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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해석/MASTER HITS

2014.03.14 MASTER HITS

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오늘은 화이트데이였다고 해서 2월 14일에 초콜렛을 받은 남자가 보답의 선물을 하는 날 이란걸로 마시멜로나 캔디 등이 보통이라고 해서요. 받은 사람~? 많을까나? 보답으로 받았다던가. 보답받은사람. 그렇구나~ 이거 반대로 초코를 받았었다던가 말야. 친구끼리 주고받는 초코 같은건 어떨까? 친구끼리 주고받는것도.. 반대로 화이트데이에도 있으려나? 역시 친구끼리 주고받는거나 반대로 받거나 하는 시스템 만들어버리면 말야. 이 화이트데이 느낌이 좀 옅어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지만. 그치만 나는 그다지 화이트데이에 보답으로 준 기억이 별로 없어서 엄청 작은 초등학교때였나? 그.. 학교에 여자애한테 발렌타인데이에 초코 받은거에 대해서 내가 보답할 것을 반대로 사러 못가겠고 뭘 사야할까 모르겠으니까 전부 엄마한테 부탁해서 뭔가 여자애들이 쓰는 행커칩이나 파우치 같은걸 (엄마가)사주셔서 전해줘서 마스다 취미 알겠어~ 같이, 여자애들 이런거 좋아해~ 역시 그렇지? 이런걸까나? 라고 생각해서 그런 좀 쎈척같은걸 한적 있네요. 솔직히 뭘 줘야할지 모르는데.. 다행이다~ 그거 고마워 잘쓸게! 같이.. 응 잘써!잘써! 같이.. 그거 좋네~ 뭐줬어?엄마 같이.. 뭐였어? 라고. 아 타올이야 라고. 아 오케이~ 라고.. 지금이니까 말하지만요. 지금이라면 뭔가 그 이 사람 아마 이거 어울릴거같다고 생각할수 있지만요. 당시에는 그.. 초등학교때는 진짜 캔디 주는게 제일 베이직 할까나? 뭔가 줬었어요. 매년 제대로 행커칩이나 파우치 같은걸 줬었네요~ 오늘은 화이트 데이라는걸로 그럼 달콤한 방송을 했으면 좋겠네요. 넵.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도쿄도의 베링코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저는 최근에 교자만들기에 빠져있습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맛스는 양배추 듬뿍있는 교자와 고기 듬뿍있는 교자, 어느게 더 좋습니까? 참고로 저는 양배추 듬뿍인 교자에 빠져있습니다.] 라고하는데요. 그치만 보통 어느정도 비율이야? 반반정도? 기본적으론 고기가 더 많으려나? 보통은. 그치만 양배추 많은게 좋네. 양배추 많은걸로 부탁드립니다.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인데요. 스스로 뭐 사러 간다던가 최근에 시간이 조금조금씩 생겨서 뭐 사러 간다던가 쇼핑 여러군데 가고있는데요. 딱최근에 인터넷에서 발견한 굉장히 귀여운 파카가 있어서, 아 이 파카 가지고싶어!! 라고 생각해서 친한 친구한테 이거 인터넷 쇼핑 저 잘 못해서 꼭 이거 사달라고 부탁해서 인터넷쇼핑을 해줬어요. 근데 도착했습니다. 근데 한번 입기전에 빨자 해서 한번 꺼내서 빨까 생각했는데 나 뭔가.. 응? 사이즈감이 이거.. 응?? 해서 입어봤네요. 그랬더니 역시 딱맞네. 나 별로 티셔츠도 그렇게 딱맞는거 안입고 애초에 들어가긴 하는데 뭔가 안에 티셔츠가 많이 나오는 느낌? 음.. 뭐.. 배꼽정도네요. 기장도요. 뭐 어린애였다면 입을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좀 지금은.. 맛스 딱맞네? 라고 듣는것도 좀 그러니까요. 아~ 그렇네요. 그 친구한테 돌려줄까? 하고 생각하는데요 지금은. 입을래? 하고. 응.. 뭐 그 쇼핑 해준 파카를 받는 식사회도 세팅해서 진짜 여러가지 인터넷에서 사다주고 여러가지로 수고하게해서 오늘 날 대접할게! 같이요. 그런 모임도 열었는데 전부 돌려줬으면 좋겠네요 여러가지 진짜. 뭔가 사과해줬음 좋겠어 반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요. 여러가지 부탁해서 감사하지만 뭐.. 딱맞으니까 좀.. 어떻게 할까? 누구한테 줄까? 그.. 인터넷 쇼핑을 해준 친구한테 줘서 그녀석은 그렇게 많이 마른것도 아니라서 의외로 딱맞을거같아요. 딱맞는 느낌이 된 친구를 보고 아 딱맞는 친구~ 라구요. 어떻게든요. 딱맞는 친구부터 달의 친구에게 잘 갈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못갈거같네요. 곡소개 하겠습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달의 친구(쯔키노 도모다찌)
♬月の友達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月の友達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마나미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오늘 발에 쥐가 났습니다. 오랜만에 쥐가 난거라 무심코 아파~~ 라고 외쳐버렸습니다. 맛스는 발에 쥐난적 있습니까?]라고하는데요. 발에 쥐가 났군요. 아마도요.. 저는 발에 쥐가 난 기억이 없..으려나.... 음.. 아마 없을지도. 한번도. 아마 삔적도 없을지도. 확실히 삔적도 없고 발 쥐난적도 없고.. 음.. 없네요. 꽤 쥐나는사람은 자주 보지만요. 라이브중에 코야마가 발에 쥐나서 ???? 말하고있으니까 시끄러 라면서 발 땡겨주고.. 그런일 있었지만요. 그런 라이브 DVD가요 3월 19일에. 아마 그 라이브날 (dvd)촬영한날 아니였나? 그날 그러니까 맞아맞아 그날 도쿄돔에서 라이브 한 그 날에 코야마가 아마 발에 쥐났었어. 그래서 잠깐 땡겨주고 했던 날이였어 맞아맞아. 쥐나네요. 꽤 그러니까 조심해야겠네요. 제대로.. 그러니까 운동이랄까 뻗네요. 그치만 아침부터 발에 쥐나면 힘들겠네요. 

자, 계속해서 타마밍쨩
[맛스는 피곤할때 뭘 먹으면 힘이 나나요? 앞으로도 즐거운 라디오 기다리겠습니다. 좋아해요.] 라고. 감사합니다. 피곤할때. 음... 뭔가 취재 현장같은데서 여러가지 집어먹을수 있는걸 사놓아 주시고 해요. 잡지 취재거나 하면. 음료가 있거나 주먹밥이 있거나 샌드위치나 튀김 같은게 있는데요. 평소에도 쪼금씩 집어 먹지만 뭔가 피곤할때일까나? 가~끔 이거 튀김 먹을래. 하고 튀김 팟 하고 몇개 들어있을라나? 20개 들어있었나? 뭐 튀김을 혼자서 마구 먹기시작해서 멈출수가 없게되서 튀김 혼자서 다 먹는다던가 있네요. 그건 뭐 피곤해서 먹었다는 변명을 하지만 반대로 피곤하면 먹지 못하지않나 하는것도 있구요. 그치만 그.. 많이 먹는 느낌일려나? 시간이 생기면 먹거나요. 간식을 한번한번 제대로 먹는.. 그런 느낌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반대로 피곤하면 매번 단거 먹거나 예를들면 초코 먹는 그런 규칙은 없을지도. 가끔 취재현장에서 튀김을 엄청 먹는 느낌은 있는데요. 그저 튀김 좋아한다는걸 알게됐네요.

자, 계속해서 민쨩.
[저는 혀로 연발하는 뚜루뚜루 같은걸 못합니다. 스스로 연습해봤는데 어떻게 하면 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어드바이스로 요령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라고하네요. 혀를 연발하는 부루루루~ 하는걸까나? 이거말고 뚜루뚜루 빨리 말한다는거? 부르르르 이지? 내가 하는방법을 가르쳐달라고. 부루부루 라고 안하네. 반대로 후루룩 후루룩(ㅋㅋㅋㅋㅋ) 섬세하게 일까나? 반대로 위턱에 혀를 부딫쳐서 공기를 내는 느낌이네 아마. 후루룩 후루룩... 뭐.. 연습해주세요~

자, 계속해서 아라시짱
[이번에 풀마라톤에 출전합니다. 오.. 완주 할수있도록 신발에 이름을 붙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색은 오랜지색 입니다.] 라고. 왔네요. 마라톤 신발. 굉장하네. 풀마라톤. 42.195키로! 대단하네. 나 max로도 10키로 정도일까나? 10키로정도밖에 달려본적 없지만 대단하네. 그러니까 그거의 4번분 인거죠? 굉장해. 완주할수있도록 신발에 이름을. 슈즈~ 오랜지색이죠? 네오발란스 이겠네. 네오발란스. 좋은 이름아니야? 발란스 좋게 달려주세요!

자, 계속해서 밍코쨩
[맛스 아니 후쿠야마타카히사군. 곰방마. 오늘밤은 어떻게해서든 후쿠야마타카히사군의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메일 보냈습니다. 한마디라도 좋으니 잘부탁드립니다.]라는.. 후쿠야마타카히사군 앞으로 메세지 이란걸로. 사실은.. 사시..사시.. 아 안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아.. 안되겠네. 밍코짱.. 좀.. 밍코짱~ 좀 다른가? 사실.. 패스!

넵, 계속해서 유메치파짱
[맛스 곰방마(곰방마) 저는 지금 반에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습니다. 그치만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발렌타인데이에도 초콜렛을 못주고 끝나버렸습니다. 이제 곧 반이 바뀌어서 그는 문과, 저는 이과로 헤어져 버립니다. 이제 같은 반은 될수 없습니다. 어떤 타이밍에 어떤식으로 말하면 좋을까 맛스가 어드바이스를 해준다면 기쁠거에요!] 라고 하는 메일. 고등학교 1학년의 유메치파짱. 좋네. 청춘. 뭘까나~ 좋아하는 남자애. 음~ 반이 나눠져서. 고1이라는건 앞으로 2년은 같은 학교에 있는거겠네? 연락처 같은건 알고있을려나? 모른다면 좀 자리바꾸는데 멋대로 가보거나. 갈까나..? 같은것도.. 그치만 연락처 물어보고 애초에 좋아한다는 느낌을 내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니까말야. 처음부터 미안한데 번호.. 교환하자! 같은 느낌일까나? 말하는게 좋아요. 힘내서 잘 말 걸어서 이야기할수있는 관계가 되면 좋지 않나하고 생각하는데요. 좋네! 이 곡이 딱이려나? 한곡, 이곡을 틀려고 합니다.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하루메키
♬ハルメキ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ハルメキ 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이 코너에서는 매번 제가 최근에 좋네~ 라고 생각하고있는 곡을 골라서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테고마스의 청춘 앨범이 막 릴리즈 된걸로 앨범에서 틀려고 하는데요. 이 곡 라이브에서도 보여드렸는데요. 굉장히 분위기도 좋도 노래해서 굉장히 즐거운 곡이니까 여러분과 함께 즐겨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少年 ~ReStory~
♬少年 ~ReStory~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少年 ~ReStory~ 이였습니다. 이 곡은요. 한번 더 한번 더 하는 가사가 인상적인데요. 어느샌가 잊어버린 어릴적의 꿈이나 생각을 한번 더 손을 뻗어서 계속 꾸자. 라고 하는 곡인데요. 라이브에서 노래해서 이부분 즐겁고 굉장히 멋진 곡이라고 생각하고. 저의 어느 날 만난 경치 풍경 소년에게 자신을 겹쳐서 이거 안되겠다 이대로면.. 이라는 뭔가 좋은 풍경 이랄까요. 굉장한.. 광경을 떠올리는 노래이지 않나 하고 생각해서 매우 좋아하는 곡이니까 꼭 체크해주세요.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少年 ~ReStory~ 이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마스다 타카히사가 보내드린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테고마스의 투어 테고마스 4th라이브 테고마스의 청춘 다음은 드디어 요코하마 아리나입니다. 3월 28 29 30 으로. 그리고 뮤직페어 2500회 기념 콘서트 내일도 방송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다음주 수요일 3월 19일에 NEWS DVD&블루레이 발매! NEWS의 10주년 기념일 in 도쿄돔 라이브 영상과 그리고 다같이 여행에 갔던 DVD도 들어있으니까 듬뿍 있다고 생각하니까 꼭 체크해주세요.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오늘은요. 후쿠야마타카히사군 앞으로 메세지가 왔으니 진짜 정말로 재밌네. 넵. 그 외에도 메세지를 잘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