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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해석/MASTER HITS

2013.07.26 MASTER HITS

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오늘은 유령의날이라고 합니다. (BGM)1825년 분세이(1818~1830) 8년 7월 26일에 에도의 나카무라자리에서 동해도 요쯔야괴담이 초연되었을때부터 오늘이 되었다고 합니다. (쨍그랑) 오오.. 놀랐죠~? 여름이 되면 무서운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지만 '진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여름 특별편 2007' 에 제가 나갔던 적도 있었다던가 무서운 이야기를 실제로 드라마에서 했던적도 있는데요. 뭔가 있나? 지금 할수있는 무서운 이야기. 음.. 초등학교때쯤이였나 어렸을때.. 유치원때였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어렸을때 할머니랑 같이 도깨비집에 들어갔었어요. 유원지의 도깨비집에. 저 도깨비집이라던가 싫어하니까 할머니의 허리쯤인가 옷을 붙잡고 할머니 ???? 뒤에서부터 따라가면서 눈감고 밑에보면서 깜빡깜빡 하고 눈 뜰 정도로 계속 할머니 따라가면서 "무서워 무서워" 하고.. 할머니는 제대로 보라고. 재밌으니까 괜찮아! 라는 느낌으로 데려갔었는데요. 저는 "무서워 무서워" 하고 아래보면서 들어가서 꽤나 아마도 나란히 들어가는데도.. 나란히서 내가 들어가고싶다고 말했었던건가? 원래부터.. 그랬는데 들어가니까 계속 나는 뭔가 싫은 느낌이 들어서 싫어싫어 무서워 라면서 계속 아래 본채로 할머니 따라서 마지막까지 나갔어요. 그러고 나가서 할머니의 얼굴을요, 보고 할머니한테 재밌었네~ 라고 말하니까 할머니가 돌아보면서 "너 아무것도 안봤잖아!!!!!!!!" 라고ㅋㅋ 거기서 내가 제일 겁먹었네. 으악! 하고 ㅋㅋ 깜짝놀랐었네~ 응. 그게 제일 무서웟네. 어때! 어때요! 이런느낌으로.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아야양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맛스는 딸기오레와 바나나오레 어느쪽이 더 좋습니까?] 음... 나(오레) 바나나일까나?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뉴스인데요~ 뉴스 라이브투어 2013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이야~ 여름의 야외! 오늘, 내일 치치부노미야 럭비장에서네요. 하게 되서, 그 다음이 8월에 고베 야외에서 하고나서 아리나. 하게 되었는데요. 뭐 기본적으로 저 야외에 약하다는거 계속 숨겨도 들통나는.. 조금씩 야외에 좀 약해요 라고 말하고있는데요. 그래도 그정도로 말해서라도 여름의 야외를 만끽 하고싶은데요, 앞으로 라이브에 와주시는 분들도, 오늘 와주신 분들도 진짜 여러분한테 좋은 여름이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니까 앞으로 올수있는 분은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고, 오늘 와주신 분들 감사했습니다! NEWS의 뉴앨범 NEWS도 막 릴리스 해서 그 앨범을 가지고 한 투어 라는걸로, 앞으로 라이브에 와주시는 사람은 많이 앨범을 듣고 와주시면 보다 즐거울수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들어주세요~ 그럼 여기서 한곡 들어주세요. NEWS의 WOULD QUEST
♬WORLD QUEST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막 릴리즈한 뉴스의 뉴 앨범 NEWS로부터 WORLD QUEST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 온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사요쨩.
[시게군의 생일이네요. 축하합니다. 멋진 26살이 되도록 시게 생일에 뭔가 선물 줬습니까?] 라는 메일인데요. 음.... 시게는 제가 생일이 1주일간.. 1주일전 생일이라서 시게로부터 스노우돔을,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스노우돔을 줘서 엄청 기뻤는데요. 그러고나서 그러니까 시게한테 안주면 안되는게 되서 당일인가? 맞아. 시게 생일 당일에 같이 일때문에 같이 있었어서 그전에 잠깐 쇼핑하러 가서 시게는 이 가게 자주가지 라는 가게의 점원상. 처음에 아마 듣기 힘들었을건데, 그.. 내가 쓸려고 사는게 아닌 아이템, 아마 점원상도 (내가 쓸려고 사는게) 아닌거같아서 "선물입니까?" 같은.. "아 맞아요." 이런 이런거 사이즈 이정도 라고 이야기 했더니 "그래요?" 여러여러 이야기 계속하니까 귀찮아져서 "멤버 카토인데요 자주 오죠?" "아..네! 자주 오세요." 같은.. 예를들면 이 상품을 삿는지 어떤지는 알잖아요. 이력같은걸.. "이거 가지고있을까요?" "아, 이거 가지고 계세요." "가지고있군요." 신상일까나? 진짜 신상 안에서 골라서 그치만 신상은 아직 "이거 오늘 막 나온거니까 아직 카토상 못봤네요." 그중에서 슈퍼 멋진걸 카토한테 하나 줬는데요. 그 다음날인가? 입고와줘서 기뻤네요. 저도 제대로 스노우돔 방에 뒀으니까요. 선물 줬어요~ 넵. 

자, 계속해서 코모쨩.
[맛스 27살 축하합니다.(감사합니다) 그렇다는건 아나고상이랑 동갑이네요.(쑻)] 라는.. 에??? 아 정해졌네요. 아나고상하고 동갑이구나. 아나고상 27살이였어? 그리고 마소상이 1살 어린.. 1살 많나? 마소상이 많아? 응.. 자세한 정보에 의하면 마리오가 25살 이라네요. 응.. 테고시보다 1살어리네요 마리오가.. 응.. 마리오가 25살이라는거 좀 그러네. 그거네.. 아나고상.. 제 고향의 친구라던가 평범하게 아나고상 같은 느낌인 사람이라던가 있으니까요. 응.. 뭐뭐 그러니까 샐러리맨 이라던가 수트 라던가 입으면 아마 그정도로 살고있겠네요. 아마.. 저처럼 이런 손들고 흔들흔들 안하니까 아마.. 확실히 그럴거라고 생각하네요~ 아나고상이랑 동갑이라는걸로. 그러니까 슬슬 아나고 라고 불러도 되는거네? 나는.. 아마곳찌일까나? ㅋㅋ 갑자기 친한척 하는거네. 아나곳찌라는거.

자, 계속해서 니호쨩.
[여자애가 입는다면 멜빵옷하고 롱원피스 어느쪽이 좋습니까?] 라고 하는데요. 멜빵옷, 음~ 뭐 롱원피스는.. 롱원피스? 롱원피스. 음.... 쓰읍... 아무거나? 꽤나 좋은 느낌이네요. 아무거나! 

자, 계속해서 코린쨩.
[갑작스럽지만 소꿉친구의 결혼식에 갑니다. 결혼식에 간건 처음이라 긴장됩니다. 결혼식에서 신경쓰는 편이 좋은거 뭐 있을까요?] 라고하는데요. 그렇군요. 저도 사이좋은 친한 친구라던가가 아니고 나이많은 신세 지고있는 친구의 결혼식에 갔던적이 있어서, 뭐 2번 있는데요. 첫번째 갔을때는 역시 결혼식이라는거 굉장히 진지한 이미지랄까 진짜 수트도, 수트 가지고있으니까 넥타이랑 구두를 사야 한다고 생각해서 수트는 이러이러한데.. 라고 해서 그 넥타이는 예를들면 금색? 그리고 구두도 그다지 빛나거나 하지 않는 베이직한 평범한 가죽구두를 사서 그니까 THE결혼식 같은.. 하얀 그..거기에 별도로 넣은거같이 포장해서 뭐라고하나? 포장해서, 포장한녀석. 축 결혼 같은.. 느낌이네요. 거기에 진짜 딱 해서 갔는데, 그 이미지적으로는 다들 그렇게 할거라고 생각했더니 같이 갔던 사람도 물방울 넥타이라던가 행커칩같은, 전혀 화려하지않는거라던가? 그런데 역시 여자는 더 컬러풀한 옷 입는 사람 많으니까 그렇게 신경 안쓰는게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서 그 두번째 친구의.. 또 다른친구 결혼식에 갔었을때는 엄청 이상한 셔츠 입고 너덜너덜한 자켓 입고 반바지입고 갔었네요. 이야~튀었네. 튀었었네요. 응.. 넥타이를 할수없는 셔츠네. 목이라던가가 팍 열린 셔츠에 너덜너덜한 자켓 입고 반바지 입고.. 근데 반바지는 이쁘네. 제대로 하면 반바지인데, 그리고 하이컷트 운동화 신고. 뭐 니가 주인공이야? 하는 느낌은 좀 약간 되고있었는데요, 그래도 결혼한 부부분이 그런 패션에도 통하는 일을 하는분이라서 반대로 하객들이 꽤 더 위아래 핑크 수트같은것도 있을정도의 느낌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좀 튀었는데도 더 튀는 사람도 있으니까 괜찮아. 라는 느낌이였는데요. 어떤 패턴인가는 좀 분위기 파악하는게 중요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처음 간다고 하면 분명히 이거야! 하는 복장으로 실례가 되지 않도록. 뭐 그러네요. 하얀색은 입으면 안된다 라던가? 하얀거 입는게 좋은가? 여자는. 라는거 있는정도로. 뭐 원피스 같은거겠죠 아마도. 응.. 뭐 귀엽게 입고 다녀오세요~

자, 계속해서 유키쨩.
[지금 잡지를 읽고 있는데 캇툰의 다나카군과 다구치군에게 미니사구 붐이 도래 했다고 합니다. 다나카군과 다구치군하고 미니사구 이야기 한적 있습니까?] 라고 하는데요. 아 그렇구나. 몰랐어 들은적 없네. 다구치군, 아 근데 이야기한적 있나? 카메나시군이랑은 미니사구 이야기 하는데.. 근데 거기까지 퍼졌구나. 그치만 코키군이 만든 머신이라던가는 같이 경기하면 내꺼 망가져버리잖아 뭔가. 가시라던가 나와버리거나하네. 괜찮아? 이거.. 그치만 가능하면 같이 하고싶네요. 좋네요~ 

자, 계속해서 루루쨩.
[저는 올해 수험행이라 최근 자주 학원에서 공부하고있습니다. 그러니까 집에서는 별로 안하니까 부모님에게 언제나 왜 수험생인데 공부안해? 고등학교 안가고싶어? 라고 듣습니다. 학원에서 하고있어! 라고 하는데도 안믿어줘요.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집에서는 유혹되는게 너무 많아서 못하겠어서 안해요.] 라고 하는데요. 그렇군요. 학원에 가서! 시험을 기다리고 있네요~ 그렇구나. 그치만 학원에서 제대로 해야하는 량 이라던가 하고있으면 그러니까 그다지 집에서도 그렇게나, 역시 숨돌릴 시간은 중요하니까. 응..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역시 그 자기가 목표하는학교에 가려면 더 해야돼! 라는것도 있네요. 집에서도 조금이라도. 1시간이라도 2시간이라도. 할 시간을 만들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데요. 응~ 뭐.. 학원에서도 집에서도 그렇게 안했던 저한테 이 질문을 한것부터 뭐 약간..좀.. 설득력이 없는 부분이라는게 좀 느끼고 있는데요. 음 뭐 미니사구로 바꿔서 생각해볼까? 응.. 타미야에서도 만들지만 집에서도 만들어 같은거네. 양쪽에서 다 할까? 응! 그럼 한곡 들어주세요. NEWS의 Greedier
♬Greedier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Greedier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자, 오늘도 뉴스의 뉴 앨범 뉴스가 막 발매되었으니 오늘도 앨범 스페셜로 가려고 합니다. 그럼 이 곡을 들어주세요!
♬ベサメームーチョ~狂おしいボレロ~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NEWS의 ベサメームーチョ~狂おしいボレロ~ 였습니다!

이야~ 멋있네요. 이 곡은 뉴스의 I_ZA_NA_I_ZU_KI 라는 곡을 좀 생각할수있는 곡인데요. 그러니까 파트배분도요, 4명이 되고나서의 파트배분에 가깝게 할수있도록 파트배분도 이렇게 되었다는걸 듣고, 뭐 재밌네요~ 이번앨범은 그런 뭘까 이전의 곡을 조금 의식한 곡이라는거네요. 다른거에도 조금씩 있는데요. 제가 노래하는 부분도 사랑의 의미. 너를 만나서 겨우 알아챘어. 지금을 살아가자. 날이 밝아와 워우워우워우! ㅋㅋㅋㅋ 이야~ 하고싶었던거뿐 워우워우워우를 하고싶었던거뿐같은 느낌이 있는데요. 이곡도 그러니까 처음에 곡 제목만이 발표되었을때 베사메무쵸라는거 이봐! 같은거요. 꽤 그러니까 포코폼페코랴 같은게 나오지 않을까 같은 꽤 주변 친구라던가 베사메무쵸!라는 그런 반응도 있었는데요. 이거 멋있죠~ 이 곡 대단하네. 대단한 멋진 곡이 되었으니까 꼭 체크해주세요!

그렇게해서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ベサメームーチョ~狂おしいボレロ~이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린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다음주 수요일 31일이네요. 테고마스로써 fns 노래의 여름축제에 출연하게되었습니다!! 기쁘네요. 18시 55분부터 23시 8분까지 4시간 이상 생방송 이라는걸로. 대단하네요~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 1관에서 보내드리는데요. 노래의 여름축제 라는걸로 테고마스로써 노래로 여름을 즐길수있도록 제대로 노래하려고 합니다. 꼭꼭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오늘부터요, 뉴스의 여름투어가 시작되었기때문에 보러오신 분들의 감상이라던가도 기다리고있습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