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해석/MASTER HITS

2013.12.27 MASTER HITS

Scar☆ 2013. 12. 29. 17:10
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오늘의 방송으로 마스터힛츠 올해 방송이 마지막이란걸로 딱딱하고 평소보다 재밌는 토크를 딱딱 담아가면서 해가려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2013년도 여러가지 있었는데요. 어떤 해였을까나? 작년보다 좋은 해였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내년도 올해보다 더 좋은 해를 보내자 하고 지금의 목표인데요. 새해가 되면 테고마스의 콘서트를 목표로 준비도 시작되고.. 지금은 좀 느긋하게 지네고 있는데요. 카운트다운을 목표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도쿄도 라디오네임 후카쨩.
[맛스는 체리와 딸기, 어느게 더 좋습니까?] 라고하는데요. 음.. 딱잘라말해서 딸기! 딸기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는게 지금 생산량이 제일 많다고 하네요. 역시 크리스마스를 노린걸까요? 역시 딸기 쇼트케이크를 먹고싶으니까요~ 그치만 케이크로 말하자면 초코렛 케이크가.. 저는요 좋아하는데요. 그런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왔습니다. 이번주 뉴스인데요. 크리스마스였단걸 겸해서 마스다배가요, 크리스마스다컵이란걸요. 매해 하는 스페셜한 대회를 해서 요전에 했었네요. 제 17회가 되는건가. 17회를 해서 그 크리스마스컵 올해 마지막 대회였는데요. 올해를 마무리짓는달까요? 중요한 시합이에요. 계속 우승 못한채로 와서 여기 와서 우승하는거아닌가! 다들 반대로 해줘!! 라구요. 분위기 파악좀 해줘!! 라는 주위가 그런 분위기로 그런 분위기가 되어갈때에 뭐뭐뭐 일단 랩타임부터 가두는게 좋을까나? 랩타임... 나 그러니까 머신 다시 만들었다는 얘기 했었잖아요. 그쵸. 그래서 랩타임 10명중.... 1위! (짝짝짝) 이야~ 좋네. 응. 가장 느린사람이 22초70. 그다음이 21초했다던가 17초 라던가.. 16초 18초.. 해서 저 14초네요. 빨라~ 뭐 머리 한개 더 나왔네. 머리 어디야~ 라고 하겠지만요. 머리 하나분 몇마신?(경주에서 말의 머리에서 꼬리까지의 길이) 말은 아니지만요~ 뭐.. 응.. 나와서, 이렇게 예선전에서 랩타임을 재서 사다리타기를 정해서.. 사다리타기랄까 그 토너먼트인가? 그걸 정해서 레이스가 시작되는건데요. 뭐 해가면서 일단 제 1레이스는 세명이서 겨뤄서 1위가 결승에 올라가는거에요. 다른데서도 다들 방방 하고 올라가서 결승은 세명이서 치뤄졌는데요. 저와 또 한명은 비슷한 스피드로 빨랐어요. 근데 또 한명이 좀 느렸었어요. 셋이.. 근데 이거 뭔가 빠른 나와 또 한명 해서 둘이 이거 위험해! 하고, 둘이서 코스아웃해서 우리가 질 가능성도 있어 라고 말하면서 아냐아냐 그렇진 않겠지~ 라면서 달리게 해서 진짜로 똑같은 타이밍에 슥 하고 둘다 슥~ 하고 평범하게 코스아웃을.. 깡 하고.. 뭐랄까 그렇게 어렵지 않은 커브에서요. 둘다 동시에 날라서 딱 하고 뭔가.. 어딘가에 멈춰서 그.. 또 다른 한명이요. 확실히 벗어나지않고 확실하게 6바퀴 다 돌아서 골~ 했네요. 뭔가 저희는 좀 뭔가.. 불완전연소 랄까요? 6바퀴 도는데요 두바퀴째.. 세바퀴째 돌기전에 코스아웃해서요. 뭐~ 뭐랄까요. 마무리가 좀 물렀달까요. 좀 그.. 마지막에 우승하고 끝내는게 역시 쟈니스의 스타일까나~ 하는게 있었는데요. 음.... 뭐 그러니까 결과 3위! 그걸 비롯해서 코스아웃해버린 둘이서 아니아니 제대로 2위를 정하자 라고해서 어쩔수없으니까 2위는 딸거야. 해서 저도 했어요. 하니까 제가 먼저 코스아웃해서요#$%$#% 3위.. 빛나는 3위를 받았네요. 그러니까 뭘까요 예선에서 1위였는데 역시 본방에서 3위가 되버린거 같은게 좀 매듭이 느슨했달까요? 응.. 건전지부분을 갈았달까요? 뭔가 좀 쓰던 건전지를 쓸까 다 충전된 건전지를 쓸까 하는게 무조건 많이 다르니까 그런 전략미스 랄까요? 마스타핏트가 그다지 잘하지 못했다는 느낌이네요~ 음.. 결과는 그러니까 올해 마지막. 망년회를 겸해서 한 크리스마스컵은 3위였네요. 좀 어중간한 결과가 되어버렸다는 느낌일까요? 응. 내년을 향해서 또 목표도 생겼고 하나하나 진급해가자는게 아니라 역시 하나하나 쌓아온 3위나 꼴지나 여러가지 순위 땄었는데요. 다른 순위..그러니까 1위 빼곤 전부 해봤지 않나 할 정도네요. 그런느낌이 되었는데요. 슬슬 내년중에는 우승할수있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응원 잘부탁드립니다. 넵 그렇게해서 한곡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오와라나이데
♬終わらないで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終わらないで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챠챠챠노챠파나상.
[맛스 곰방와(곰방와)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더위를 잘타는 맛스는 머플러는 안합니까? 혹시 한다면 어떻게 머플러를 두르는지 알려주세요. 참고로 저는 항상 돌려서 뒤에서 묶는것 뿐입니다.] 라고하는데요. 더위를 잘타는 맛스 라고 그러는데요. 그치만 물론 겨울엔 엄청 추위를 잘타지만요. 차가운체질이고 나. 응.. 뭐 그치만 머플러는 지금은요. 파카를 머플러처럼 해서 지금.. 지금이요. 현재 now. 파카를 머플러처럼.. 나 자주 이렇게 하네. 이렇게. 파카를 벗는데 그다음에 벗어서 어디에 놓기 좀 그러니까 목부분에 그대로 손만 벗어서 목부분에 그대로 파카를 두르고있는 상태를 자주 하는데요. 전에도 말했을지도 모르는데 고향에 친구들이요.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데 다들 아 지금은 하라주쿠같은데서 그런게 유행하고 있다고. 파카를 반대로 입지 않는게 그거구나! 라는 식으로 다들 생각한다는거 같아서 그날 하루 놀고 밤에 돌아갈때 뭔가 타카히사가 그렇게 입고 있으니까 뭔가 파카는 요즘 그런식으로 입는구나~ 하고 다들이요. 응?아니야 우연히 나 그냥 더우니까 이렇게 한거뿐이니까. 같은것도 의외로 정해버리는거같은 그런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음.. 머플러는 한다면 평범하게 그러니까 이노키상같은 느낌으로 걸어서 한바퀴 돌려서 두르네요. 그러니까 휙 하고. 한바퀴 휙 하고 할까나? 그치만 늘어진거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그러니까 뱅글뱅글 감아서 뒤에서 묶는거같은.. 그러니까 그다지 늘어진 부분이 없는게 사실은 더 좋을지도.. 넵.

자, 계속해서 포리포쨩.
[앨범 결정 축하합니다. 테고마스의 청춘이라는 타이틀인데 맛스의 청춘의 추억같은게 있다면 듣고싶습니다.] 라고하는데요. 청춘의 추억. 음.. 뭘까요? 지금 팟 하고 생각난건 킨파치센세의 촬영에서요. 킨파치센세 자체가 뭐 청춘의 저 안에서는 굉장히 크게 있는 추억인데, 뭘까나.. 둑을 달리거나.. 둑을 타고 내려오거나. 둑에서 똥 밟는다던가요? 누구야이거~ 개야? 같이요. 음.. 그런 청춘이네요. 그때 학생 30명정도 있으니까 어떤 학생이 똥 밟거나 해도 그 진짜 자기가 씻어! 라는 느낌도.. 모치도우상 이라던지 이시오상도 맛스 스스로 저기 수도에서 씻고와! 같은.. 강가에서요? 그러니까 똥 씻는일도 꽤 있구요. 똥 씻었어요 오늘도.. 꽤 3일간 똥 밟은 사람도 있고 했네요. 청춘이네 그거. 청춘의 발자국. 응.. 뭘까요~ 킨파치센세의 학교에서 다같이 친해질수있도록 피크닉 같은 걸 당일치키 여행같은걸 가서 다같이 큰 나베 옮겼다던가 해서 단체식사 랄까요. 다같이 식재료랑 짐 가지고 와서 거기서 카레 만들었었나? 다같이 만들때에 역시 그러니까 뭔가 힘이 넘쳤네요. 혼자서 무거운 짐 들고서 어 나 괜찮아 가지고갈꺼니까~ 라고 해서 혼자서 짐 들고 언덕을 넘어가면서요. 으으~ 하면서 역시 멋있는 모습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중3마스다소년은요. 이거!! 라면서 무거운 짐 괜찮아!! 라면서요. 여자애들 옆으로 빠르게 샤샤샥 하고 지나가서요. 남자의 괜찮아 내가 할꺼야 라고 해서 혼자서 땀흘려서 손 부들부들 하면서 뭔가.. 괜찮았어 전혀. 같은 느낌이였지만 꽤 한계 이상 받은거 이상 카레를 만든 기억이요. 청춘이요. 굉장히 청춘.. 음.. 그 버스 돌아오는길에 킨키키즈의 뭐였었더라.. 가라스노쇼넨일까나? 뭔가 노래하거나 했었었어요. 노래방 붙어있었어 버스에. 청춘이네요. 그런 청춘 여러가지 있는데요. 그런 저희의 나이대로 봐도 당시에 그런 꿈 있었네 같은.. 그런 테마, 여러 각도에서 청춘을 본 곡들이 모여있는 테고마스의 청춘. 1월 22일에 쟈니스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발매하니까 꼭 잘부탁드립니다.

자, 계속해서 아야판다쨩.
[저번에 티비에서 유코짱을 봤습니다. 엄청나게 귀여워서 여성인 저까지 두근두근 해버렸습니다. 맛스는 유코짱을 보고 어떻게 생각합니까? 또 언젠가 맛스의 진심으로 한 여장을 보고싶습니다.] 라고하는데요. 테고시일까나? 유코짱이라는거.. 테고시는 일단 그렇게 했었나보네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고 물어봐도요.. 어떻게도 생각 안하고 그만했으면 좋겠네 할정도로 솔직한 의견인데요. 언젠가 맛스의 진심으로 한 여장을 보고싶다고.. 싫습니다! 죄송합니닷!

자, 계속해서 17살의 미사키쨩.
[마스다군 곰방마(곰방마) 올해를 한자 한글자로 표현한다면 뭔가요?] 음.. 뭐 역시요. 올해 활동이라던가? 역시 충실히 했고 역시 생각한 시간도 길었네~ 라는걸 담아서 四네요. 역시 가까이 있는거고 여러가지 땀 흘리면서 다같이 만들었다는 거네요~ 역시.. 마주보고 얘기한 시간도 길었구요 올해는 특히. 응.. 여러가지 거기서부터 퍼지는것도 많이 있었고.. 만남두요 있었고. 역시 달아오르네요. 뜨거워진다는.. 가장 중요한 四네요. 지면 분하네요~ 코스아웃만 하니까요. 그렇게해서 미니사구의 사구네요. 사! 응. 그렇게해서 올해의 한자 한글자로 나타낸다면 四! 그럼 들어주세요 NEWS의 4+FAN
♬4+FAN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4+FAN 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이 코너에서는 최근에 제가 좋네~ 라고 생각하는 곡을 골라서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이번에는요. 테고마스의 4번째 앨범 테고마스의 청춘이요. 1월 22일에 발매된다는걸로 그 중에서 전해드리려고 하는건데요. 이곡은요 이 앨범.. 청춘 이라는 테마로 모든 곡이 청춘을 테마로 제작된 곡인데요. 그 중에서 여러가지 좋은 곡이 있는 가운데 프로듀서상하고 테고시하고 제가요. 어떤 곡을 리드곡으로 할까요? 라는 앨범에서 추천곡이랄까 그 곡으로 pv찍거나 하는게 정해져서 어떤곡으로 할까요? 라고 했을때에 3 2 1으로 정한 곡이니까요. 멋있는 곡이니까 바로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히카리(빛)
♬ヒカリ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4번째 앨범 테고마스의 청춘으로부터 ヒカリ였습니다. 

테고마스로써 2년 3개월만의 풀앨범. 사요나라니사요나라 나 네코중독도 들어있고 그 외에 고스페라즈상이나 데파페페상이 작곡제공해주신 곡도 들어있거나 해서요. 가득 들어있는 앨범이 되었는데요. 이 히카리 라는 곡은 조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다같이 이 곡을 리드곡으로 하자고 정해서 pv도 찍고 초회반에는 pv가 들어있고 하는데요. 이 곡의 큰 테마. 「몇년 지나도 색이 바라지 않도록 소중한 소중한 하루를 보내자. 이제 두번다시 같은 날은 오지 않으니까」라고 하는 역시 그렇네~ 라고 생각하고, 이 곡은 저희가요. 전해드릴 위치에 있다면 그..뭘까나? 저희 곡을 들어 주시고 하루하루가 해피가 된다던가 콘서트에서 보여드리면 역시 소중한 하루를 제공할수 있었네 라는 식으로 생각한다던가. 굉장히 멋진 테마고, 저희가 빛이 될수 있도록 하는 소망도 담아서, 굉장히 멋있고 좋아하는 곡이니까 앨범을 기대해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그렇게해서요. 테고마스의 4번째 앨범 테고마스의 청춘 2014년 1월 22일에 나오니까 꼭꼭 체크해주세요.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ヒカリ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마스다 타카히사가 보내드린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오늘의 방송이 올해 마지막 이란걸로. 드디어 새해 파틴(패턴)인가요? 그렇게 해왔는데요. 올해도 진짜 1년 감사했습니다. 내년도 즐거운 방송을 전해드릴수 있도록 열심히 할테니까 내년에도 잘부탁드립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지금 튼 테고마스의 신곡 히카리의 감상 등 메세지를 잘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