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오늘은 롤링스톤스의 기념일 이라고 합니다. 1942년 7월 12일에 롤링스톤스가 런던 클럽에서 첫출연 했을때부터 기념일이 되었다고 합니다. 올해는 결성 50년으로, 메롱마크 티셔츠나 굿즈가 여러 가게에서 팔리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는 월드투어도 하고있다고 합니다. 평균 69살으로 연일 바뀌는 세트리스트나 게스트도 큰 화제라고 합니다. 롤링스톤스의 기념일, 그렇구나. 저도 메롱 마크 티셔츠라던지 마크 인쇄되어있는 녀석이요. 여러가지 가지고있는데요, 저는 원래 마크를 알게되서 음악을 듣거나 했던 느낌이였던거 같은데요. 역시 멋있네요~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쿠마모토현의 하루나쨩.
[마스다군은 파파야와 망고, 어느쪽이 더 좋습니까?] 망고!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인데요. 다음주 수요일에 드디어 NEWS의 뉴 앨범 NEWS를 릴리즈!!!! 드디어네요. 17일에 발매하게 되는것으로, 이제 곧인데요. 나기사노오네에사마 와콜 윙 키레이 사라하다브라의 CM에 사용된 곡이고 월드퀘스트 챵카파나 포코폼페코랴 라던가요, 지금 라이브의 리허설도 척척 하고있는데요. 역시 앨범을 듣고나서 와주시는게 분명 즐거울수있는 라이브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꼭 와주셨으면 하고 생각하니까요, 오늘도 앨범 곡 많이 틀거니까 체크해주세요! 그리고요, 본제로 갈까요? 제 13회 마스다배! 예이~~ 결과발표네요. 마스다 타카히사 3위! 아~ 3위~ 결승까지 갔었는데요. 굉장히, 결승레이스에 타서 코스아웃 했었네요. 흔히말해 코스아웃 이라고. 제대로 하게되서, 열심히 코스아웃 되버려도 2위였었을까나 라는 느낌이였는데요. 3위, 저번에도 3위였었나? 확실히. 좀 3위니까 뭐어때! 라는 아깝네요. 그래도 출전했던 사람수가 7명! 라는건데요. 뭐.. 미묘! 라는.. 느낌이 되버렸지만, 이번에요, 제 13회 마스다배. 좀 서프라이즈적으로 마스단파즈가 여러분과 경기를, 저의 블럭리버티엠페라, 저의 머신이 프린트 된 케이크를 준비해주셔서 샴페인라던지요, 준비해주시거나 해서 여러분과 생일파티를 겸해서 하게 되어서 '맛스 축하해!!' 라고 선물도요, 굉장히 큰 봉지로 주셔서 '뭐야뭐야? 기뻐!' 하고 열어보니까 코스였어. 미니사구의, 미니사구의 코스를 선물받았네요. 경사도를 만드는 녀석이였는데 그걸 또 코스에 짜 넣어서, 그러니까 제 코스 안에 경사가 2번 있네요. 그러니까 그 붕붕 하고 되는데요. 좋네요. 경사, 직선, 경사 로부터 구불구불 2번을 사이에 두고 점프인데요. 그렇게 하면요, 원래 그 경사가 1개였을때보다 좀 스피드가 좀 붙지 않게 되는 부분. 역시 점프를 하지 않게 되네요. 그러니까 또 그건 그거대로 셋팅이 바뀐다는 거네요. 그러니까 점프 별로 안하니까 코스를 그렇게.. 역시 무게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하지 않아도 속도에 대해서는 제대로 해두는 편이 경사 2번을 넘는 부분에서는 꽤 다행이였던가 하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제 머신은 꽤 무게에요, (중점을 두고)그렇게 한 녀석이라 역시 3위가 되버렸네요. 음~ 네. 그렇게 해서, 3위였는데요. 이번에요, 이번 레이스에서 리버티 엠페로 달리게 한 부분이요, 뭔가 굉장히 느려졌네요. 뭐 모터가 좀 수명이 다된건가, 먼지가 들어가버려서 좀 주변이 안좋아진건가 뭔가 잘 모르겠는데요. 굉장히 느려져 버려서 좀 제2단 제3단 머신을 제가 만들어서 그 2개째와 3개째의 머신을 달리게 해서 이번에는 3위였는데요. 뭐 그중에 한 대 쪽에 ちょうちん(?) 이라고 하는 개조를 해서, 저 지금까지 약간 ちょうちん해서 하게 되었는데요. 뭐 ちょうちん을 만들기 위해서 파트를 전부 사서 잠깐 만들어보자 라는 느낌이 되서 만들어 보고 마스다배에.. 달리게 했는데요. ちょうちん이라는거 그 나사를요, 위에 올려서 거기부터, 뭘까요 그 FRP 파트였나 그.. 점점 잘 되도록 인터넷같은데서 봐주시면 좋겠는데 ちょうちん라는걸 만들어서, 높게 세운 나사 두개가 있는데요. 그 나사가 달리게했을때 구부러져버리네요. 뭔가 ちょうちん도 이상한데에 가버리네요. 뭔가 그 나사가 구부러지게 되서, 롤러를 붙인 나사도 구부러져버리고 긴 나사가 6개 세워져 있는데요. 그 6개중에 5개 정도가요 흐물흐물 구불어져서요, 달리게 해서 만드는거니까. 그래도, 그러니까 마스다배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계속 고치고 아침까지.. 그치만 리버티 엠페라 말고 2대 있어서 그 중에 1대가 ちょうちん의 머신인데요, 그 머신을 개조해서 좀 단단한 나사가 있는데요, 그 단단한 나사로 바꾸거나 나사를 직접 만든것만으로 닿지 않도록요, FRP에 좀 보강한다던가요. 상당한 머신으로, 대14회 대회에서는 ちょうちん머신도 활약하지않을까 하는 느낌인데요. 대충 아마 뭘 말하고있는건지 모르는 사람이 많았겠네요. 지금 이야기. 뭐 ちょうちん이라는거요. 개조 또는 ????만드는.. 평범한, 평소 차라던가 자전거라던가 그런데요. 서스팬션 이라는 그.. 그러니까 바디자체가 그.. 퐁 하고 가라앉는 거같은 개조가 되면 진짜 그게 제일 좋은데 그게 어려우니까 그거 말고 ちょうちん이라는거네요. 그.. 습격을 피해? ちょうちん에 대해 습격을 피한다는 개조를 하는데요. 매스댐퍼(마스단파)네요. 중요한게요. 그래도 마스단파스 안에서 한명이 원래 ちょうちん를 붙여서 굉장히 빠른 사람이 있는데, 저 제 2단계 였는데요. 꽤 뭔가 슬슬 여러분과 ちょうちん 만드는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요. 제 2 스탭이에요. ちょうちん만들면. 미니사구회의 제 2스탭. 한걸음 내딛었네요. 슬슬 이기지않을까요. 뭔가 제가 미니사구 이야기 하는게 뭔소리하는거야 쟤-- 라는게, 여건이 됐으니까요. 타미야책도 냈고, 좀 슬슬 제대로. 마스다배에서 우승하고 타미야 대회에 나간다! 역시 마스다배에서 우승안하면 타미야 대회에 나가면 안되겠네. 응.. 자격없네. 응. 열심히하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한곡 들어주세요. 나기사노오네에사마.
♬渚のお姉サマー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7월 17일에 릴리즈하는 NEWS의 5번째앨범 NEWS로부터 渚のお姉サマー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 온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에미탐
[나기사노오네에사마에 당신을 전부 껴안아도 되나요? 라는 가사가 있는데 저는 그부분을 매우 좋아합니다. 저는 13살인데 맛스는 저를 전부 껴안아 줄꺼에요?]라는.. 귀여운 메일 왔는데요. 반대로요, 껴안아도 되나요? 라는거 역시 에미탐에 대한거네요~ 응~ 에미탐 전부 껴안아도 되나요!? ???? 언제 껴안는거야! 지금이죠!(이마데쇼!!) 괜찮나요!
자, 계속해서 하루쨩.
[최근 더운날이 늘어서 드디어 여름이라는 느낌이네요. 여기서 마스다군에게 질문입니다. 마스다군은 여름의 여자옷 와이셔츠와 폴로셔츠중 어느쪽이 더 좋습니까?] 라는건데요. 폴로셔츠를 입고있는 이미지는 별로 없네. 내 중학교 고등학교의 이미지에는. 와이셔츠의 반팔인가 긴팔인가 같은거. 긴팔이 좋네. 그보다 와이셔츠가 좋네. 와이셔츠에 긴팔을 걷는..느낌? 일까나. 걷어올려서.
자, 계속해서 모모타쨩.
[마스다군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차가 좋아서 자동차 단기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차가 좋고 마스다군이 전부터 미니사구의 매력에 대해서 이야기 해줘서 궁금한 존재였기 때문에 미니사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마스다군이 생각하는 초보자에게 좋을거같은게 있습니까? 꼭 알려주세요] 라는.. 아 [ps. 마스단파즈는 벌써 사려고 정했습니다.] 라고하는데요. 감사합니다! 기쁘네요. 그렇네요. 아, 자동차가 좋아서 자동차 단기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그건가 자동차의 정비사 라던가가 되기 위한 단기학교일까나? 그렇구나. 그러면 역시 자동차부터 미니사구 해야하는거네요~ 자동차 지식이 있고 미니사구 만들면 빠르네 그거. 역시 그런 구동의 힘 이라던가. 어떻게 하면 빨라질것인가 라던가 여기와 여기의 설치면은 어떤가 라는것도 꽤 미니사구에 중요하기때문에, 좋네요. 반대로 가르쳐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하는게 좋아- 라던가요. 저 그렇게 미니사구에 대해서 누구한테 충고해줄만한 존재는 아니라서요. 최근 분명하게 되가고있는데 뭐라고도 말하지못하는 부분 있네요~ 우선 뭔가 미니사구, 자기가 보기에 멋있네~ 좋지않아? 이 형태. 같은 미니사구를 사서 뭔가 ???? 같은 파트도 꽤 파니까 우선 그런거 사서 한번 조립해서 달리게 해보면 어? 느리잖아. 같은. 주위 클럽에 비해서 느리잖아~ 라고 한거부터 빠르게 해서 뭔가 빨라지면 ???? 하게 되네요. ???? 하지않도록, 역시 매스댐퍼네. 응 거기서 오는게 역시 매스댐퍼. 라는건데요. 매스댐퍼로 누르거나 모터라던가 기아를 좀 조사해보거나 여러가지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니까 음.. 또 모르겠으면 물어봤으면 하지만 우선 한번 외형을 조립해보는게. 꼭 몇번 머신 사서 또 메일 해주면 기쁠거라고 생각합니다.
자, 계속해서 그거네요. 저에게 말해주었으면 하는것을 말해주는 시리즈의 메일 왔기때문에 읽겠습니다. 슈프이쨩.
[맛스에게 말해줬으면 하는 말은 이로케즈이뗀쟈네-요(성에 눈뜨고있는거 아냐) 입니다. 부탁드립니다.]인데요. 이로케즈이뗀쟈네-요. 좀 뭔가 말로 쓰기 안좋은 그런.. 별로 이런건.. 이로케즈이뗀쟈네-요 는 말 못할까나.. 말하기 어렵네요. 반대로 역시 그런 댐퍼를 가지고 가는건 좀 말 못하겠네~ 네. 말 못하는걸로요. 죄송합니다!
자, 계속해서 아야노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저는 1억 3천만분의 둘의 기적을 좋아합니다. 앞부터 멜로디가 좋아서 덩실덩실 듣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와 잘 되지 않는 지금 이 곡을 들으면 가슴이 죄어오는 느낌이 와서 잘 되가던 때를 생각해버리게 됩니다. 좋아하는 곡이기 때문에 다시 즐겁게 듣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는건데요. 그렇구나. 그 1억 3천만분의 둘의 기적은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라서 그 가사의 세계감. 그 1억 3천만 안에 만난 둘인데 이렇게 간단하게 둘의 만나서 사랑하고 그 둘이 만나서 굉장한 연애인데 그렇게 간단하게 헤어져버려? 끝내버려? 라는.. 저도 이 가사 봤을때 아 굉장한 가사구나 라고 생각해서 그 가사를 꽤 업텐포인 멜로디로 해서 부르자, 라고 해서 이 곡의 특징인가 하고 생각했는데요. 뭐 그렇네요. 이 곡, 그러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들으면 좀더 보다 잘 대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고 뭔가 헤어졌다던가 그런 상태에서 들으면 리얼한 교감도 된다고 생각해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에게 이 곡을 들려주는건 그 추억을 떠올릴수 있으니까 반대로 이런 사랑이 좋네-같은. 꼭 남자친구랑 같이 이곡을 들어주는.. 뭐 남자친구한테 이거 들어! 라는것도 좋지않을까 하는데요. 이런 멋진 가사인 곡을 듣고 남자친구의 마음을 조금 움직인다던가 하지않을까 하고 생각하기때문에 잘 안된다는거 그거네요. 화해하는걸까나? 그.. 꼭 행복하게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요, 열심히해주세요!
그럼, 그 1억 3천만분의 둘의 기적 들어주세요.
♬2人/130000000の奇跡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2人/130000000の奇跡 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드디어 7월 17일에 뉴스의 새 앨범 뉴스가 발매 되는데요. 오늘은 앨범으로부터 이 곡을 틀겠습니다. 들어주세요!
♬Greedier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7월 17일에 릴리즈하는 NEWS의 5번째앨범 NEWS로부터 Greedier 였습니다!
네, 이곡은 말이죠~ 굉장히 멋진! 음.. 뭔가 뉴스 라는 앨범 안에 유일할까나? 라는 좀 느린 미디엄 발라드일까나? 이런 풍인 느긋하게 들을수있는 곡이 이번 앨범안에 1곡밖에 안들어있네. 미라클이 일어났는데요. 보통 다른건 전부 분위기 띄우는 콘서트에서 분위기 달아오르는걸 의식해서 만든 곡이 보통이기때문에 신곡으로써는 이 곡이 유일할꺼라고 생각하는 느낌인데요. 이 가사의 세계감이 굉장히 뭘까나~ 좋아! 2절의.. 제가 부른곳인데요. 파도가 발을 간지럽혀서 갑자기 너를 떠들게해. 예~ 그리고 다음이 (시게목소맄ㅋㅋ) 언제까지나 밝지 않는 밤, 마치 ???? 라고 하고 그리고 내가 바다가 빛을 흔들리게 했어. 라는부분 있는데요. 거기 되게 좋네. 전체적으로써 가사의 세계감, 후렴구도 물론인데요. 밤바다에서 그.. 느긋하게 흐르는 시간을.. 느끼는 굉장한 멋진 곡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이곡 앨범에 들어있으니까 꼭 체크해주세요.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NEWS의 뉴 앨범 NEWS로부터 Greedier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린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다음주 수요일! 7월 17일에 드디어 뉴스의 새 앨범 NEWS가 발매되는걸로, 이번에 타이틀도 NEWS라는 저희의 그룹명으로 하게되어서 동서남북 좋은 뉴스를 전하자 라는 의미로 뉴스가 되었으니까 들어주시는 여러분에게 이정표가 되는거같은 앨범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꼭 들어주세요.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당신의 주변에 우승을 못하는사람 등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