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해석/MASTER HITS
2014.01.24 MASTER HITS
Scar☆
2014. 2. 1. 12:21
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이 시기가 되면 백화점 등에서는 벌써부터 발렌타인데이를 의식해서 초콜렛 이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키타큐슈공항에서는 매해 행례인 발렌타인 신사가 기간한정으로 등장한다고 해요. 이 발렌타인 신사는 양연성취(좋은인연 성취)신이나 복 신으로 알려진 치쿠고시의 사랑의나무 신사에서부터 팻말을 붙여놓는것. 사랑이 잘 되도록 하는 등 바램을 담아서 모두가 적은 메세지 카드는 사랑의나무 신사에 바쳐질 예정 이라고. 매해 행례라는건 인기가 있다는 거네요. 대단해~ 발렌타인 신사. 저희한테는 테고마스 발렌타인 다음날부터 투어가 스타트 이니까 사랑 교환하기 쉬운날이지 않나 하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도쿄도의 칸쥬쿠마나짱.
[맛스는 프랑스빵과 식빵, 어느게 더 좋습니까?] 식빵! 그런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인데요. 이번주 수요일 1월 22일에 테고마스의 새앨범 테고마스의 청춘을 발매했습니다!!!! 이야~ 기쁘네요. 꽤 나왔어요! 라고 말하고나서 시간이 비었었나? 여러분이 있는곳에 겨우 전해드렸다는 느낌인데요. 테고마스의 청춘! 여러 각도에서 청춘 이라는 테마 안에 있는 곡을 노래한건데요. 테고마스로써 그런 하나의 테마로 앨범을 제작했다는게 처음이라서, 앨범 전체를 통해서 듣기편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네요. 이번에 멋진곡 많이 있는데요. 여러가지 딱 맞는 청춘. 이런 마음이였네~ 라던가요. 아마 나이에 따라서 여러가지 듣는 방식 이라던가 딱 맞는 곡도 다르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하는데요. 좋아하는 곡이 많이 생겼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초회한정반, 통상반 두패턴 있어서 통상반에는 테고마스 둘이서 작사작곡한 쯔키노 토모다찌 라는 곡이 들어있다던가 그렇네요. 초회반이랑 통상반에도 북클렛이요, 붙어있는데요. 그 북클렛 안에 이전에 했던 고양이 자랑 콘테스트라는 네코중독때 했던 콘테스트에서 저희가 그 고양이 이거 좋아~ 이거 귀여워~ 라고 했던 고양이들이 등장 하는데요. 그 고양이들이 제대로 실려있는 북클렛이니까 꼭꼭 다른사람한테도요. 그.. 친척, 또 친척들한테도 우리 고양이 실려있으니까 하고 퍼트려서요 다같이 봐주셨으면 하고 생각하는데요. 이 북클렛 뒤쪽에 크레딧 쪽에 여러가지 관련되어 준 사람의 이름이 써있는부분에도 제대로 고양이 자랑 콘테스트 라고 써있어서 라이트, 밀크, 비비, 돈안도세쯔나, 시메지고마! 라고 고양이 이름도 실려 있으니까 그쪽도 구석구석까지 봐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 앨범, 테고마스의 청춘 1월 22일에 발매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한곡 들어주세요. 네코츄도꾸
♬猫中毒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새앨범 테고마스의 청춘 으로부터 猫中毒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사코폰쨩.
[마스다군 곰방마(곰방마) 저는 창카파나를 진짜 좋아해서 알람소리가 계속 창카파나 입니다. 최근에는 처음 마스다군의 파트를 들으면 다시 자버리는데요. 마스다군은 아침에 일어날때 음악파입니까? 아니면 알람파입니까?] 라고하는데요. 내 파트 듣고 뜨뜨뜨르뜨뜨뜨~ 또 자버리는거네. 그렇구나. 아침에는 저는 알람시계네요~ 그러니까 알람시계 소리라는거 귀에 남아서 뭔가 평범하게 사적으로 생활할때 알람소리가 들리는 기분이 들어 같을때 있네요. 주머니에 들어있는 핸드폰이 그.. 진동하지 않았나 하는 부- 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주머니 보면 아무것도 안울렸네 하는 것의 알람시계버전? 있네요 아마두요. 알람소리. 자고있을까나? 그때까지. 일단 소리파네요. 벨파 랄까. 그렇습니다.
자, 계속해서 유메짱.
[맛스 곰방와(곰방와) 저는 올해 수험생이라서 고등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저를 포함해서 전국의 수험생을 위해 멋있는척하면서 힘내! 라고 말해줬으면합니다. (원래 멋있지만) 잘부탁드립니다.] 라고해서. 수험생인가.. 역시 그건요. 진짜 응원하고있고 말해달라고 하니까 말할까요? 멋진척하면서. 갈게요. "힘내!" ㅋㅋㅋ 넵.
계속해서 나쯔미짱.
[질문입니다. 2013년은 책 몇권 읽었습니까? 저는 통근시간을 이용해서 1년에 161권 읽었습니다!] 대단해! 대단하네 161권이라니 대단하네. 몇권? 161권 대단하네~ 에~ 그렇구나. 이틀에 한권? 이라는거? 약? 대단하네. 그게 나는 아마 2권밖에.. 안읽었네. 아니 그보다 아닌가? 작년엔 아마 안읽었을지도. 그러니까 책 읽어~ 라고 말하고나서 2권정돜ㅋㅋㅋㅋㅋ 몇년전인가 3년전일까나. 응. 맞아요 2년전아니야? 그러니까 재작년 1년에 12권 읽겠다고 했었었나? 그리고 1년 읽고 결국 2권밖에 못읽었다는거 말하고 올해..아 작년이구나 작년엔 아무것도 말 안하고 아마도 1권정도밖에 못읽었고, 그러니까 올해는 말 안한다는.. 읽을지도 모르지만 말 안해. 응. 그러니까 산 책도 아직 쌓여있고 많이. 응.. 꽤 할아버지 버전이네. 타카히사 책 읽어! 라고 20권정도 주고 또 늘어나는거네. 읽지 않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지만 엄청 넘치네요 책. 제대로 해서 뭔가 쌓이게 되는 첵을 주니까요. 안읽었어요. 그러니까 만나면 감상을 말해야하게 되지만요. 응.. 좀처럼요. 넵.
자, 계속해서 14살의 후카짱.
[맛스는 조명과 야경, 어느게 더 좋습니까?] 라고하는데요. 조명이랑 야경인가.. 야경일까나? 그치만 조명은요. 역시 크리스마스를 대상으로? 길이요. 나무가요 번쩍번쩍하고 그거 이쁘네~ 하고 생각하는데요. 뭐 결국엔 역시 크리스마스를 대상으로 한거고 크리스마스에 누군가랑 같이 보러가니까 같은게 역시 좀 있을까나? 응.. 그치만 저는요 작년 크리스마스는 그 크리스마스 이브에 마스터힛츠 스태프랑 크리스마스 외롭게 지내는것도 좀그렇고 잠깐 밥먹으러 가자 라고 해서 뭐먹어? 역시 크리스마스니까 치킨아니야? 라는 얘기가 되서 닭고기를 먹으러 갔는데요. 뭔가 카운터의 닭고기가게에서 좀 남자끼리 닭고기 먹는것도 좀 뭔가..뭔가 반대로 ????하기 쉽지 않아? 같이.. 다들 커플커플커플 같은 느낌인데 남자만으로는 뭔가 닭 먹고있어쟤네 같은.. 너도 먹고있잖아! 같은 그런게 있지 않을까나 하는 걱정도 하면서 카운터에 앉았는데요. 의외로 커플도 물론 있었지만 여자끼리 온게 두명정도 있고 그리고 저도 평범하게 앉고. 뭔가 조명 이라는거 보다는 숯불이니까 그 새고기를 배터지게 먹고 그게 26일의 몇시정도였었나? 7시였나? 조명 이라는거 보다 닭고기를 먹으면서 그 숯불 보면서요 치킨 먹고 숯불 보고 로맨틱한 이브를 보냈네요. 그게 26일이 그거고 25일이 친구가 생일이라서 또 다른친구인데요. 다른친구가 25일이 생일이라서 카운트다운을 하자고 했던게 있어서 그 마스터힛츠 스태프도 데리고 가서 축하합니다~ 라고 한마디 하고서 많이 마시고 집에갔던 느낌이여서 조명은 꺼져있었을까나? 그 때는. 그러니까 별로 작년은 조명 보러 갔던건 없었네요~ 조명..... 길에서 보는게 좋고 야경은 뭔가 1년내내랄까. 겨울이 아니여도 야경 좋아하고. 조명은 기본적으로 겨울의 추운날에 보는 느낌이 있는데요. 후카짱은 어느걸 더 좋아할까요? 뭐~ 저도 둘다 좋아하지만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는 숯불을 보고 치유받으면서 올해도 좋은해였네~ 같은 느낌이였어서 숯불 보면서 치킨이네요~ 그런 치킨이네요 역시. 그럼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치킨보이
♬チキンボー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チキンボーイ 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이 코너에서는 매번 제가 최근에 좋네~ 라고 생각하고 있는 곡을 골라서 전해드리고 있는 코너 인데요, 드디어! 테고마스의 4th앨범 테고마스의 청춘이 발매 되어서 오늘은 그 테고마스의 청춘 스페셜로써 보내드리려고 하는데요. 오늘 틀 곡은 도너츠 라는 곡으로 이 곡은요 작사가 고스페라즈의 야스오카상. 그리고 작곡이 고스페라즈의 무라카미상 이라는. 무려 고스페라즈상이 노래를 제공해주셔서 이 곡의 코러스같은것도 여러분이 참여해 주셨다던가 굉장히 고져스한 한곡이 되었으니, 곡에 대해선 곡을 듣고나서 얘기하려고 하니까 바로 들어주세요!
♬DONUTS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청춘 앨범 안에서 DONUTS 이였습니다. 이곡은요. 고스페라즈의 야스오카상, 그리고 무라카미상이요. 만들어주신 곡이란걸로, 이 안에서도 코러스같은것도 참가해주셔서, 고스페라스 여러분이 참가해주셔서 저도 진짜 좋아하는곡인데요. 이 곡을 처음에 데모로 받았을때는 여러분이 노래해 주셔서 그래서 데모로도 진짜 좋아했던 곡이였는데요. 녹음하고 마지막에 완성한 이 도너츠를 듣고 뭔가 내가 리스너로서 이 곡을 한걸음 가서 들었을때에 와 완전 좋은곡이네 하고 다시한번 데모로 들었을때보다 더더 감동했달까. 뭔가 저희의.. 테고마스요. 테고마스의 뭔가 아마 어울리는 음질이나 음역이나 그런게 전부 고스페라즈상이 전부 알아주셔서 만들어주신걸까 하는. 저희의 뭔가.. 여러가지 부분을 꺼내주셨다는걸 굉장히 제가 리스너로써 들었을때 굉장히 느끼고 감동하고 멋진 곡이라고 생각해서 항상 듣고있는데요. 여러 아티스트 분들도 이 앨범에 참가해주셔서 진짜 멋진 앨범이 되었는데요. 오늘은 앨범안에서 싱글이랑 히카리 이외에는 도너츠가 제일 처음으로 이 곡을 해보았습니다. 다음주부터도 점점 여러가지 틀어가려고 하니까 꼭꼭 체크해주세요.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DONUTS 이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마스다 타카히사가 보내드린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뭐니뭐니해도 테고마스의 4번째 앨범 테고마스의 청춘이 1월 22일에 발매가 되어서 지금 이 앨범 들어주셨을까나? 들어주셨다면 기쁠텐데요. 이번에 진짜 멋진 청춘을 여러가지 표현 할수있었다고 생각하고, 테고마스가 만든 쯔키노토모다찌. 통상반인데요. 그것도 있었고 키레이고토모 굉장히 멋진곡이고 전곡 듣고 여러가지 좋아해주셨으면 하고 생각하니까 꼭 들어주세요.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테고마스의 청춘 앨범 감상 등 메세지를 잘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