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오늘 9월 27일은 여성운전자의 날 이라고 합니다. 1917년 타이쇼(大正 1912년~) 6년, 도치기현에 사는 '와타나베하마'상 이라는 여성이 경시청의 자동차시험에 합격하여 일본에서 첫 여성 드라이버 1호가 된것이 유래가 되었다고. 와타나베하마상은 당시 23살로 토치기현에서 도쿄로 상경하여 자동차학교에 입학. 졸업 후엔 자동차 모임에서 운전수를 보고 익히면서 자동차 시험에 임했다고 합니다. 그 모임을 만나서 결과는 멋지게 합격. 시험관들도 놀랄만큼의 운전기술 이였다고 합니다. 여성 드라이버 여러분은 이미 자주 눈에 띄네요. 운전중인 여러분! 수고하십니다! 아~ 이거 한자가 최근에 많네 저번에 이어서 한자투성이! 한자가 굉장해. 이야~ 여성 드라이버 1호, 와타나베하마상. 그때는 그럼 남자분들밖에 운전하지 않았다는걸까요. 지금은 여성이 트럭을 운전하는 분들도 자주 눈에띄고, 택시 운전수라도 여성분들 있고 많이 있는데요. 1917년에 와타나베하마상이 합격한 드라이버 1호가 된것이 유래가 되어 여성운전자의 날 이라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메시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라디오네임 마피쨩.
[맛스는 사탕과 껌, 어느쪽이 더 좋습니까? 저는 이가 아파져서 둘중에 고르자면 사탕이 더 좋습니다.] 라고 하는 메일이 왔는데요. 음~ 껌이랑 사탕 둘다 먹으니까~ 양쪽다 먹을까나.. 사탕!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인데요~ 무려! 이번주는! ... 특별히 아무것도 안했네요~ 그렇네요. 투어가 끝나고 조금 느긋하게 보내는 시간이 생겼달까요. 밥 먹으러 가거나 쇼핑하러 가거나, 쇼핑하러 가거나요! 아 쇼핑도 갔었네! 아 쇼핑도 갔어. 응. 아 친구랑 같이 쇼핑 갔다던가요. 쇼핑갔습니다. 흐흐흐. 흠~ 그러니까 특별히 이번주는 뭔가 크게 일어난일이 특별히 없는. 반바지 삿다던가 하고있어요. 겨울을 맞아서요. 꽤 짧은 반바지를 사거나요, 하고있는데요. 뭐 슬슬 미니사구도 해야하는 분위기로 타미야에 쇼핑 가고싶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좀 시간이 생겨서 천천히 할수있어서 느긋하게 보내고있는데요. 이번주엔 특별히 바뀐것이 없었는데요. 그때에 이 곡이 딱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서 골라봤습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NEWS의 LET'S GO TO THE PLANETS
♬LET'S GO TO THE PLANETS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LET'S GO TO THE PLANETS 였습니다.
맛스의 브레인마스타~~~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이 코너에서는 수수께끼를 소개하고 모두 머리체조를 하자! 라는 코너입니다. 오늘의 브레인마스타는 네코킼쨩.
[맛스 곰방뇨(곰방뇨) 우연히 수수께끼가 생각나서 생각해봐주세요. 농장 가꾸기를 해도 언제나 실패해버리는건 누~구게?] 농장 가꾸기를 해도 언제나 실패해버리는건 누~구게? 라고 하는데요. 농장 가꾸기를 해도 언제나 실패 해버려.. 해버려.. 누구! [힌트 새에요!] 라고 하는데요 힌트 새. 새일까요? 정답 새!(뿌-) 농장 가꾸기를 해도 언제나 실패 해버리는건 누구. 힌트 새. 새의 종류일려나? 농장 가꾸기를 실패해버리는.. 실패.. 까마..까마귀! (띵동띵동) 오~ 한방에 나와버렸어. 간단하네 이거. 응 이거 간단해요. (카라스: 까마귀라는 뜻과 농작물을 말라죽인다는뜻) 까마귀가 농작물을 말라 죽이는거네요. 그렇군요. 그러니까 꽤 바다근처 라던가두요. 새가 똥을 싸니까 잎파리가 말라버린다 같은 이야기도 들은적있는데요. 똥이라던가도 말라 죽여버릴까나? 이건.. 똥~? 그럼 들어주세요. NEWS의 TEPPEN!
♬TEPPEN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TEPPEN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 온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하나비히바나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earth music&ecology상과 콜라보한 원피스가 발매된다고 하네요. 맛스가 만든 원피스는 어떤걸까 굉장히 기대됩니다. 괜찮다면 알려주세요.] 라고 하는데요. 맛스가 만들었달까요 뭐 제가 만든건 아닌데요. 이거 어때요! 라는 분위기로 보여드려서 굉장히 귀여운 원피스네요. 같이 나는 시게랑 같이 취재해서 쇼핑하는 분위기로 촬영했는데요. 굉장히 귀여운 원피스로 여러가지 입는 방법을 소개하고있는 사진을 보여주거나 해서 굉장히 여러가지 귀엽게도 입을수있고 좀 어른스럽게도 입을수있는 원피스를 소개해서요, 이건 Ray 라는 잡지에서도 체크할수있으니까 꼭꼭 봐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자, 계속해서도 무려 하나비히바나쨩으로부터 계속 왔네요~
[맛스 곰방마(곰방마) 질문입니다. 펭귄과 해달. 어느쪽이 좋습니까?] 응? 꽤 편한느낌이 있는 메일이네요~ 펭귄과 해달 어느쪽이 더 좋냐. 펭귄과 해달. 뭐 어느..어느쪽일려나~? 아 메일이 계속 더 있어서 [수족관이 매우 좋아서 자주갑니다. 상어라던가 ????라던가 바다속에 있으면 깜짝놀라겠네~ 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은 대단합니다!] 라고 쓰여있는데요. 귀여워! 귀여운메일이 왔네요~ 응. 펭귄이랑 해달인가, 해달~ 일까나? 해달!
자, 계속해서 모카쨩.
[맛스는 빵가게의 계산대에서 빵을 포장해주는 누나와 그다지 가게쪽엔 안나오지만 뭉게뭉게 빵을 만들고 있는 누나, 어느쪽에 끌립니까?] 라고하는데요. [참고로 저는 후자인 빵을 만드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라고 해서요. 그렇구나. 그치만 전에도 얘기했을지도 모르는데 빵가게에서 아르바이트랄까, 일하고있는 사람이 타입 이라는걸 저 말했었는데요. 최근에 본 빵가게분은 꽤 위생적으로도 장갑끼고 마스크하고 모자도 뭐 눈썹 아슬아슬까지 모자 쓰고 그 위에 비닐모자 쓰고있는거 같은 느낌의 머리카락도 전부 안에.. 모자안에 넣는 느낌으로.. 얼굴 전혀 안보였네요. 그러니까 내가 생각했던 빵가게분은 바타코상(호빵맨 캐릭터)을 상상했었는데.. 라고 생각해서 이얏 하고 생각했던적이 있네요. 그치만 그렇네요~ 뭐 양쪽다 좋네요. 그치만 이상은 굉장히 혼잡한 빵집보다 혼자서 하고있는 빵집을 좀 상상하거나 하네요. 좀전에 만든 녀석을 자기가 팔고있는.. 빵가게에 저도 혼자서 사러 가서 "아 이 빵 좋아해요." 같이요. "아 누나가 만드신거군요." 같은.. "네.제가만들었어요." 같은.. "이야 이 빵 굉장히 좋아하니까 내일도 사러 올게요." 같이요. "아 꼭 내일도 기다릴께요." 하고 가니까 그 다음날에 안하는.. 쉬는날인거같은.. 안하네!! 라고 해서 그 다음날에 갔더니, "아 죄송해요 어제 또 내일 와주신다고 했는데 어제는 쉬는날이였어서 죄송해요." 같은.. 그런 그런게 좋을려나~ 그런게 이상인, 아 그럼 오늘은 "이 빵 사버릴까나!" "내일은 하니까요!" 같은거요. 그래요!
자, 계속해서 리사코쨩.
[콘서트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수험생이라 못가서 매우 좋아하는 맛스와 만나지못해서 진짜 유감입니다. 내년은 무조건 네과목에 합격해서 가고싶기때문에 열심히하겠습니다. 그런데 맛스의 집에 홈베이커리 있습니까? 제 집에는 엄마가 저번주에 사와서 매일 만들어주기때문에 매일 아침 빵집을 하고있는 냄새가 저를 깨워서 몽실몽실한 빵을 먹을수있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라고하는데요. 홈베이커리네요~ 맞아. 그건요, 밤에 타이머를 셋팅하고 아침에 할수있도록 하면 빵을 굽는 냄새가 깨우거나요. 그런 분위기로 듣고있습니다. 으흐흐흐 사실은요 리사코쨩은 모를지도 모르겠지만요. 마스터힛츠 스태프상이 맛스 빵이라던가 좋아하고 빵 굽는 냄새가 깨워주면 좋지않아? 같은 흐름의 이야기로, 홈 베이커리하는 베이커리를 줬는데요. 뭐뭐 우리집은 아무도 빵을 안굽는 타입.. 그래서요 일단 그.. 확실하게 되어있었는데요. 그렇네요. 슬슬 올해는 같은..거 말했었는데요. 올해는 꼭 시작해서 가져갈게요 같은거요. 말했었는데요. 이것저것 몇년이 지난 이야기를 하고있지만요. 아 맞아맞아 피자도 가능해! 같은거 말했었네요. 피자같은거 뭐 절대로 안만드니까요. 식빵도 그.. 짜르기 전의 식빵 딱 해서 봉투에 포장해서 가져오는 느낌일려나? 그건가.. 좀 따끔따끔 따끔따끔 ㅋㅋ 나도 하고싶네~ 그 빵 굽는 냄새로 깨서 몽실몽실해서 행복해요 라고. 좋겠네 리사코쨩. 나도 그거 해서 몽실몽실로 일어나고싶네요. 따끔따끔 하겠습니다! 스태프상 죄송해요!
자, 계속해서 모찌.
[이전에 제가 좋아하는 여러가지 잉크를 넣는 펜을 삿습니다. 5색인데 무슨색을 넣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맛스라면 무슨색을 넣을거에요?] 라고하는데요. 5색, 자기가 넣을수있는거라는거야? 그 심만 사는. 5색이라면 뭐 빨강, 파랑, 검정, 검정, 검정. 일까요. 뭐 까만색을 제일 사용하니까요 볼펜. 한개 샤프 넣거나 할수있으면 좋을텐데요. 샤프, 샤프, 볼펜 볼펜 볼펜. 응. 빨강 파랑 검정검정검정 결국. 응. 어떤가요!
자, 계속해서 돈쨩.
[나고야 오라스를 보러 도쿄에서 신토메고속도로로 나고야에 갔습니다. 도중에 시즈오카 휴게소에 들렸는데 무려 타미야 숍이 있어서 미니사구를 엄청 팔고있었습니다. 멋진 미니사구도 전시되어있어서 미니사구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참을수없는 휴게소 였어요. 타카히사군과 만나기 전에 타미야 숍에 들리다니 어쩐지 텐션이 올랐습니다!] 라고하는데요. 그렇군요. 시즈오카는 타미야의 본사가 있는 시즈오카의 휴게소에는 미니사구를 팔고있네요. 몰랐어요~ 굉장하네. 코스같은것도 있을려나. 좋겠네~ 나고야, 그치만 자동차로 가면 도쿄에서 나고야면 3-4시간 걸리려나. 그 중에 타미야 들러서 한번 텐션 오르면 그런 긴 여행도 타미야 이야기로 빠질거같은데요. 그렇구나 좋네. 잠깐 가고싶네요. 시즈오카구나. 타미야의 공장견학 같은것도 있네요? 그것도 언젠가 가보고싶네요. 그렇구나 좋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자, 계속해서 에루쨩.
[이번에 처음으로 미니사구 삿습니다. 어떻게하든 느린데 어떻게하면 빨라집니까?] 라는 질문인데요. 음~ 그렇네요. 저한테 물어보는건.. 혹시 틀렸을 가능성도 있네요. 뭐 그렇게 빠른 머신은 못만드네요 저. 뭐랄까요 외형중시로 많이 만드니까요~ 뭐 최근에는 빠르게 하자라고 하고 만드는데요 뭐 결국 안빨라져! 뭐 외형을 중시하니까 라고 말하고있지 않은 느낌이네요. 반대로 어떻게하면 빨라질까요? 좀 알려줬으면 하네요~ 왤까요. 너무 무거워서일까나? 마스단파스 붙여서 그럴까나~ 뭐 좀 여러가지 정보 교환 하면서 마스터힛츠적으로도 미니사구 빠르게 해 나가자 라는 걸로 어떤가요! 그럼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サヨナラにさよなら
♬サヨナラにさよなら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サヨナラにさよなら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마스다타카히사가 보내드린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미니사구의 메일도 많이 받았고 미니사구 이야기도 많이 하고있는 마스터힛츠인데요. 그렇네요. 지금까지 14회 마스다배 했었나? 15회째를 슬슬 할까 하고 스케줄을 다같이 맞추는중인데요. 뭐 슬슬 이겨야하는.. 처음에는 다들 스태프상이라던지도 응? 맛스.. 이기게 하지않으면 좀 안되려나? 하는 그런 분위기도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뭐 전혀 없는.. 전혀 내가 늘린(코스) 안좋은게.. 날라가네요. 다들 웃으면서 보는 상태가 되었는데요. 점점 즐겁게 마스다배도 코스도 크게 되고 뭔가 다음에는 마스다배의 코스 어떻게될까 하는 이야기에요. 코스 늘리고있으니까요. 뭣하면 마스터힛츠에서 제가 받은 두바퀴 코스도 있으니까요. 그거 안쪽에 빼는거 같이요. 좀 셋팅을 그쪽에 하고싶은 느낌인데요. 집에서도 연습해서 본방에 임해서 슬슬 우승해서 제가 준비한 상품을 제가 가지고가는! 예이! 같은거 하고싶네요. 15회째면 어지간한 고가상품 준비해야할라나? 또 다음에 하면 보고 할테니까 제 우승보고를 기대해주세요.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빵가게 혼자서 하고있어요 등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