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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해석/MASTER HITS

2013.09.06 MASTER HITS

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오늘은 카고시마 흑소, 흑돼지의 날이라고 합니다. 카고시마 흑소, 흑돼지 상표 판매촉진협의회가 1998년에 설정! 라고하네요. 9(쿠)월 6(로쿠)일 쿠로(黑)를 합쳐서 정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카고시마 흑소는 그 이름대로 새까만 몸을 하고있지만 소를 구별하는 방법은 어떻게 됩니까? 라고 한다면 코로 구별한다고 합니다. 코로 구별한다고. ???? 인간의 지문처럼 하나하나 다르다고 해요. 참고로 카고시마 흑돼지는 전체적으로 까맣지만 하얀 부분이 6군데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4개의 발끝과 그리고 코와 꼬리. 이라고 합니다~ 이야~ 그렇군요! 카고시마 흑소와 카고시마 흑돼지. 카고시마를 말하자면 얼마전에 흑돼지 먹었었네 그러고보니깐. 맛있네요~ 또 다음에 가면 먹고싶습니다.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요코하마시의 스마요피쨩.
[마스다군 곰방마(곰방마) 카페오레와 밀크티. 어느게 좋아요?] 라고 하는데요. 음..... 카페오레!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인데요~ 뉴스 라이브투어 2013이 무사히 전부 끝나서, 진짜 많은 분들이 보러 와주셔서 진짜로 즐거운 투어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정말 감사하고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내일이에요. 드디어 내일 NEWS의 10주년 기념이벤트와 라이브라는걸요, 도쿄돔에서 하게된건데요. 일단 그 NEWS 라이브투어 2013의 라이브를 기본으로 해가는데요. 플러스로 이벤트요소도 조금 넣어서 하는데요. 뉴스 4명이 되고나서 첫 돔이라서 굉장히 기쁘고 기합도 들어가있는데요. 드디어 내일로 다가와서, 지금 라이브 들어주고 내일 와주시는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좀 기념적인 공연이 될수있도록 열심히할테니까 꼭꼭 기대해주세요. 그럼 여기서 한곡 들어주세요. NEWS의 WOULD QUEST!
♬WOULD QUEST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WOULD QUEST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 온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토모코쨩.
[저는 올해 여름 옥수수에 빠져서 여름을 즐기면서 더위를 이겨냈습니다. 맛스는 옥수수 좋아합니까?] 라고 하는데요. 이야 옥수수요, 굉장히 좋아해요~ 역시 튀김으로 먹는다던지요. 평범하게 삶아서 덥석 물어서 먹는 느낌도 좋아하고.. 시기가 되면 생으로 옥수수 먹거나 하죠? 완전 맛있네요. 애초에 ????랄까요. 외형? 미의식이 높네요, 옥수수는. 굉장히요. 옥수수 수염차 라던가도 맛있네요~ 좋아해요. 진짜로 옥수수는 진짜로 역시 좋다고 생각해. 많이 먹네. 콘스프라던가도 좋아요~ 굉장히 멋있는. 저도 빠져있어요. 꽤나 그치만 1위라고는 말 안하지만 다들 꽤나 좋아하죠? 역시.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자, 계속해서 카야쨩.
[오늘은 마스다군에게 사례를 하고싶어서 메일 보냈습니다. 저번에 인생 첫 입원을 경험했습니다. 엄마에게 필요한 물건 가져오라고 해서 받은거 안에 마스다군의 사진같은것도 있고 게다가 스트랜지 후르츠 의 굿즈였던 거울이 들어있었습니다. 덮수룩한 머리를 거울로 보면 마스다군의 메시지.(저 거울안에 "오늘도 귀엽다구♡" 라고써있음) 그럴리 없잖아~ 라고 생각하면서도 신기하게 웃게됩니다. 감사합니다. 10주년 이벤트는 건강해져서 같이 축하하고싶다고 생각합니다.] 라고하는데요. 아! 감사합니다. 그렇구나 제가 디자인했던 굿즈로 입원중에 조금이라도 건강을 찾았다면 진짜 기쁜거라고 생각합니다. 10주년 이벤트도 와주시는거 같으니까 같이 즐겁게 건강해졌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 계속해서 미코쨩.
[매주 맛스의 상냥한 라디오 듣고 있습니다. 이번 라이브 투어 의상에서 포코폼페코랴를 부를때의 의상이 엄청엄청 귀여워서 매우 좋아하는데 조끼 안에 들어있는 공 같은건 뭐에요? 또 그 의상은 뭘 생각해서 디자인된거에요?] 라고하는데요. 감사합니다! 포코폼페코랴때 의상이요. 위아래 추리닝, ????의 위아래 추리닝, 펀콜에 붙어있는걸 사용한 의상에 위에는 다운베스트를 만들었는데요. 그 다운베스트 안에 퐁퐁 이라고할까 컬러볼, 병뚜껑에 들어있는 컬러볼 같은걸 많이 넣어서 다운베스트 표면이 투명한 비닐로 되있어서 안에게 비치는거네요. 다운베스트는 평범하게는 안에가 안보이지만 안에가 솜이, 깃털인가 들어있는게 보통건데요. 다운베스트의 모양으로 안에 다른게 들어있고 그 안이 보이는게 재밋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가 계속 있었어서, 뭐 의상으로써 라이브에 입는데 다운베스트는 너무 덥고 모양은 좋지만.. 어떻게할까? 라는게되서 그런 생각부터일까나, 뭔가 원래 꽤나 팍 떠오른 느낌이였을까요? 안에 다른걸 넣으면 재밌을텐데.. 라고 생각해서. 그치만 진짜 뭔가 빛나는 구슬을 넣자 던가 슈퍼볼이 들어있으면 재밌을려나 라던가 여러가지.. 뭐를 넣으면 좋을까 생각했는데요. 그다지 너무무거워져버리면 좋지 않다 라던가 꽤나 의상담당자분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서 꽤 의상담장자분, 여러가지 구슬을 가져와서 그치만 가장 이게 좋아~ 라고 이걸로 여러가지 사이즈의 구슬을 넣자 라는 이야기가 되서 지금의 의상이 되었는데요. 멤버 각각 1개씩인가 2개씩일까나 이 짤랑짤랑 하는 캡슐에 장난감을 넣는다는게요, 섞여 들어간다던가요. 짤랑짤랑하는 캡슐안에 미니카가 들어간다던가 하는 부분도 있기때문에, 가까이서 안보면 모르니까 진짜 자기만족이랄까요. 멤버만 즐거우면 되지않나? 하고 생각해서 넣거나 했습니다. 이번 의상 라이브 의상을 전부 디자인하게 되서 진짜로 즐거웠다고,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해서 먼저 멤버에게 감사하는데요. 진짜로 좋은 경험이 되서 또 다음에 하고싶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 계속해서 라디오이름 카가와유리쨩.
[미니사구 삿습니다! 마그나노세바(미니사구이름)입니다. 그치만 사고나서 알았는데 모터가 없었어요.ㅠㅠ 모터도 여러가지 종류가있습니까? 추천할만한 모터같은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라고하는데요. 뭐 그렇네요. 전에는 전부 들어있었어. 노말 모터가 전부 부속품으로 들어있었는데. 최근에는말야, 모터가 별도품이 된 경우가 꽤 있네요. 뭐 모터는 먼저 노말모터가 있네요. 프라자마잣슈, 아토믹츈, 하이퍼잣슈, 울트라잣슈, 그리고 파워잣슈, 웨스프링잣슈, 랩튠, 토르크튠, 벤튠! 벤튠은 지금은 안팔지만요. 옛날에는 벤튠 있었어. 나 벤튠 3개 가지고있어서 타미야 가니까 깜짝놀래고 꽤나 놀라더라구. 벤튠 가지고 있어요!?? 같이말야. 있습니다. 휴...... 참고가 됐을려나.. 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여러가지 만들고싶은 미니사구는 꽤 커브구성이 많은가 직선구성 많은가 아니면 확 올라가는 머신에 따라 꽤 사용하는데요. 여러가지 즐길수있네. 미니사구 모터는 역시 여러가지 성공하고 실패하는게 있으니까 많이 사보는게 진짜 가장 알기 쉽지만요. 응 그렇네. 저는 하이퍼잣슈를 사용합니다. 

자, 계속해서 쇼오코쨩.
[맛스에게 제안이 있습니다. 마스다배도 슬슬 15회가 되는데 좀처럼 우승을 못하는 맛스가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20회까지 우승 못하면 라디오에서 벌칙게임을 해주세요. 목표가 있으면 달성하기 쉽다고 생각하니까! 맛스가 빨리 우승을 할수있도록] 라고 하네요. 그런가... 벌칙게임이라고 쓰여 있는데요. 슬슬. 그렇구나 14번째 마스다배 했으니까 다음 15번째일까나? 맛스가 안타깝습니다. 20회까지 우승 못하면 벌칙게임을 해주세요. 라고 써있는데요. 20회까지 우승 못할리가 없으니까요. 벌칙게임을 하고 그럴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15번째니까 다음 15번째에 우승 하겠네요. 그렇구나. 이거 전에 모집 했었었네. 제가 몇회에 우승할까? 라는걸 모집했었네요.

자, 계속해서 후미쨩
[마스다군이 마스다배에서 우승 가능한건 지금 느낌으로는 30회정도. 그치만 그건 좀 너무 늦으니까 30회를 목표로 열심히해서 20회에서 빵 하고 우승해버리는게 이상적이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합니다. 마스다군의 진심, 기대하고있습니다.] 라고하네요. 점점 여러분 디스 하는 느낌이 되고있는데요. 30회면 뭐 2배! 2배가 있구나. 응.. 그치만 슬슬이에요 우승하는거. 솔직히 말하면 나 상당히 하고있고 역시 미니사구 상당히 엄청 좋아해서 열심히 하고있지만 그렇게 빠르지 않네요. 왤까요~? 음.. 항상 진심으로 하고있네요. 마스다군의.. 진심으로 하고있네요 항상. 뭐 여러분이 더 진심일까나? 음.. 뭔가 외형에 고집해버리는 부분도 있을려나? 여기서 반대로 좀 이거 촌시럽지만 빠르죠? 같은 머신을 반대로 만들기 시작해서 못이기면 이거 진짜 쫓겨나겠네 미니사구. 진심으로 하고있네요. 슬슬이에요. 슬슬 우승해야해. 코스도 받고 했으니까.. 뭔가 코스 받고나서 집에서 좀 하고와! 같은거네요. 마스다배때마다 해보면 아 느리면 안된다고. 집에서 달리게 해서 빠른거 만들어와 같은거네요. 스태프로부터 애정이네요. 슬슬.. 주위가 신경쓰이지 않기 시작했으니까요. 응.. 초반에는 뭔가 아 맛스 우승 완전 느려 같은.. 처음에는 뭔가 이기지 않으면 안되려나 하는 분위기의 느낌도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뭐 전혀 없네요. 스태프가 더 빠른. 전혀 상관없어요 그걸로. 뭐 슬슬이에요. 슬슬 여러분 확 뽑아서 가고싶다고 생각하니까 응원해주세요. 그럼 여기서 한곡 들어주세요 NEWS의 Greedire.
♬Greedire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Greedire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누구에게라도 명곡이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다, 전차나 비행기에서도 탈때도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음악과 함께, 먹는것과 같을정도로 음악이 매우좋아, 음악 없인 살수없어, 그런 제가 독단과 편견으로 고른 마스타 피스 명곡을 이 코너에서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은 이곡을 골라봤습니다!
♬sailing day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BUMP OF CHICKEN의 sailing day 였습니다.

이 곡은말이죠, 옛날부터 알고는있었는데요 얼마전에 나고야 대기실이였나? 나고야 콘서트중에 저희 대기실에서 뭔가 머릿속에서 세링데이~ 따리라 따랫 하는 멜로니가 떠올라서 응? 이거 누구노래였더라? 하고, 멤버한테 세링데이~ 나니나 나닛 하고 누구노래였지? 했더니 다들 에? 뭐였지? 하고 다들노래하기 시작해서 세링데이~ 나니나 나닛 누구였더라? 다같이 이거 뭐더라? 하고 자기 엠피쓰리로 찾아보거나 해서 근데 우리 프로듀서가 sailing day아냐? 그거 BUMP의. 그거다! 근데 그때부터 제 집에 돌아가서 컴퓨터로 찾아봤더니 있었어서 엠피쓰리에 넣고 해서 지금쯤 해비로테, 해비로테(해비로테이션) 하고있는데요. 뭔가 오랜만이네요. 뭔가 응? 이거 뭐였더라? 머릿속에는 있는데 확 떠오르지가 않아서 그래서 다같이, 테고시라던가도 찾아서 만난 곡. 지금 빠져있는 곡이니까. 앨범에도, 베스트앨범에도 들어있네요. 그런동안 듣고있기 때문에 꼭꼭 체크해주세요!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BUMP OF CHICKEN의 sailing day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린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오늘 발매인, 벌써 봐주신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wink up 10월호가 NEWS 10주년 기념 기획으로써 저요, 제 1탄이 저부터 표지 4페이지 솔로 라는걸로 하게되서 그 wink up 솔로로 표지를 하게되서 제 기획은 어떤게 좋을까 하는걸 스태프상과 이야기해서 맛스가 전부 사복부터 스타일링하는게.. 했음좋겠어! 하는 이야기를 해서 꼭, 재밌겠다 하고싶어 라는 이야기가 되서 그 솔로도 4페이지 전부 제가 스타일링을 해서 촬영을 하게되서 굉장히 즐거워서 좋네. 사진 찍었네~ 라고 생각하는데요. 꼭꼭 wink up 10월호인가요 오늘 발매이니까 봐주셨으면 하고 생각하니까 꼭꼭 체크해주세요.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wink up의 감상이라던가 미니사구의 20회까지 우승못하면 벌칙을, 일단 모집은 하겠지만 그럴리 없으니까 안하겠지만 벌칙 뭔가 있다면 보내놔주세요.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