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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해석/MASTER HITS

2013.10.11 MASTER HITS

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오늘 10월 11일은 윙크의 날 이라고 합니다. 10과 11일 각각 시계방향으로 90도 기울여보면 윙크를 하고있는것처럼 보이는 것으로 부터 윙크의 날이 되었다고 합니다. 라고 하는데요. 그.. 10하고 11이라는거네요. 그렇구나 윙크의 날 이란걸로, 아이돌이라고 하면 윙크가 빠지지 않는데요. 그다지 안하네 기본적으로 나는. 그다지 안하는 타입. 윙크 란 말이 나와서, wink up의 표지도 하거나 했었네요. 렛츠 체크!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요코하마시의 스나요피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베이컨과 생 햄, 어느쪽이 좋습니까?] 라고하는데요. 어렵네요~ 이탈리아에서 먹는 그.. 뭐라고하나? 짠 하는거 짤라서 짠 하니까.. 슥, 슥 하네 그걸 슥 입에 넣네. 확 풍기는 느낌이. 그거나 베이컨이요 그 호텔같은데서 묵을때 아메리칸 브레이크 파스타 같은거, 항상 라이브하러 지방에 갈때 호텔에서 먹거나 하는데요. 그 계란를 훅하고 깨서 계란에 베이컨 묻혀서.. 베이컨 엄청 좋네. 2장을 해서.. 엄청있어 ㅋㅋㅋ어느쪽일려나? ㅋㅋㅋㅋ 음.. 생 햄일까나.. 베이컨일까나.. 장소에 따라 다르려나.. 먹는 장소에 따라 다르려나.. 지금 먹고싶은건 생 햄일까나? 그런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인데요. 딱 최근에요, 친구가 이사를 했어서 친구 다같이 그 집에 놀러 갔는데요. 막 이사해서 아직 아무것도 없는. 가구도 없는데다가 간장이라던가 아무것도 없지만 나베파티를 하자고 해서 갔어요. 물론 나베라던가 식칼정도는 있었을까나. 그릇도 있었으니까. 근데 컵도 없고 그.. 양념 하는것도 없고, 마실것도 없는데다가.. 같은 느낌이라서 다같이 이불은 있었네. 뭔가 이불안에 얇은 매트같은 녀석을 펼쳐서 그위에서 다같이 앉아서 먹었는데요. 뭐뭐 그.. 이사기념으로 뭔가 선물 할게 라는 이야기가 되서, 그 친구가 그치만 티비 가지고싶네.. 같은 느낌이 되서, 아 그치만 티비는 다른 사람이 그 또 다른 지인이 준다고 했으니까 티비 말고 다른게 좋겠네~ 라던가 말해서 그치만 티비 두개면 좋잖아! 같이, 그런 의미의 주제로 대화를 계속 해서 그치만 뭔가 다른게 좋지않아? 겹치면 봐봐 뭔가 내가 고마운게 줄어들고, 그치 뭔가.. 뭐가 좋을까나~ 라고해서, 그 친구가 뭔가 메이저에서 집에 ???? 를 하기 시작해서 뭔가를 거는 선반. 이라고 들어서, 기억했어? 뭔가를 거는 선반이야. 같은.. 느낌이 되서, 선반!? 이라고 해서, 뭐 좋지만 선반 내가 고른 선반으로 괜찮은거야? 라고해서, 아 좋아. 마스다의 센스에 맡길께. 같은 느낌으로 선반을 사자는게 되버렸는데요. 뭐뭐 그대로 좀더 있다가 마지막에 내가 쓰고있던 모자를 보고, 있지 역시 선반은 필요없으니까 그 모자줘. 라고 들어서 선반보다 내가 쓰고있던 모자가 가지고싶었던거같아서 엣 모자가 좋아! 해서 모자로할래! 뭐 전혀 이사기념이고 뭐고 아무것도 아닌데요. 평범하게 모자 선물이 되어버렸는데요. 그러니까 모자 안에 뭔가 뭐라하나 마네킹 같이요. 모자를 원래 집에서 쓰고있는 녀석 같은것도 그냥 보내버릴까나. 거기에 내 얼굴같은거 프린트하면 좋을까나? ㅋㅋㅋㅋ 뭔가 약간 폐끼치는 물건 주고싶은것도 있네요. 큰 뭔가 조명이라던가. 쓸대없이 공간 차지하는거요. 주소 물어봤으니까요, 쓸대없는거 보내버릴까나 하고 지금 생각하고있는데요. 진짜 의자고 뭐고 없으니까 다들 바닥에 앉았었네요. 우선 의자를 보낼까요? 큰 의자. 이런 의자입니다. 아오이 벤치
♬青いベンチ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青いベンチ 였습니다.

맛스의 브레인마스타~~~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이 코너에서는 수수께끼를 소개하고 모두 머리체조를 하자! 라는 코너입니다. 오늘의 브레인마스타는 안즈쨩.
[맛스 곰방냐(곰방냐) 친구가 알려준 수수께끼를 생각해보세요. 하루에 2번 있는데 1년에는 한번밖에 없는건 뭘까. 하루에 두번 있는데 1년에는 한번밖에 없는건 뭘까! 라고하는데요. 말도안돼!!! 음... 말도안돼! 뭘까요. 하루에 두번 있는데 1년에는 한번밖에 없어. 시찌고산(일본행사 11월15일) (뿌-) 아니구나. 음.... 크리스마스 (뿌-) 생일 (뿌-) 하루에 두번, 1년에 한번. 힌트! [힌트, 히라가나로 해보세요.] 하루(이찌니찌)에 두번 이찌니찌 두번.. 아~ 알았다 찌! 찌다 찌!! (딩동딩동) 찌! 정답은 찌! ㅋㅋ 이찌니찌(하루)와 이찌넨(1년) 이라고 해서 정답은 찌! 찌가 2번나오는거랑 한번 나온다는거네요? 그렇구나. 안즈쨩. 감사합니다! 꼭 여러분도 브레인마스터가 되서 문제 보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한곡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夕焼けと恋と自転車
♬夕焼けと恋と自転車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夕焼けと恋と自転車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시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모카쨩.
[맛스는 니트모자와 캡모자 어느쪽이 좋습니까?] 라고 하는데요. 니트모자도 캡모자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니트모자는 기본적으로 쓰면 쓰고 벗은다음에 니트모자에 머리카락이.. 뭐랄까요 영향을받아서 그.. 한번 물로 적시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네요. 니트모자는 일단 한번 쓰면 이제 못벗어. 캡모자는 써도 또 ????인데요 정전기라던가 짓눌리는 관계일려나? 꽤나 니트모자는 머리카락이 ????라고 생각해서. 가지고있지만요. 꽤나 가지고있지만 밖에는 쓰고 안나가네요. 그치만 비슷하게 좋아하네. 비슷하게 가지고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자, 계속해서 유냥.
[갑작스럽지만 롱티에 어울리는 바지는 보이진 않지만 짧은 바지를 입는것과 스키니 같은걸 입는거, 어느쪽이 좋습니까? 괜찮다면 알려주세요] 라고 하는데요. 그렇구나. 롱티엔 짧은 바지가 좋지않나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짧은걸 입어? 그렇구나. 롱티가 꽤나 길어서 짧은 바지의 아래쪽과 똑같은 정도란건가. 아 그렇네. 좀 긴정도가 귀엽네 좀 긴 롱티에, 그치만 끝이 좀 보이는 짧은바지가 좋지않아? 아예 안보이면 말야, 그건 그거대로 롱티, 롱티가 되어버리니까? 롱티랑 함께 짧은 바지. 나도 롱티라면 무릎위정도의 짧은바지같은거에 운동화 신는거나.. 그치만 여자라면 부츠라던가? 좋지않나요? 짧은바지, 부츠, 롱티, 캡모자 같은. 거기에 니트모자나 어느쪽이거나 맡기겠지만요. 니트모자는 머리카락이 이상해지네 벗고 한번 물로 안하면 안되니까 이상한 모양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조심하는게 좋겠네요. 짧은 바지로 부탁드립니다.

자, 계속해서 유리쨩.
[맛스는 멋쟁이지만 매일 아무 용건이 없어도 제대로 멋지게 하고있나요? 저도 옷을 좋아하지만 매일 매일 학교만 가거나 하면 좀 대충하는 날도 있습니다. 역시 여자는 매일 멋지게 하고있었으면 합니까?]라고하는데요. 그렇네요. 학교에 매일매일 멋지게 하고가야 한다는건 저는 경험이 없어서 실제로 학교만 간다고 하면 츄리닝 입고 갈라나.. 그렇네~ 그치만 학교 어떨까나 매일 학교 가는데 멋지게 하는거 재밌을려나? 그럴려나.. 그치만 일 같은거에서 예를들어 부타이 라던가 콘서트 라던가 같은데서, 아 콘서트는 아닌가. 부타이에서 같은 장소 계속 다닌다고 하면 가급적 제대로 옷 입어야 해~ 라는 식으로 생각해서 제대로 입고 가거나 하네요. 그다지 신경 안쓰면 한번밖에 안입으니까 기본적으로 거의거의 똑같은 옷으로 꽤 기간을 지네는데요. 바지도 신발도 상의도 바꾸지 않지만 티셔츠나 속옷은 갈아입어 같은.. 그러지않나 하는데요. 그치만 가급적 멋지게 하고 싶다는건 생각하고, 다른사람이 신경안써도 제대로 한 모습으로 있자 라고는 생각하는데요. 그렇네 여자도 그러니까 가급적, 그치만 좀 바꾸는것만해도, 같은 모습이라도 조금 다르다던가, 위아래 다 츄리닝이지만 부츠 신고있는거같이요. 그런거에요. 밑에 츄리닝, 위에 티셔츠에 밑에 운동화지만 라이더자켓을 위에 입고있다던가요. 예를들어서요. 원피스 입었지만 ...음... 운동화ㅋㅋㅋㅋㅋ 음.. 뭐뭐 그치만 그런게 부끄러우니까요. 그러니까 예를들어 하의가 츄리닝같은 스웨터 같은거에 상의가 셔츠같은거면 있을법하잖아요. 그런거면 그다지 괜찮을려나? 뭐뭐 이게 옳다는 패턴을 몇개 정해놓고 그걸 로테이션 하는것만으로도 안들키네요. 안들켜! 그치만 멋지게 즐겨주세요.

자, 계속해서 칸쥬쿠모나상.
[곰방냐. 갑작스럽지만 치바현의 후나바시시의 비공인 유루 캐릭터(마스코트 캐릭터) 후낫시와 맛스의 생일이 똑같다고 합니다. 배(후낫시 캐릭이 배) 이니까 7월 4일이라는거같아요. 맛스 알고있었습니까? 스티커 희망.] 이라고 써있네요. 스티커 없어요 죄송해요. 그 후낫시, 대 인기 후낫시와 생일이 똑같아! 그렇구나. 7월 4일. 연상이려나? 후낫시는요, 연하려나? 뭐 배 네요, 기본은. 그러면 그렇게 길게는, ????이고, 의외로 젊은, 다섯살정도 일지도 모르겠네요.움직임으로는. 그렇구나. 스티커 희망이라고 모나쨩, 써있는데요. 그 스티커를 지금 만들고싶다고 생각해서 또 제작하고있으니까 스티커도 유루캐릭터 같은걸 하면 좋겠네요. 스티커도 유루캐릭터 등장 하고싶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또 스티커 완성되면 보고할테니까 기대해주세요. 그럼 여기서 한곡 들어주세요. NEWS의 夢の数だけ愛が生まれる
♬夢の数だけ愛が生まれる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夢の数だけ愛が生まれる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마스다타카히사가 보내드린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리버티 엠페라 블랙 스페셜이요, 재판 되었다고 해서 그 화제거리로 세간이 뜨겁게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 미니사구의 이야기가 되었는데요. 리버티 엠페라는 원래 하얀데요. 그걸 블랙 스페셜이요. 제가 사용하고있는 머신이였는데요, 그 블랙 리버티 엠페라 탁탁 부서져서 최근엔 또 재판 되었다고해서. 제꺼는 아마 당시에 한번 복제된 녀석을 제가 사러가서 그걸 만들었었는데요. 최근 나오면 또 기쁜 느낌이네요~ 리버티 엠페라 블랙 스페셜이요~ 또 여분으로 몇개 사서, 그거랑 또 꽤나 역시 스피드 자체는 꽤나 빠르게 만들면 날라가버려서 리버티 엠페라 블랙 스페셜 두번 부서져서 샷시도 꽤.. 거기가 부서져!? 라는.. 그러고서 2번정도 부서졌고, 그걸로 좀 무겁게 해서 마스단파를 ????사거나 해서 달리게 해보니까 좀 느리달까 하는 느낌이여서 또 한개 새롭게 내가 만든 타미야꺼, 잡지에 실린 리버티 엠페라를 한번 전부 분해해서 한번 청소해서 전부 다시 만들었어요. 그걸 달리게 하진 않았는데요. 그걸 다시 만들어서 그게 또 새롭게 굉장히 빠른 머신이 완성된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있네요. 아직 대회 안했는데요. 제 15회인가? 마스다배 기대된다고 생각하니까 꼭 결과 기대해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이사와서 받으면 실례가 되는 물건 꼭 가르쳐주세요.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