홈파티 와! 라고 예를들어 내가 집에 친구를 부르면 그거 진짜 흥분시키지마~~ 라던가 좀 ????책상 위에 올려두면 그거 불고있네~ 같은.. 그런 타입이라 그런거 말안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타입인건 있다는거네요. 사람이 집에 온다는거 꽤 그러니까 신경쓰기 시작하면 신경쓰이고 신경 안쓰는사람은 전혀 신경 안쓰고..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그런 이야기가 하고싶었던게 아니고 불꽃축제 봤어! 라는 이야기가 하고싶었는데요. 불꽃축제.. 좋았네요~ NEWS의 라이브도요, 야외 회장에서 불꽃축제를 쏴서 팬들과 같이 불꽃대회를 하는 느낌도 느꼈는데요. 사적으로도 불꽃놀이 가서 홈파티 패턴이네요. 이야~ 좋았었네. 친구네서.. 밥같은것도 준비해줘서 굉장히 즐거웠네~ 올해는 그러니까 그정도인가? 사적으로 한 여름같은건.. 그정돈데요. 뭐 투어가요, 여러곳에서 열려서 여러가지 회장..여러 지방에서 명산물 먹는다던가 여러가지 맛있는 투어가 되서 진짜 여름이 즐거웠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여름축제도요, 여름축제도 못갔으니까 그렇지만요. 그치만 역시 콘서트 회장에서 사랑축제(코이마쯔리)는 가능했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들어주세요!
♬恋祭り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恋祭り 였습니다!

맛스의 브레인마스타~~~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이 코너에서는 수수께끼를 소개하고 모두 머리체조를 하자! 라는 코너입니다. 오늘의 브레인마스타는 에이에이쨩으로부터의 문제.
[브레인마스타. 동서남북에서 여자애가 신경쓰이는건 어느거?] 라고하는데요. 동서남북에서 여자애가 신경쓰여? 노스 이스트 웨스트 사우스. 뉴스에 관련된거네요. 라고한다면 이번 로고로 말하자면 제가 담당하고있는 W.. 서쪽이네요. 그러면 역시 서쪽이지 않을까요? 그쵸? 서쪽! (뿌-) 아 아냐? 에? 그치만 서쪽이죠? (뿌-) 서쪽이죠. (뿌-) 아 아냐? 어래? 나 이외에 신경쓰이는게 뭘까요. 나 이외에 신경쓰이는 사람? 노스 이스트 웨스트 사우스? 신경쓰여? 아! key가 된다는거? 뭔가 잡으면. 동쪽은 ????이지않아? 동쪽 마음에 들어. E! 동쪽 (뿌-) 여자애가 신경쓰이는건 어느거.. 힌트 쓰리사이즈. 에? 무슨말이야? 힙, 웨스트, 바스트? 아! 웨스트? (띵동띵동) 아~ [답은 서쪽. west입니다. 너무간단하네요!] 라는데요. 아 그런거야? 웨스트를 신경쓰고있다는거? 노스 이스트 웨스트? ㅋㅋ 사우스. 아 그런거구나. 그렇구나. 그러면 이거 봐봐. 동쪽에서 그.. 해를.. 해.. 아 아닌가! 아 웨스트네! 그렇구나~ 에이에이쨩. 감사합니다! 꼭 여러분 브레인 마스터가 되서 문제 보내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럼 한곡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하나비.
♬花火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花火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 온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쿠로오리카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갑작스럽지만 맛스의 집에 있는 맘에드는 가구를 알려주세요!] 라고하는데요. 가구! 가구 뭘까나~ 1인용 소파라던가? 좋네요. 새까만 소파인데요. 1인용 소파가 있어서 그 소파.. 1인용이니까 평범하게 앉으면 옆에 팔걸이같은게 있는데요. 거기를 마주보고 옆에보고 앉는? 팔걸이부분에 다리를 대고 반대쪽 팔걸이부분에 등을 대는거같은 상태로 앉아서 옆을보고 앉는 패턴으로 항상 앉는데요. 그 가구 좋아하는.. 가구랄까 의자인가. 굉장히 좋아하네요. 쫌 맘에드는.. 그다지 가지고 있지 않는데요. 맘에드는 가구가게에서 꽤 첫눈에 반해서 사서 꽤 계속 거기에 앉아있으니까요 최근엔.. 응. 그러니까 1인용 소파입니다.

자, 계속해서 경쨩.
[보육원을 하고있는데요. 이번 운동회에서 아이들과 직원 다같이 소란부시(훗카이도지방의 민요에 맞춰서 춤추는)를 춥니다. 맛스가 금발시절에 췄었던 안무랑 똑같습니다. 마음을 하나로 박력있는 소란부시를 출수있도록 즐겁게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맛스가 소란부시를 연습했었을때의 추억이나 신경썼던 부분이 있습니까? 알려주세요!] 라고하네요. 음 10년이상 전! 이네요. 킨파치센세 에서요. 그렇구나. 킨파치센세 소란부시인가! 소란부시는 뭔가 그 어부의 줄을 당긴다던가 그.. 그물을 모으는거같은 안무네요. 그러니까 뭔가 힘있게.. 뭔가 하나하나 의미가 있으니까 그걸 제대로 배워서 하면 기분이 바뀌어서 했네! 라는 기분이 생각나는데요. 엄청 근육통 왔었네요 전신. 뭐 라디오체조도 그렇지만, 라디오체조 제대로 하면 땀나니까. 소란부시도 그러니까 진심으로 그걸 전부 하면 전신 근육통 오는 움직임뿐이니까 좀 의미와 몸의 어디를 사용하는가 라는걸 제대로 알고나서 하는게 즐겁게 이해하고 출수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데요. 뭐 이미 했을려나? 한번 자기가 춰보고 비디오로 찍어서 좀 나만 좀 높지않아? 이 서는곳이. 라던가 위치 좀 오른쪽이려나 라는걸요, 여러가지.. 한번 자기를 보는것도 중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열심히해주세요!

자, 계속해서 아스카쨩.
[처음뵙겠습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저는 잉코와 앵무새만으로 구성된 작은 서커스단의 단장을 하고있습니다. 무대에 서서 저의 MC를 기반으로 새들이 기술을 보여주고있는데, 좀처럼 MC에 적응이 안됩니다. 관객은 야채다! 관객 전부가 저를 좋아한다고 마음먹고 자의식을 해나가면 돼! 관객들은 새를 좋아하니까 MC는 아무도 안들어. 등등 긴장감이 생겨서 여러가지를 생각하면서 무대에 서지만, 몇번을 서도 긴장이 되어 잘 이야기를 못하겠습니다. ????해버립니다. 콘서트에서 너무 자연스러운 마스다상의 MC는 대단하네~ 라던가 생각하기도 하는데, MC 비결이나 태연하게 할때 MC 사이를 채우는 뭔가 즐거운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자연스러운 마스다상을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라고하는.. 감사합니다! MC! 대단하네. 새가.. 잉꼬와 앵무새 만으로 구성된 작은 서커스단의 단장을 하고있다고하는. 뭔가 그 하잇! 같은거 말하면 새가 뭘 한다던가. 에~ 대단해 보고싶네~ 그렇군요. 관객이 야채로 감자가 다 보고있어. 같은걸 생각하거나해서 긴장을 안하도록 하고있다는 건데요. 그치만 제가 항상 생각하는건 쇼니치라던가도 엄청 긴장되고 그 긴장을 예를들어 나쁜 쪽으로 생각하면 못해버린다고 생각하는데요. 긴장을 한다는거는 지금까지 해왔던거에 대한 마음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좋은거잖아요. 긴장 안하고 뭔가 시작하는거보다 긴장 엄청 하고 그거에 임할때의 마음이 굉장히 커서 성공하고싶으니까 긴장하는거니까 뭔가 굉장히 긴장해서 기쁘네~ 라는 풍으로 항상 생각하고있는데요. 음.. 긴장하고있으니까 할수있다는것도 많이 있고 긴장감 없이 하는거보다 좋은걸 할수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긴장하고있으니까 뭔가 나 멋있잖아! 라고 생각하면 더 하기쉽지 않을까하고 생각하네요. 그렇네요. MC에서 태연하게 해버렸을때, 반대로 태연하지 않았을때를 모르는거같은.. 같은거 있는데요 제 경우는요. 뭔가 태연한게 나지? 같은거도 정색하고있는거나 그쵸. 좀 잘못말했는데요 같은.. 음.. 그런것도 있네요. 적응될꺼니까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그다지 말 잘못한건가 제대로한건가 모르는거같이요. 반대로 말 잘못하고 웃으면 응? 이게 더 재밋네 같은거나 잘 모르겠지만 관객이 되보는거 같은거요 점점뭔가.. 말 제대로만하면 진짜 재밋는거 말해도 안웃어주는거같이요. 지금꺼 진짜 재밋죠! 같은.. 잘 모르겠지만요 도쿄돔 공기의 소리가 들린다던가요. 도쿄돔에서 뭔가 말하면 웅~ 하고.. 아 이런 공기 소리 나는구나 도쿄돔은. 같은.. 있네요~ 그치만 멋진 일이니까요, 긴장안하고 즐겁게 하는게 가장 하기쉽다고 생각하니까요 그치만 뭔가 스위치가 1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뭔가 맘을 편하게 한다던가 자기가 활기차고 즐겁게 열심히하면 점점 적응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니까 응원할테니까 열심히해주세요!

자, 계속해서 후카쨩.
[저에게는 사귄지 한달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남자친구로부터 최근에 전화가 걸려옵니다. 내용은 특별히 없이 학교에서 일어난일 이라던가 이야기하는데 저는 부끄러워서 남자친구 앞에선 잘 이야기를 못해버립니다. 그래서 전화로 이야기하는걸 그만했음 하는데 거절하려면 뭐라고 말해야 좋을까요? 남자 입장에서 알려주세요.] 라고하는데요. 뭐라고? 사귄지 한달된 남자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는데 부끄러우니까 전화하는걸 그만해줬으면 한다고. 안돼안돼! ㅋㅋㅋ 아 그렇구나 전화하는걸 그만해줬으면 하는 버전도 있네. 그치만 그건 그다지 사귀고있으니까 아무 내용이 없어도 전화를 하고싶어, 목소리가 듣고싶어 라는 의미로 아마도 남자친구는 전화 거는거라도 생각하는데요. 그치만 그거 예를들어 아 좀.. 전화 그만해.. 같은거 말하면 남자친구측에서 보면 으아 이거 끝났구나. 하고.. 그쪽 두분의 관계가 좀 무너져버렸다고 생각해요. 이거 전혀 그러니까 아마 평범하게 후카쨩의 기분에서는 부끄러워서 라는거네요. 역시 그건 익숙해지는수밖에 없고 매일매일 1시간 2시간도 이야기할건 없으니까 조금이라도 서로의 목소리를 들려줘 라는것도 좋은데요. 그다지 이야기하지않아도요, 듣는걸 잘한다는 버전도 있고 응 응! 헤에~? 재밌어~ 같은거요. 에!? 그..그거 어떻게됐어? 그러고나서? 같은.. 이야기하고싶어지네요. 저는 그거 못하네요ㅋㅋ 기본적으로 제가 전부 이야기하고 별로 안들으니까요 상대방 이야기는ㅋㅋ 에~ 아아..응.. 라고 저는 끝내는 타입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역시 들어줬으면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그치만 여자애들은 그거 잘하네요 다들. 가끔 있네 남자애라도 그 이야기해서 보통 이야기를 자꾸 물어보는사람? 그런거 좋지않나요? 그치만 봐봐, 남자친구 여자친구 관계라면 말야, 특히 별로 말 안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꼭 전화 그만해줬으면 한다고 생각하지말고 조금이라도 멋진 대화를 했으면 하고 생각하는데요. 멀리서 무슨일이 있으면 또 이때 어떻게 대답해주면 돼? 같은거 듣는다면 제가 받아준다면? 응 대답해버리고? 응. 들어주세요. 응.

자, 계속해서 몽쿠미쨩.
[갑작스럽지만 콘서트 굿즈 포스터를 어디에 붙였으면 좋겠어요? 항상 고민해버려서 사지않고 끝나버리기때문에 이번엔 맛스가 좋아하는 장소에 붙이고 싶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있으면 알려주세요!] 항상 사지않고 끝내~? 엥~? 뭐.. 어디일까요. 포스터.. 저는 포스터는 그.. 액자? 뭔가 틀 같은거.. 비싼거 말고 플라스틱 액자 같은.. 거에 넣어서 밑에 바닥에 놓아서 벽에 기대놓기? 어딘가 걸거나 붙이거나 안하고 뭘까 포스터 홀더같은.. 녀석에 넣어서 벽에 기대놓네요. 응응. 그렇게 하거나 어딜까요. 벽 한쪽을 다채우는 경우도 있네. 내 포스터라면 멋있는 방이 되겠죠 아마. 벽 한면.. 이쪽벽은 전부 맛스 같은거요. 응.. 그리고 어디? 천장? 천장은 좀 나 거기에 ????같은거 될려나? 그리고 벽이라던가요. 어디에 붙일까요 반대로. 여러분은 어디에 붙일까요? 그치만 사람 각각 있겠지만요. 그치만 내가 하는대로 하면 좋을거같네. 그 포스터넣는거에 몇장이고 들어가니까 바꾸던가 가끔. 뒤집으면 다른거 나온다던가 말야. 그런것도 있고.. 제가하는거 좋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응.. 꼭 포스터도 열심히 찍었으니까 즐겁게 사용해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자, 계속해서 윌스쨩.
[NEWS 라이브투어 2013 삿포로 공연에 갔었습니다. 1년만의 진짜좋아하는 마스다상. 역시 마스다상에서 보는게 가장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라이브에서 가장 맘속에 남았던건 CRY. 진짜로 좋아하는 곡이기때문에 라디오에서 틀어주시면 기쁠거에요.] 라고 해서 삿포로 공연에 와주셨었네요. 감사합니다! 실제로 보는게 가장 멋지다고.. 기쁘네요. 그런말 들어서요. 뭐 오로라가 나오니까요 보통. 역시 실제로 보면 오로라의 굉장함을 알아버리네요~ 응! 감사합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크라이.
♬CRY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CRY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린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9월 7일에 도쿄돔에서 공연을 했는데요. 그중에서 보여드린 NEWS의 신곡, 그 곡을 15일에 JE의 홈페이지에서 스페셜 영상으로요. 공개 하게되어서, 15일에 다같이 볼수있도록 다같이 만든 곡이기때문에 그 15일 하루밖에 못보니까 꼭꼭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하고 생각하니까요, 15일 하루 한정인데요. 하루 중에만 볼수있기때문에 꼭 JE홈페이지에 보러 와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포스터는 어디에 붙여주고있나요? 등도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