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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해석/MASTER HITS

2013.08.09 MASTER HITS - MADE출연

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고 계세요?
오늘 8월 9일은 싱가폴의 건국기념일이라고 합니다. 1965년의 오늘, 말레이시아의 연방국가로부터 독립했다고 합니다. 이 시기 싱가폴에서는 마을 곳곳에서 빨강과 하얀색의 국기를 볼수있다고. 매년 8월 9일이 되면 퍼레이드나 그외 뮤지컬이나 불꽃놀이 등의 퍼모먼스가 행해진다고 합니다. 이 방송에도 싱가포르에서 메세지가 오는일이 많이 있고 좀 언젠가 싱가포르에도 여행 가고싶다고 생각하니까요 그 때 상냥하게 맞아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교토부의 모에푸페포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갑작스럽지만 질문입니다. 맛스는 소시지빵과 베이컨치즈빵, 어느쪽이 더 좋아요? 참고로 저는 소시지를 좋아합니다!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기 때문에 맛스가 좋아하는 빵을 만들수 있도록 되고싶습니다.]라고하네요. 참고로 저는 소시지가 좋아서 뭐 빵은 잊어버려버리네요. 그렇네요. 소시지빵하고 베이컨치즈빵. 음.... 나는 베이컨일까나? 그런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그럼 여기서 한곡 들어주세요. NEWS의 4+FAN
♬4+FAN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건 NEWS의 4+FAN 이였습니다.

(M : MADE)
秋山大河(あきやま たいが) 1992年1月1日 아키야마 타이가
稲葉光(いなば ひかる) 1990年10月17日 이나바 히카루
増 : 자, 오늘은말이죠. 평소와 다른 구성으로 방송을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무려 게스트가 와주셨습니다~~~ 
M : 예~~~~~
増 : 에, 저희 뉴스 라이브투어 2013에 백댄서로 해주고 있는 쟈니스 주니어 그룹 MADE에서.
M : MADE라는 Musical Academy Dancing Expect 의 아키야마 타이가 입니다~~
増 : 자 그리고.
M : 네, 여러분~ 100명 타도 (...) 좋네요~ 이나바 히카루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M : 아 괜찮아? 말한 쪽이 좋았을까요?
増 : 아니아니 잠깐, 미안 안나왔네. 아 그렇구나 뮤지컬 아카데미 댄싱 익스펙트 라고 하는구나.
M : 맞아요.
増 : MA 를 넘는다는거?
M : 아~ 그건 뭐라고도 말 못하겠네요.
増 : 아 그렇구나.
M : 그래도 그다지 알고있는 사람이 적지 않나 라고 생각해서..
増 : 아 그렇네. MADE는 알고있어도.
M : 네네
増 : 의미를 말야. 
M : E는 Expect 입니다~
増 : 그렇구나. 좋네~
M : 기억해주세요~
増 : 이번에말야, 우리 뉴스 라이브투어 2013에. 저번에도 했었네. 2012부터인가? 작년의 우츠쿠시이 코이니 스루요 라이브에도 와줘서 그때 친해져서 이번에도 꼭 백댄서로 해줬으면 하고.
M : 감사합니다!
増 : 그래서 여러가지 멤버랑도 밥 먹으러 가기도 한다던가.
M : 아 맞아요. 갔었습니다
増 : 그치? 누구랑 갔었어? 지금까지
M : 음~
増 : 제일 처음에 나랑 시게랑 말야, 
M : 마스다군이랑 시게군과 가고
増 : 
M : 그 다음에는 시게군이랑 갔었습니다. 
増 : 오!
M : 메이드랑 투어 주니어 전원이랑
増 : 오~
M : 올해네요. 그건
増 : 이번? 이번에? 시게가 데려가줬구나.
M : 
増 : 코야마랑은 안갔어?
M : 코야마군은 그거네요. 항상그러네요. 가자가자~ 라고 말하는데요 
M : 말뿐이네요ㅎ
増 : 가자! 라고 하는데 안가죠?
M : 뭔가, 저번에도 얘기 했었는데요. 
増 : 
M : 그러면 지방에서 가자. 
増 : 말은 꼭 갈것처럼 하네. 
M : 꼭 갈거라고 생각하잖아요.
増 : 
M : 그런데 좀처럼 데려가주질 않네요.
増 : 그렇구나 
M : 이번에 가자 이번에 가자 라고 할 뿐이네요.
増 : 아 진짜? 그치만 간적있죠? 코야마랑. 없어? 한번도 없어?
M : 저는 한번도 없네요. 
M : 없어요
増 : 둘다 없구나. 참고로 지금은 둘을 메인으로 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일단 MADE 전부 스튜디오에 들어와있는데요. 다들 없어?
M : 없네요.
増 : 없네요. 코야마상이랑 밥 먹으러간적 없어?
M : 없어요.
増 : 역시 말뿐이네요. 솔직히 나도말야, 솔직히 나도 코야마랑 사적으로 밥 먹으러간적 없으니까
M : ㅋㅋㅋㅋㅋㅋㅋ
増 : ㅋㅋㅋㅋㅋㅋ 그런거야 그런거야. 그치만 (가자고 말하는)분위기는 제일 좋지?
M : 최고로 가자가자 하는 느낌이에요. 가자가자 하고 
M : 가자~ 가자~ 
増 : 가자가자 하고 무조건 제일 밥 먹으러 데려가줄거 같죠?
M : 네.
M : 그럴거 같지만요. 하지만 한번도 실현된적 없어요.
増 : 근데 좀전에 이름안나왔는데 테고시는 어때요?
M : 음 테고시군은 아직 한번도 밥먹으러 간적 없어요.
増 : 없군요
M : 그치만 지방의 호텔같은데서
増 : 
M : 이야기 하거나 라는건..
M : 초조해하고있어요~
増 : 지방의 호텔에서 얘기한다던가 ㅋㅋ
M : 아니 그치만 좀처럼 타이밍이 안맞잖아요? 다들 꽤..
増 : 뭐 그러네. 그게 저거 아냐? 테고시보다 선배였거나 하는 멤버도 있겠죠? 메이드 안에.
M : 그러네요. 저는 테고시군보다 반년전에 들어왔어요. 그리고 타이가가 딱 테고시랑 동기에요.
M : 동기에요.
増 : 동기구나! 
M : 형~형~ 라고 했었어요.
増 : 그 야오토메랑도 동갑아니야?
M : 아 동갑이에요. 히카루가 동갑이에요.
増 : 그렇구나. 
M : 그리고 켄토도 테고시군보다 빨리 들어왔네요.
M : 1년 쫌더..
増 : 앞에앞에 그렇게 제대로 얘기 해도 마이크 안닿으니까
M : ㅋㅋㅋㅋㅋ
増 : 1년 좀 더 빠르구나.
M : 
増 : 나 말야, 다음주도 메이드 와줬으면 하고 생각하는데 꼭꼭
M : 감사합니다
増 : 5명 와준 오늘은 이나바랑 히카루군이 말하고있는데요.
M : 아니아니 ㅋㅋㅋㅋ 
増 : 아 틀렸다ㅋㅋㅋ
M : 이나바와 타이가입니다.
増 : 이나마랑 타이가네ㅋㅋㅋ
M : 이나바와 히카루도 괜찮아요.
増 : 틀렸다 ㅋㅋ 누군가 메인으로 말하고있는데요. 다음주는 세명이 등장해주시니까 기대하고있는데요. 뭐뭐 투어에 대해서, 어때요? 뉴스의 라이브는?
M : 뭐 최고네요. 
増 : 최고!
M : 최고인데요. 진짜 한마디 하자면 어쨌든 더워요.
ㅋㅋㅋㅋㅋ
増 : 야외인걸. 
M : 뭐가 덥냐고 하면 진짜 야외니까 햇빛이 덥잖아요. 그런데 연출에서 끈이 나오잖아요. 거기 잡고 올라탄적도 있고 그것도 덥고..
増 : 불만이야?
M : 아니 불만인게 아니에요 ㅋㅋㅋ 마지막까지 들어주세요. 뭐가 가장 뜨거웠냐 하면 여기가 최고에요. 뭐가 제일 뜨거웠냐면 뉴스와 팬의 마음이 가장 뜨거워요. 
増 : 응..
M : 어? 지금.. 지금 박수 나와야 할곳 아닌가요?
増 : 아니아니
M : 뭔가 처음에 뜨겁다고 말한 순간 이녀석 뭔소리 하는건가 했네요 순간. 
増 : 응 쫌 그렇네.
M : 아니 지금 박수.. 나와야 하는데..
増 : 불만 밖에 남지 않으니까.
M : ㅋㅋㅋㅋ어라어라?
増 : ???? 날 그만둬 그러면
M : 아뇨아뇨아뇨ㅋㅋㅋㅋ 
増 : 이나바랑 ????만 안들었으니까
도움 되지 않았어요?
M : 그래도 진짜 매해 하게 해주셔서
増 : 
M : 진짜 즐겁네요. 엄청 공부가 되고.
増 : 진짜?
M : 진짜 최고에요.
増 : 그렇구나. 
M : 근데 올해는
増 : 
M : 뭔가 팬을 위해
増 : 
M : 뉴스가 주최한 축제 같은 느낌이 굉장히 들었어요.
増 : 음. 작년은 뭔가 부활 이라는것도 있었고 모두가 생각하는 기분 같은게 굉장히 평범한 라이브라고 해본다면 좀 딱딱했던 라이브였을지도 모르잖아.
M : 아아~
増 : 이번에는 평범하게 콘서트로써 즐겁게 할수있을까나 한게. 본인들이, 우리가
M : 저희두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増 : 그게 가장 기쁜데요.
M : 코이마쯔리 때라던가는 진짜 시끄러워도 축제네요. 진짜 엄청 재밌는걸요.
増 : 여기만 근육통 오지 않아?
M : 아 와요 와요 
増 : 오네요. 
M : 오른쪽 팔이
増 : 오른쪽팔 여기 뭐라고해? 그.. 팔로 말하면 종아리부분 
M : ㅋㅋㅋㅋㅋㅋ
M : 그러네요. 뭐라고 할까요?
増 : 아킬레스건 부분이네.팔..다리로 말하면 
M : 뭐라 하더라 이거 끝에
増 : 상완 이라고 하면 되나?
M : 상완의.. 
M : 상완의 아래근육 
増 : 그러니까 다리로 말하면 종아리부분. 
M : 종아리부분 ㅋㅋㅋㅋ
増 : 거기가 엄청 근육통오네
M : 대박이에요.
M : 대박이였어요. 리허설때 대박이였는걸요.
増 : 그치만 리허설에서 휘두르면 말야, 아마 8할? 10할이라고 하면 본방에선 12할, 120%로 휘두르잖아.
M : 맞아요. 
増 : 그러니까 리허설에는 없던 근육통이..
M : 오네요. 
M : 다음날이 위험하네 쇼니치의
増 : 전신 근육통이였는걸. 쇼니치 다음날
M : 괴로웠어요.
M : 여기의 대퇴부도 역시 근육통이였는걸 다음날.
増 : 다리로 말하면 대퇴부라고 하는건가
M : 다리로 말하면 대퇴부로ㅋㅋㅋ
増 : 그렇네. 전신 근육통 왔어?
M : 전신 왔어요.
増 : 그게 평소에도 트레이닝이라던가 하겠죠? 
M : 뭐.. 하고있네요. 춤 춘다던가
M : 춤 춘다던가 하긴 하는데요. 거기까지 근육통 온건 처음이였네요. 리허설 하고 투어 따라서 본방 끝나면 이렇게 근육통 오는구나 같은.. 처음이였어요.
増 : 똑같은말 두번 말한거같은 기분인데..
ㅋㅋㅋㅋㅋㅋㅋ 
M : 쫌 (텐션)오른거야?
M : (텐션) 올라가버렸어요 ㅋㅋ
増 : 근데 꽤 나 말야, 다들 리허설실에서 말야, 근육트레이닝 할때말야, 다들 같이 해주거나 하잖아. 이나바만 없을때 있네.
M : 아뇨아뇨ㅋㅋㅋ 허둥지둥 도중에 들어와서요
増 : 마지막에 다같이 다했다! 같은 그.. 근육 끝났다!! 라고 할때 같이 안했는데 다했다!! 라고.. 그거 싫어~
M : 에~!
増 : 코야마같은..
M : 아뇨아뇨. 근데 코야마군 엄청 제대로 하잖아요.
増 : 코야마 커졌네. 
M : 대박이네요. 뭔가 두배(?)정도 몸이 커져버려서.
増 : 굉장하네.
M : 갑자기네요. 꽤
増 : 뭔가 엄청 먹네. 밥도 대단해. 하루에 그러니까 3번 플러스 중간에 뭔가 샌드위치 먹는다던가 계속 먹고있잖아.
M : 대단하네
増 : 거기서 코야마가 중간에 먹고있을때 다들 우리도 제대로 먹으니까 꽤 코야마가 여러가지로 배고픈거네.
M : ㅋㅋㅋㅋㅋ 그렇구나 
増 : 뭔가 MADE가 본 뉴스는 어떤 느낌이에요?
M : 그거네요. 
増 : 응 뭐에요?
M : 뭔가.. 이번의 투어랑 작년 투어를 합쳐서 생각한게 
増 : 
M : 역시 최고로 팬을 생각하는게
増 : 
M : 대단한 아이돌 그룹.
増 : 
M : 그리고 저희가 보면 최고의 형이에요.
増 : 어! 좋은말했네. 기뻐!
짝짝짝짝
増 : 좋네요~ 어때? 다들..
M : 음.. 좀 생각한적없어서ㅋㅋㅋ 
ㅋㅋㅋㅋㅋㅋ 
増 : 응. 나중에 물을게
ㅋㅋㅋㅋㅋ
増 : 글쿤글쿤. 뭔가 다섯명이서 있으면 뭐 하는거있어? 뭔가.
M : 음 다섯명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트럼프 하네요. 트럼프 엄청 좋아해요 저희
増 : 에~ 
M : 그리고 작년 굿즈로 트럼프 있었잖아요.
増 : 응응
M : 그것도 받아서
増 : 오!
M : 그걸로 트럼프 하고있어요.
増 : 진짜? 사용해주고있구나
M : 쓰고있어요 제대로
増 : 기뻐~
M : 그리고 저번에
増 : 
M : 치치부노미야때에
増 : 
M : 마스다군 대기실에 와주셨었잖아요
増 : 응응응
M : 근데 그때 트럼프 하고있었잖아요
増 : 응. 했었네
M : 트럼프 안하실래요? 라고 물었더니
増 : 
M : 마스다군은 안해! 
増 : 응? 그런..무서운 선배였구나
M : 그런데 필요없는데 굳이 말한건가? 라고 생각해서 
増 : 응응
M : 두번째에 마스다군!
増 : 
M : 트럼프해요! 안해! 
増 : 그거 몇번 말했네.
M : 죄송해요. 라고..
増 : 뭔가 두번째에 강하게 갔었나
M : 참고로 참고로 카토군은 트럼프 같이 해줬어요.
増 : 어라?
M : 지방 호텔에서
増 : 어라..
M : 다같이 다이후고(카드게임) 해서 즐거웠어요.
増 : 아 진짜?
M : 마스다군은?
増 : 나 말야, 뭐 변명 하자면 나 바바누키밖에 못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M : 에? 다이후고 못해요?
M : 진짜에요?
増 : 못해. 신켄스쟉(카드겜)은 할수있는데
ㅋㅋ 
増 : 바바누키랑 신켄스쟉 다우토같은건 할수있나? 다우토랑 포커도 할수있어.
M : 그럼 다음은 다이후고 안할테니까요
M : 같이 해요.
増 : 꽤 다들 하죠? 다이후고라는 녀석.
M : 
増 : 다이후고 모른다구.
M : 블랙잭 이라던가..
増 : 아 블랙잭 알아
M : 그럼 같이 해요! 
増 : 블랙잭 어떻게 하는거더라?
M : 이렇게 해서 서로 넘겨서 그리고 21이 되야 하는거..
増 : 아 두장 내는 거였던가?
M : 근데 좀 약하네~ 라고 생각하면 또 한장..
増 : 바꾸는거네?
M : 아아 또 한장(내는)
増 : 아! 오오오. 그거네. 그거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 : 꼭 해요.
増 : 하자하자하자 오케오케 다같이 하자. 메일이라던가 읽어볼래요? 그러면. 그럼 메일, 다같이 좀 제대로! 역시 여러가지 상담이라던가 고민이라던가 많이 뜨거운 고민 메일 꽤 오니까.
M : 
増 : 좀 둘의 의견도 역시 듣고싶고. 메일 읽자 
M : 
増 : 나오쨩. 곰방마
M : 곰방마
増 : 곰방마로. [질문입니다. 귀청소는 귓밥파개파, 면봉파 어느쪽이 좋습니까?] 라고
M : 뜨겁네요!
M : 어렵네..
M : 이거 어려워~
増 : 이거 굉장히 심오해. 귓밥파개파, 면봉...
M : 저 귓밥파개파네요.
増 : 오오~ 그 이렇게 하는 녀석이네?
M : 이렇게.. 
増 : 응.. 
M : 대나무로된
増 : 대나무로 된거네
M : 저는 면봉이네요. 귓밥파개 좀 무섭지않아요? 어디까지 가버리는거야? 같은..
増 : 아아 닿는게 아니니까 말야
M : 면봉이라도 그 주변까지 삭삭 해서 
増 : 아 점점 파가는구나.
M : 점점 파가네요. 
増 : 그렇군요. 나눠졌네. [참고로 아이돌은 귓밥은 없겠죠!] 라고하는.. 저는 없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 : 아 그럼 저희 안되는거잖아요 ㅋㅋㅋㅋ
M : 어레?
M : 아 잠깐 마스다군은 
増 : 
M : 어느파에요?
増 : 뭐 면봉 쪽을 쓴달까 청소한다던가? 뭔가 막힌곳 청소하네요. 면봉 꽤나 필요할까나 하고. 일단 가지고는 있는데요. 귀 안에 뭔가 넣는일은 없네.... 
M : 귀 안에 뭔가 넣는일은 없는...
M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M : 역시 슈퍼아이돌은 다르네!
M : 근데 뭔가 지금 대답했네..뭔가..
増 : 하..하나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増 : 교토부의 밋군. 곰방와!
M : 곰방마!! 
増 : [저는 지금 대학생입니다. 장래에는 중학교 선생님이 되고싶어서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여기서 질문인데요, 사람의 마음을 확 잡는듯한 말을 가르쳐주세요.]
M : 이건 뭐~ 선배가! 
M : 부탁드립니다
増 : 아니 물론 그거야 나도 말할건데, 뭔가 예를들면 라이브같은데서 한마디 인사 할때 뭔가 잘부탁해! 같은..
M : 그렇군요. 
増 : 어렵네. 그치만 선생님이니까 잘 모르겠지만 여기주목!! 같은.
M : 그러네요
増 : 킨파츠 흉내가 아닐까? 아마도
M : 그치만 그거라면 아키야마 타이가가.. 특기에요.
M : 에? 그런 막무가내로.. 저는 생각도 못했는데요 그거..
M : 그치만 
増 : 뭔가 그치만 그런거네. 중요하잖아 역시 사람의..
M : 그렇네요. 선생님이라는건..
増 : 응. 저는 첫 인사라던가.. 
M : 아아아
増 : 그렇다고 생각하네. 안녕하세요~ 라던가 처음에 말하는 밝은모습 같은거기때문에, 대체로 정해지잖아
M : 그렇네요
増 : 이사람이랑은 친해질거 같다던가 
M : 그럼 저 저 ◎잖아요.
増 : 응?
ㅋㅋㅋㅋㅋㅋ
増 : 활기차게 인사하는 곳에서?
M : 활기차게 인사하는 포인트 로써는
増 : 반대로 거기부터 점점 약해지는게 굉장한..
M : 위험한데요 진짜
M : 처음에만.. 이야기 계속안하면 안되는..
M : 그거 위험하네요
M : 진짜로 올라타도 괜찮을까 하는녀석인데요
増 : 타면 좋겠지만.. 어떻게. 같은. 그렇군요~ 좀 응원해요 다같이
M : 그렇네요
M : 
増 : 확 잡은 말은 없다는 거네요?
M : 아뇨 있을거라고는 생각하는데요. 역시 가장 처음이 느낌이라고 생각해요.
増 : 확 마음을 잡는 말.. 뭘까요?
M : 역시 그사람에게 제대로 똑바로 마음을 전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増 : 응.. 
M : 역시
増 : 좀 생각해야겠네 그러면
M : 그렇네요
増 : 그럼 투어의 주제로 다음주의.. 다음주의
M : 다음주의 ㅋㅋㅋ 방송..
増 : 다음주 방송에서도 들어볼게. 다른 세명 와주니까
M : 아 그렇네요. 아마 좋은 답이 나올거라고 생각해요
増 : 생각해둬. 반대로. 응. 생각해서 ???? 생각해두는걸로. 좋아좋아. 그럼 여기서 한곡 갈까요? 
M : 
増 : 뭔가 둘이서 골라줘 그러면. 뉴스의 곡.
M : 진짜요? 뭘로할까나
増 : 여러가지 명곡 모여있는데요.
M : 진짜요.
M : 저 추억의 곡도 괜찮아요?
増 : 좋아. 그러면 뉴스의 ○○ 라고 소개해줘
M : 오케이
増 : 그러면 들어주세요. 인가?
M : 하나~ 둘. 그러면 들어주세요. NEWS의 I·ZA·NA·I·ZU·KI 
♬I·ZA·NA·I·ZU·KI 

増 :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건 NEWS의 I·ZA·NA·I·ZU·KI 였습니다.

増 :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은 메이드의
M : 아키야마 타이가와
M : 이나바 히카루와
増 : 마스다 타카히사가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야~ 벌써 엔딩이에요
M : 빨라요~
M : 빠르네요~
増 : 어땠어요?
M : 진짜 재밌었어요
M : 재밌었어요. 
増 : 진짜?
M : 첫 라디오니까요
増 : 첫라디오? 어때? 라디오
M : 뭐 처음엔 엄청 긴장했었는데요. 
増 : 
M : 중간부터는 마스다군이요
増 : 
M : 힘차게 끌어주니까요
増 : 역시 내 먼 기술은 대단하네
M : 먼 기술 ㅋㅋㅋ 
M : 먼ㅋㅋㅋㅋ
増 : 뭐 나도 몇년 하고있는건가? 꽤나.. 7년정도? 8년째정도네
M : 아 그렇게나
増 : 636회째야
M : 오!
増 : 대단하죠?
M : 그러면 636은 우리의 럭키넘버네요
増 : 맞아. 그래도 라디오 재밌네. 
M : 재밌어요
増 : 또 와줘 
M : 부탁드려요 꼭
増 : 꼭꼭. 뭔가 하고싶은 얘기라던가 없어요?
M : 그렇게 말하면 엄청 많이 있는데요 그치만 30분이니까..
増 : 괜찮아 아직 좀 시간 있는거같으니까. 
M : 에?
増 : 반대로 좀 뭔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던가 좋아하는.. 아 근데 패션 좋아하지않아?
M : 패션 엄청 좋아해요.
増 : 그치?
M : 좀전에도 얘기했는데요. 쇼핑이, 얼마전에 마스다군이 데려가줬었잖아요.
増 : 어! 그런거 말해버리는거야?
M : 아뇨 말할까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요
増 : 말해버려야해 계속!
M : 얼마전에 메이드랑 마스다군이랑 쇼핑 데려가줬잖아요!
増 : 오!
M : 근데 그때 마스다군이 
増 : 
M : 마스다군이 
増 : 
M : 선물해주셔서 한명씩
M : 예이~~~ 
M : 그걸 제대로 오늘 다들 
増 : 
M : ???옷인 사람은 ???옷 하고
増 : 
M : 가방인 사람은 어깨에 걸고
M : 어깨에 걸고!
M : 모자인사람은 모자 쓰고!
増 : 예~
M : 자랑하러 왔어요.
増 : 예~ 나한테 자랑하러 왔어?
ㅋㅋㅋㅋㅋ 
増 : 어때요 이거! 라고.. 갔었네~ 다같이 쇼핑가서.
M : 네. 감사합니다
増 : 이나바만 없었네
ㅋㅋㅋㅋㅋ 
M : 아 다같이 진짜 좋은거 사서 좋겠네~ 라고 생각해서 마스다군한테 가서 에? 나는? 없어? 같은..
増 : 맞아맞아 이나바만 없었네. 그치만 가게 문 닫기전에 아슬아슬하게 
M : 5분전쯤에
増 : 5분전쯤에 그랬네. 
M : 갑자기 들어가서
増 : 들어갔었네. 나 솔직히 진짜 이걸로 괜찮은건가 하고 좀 불안은 남아있는데..
M : 진짜 맘에 들어요 진짜
増 : 아 진짜?
M : 오늘도 했는걸요
増 : 진짜?
M : 저희는 투어 전부 백댄서 가니까
増 : 진짜? 사용해줘 꼭..
M : 부탁드려요. 근데 아마 투어 끝날때쯤에 시꺼매질거에요
増 : 씻으면 되니까
M : 그치만 뭔가 안에 또 들어오면 저 씻으면 쪼그라드네요
増 : 괜찮아 쪼그라들면 또 채워넣으면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 : 팬 여러분들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건 마스다군이 사준 거라는거..
増 : 좋네! 또 가요
M : 앞으로 점점 늘어날거라고 생각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M : 부탁드려요
増 : 이나바만 놓고 갈래
M : 아뇨아뇨아뇨! 
M : 다음은.. 다음은 4명이서
増 : 다음은 4명이서. 
M : 
増 : 응 이나바만 빼고.
M : 응? 이상하지않아? 이 흐름
M : 그때 연락할게요.
増 : 뭐 다들 비밀로 가자
M : 아 저 바로 나갈게요. 나갈꺼니까요.
ㅋㅋㅋㅋㅋ 
増 : 앞으로 투어 계속되니까요. 다들 즐길수있도록 
M : 열심히하겠습니다
増 : 열심히 합시다!

増 :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오늘의 감상, MADE에 대해서요, 다음주에도 오니까 MADE에 대해서도 메세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다음주는 MADE의.. 오늘도 와줬지만 후쿠시군이랑 토미오카군, 이마이군 세명이 메인으로 와주겠고 이나바랑 타이가도 와주고 다음주도.
M : 
増 : 다음주는 별로 말하지않고 
M : 어른스럽게 하고있겠습니다~
増 : 특히 이나바말야, ???? 오니까. 그럼, 다음주도 메이드 와주니까 잘부탁드립니다.
M : 잘부탁드립니다~
増 : 그럼 다음주에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MADE의 
M : 아키야마 타이가와
M : 이나바 히카루와
増 :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잇~
M : 바이바이~



MADE
秋山大河(あきやま たいが) 1992年1月1日 아키야마 타이가
稲葉光(いなば ひかる) 1990年10月17日 이나바 히카루
今井龍世(いまい りゅうせい) 1990年7月29日 이마이 류세이
冨岡健翔(とみおか けんと) 1992年7月8日 토미오카 켄토
福士申樹(ふくし のぶき) 1991年2月6日 후쿠시 노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