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해석/MASTER HITS
2014.02.07 MASTER HITS
Scar☆
2014. 2. 16. 22:01
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그런데, 드디어 소치올림픽이 시작됩니다. 개회식은 잠시후 일본시간으로 밤 1시부터 스타트 라고해서. 현지시간 2014년 2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에 걸쳐서 개최되는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 스키점프, 봅슬레이, 컬링, 루지 등등 많은 경기의 뜨거운 싸움이 전개됩니다. 그렇게해서 소치와의 시차는 5시간. 일본보다 5시간 느리다고 해서 소치는 지금 오후 6시정도 라는거네요? 심야에 방송되는 종목도 많으니까 수면부족인 날이 계속될거같다고 해서요. 그렇네요. 역시 보고싶네요 많이. 마오쨩이요. 마오쨩의 턴. 보고싶네요~ 선수여러분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리나치쨩.
[맛스는 튀김과 고로케, 어느게 더 좋습니까? 알려주세요] 라고하는데요. 딱잘라말해서 튀김!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인데요. 좀 새로운 취미가 늘었네요. 이건. 전에도 한번 한적있어서 그거 아마 말했던적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서바겜, 공기총으로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줄여서 서바겜! 하고왔어요. 전에는 뭔가 그.. 건물 안.. 작은 컨테이너 일까나. 컨테이너 건물 안에 칸막이가 되어있는 실내 경기를 나카마루군들과 한적이 있는데요. 이번에 나카마루군이 또 하자고 해줘서 야외에서 그 서바겜을 했다는거네요. 엄청 재밌었네요. 저번에는 전부 한개로 옷 외에는 전부 빌려서, 서포트 같은것도 전부 빌려서 했었으니까 이번에는 간김에 사고싶네라고 좀 총이나 장비? 얼굴 마스크같은거나 장갑같은거요. 여러가지 사고싶어서 좀 같이가줘~ 라고해서 같이 사러갔네요. 총도 삿고 그리고 총에 넣는 총알 이라고해? 구슬을 넣는걸 몇개 사서 그리고 얼굴 마스크, 고글이랑 같이 되어있는거나 장갑이나 포치(?)같은 포셧(?)도 삿고.. 그런느낌일까요?그리고 가장 처음에 산게 아프간스톨이네요. 멋있고 조심해서 하고있는데요. 일단 위장바지하고 위에도 위장 상의잠바 같은거 입고 갔었는데요. 엄청나게 재밌었어요. 역시 바깥이면 숲에 숨어서 공격해가는.. 얼핏 깨닫고 보니까 그 옆에서 전신을 엎드린 적이 나타나거나요. 으악! 하고. 꽤 사람수는 많았는데 날이 질때까지 다함께 싸워서 이건 뭐 빠졌네요. 취미! 응.. 이야~ 재밌었네요. 저는 글록(오스트리아 무기제조회사)을 샀는데요. 글록이요. 옛날에? 초등학교정도때에 나가시야상이랑 미니사구 사러 갔을때 에어건이 뭐야? 라는 느낌으로 좀 동경하던.. 매우 좋아하는 글록을 다시 같은 타입으로, 이번에는 충전식으로 샀는데요. 그 충전식 글록을 사고 재밌었네요~ 역시 그 총을 넣는 뭔가 주머니 같은거 가지고싶다고 가보고서 생각했네요. 그리고 헌터 같은 모자? 숲 안에 초록색 안에서 할 때는 역시 위장모자가 캡인데 ???? 붙어있는거같은 그런 모양의 녀석? 나 후드 쓰고있었으니까 좀 시야가 좁아서 파티션 옆에서 훔쳐본 그 순간에 옆에서 맞거나요. 숨어서 쏠때는 그러니까 손부터 그 적한테는 보이잖아요. 그 손에 맞거나 하는거야. 굉장하네 그 명중하는게. 그렇게 생각하자마자 훔쳐본 순간 뒷통수에 맞거나 하네요. 아 거기? 같이.. 거기냐! 같은 녀석도 꽤 있거나 하네요. 너무 깊어서 물론 초보자라서 완전 못하니까 맞으면 힛! 이라고 밖으로 나와야 하는데 뭐 거의거의 빠른 단계로 모두를 기다리는.. 충전식이였으니까 제 총이. 의외로 하루는 건전지가 모자라니까 건전지를 하나더 가지고가는게 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건전지 다 다는 일도 없이 무사히 뭔가 다 안쓰고.. 총은 뭔가 불완전연소 였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진짜 즐겁고 최고였네요. 진짜 즐거운 취미를. 나카마루군이 같이 하자고 해줬으니까요. 좋았네~ 하고. 기쁘네~ 하고 생각합니다. 그럼, 뭐라해도 테고마스의 청춘. 1월 22일에 막 릴리즈 했는데요. 다음주부터 투어가 스타트 라는걸로. 그 테고마스의 청춘 앨범을 가지고 테고마스 4th라이브 테고마스의 청춘 이란걸로. 우선 다음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오사카 페스티벌 홀에서 있습니다. 요코하마는 3월 28, 29, 30 이란걸로. 삼일간 있으니까 꼭꼭 와주세요. 그럼 여기서 그 앨범으로부터 한곡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아오이로쥬브나일
♬蒼色ジュブナイル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1월 22일에 막 발매한 테고마스의 새앨범 테고마스의 청춘 으로부터 蒼色ジュブナイル 이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아오찡.
[저는 초등학교때에 그 지역의 학교 한정 급식이 있었습니다. 무 스파게티 라는 이름인데 고향에서 수확한 무를 사용한 요리입니다. 그게 진짜 맛있어서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맛스도 그 지역의 학교 한정 급식 있었습니까? 또 기억에 남는 급식 같은거 있었습니까?] 라고하는데요. 무 스파게티! 일식 스파게티 같은.. 그치만 있을라나? 지금 먹어본적 있는거 같은데 뭔가 좀 많이 올려져있는거 일식 간장 같은 느낌? 일까요? 좋겠네 맛있겠다. 뭘까 저는 학교 한정 급식. 근데 학교에 급식실이 있었어서 그러니까 막 나온 따끈따끈한걸 그대로 바로 먹었던게 계속 기억에 남아있는데요. 뭘까나 그치만 야키소바 같은거 좋아했었네 학교에서. 그리고 우유 몇팩이고 먹었었네. 여자애들이 나 절대로 우유 못먹어 같은게 그 아이랑 제휴를 맺어서 마스다 줄게! 같이 매번 받고 항상 그러니까 내 책상위에는 우유가 2팩 있었는데 가~끔 아 오늘은 나 우유 필요없어 같이 남기거나 해서 학교 안나온 사람이 있어서말야. 우유 오늘 2팩 남았어요~ 같이. 가위바위보 할사람~ 같이. 나!나!나! 라고 남자 5명정도 모여서 가위바위보! 그 가위바위보 이긴사람이 우유 먹고.. 그 우유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었네요. 가~끔 매번 제휴랄까 매번 제휴하는 여자애가 오늘 나 우유 먹을거야. 라고 응?? 우유 먹어!? 한팩밖에 못먹고.. 그러면 그 가위바위보에 참가하고. 평소에는 그렇게 가위바위보 참가 안하지만 한팩밖에 없을땐 가위바위보 해서 졌을땐 힘드네요. 한팩의 우유 엄청 소중하게 마시니까요. 평소였다면 5~6초만에 마실정도의 우유. 소중하게 천천히 마시네요. 응..
자, 계속해서 사키코쨩.
[최근 아시다마나쨩의 모노마네에 빠져있네요.] 라고하는데요. 그렇지 않아요~
자, 계속해서 유이양
[맛스 곰방마(곰방마) 신발을 버릴 타이밍을 모르겠어요. 마음에 드는건 많이 신어버리고 너덜너덜이 되도 계속 신어버립니다. 어떤 상태가 되면 버릴까요?] 라고하는데요. 신발이요. 나는 최근 이야기라면 전에 계속 맘에 들어서 신었던 부츠가, 그 부츠 자체는 새거같지 않은 상태로 신고싶었던 부츠인데, 꽤 흐물흐물 해져서 사용감이 엄청나게 된 부츠라서 그건 그걸로 좋으니까 놔뒀는데 그치만 어떤 타이밍에 신을까나? 하고 좀 고민했었을떄에 나카마루군이 서바겜 이야기를 해줬을때 어! 진흙땅이야 게다가 부츠 딱 좋다고. 그 부츠를 신고 갔었네요. 거기서 같은 부츠를 딱 전에 에어건 했을때도 신었었어. 2~3년 전일까나? 그때도 신었던 부츠고 그 이래로 아마 몇번인가는 신었는데 별로 안신고 그대로 놔뒀었는데 이어건, 이번에 갔을때에 신발바닥 보니까 신발바닥 틈에 아직 비비탄이 있었던 ㅋㅋㅋ 뭔가 전에 말했었네 몇개월인가 비비탄 계속 안빼고 그 신발 바닥 틈에 비비탄이 아직 들어있어요. 라고 말했었는데 그러니까 2년 3년만에 에어건 가니까 아직 3개 비비탄이 신발바닥에 있었네요~ 응. 이번에 밖이였으니까 꽤 질퍽질퍽 해져서 흙같은게 묻었는데 빡빡 씻어서 다음에 갈때 신자 같이. 그러니까 1군이 없어진 느낌일까나 나한테는. 그래도 전혀 소중하게 신고있고. 반대로 비오는날에 신거나 1군 2군 3군 이란 느낌으로 있을까나..그러니까 나 별로 버리는 타이밍같은걸, 버릴만큼 안신지 않나.. 제대로 여러가지 매일 같은걸 신지 않도록 하면요. 오래 신을수있고. 더러워서 슬슬 (버려야겠네)이네~ 라고 생각할때일까요? 버릴때는요. 더러워지면 버립시다!
자, 계속해서 나쯔마스파나쨩
[갑작스럽지만 이번달부터 대학시험 본방입니다. 시험 보고서 테고마스 콘서트에도 갈 예정입니다. 공부는 힘들지만 매일 좋아하는 맛스의 목소리를 듣고 치유받고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꼭 응원메세지를 말해줬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라고. 이번달부터 시험 본방 이라고. 슬슬 이런 시기네요. 다들 뭔가 공부 열심히 하고있어요! 라는 메일도 받고있는데요. 그렇구나. 힘들겠네요~ 지금의 열심히 하는게 앞으로의 진로가 완전 바뀌는거니까 중요한 시기네요. 저희도 진짜로 조금이라도 숨돌리거나 등을 밀어줄수 있도록 좋은 노래를 부르고 좋은 퍼포먼스를 해서 열심히할테니 라이브날 올수있도록 기다리고있으니 꼭 라이브도 와주세요! 응원합니다~
자, 계속해서 코토네쨩
[곧 발렌타인데이라서 사귄지 4개월된 남자친구에게 초콜렛을 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친구가 남자는 직접 만든 초콜렛을 싫어하니까 고급초콜렛을 사주는게 좋다고 말했어서 직접 만들까 꽤 가격이 나가는걸 줄까 고민하고있습니다. 맛스는 직접 만든 초콜렛을 여자로부터 받으면 싫나요? 가르쳐주세요] 라고하는데요. 그렇구나 어느쪽이려나.. 그치만 보통은 직접만든 초콜렛 기쁘지만요. 그치만 뭔가 사다 준 초콜렛을 녹여서 자기의 오리지날 모양에 넣어서 주는게 가장 메이저 이지 않아? 역시. 그치. 맛은 역시 사는게 맛있겠죠 아마 ㅋㅋㅋㅋ 그쵸. 나는 초등학교때에 학교에서 받은 초코에 붙어있는 비비탄 같은게 직접만든 초코에 붙어있잖아. 뭔데 이거 비비탄이 붙어있을까? 라는 의문이 계속 있었네요. 직접 만든 초콜렛에는 비비탄이 붙어있어. 선전포고 라는거죠? 아마. 방 전부 ????같은거아냐? 아마도. 그런게 있네요. 그치만 사귀고 4개월된 남자친구면 직접만드는거 좋지않을까나? 그치만 가끔있네. 직접만든거 싫다는 남자도. 뭐어떨까나? 어른이 되면 평범하게 산 고급초콜릿이 좋다고 말할려나? 어떨까요? 모르겠지만 저는 수제초콜릿 완전 기쁜 타입이니까 그렇지만요. 받는쪽의 취향이랄까 있다면 있으니까.. 이게 좋지않아? 라고는 못말하지만.. 그치만 모처럼 다음주? 발렌타인데이니까 코토네쨩이 이거다! 하는걸 확실히 줬으면 하고 생각하는데요. 또 어느걸 줬는지 메일 보내줬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서 한곡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네코츄도쿠
♬猫中毒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새앨범 테고마스의 청춘으로부터 猫中毒 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이 코너에서는 매번 제가 최근에 좋네~ 라고 생각하고있는 곡을 골라서 보내드립니다. 이번에는 테고마스의 청춘, 테고마스의 4th앨범이네요. 1월 22일에 막 나온걸로 이번에도 앨범 안에서 보내드리고 싶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곡은 zopp상, NEWS나 테고마스에게 zopp상이 곡을 많이 써주고 있는데요. 그 zopp상이 가사를 써주신 하루메키 라는 곡을 오늘 보내드리고싶습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ハルメキ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새앨범 테고마스의 청춘 으로부터 ハルメキ 이였습니다. 이야~ 귀여운곡이네요. 멋있는. 역시 후렴의 "패랭이꽃라는거 해바라기라는거 두근 하네 봄의 냄새. 닫아버린 마음의 문, 당신이 열어줬어. 무지개를 올라 찾으러 가자. 등에 날개가 난거같아. 잊었던 마음 눈을떴어. 이제 멈출수없어 좋아해 좋아해" 라고. 귀여운 가사네요~ 항상 zopp상의 가사를 읽고 생각하는게 아 이 가사 내가 쓰고싶었어. 1억 3천만분의 둘의 기적 때에 특히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내가 이거 쓰고싶었다고 생각해. zopp상이 생각하는 말들이 잘 나와 공감이 되는 멋진 말이 많이 있다는걸 항상 생각하고있는데요. 굉장히 귀여운 "백마라는거 펭귄이라는거 두근 해버리는 봄이 와" 이야 좋네요~ 굉장히 귀엽고 멋진..뭔가 이 앨범안에서 노래하고 두근거린달까요. 두근두근 하는 한곡이라고 생각하니까 라이브에서도 즐겁게 신날수 있는 곡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니까 꼭 체크해서 들어봐주세요.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1월 22일에 막 발매한 테고마스의 새앨범 테고마스의 청춘 으로부터 ハルメキ 이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마스다 타카히사가 보내드린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지금 하루메키. 들어주셨는데요. 테고마스의 청춘, 좋은 앨범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니까 꼭꼭 아직 듣지 않으신 분들은 앨범을 들어주신다면 기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앨범을 가지고 테고마스의 청춘 4th 라이브 하니까요 꼭꼭 와주셨으면 합니다. 테고마스의 청춘 라이브가요. 플레이가이드에서 발매가 결정되어서 자세한건 쟈니스넷에서 확인해주세요. 플레이가이드에서요. 티켓 살수있는걸까나? 꼭 체크해서 많은 분들이 테고마스 라이브를 봐주셨으면 하니까 부탁드립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당신의 청춘 에피소드 등 메세지를 잘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