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오늘 6월 28일은 퍼펙의 날 이라고 합니다. 1950년 6월 28일에 거인 후지모토 히데오 투수가 일본 프로야구 사상 첫 퍼펙트 게임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위해 퍼펙의 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구나. 퍼펙트의 퍼펙인거네요. 퍼펙이라는거. 알고있어요~ 라는건 퍼펙이란 프랑스어로 완벽한 퍼펙트라는 의미라는 것으로부터 오늘이 선택되어졌다고 합니다. 참고로 퍼펙은 더할나위없는 완벽한 디저트를 목표하여 20세기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만들어진게 가장 처음이라고 합니다. 저는 정보로써 그 퍼펙트의 의미를 담은 퍼펙이라는거요, 알고있었는데요~ 당신은 알고계십니까!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요코하마시의 아야코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갑작스럽지만 맛스는 유부와 캇빠마키 중에 어느게 더 좋습니까? 왠지 맛스는 유부를 먹을거같은 이미지입니다.] 라고하는데요. 음......... 토로카쿠마키로! 그런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인데요. 왔어요~ 타미야 공식 가이드북 미니용구 초속 가이드 2013 예이~~~~~짝짝짝. 이야 나오고 바로 get했는데요. 기쁘네요~ 이 먼저 초속 가이드를 볼수있는게 먼저 기쁜.. 플러스알파 나왔어요~~ 뉴스! 마스다 타카유키! 예~~~ 짝짝짝 아레? 마스다 타카유키였나? 아니 죄송해요. 타카히사 인데요.. 표지에 그.. 이름이 좀 틀려버렸는데요. 그런거 신경쓰지않고 내용을 보면요. 내용을 어필한다는걸로요. 아레? 어디였지? 아 있다있다있다. 좋아요~ 설마의 타무라상과 체크 카부리! 라는건데요. 이 책을 꼭 주목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좋아요~ 타무라상 부분도 역시 굉장히 좋은 코멘트. 제 부분은 읽어도 별로 머신을 빨리 하는거랑은 이어지지않네요. 맛스가 미니사구를 좋아하네. 라는게 여기 써있는거뿐. 좀 미니사구를 이렇게 하면 좋아요~ 라는거 말했으면 좋았을걸 하는데요. 마스다패의 결과라던가는 알고있는 마스터힛츠 청취자분들부터 해보면 너한테 듣기싫어 같은것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제 머신의 높은 완성도? 역시 솔직하게 털어놓고 만들었네~ 같은부분도 풉 하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려나 하고 생각하는데요. 미니사구 초속 가이드, 이거요 마스다패 멤버니까 마스단파즈? 안에서도 여러분 꽤 사셔서 이 책 굉장해! 라는거 여러분... 역시 자세한건요 ????의 해설이 실려있으니까요. 좋아요. 이런 멋진 책에 나올수있는것도, 취미가요 일에 연결된다고할까.. 테고시가 축구 좋아해서 축구 캐스터 되는거 같은.. 제가 미니사구 좋아해서 최종적으론 뭐야? 미니사구의 머신 디자인하자 같은? 이건 대단하네. 리버티(일제자동차인듯)이라던가 만들어버릴까나 ㅎㅎ 다른색이라던가 ㅎㅎ 좀 베껴서..응.. 좋네요. 꼭꼭 흥미 있으신분은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NEWS의 라이브투어가요, 7월 26, 27이 도쿄 치치부노미야 럭비장에서 시작하는데요. 약 한달뒤네요. 이번에는 뉴스가 4명이 되고 처음으로 앨범을 맡았다는걸로 전부, 새로운 4명이 되고나서의 곡을 많이 하자 라는걸로, 이번 앨범을 많이 듣고나서 와주셨으면 하고 생각하고있는데요. 오늘은 앨범에서도 곡을 틀자고 생각하고있으니까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테고마스의 뉴 싱글 네코츄우도쿠도 절찬 발매중이란걸로, 오늘은 네코츄우도꾸의 커플링부터 갑시다~ 그럼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슈프레히코루!
♬シュプレヒコール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건 테고마스의 슈프레히코루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 온 메일을 소개하죠. 에리카피쨩ㅋㅋㅋㅋㅋㅋ
[맛스 곰방마(곰방마) 갑작스럽지만 질문입니다. 맛스는 욕조에 입욕제를 넣습니까? 랄까 남자는 욕조에 입욕제를 넣습니까? 괜찮으면 알려주세욧!] 라고하는데요. 그런가 입욕제 그거잖아, 저번에 그.. 오사카에서 스트렌지 후르츠 하고있을때에 후지이 류세이(藤井流星)군이 보러와줘서 입욕제를 줬어요. 멋있네. 그 대기실에서도요, 욕조가 와서 꼭 목욕 대기실에서 해주세요. 라고 말해줘서 어 고마워~~ 기뻐~~ 라고 말한날이 아마 마지막날이였나.. 근데 꽤 바빠서 나가지않으면 안되서 입욕제를 쓸만큼 목욕 못했네요. 그러니까 도쿄에 돌아와서 쓰자고 생각해서 아직 사용하지않은 상태네요. 그리고 시게오카군? 시게오카군도 와줘서.. 시게오카군은 아마 칫솔을 줬었어요. 근데 코타키군이 케이크인가? 그걸 주고 그리고 키리야마군도요 보러와줘서 빗이였던가요. 빗인가.. ???? 응.. 코타키군. 이름 좀.. 틀린거 아니라고 믿고싶은데 받은것도 틀리지 않은거라고 믿고싶은데요. 근데요 칸사이 쥬니어도 많이 와줘서요. 보러와줘서.. 기뻤어요. 응.. 시게오카군에게 관련해선 2번 보러 와주지않았나.. 응.. 굉장히 기뻤어요. 도쿄에서는요 저희 콘서트에도 따라와준 MADE의 애들도 보러와줘서 근육트레이닝 하는 굿즈를 주거나 해서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칸사이쥬니어는요, 칸사이 갔을때라던가 반대로 여기에 왔을때에 잠깐 밥이라도 먹으러가고싶네요. 와준 여러분에게는 우선 맛있는 불고기일까나? 응.. 뭐라도 좋지만. 데려가주고싶다고 생각합니다. 뭐 입욕제 이야기인데요, 우선 그러니까 후지이 류세이군한테 받은 입욕제는 아직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일단 입욕제는 저 좋아하는.. 욕조에 들어갈때는 넣고싶네요 뭔가 넣으면 좀.. 로망? 좋네요. 그.. 치유되는 느낌,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자, 계속해서 히로루쨩.
[맛스에게 듣고싶은 한마디는 파탕, 파팅, 빤티(뭐지이게;;?) 입니다.] 뭐야그거. 말안해요 그런거. 말 못한다구요.!
자, 계속해서 마나미쨩
[맛스 곰방마. 갑작스럽지만 저 '음' 패치 입니다. 그래서 맛스의 '음'을 부탁드립니다.] 음? 무슨의미일까요. 음? 좀 모르겠네요. 음? ㅋㅋㅋㅋㅋ
자 계속해서 갈까요? 아야논쨩.
[곰방마. 매주 재밋게 듣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 부활동으로 주산부에 들어와있어서 주판을 하고있습니다. 얼마전에 전국 대회 예선이 있어서 그 대회에서 우승을 할수있게 되어서 8월에 하는 전국 대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전국 대회에서 우승 할수있도록 주판에 이름을 붙여주셨으면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라는.. 아.. 안바꼈다. 한자뿐이네..(사연이 한자로 많이 써있었단소린가봄) 아야논쨩. 주산. 주산부라는건 주판을 하는.. 어렵네요. 주판에 이름을 붙이는. 주판은.... 주판(소로방).. 뭐.. 변화구로 가면 슬슬(소로소로) 순서(데방)가 됐어 라는 느낌으로 해서 줄여서 주판(소로방) 라는거요, 있지만요. 음.. 주판.. 줏...주ㅍ.. 소로바팅~ 일까요? 소로바팅엠페라 일까나? 소로바팅엠페라쥬니어 라던가요. 소로배팅엠페라주니어. 응 좋을거같네. 멋있어. 빠를거같어. 빠를거같고 슛. 하네. 네! 소로바팅엠페라주니어!
자, 계속해서 시게하루쨩.
[1년전부터 토끼를 거실에서 방목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이름이 없습니다. 굉장히 다리가 이쁜 토끼입니다. 이름을 붙여주시면 기쁠거에요. 잘부탁드립니다.] 라고하는데요. 음.. 토끼에 이름! 왔네요. 전에 갔을때에 강아지한테 이름 붙였을때 꽤 화낸적 있었네요. 안좋은 추억이라고 말했었는데요. 별로 토끼가 그렇게 안좋은 추억인건 아닌데요. 지금 번뜩 떠올랐네요. 발표하겠습니다. 라이징토리가화이트스페셜!(미니사구이름;;) 짝짝짝 이야~ 슈퍼XX샤시일까나. 응. 라이징토리가가 역시 하얀거네요. 하얀 스페셜인 녀석. 응.. 그렇게.. 사진도요 역시 그렇게 되어있으니까. 그 역시 포즈가 되어있네요. 그렇게 되네요~ 역시 라이징토리가화이트스페셜슈퍼XX샤시 인 패턴으로 패틴으로 부탁드립니다.
자, 계속해서 마스이쿠쨩.
[맛스는 메일에 그림아이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전에 사귀고있던 남친에게 그림아이콘 없는 메일을 보내서 불쾌한 메일이라고 생각되버려서 그걸 계기로 헤어져;; 버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럴생각이 아니였는데 그림아이콘이 없는것만으론 상대에게 전해지지 않는걸까 하고 생각해버렸습니다.] 라는.. 메일인데요. 그런일이 있어? 에~ 그림아이콘이 없어서 좀 마스이쿠쨩 화내고 있는거야. 같이 되서 그러고나서부터 안좋게 되서 헤어져버린. 그런걸로 헤어져버리면 말야. 일찍이 헤어졌음 좋았을거에요. 반대로요. 라고 생각합니다. 이야 그렇구나. 전혀, 그림아이콘이라던가.. 애초에 그러니까 메일이 계기라는거네요. 좀 뭔가.. 싫네요. 그렇네요~ 근데 뭐 괜찮지 않아요? 그러니까 인연이 아니였다고나 할까. 또 새로운 만남도 있을꺼라고 생각하니까요. 다음은 멋진 만남을 해서 꼭 사랑을 해서 그림아이콘이 없어도 마음으로 그 연결되는? 쪽이 좋을까 하고. 그림아이콘이 없어도요, 그런 말로 메세지라던가 전화라던가요, 그림아이콘 없어도 괜찮아! 그치만 저는 꽤 사용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럼 들어주세요. 뉴스의 나기사노오네에사마!
♬渚のお姉サマー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건 7월 17일에 릴리즈하는 NEWS의 뉴앨범 뉴스로부터 나기사노오네에사마 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누구에게라도 명곡이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다, 전차나 비행기에서도 탈때도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음악과 함께, 먹는것과 같을정도로 음악이 매우좋아, 음악 없인 살수없어, 그런 제가 독단과 편견으로 고른 마스타 피스 명곡을 이 코너에서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은 이곡을 골라봤습니다!
♬4+FAN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NEWS의 4+FAN 이였습니다~!
이야~ 이곡은요 뉴스의 5번째의 앨범 NEWS의 안에 수록되어있는 곡인데요. 이곡은.. GReeeeN상의 프로듀서인 JIN상, 그 제작에 참여해주고있는 곡이 되서, LIVE 라는 곡이라던가요, 그것도 그런데요. 그러니까 그거 뭘까요, 리듬의 좋은부분 라고할까요? 멋있는부분? 라이브에서 분위기 달아오를거라고 틀림없는 한곡 완성되었는데요. 후렴도요, 그 뭐랄까 키 높은것과 여러분과 와~~ 하고 될거같은 느낌?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 곡으로 여러분과 하나가 될수있는 곡이라고 생각하고있으니까 꼭꼭, 앨범에 들어있으니까 체크해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 그 뉴스의 앨범 NEWS를요, 마스터힛츠에서도 탁탁 뜨겁게 소개해가고싶다고 생각하고있으니까 꼭꼭 체크해주세요~
이렇게해서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7월 17일에 릴리즈하는 NEWS의 뉴앨범 뉴스로부터 4+FAN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린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라이브! 뉴스도요, 라이브 투어 7월 26일부터 시작하는데요. 이번에는 말이죠. 의상을 디자인 이랄까 프로듀스 이랄까나, 를 전부 하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우츠쿠시이 코이니스루요 투어 때는 일단 프로듀스 같이 전부 그 '사랑'이라는게 좋지 않나 라는 이야기에 많이 참여해서 또 여러분에게 슬슬 던져서 여러분으로부터 돌아온 것의 형태으로 한 느낌이였는데요. 전혀 ????인가. LIVE! LIVE! LIVE! 때는 전부 했어요. 전부 의상해서 저번에는 좀 여러분이 할 분량 늘렸고, 그치만 이번에는 또 전부 한다고 하는 풍으로 되었기때문에, 그러니까 뉴스가 조금이라도 잘 보이도록 조금이라도 라이브가요, 화려한 좋은게 될수있도록 멋있는 대단한 의상을 지금 절찬 만들고있기때문에 의상쪽도 꼭 주목해서 봐주셨으면 하고 생각하기때문에 꼭 생으로 보러와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저에게 말해줬으면 하는 한마디 등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맞어, 메일을요 보내주신 분들 중에서 스티커를 선물로 하고있는데요. 저번주? 분부터인가? 스티커가 다떨어져버렸습니다! 다떨어졌어요 스티커. 그.. 새로운 굿즈를 만들까 아니면 지금 굉장히 맘에 드는 스티커 이기 때문에 그 스티커의 조금 다른 버전같은.. 그 예를들면 그 색이 다르다 라던가 그 예를들면 색이 다르다던가? 응.. 그...뭐라고해? 그.. 색이라던가.. 그렇네요. 그 바꿔버려 색 바꿔버려 같은게 될까나? 라고 생각하고있는데요. 또 새로운 굿즈라라던가 만드는대로 여러분에게 공지하려고 하기때문에 좀 지금 다떨어져버렸지만 일단 응모해주세요! 잘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