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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해석/MASTER HITS

2013.10.18 MASTER HITS

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오늘 10월 18일은 훌라후프 기념일 이라고 합니다. 1958년 쇼와 33년의 오늘, 훌라후프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매된 것으로부터 오늘이 기념일이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의 훌라후프의 가격은 1개에 270엔으로 1개월에 약 80만개 라는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했다. 라고해서, 훌라후프. 저희도 초등학교때 뭔가 평범하게 학교에서 하거나 최근에 또 훌라후프를, 좀 배를 날씬하게 하기위해 주목됐기도 하고, 무거운 녀석을 하는데요. 에너지 소비량은 30분간에 300kcal. 30분 돌리면 그거야 살이빠져! 라는거네요. 그정도로 돌리면요. 그렇구나. 그치만 무거운거랑 가벼운거랑 또 다르겠네요. 사용하는 근육도, 소비량도. 그렇구나. 해보고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서 메시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라디오네임 아유미쨩.
[갑작스럽지만 맛스는 표고버섯과 양송이버섯, 어느게 더 좋습니까? 참고로 저는 버섯을 싫어하기 때문에 맛스가 좋아하는쪽을 열심히 도전하고 싶습니다.] 라고하는데요. 표고버섯이랑 양송이버섯인가.. 역시 버섯을 좋아하는사람 으로써는요, 역시 표고버섯도 양송이버섯도 똑같이 맛있고 좋아하는데요. 먹는방법이네요. 표고버섯은 기본적으로 꼬치구이로 숯불꼬치같은녀석으로, 양송이버섯이라 하면 역시 아피죠(스페인요리)? 아피죠네 역시~ 양송이버섯의 아피죠 음. 역시 아피죠같은것도 하고 양송이버섯일까나? 그런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아피죠~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인데요. 기다림 끝에 이 이야기부터 하려고 하는데요. 콘서트도 있었어서 2개월만에 하는게 되어버렸는데요. 마스다배가요, 2개월만에 개최되었다는걸로! 여러분 진짜 결과를 빨리, 크랙션을 울리고 싶어서 못참겠네~ 라고 준비하고있으신 분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제 15회로, 전혀 지금까지 우승한적 없었으니까 제 10회정도에 할수있지 않을까 했는데 안했어. 12,13,14 안해와서, 좀 오랜만의 15회니까 여러가지 셋팅할 시간도 많이 있고, 마스터힛츠에서 코스 받은것도 집에서 했어요. 아 맞아, 썼어요 집에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진짜. 전에 제가 사용했던 그 리버티 엠페라 블랙 스페셜의 머신을 한번 전부 해체해서 최근 사용했던 또 다른 머신도 전부 해체해서 그걸 전부 합쳐서 굉장한 녀석을 만들었네요. 2개월간정도 걸렸을까나? 이것저것 여러가지 자잘자잘하게 고치거나 해서요. 최강의 머신. 그러니까 일단 또 한개 로케에서 만들었던 엠페라도 가지고 있지만, 이게 더 대박이죠 라고 하는 녀석들이랑 엠페라를 가지고있어서 우선 코스가 완성된 점에서 엠페라를 전에 로케에서 만든걸 달리게 했더니 갑자기 뭔가 롤라가 빵 하고 날라가서요, 앞부분이 전부 부서졌네요. 응? 하고.. 한번 그걸 수리 해서 바렛시모터를 한번 되돌리고. 뭐 진심으로 만든 머신이 있어 하고. 그렇게 건전지도 빠른걸로 하지 않고 천천히 달리게 한다던가 괜찮지 않나 라고 해서 뭐 이번에는 전부 8명, 와서 좀 랩타임을 재는 예선을 해서 토너먼트를 만들어서 본방으로 갈거니까 먼저 랩타임을 잰게 먼저 랩타임이 3위. 뭐 1위인 사람은 매번 1위를 하는 사람이네요. 에반게리온인 사람이에요. 뭐 그걸로 랩타임이 제가 3위. 8명중 3위. 건전지가 그러니까 가장 MAX한 건전지가 없어서 전에부터 써왔던 건전지를, 익숙한 건전지 같은 느낌으로 해서 3위. 뭐 그럭저럭 괜찮죠 라고, 제 머신 꽤 하는거 아니냐고. 건전지를 조금 새걸로 바꿔서 시험삼아 달려보게 한다던가 했더니 이거 빠르잖아! 하고. 왔네! 라고. 이번에는 뭐 15회에 꽤 고가 상품도 사서, 내가 받아가자! 하고, 경품을요. 그리고 드디어 본 레이스 랄까, 시작해서 뭐 다들 역시 제 15회까지 오니까 굉장히 빨라졌어요. 다들요. 다들 빠른 중에 얼마나 코스아웃 안하고 골 할까! 라는 승부였던건데요. 제 15회 마스다배 마스다선수 8명중... 8위 ㅋㅋ 아챠파!! ㅋㅋ 이야~ 또! 뭐... 꼴지네요. 간단히 말해서 꼴지. 이번회에 한해서 1234위 5위 6위까지는 순위가 나오고 7위 8위가 공동 꼴지. 진짜로 뭐 마지막의 마지막이 꼴지 결정전같은걸로 둘다 코스아웃해서요, 동점! 7위 똑같이 둘다 꼴지에요 그러니까. 뭐뭐 8위에요 저..8위에요.. 이야~ 이거 뭐 안되겠네. 응.. 뭔가 미니사구 취미에요 라고 말하기 힘들어 진짜로. 그러니까 빠를지도 하는걸 잘 모르게됐네요. 제 머신 자체가.. 뭐 외형만 추구해서.. 외형이 애초에 멋있지 않으면 빨라봤자 소용없어~ 같은거 말했던 내가 굉장히 흔들리면서요. 이쪽이 더 빠르다고 하잖아~ 같은 타이어 달아본다던가, 이게 더 좋아 라는 바디 얹힌다던가, 뭐뭐 원래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던 쵸칭(미니사구 위에 다는 부품..?같은) 붙여본다던가. 뭐 만들어 보니까 그쪽이 더 멋있네 ~ 좋네~ 외형도, 맘에들고 좋아졌는데요. 점점 흔들리면서 속도를 추구하고있어요 역시 남자로써요. 빨리 1위로 골하고싶어! 라는게 됐는데요. 뭐 속도로는 3위정도? 근데 안정성이 제로네. 왜그럴까요? 누가 가르쳐주지않을까나. 미니사구 진심으로. 음... 센스가 없는걸까나? 그치만 마음속 어딘가에서 외형을 중시하는게 있는걸까요? 사실은 이쪽이 더 좋다는.. 제대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공부 안하고 하고있으니까 그럴까요? 아마 감기같은거 걸려도 예를들어 3일분 감기약 받았는데 이틀째에 그만두는 타입이니까요 저. 그런 타입이에요. 그러니까 마무리가 허술하달까요? 뭐.. 꼴지였네요.... 저는요, 타미야의 규칙 이라는걸 제대로 지켜도 계속 만들어요. 예를들어 롤러의 위치가 너무 밖에 있으면 코스의 끝같은데에서 여러가지 여기는 몇센치까지, 몇미리까지 이나 차고는 1mm 이하가 되면 안돼 라던가 여러가지 규칙이, 높이도 여기까지 라던가 여러가지 규칙이 있네요. 타미야의 진짜 정식 대회에 나가는건. 그치만 마스다배는 전혀 그런거 말한적도 없었고 정한적도 없지만 저는 멋대로 했었어요. 타미야 제품으로 만들고있기도 하고.. 라고 해서 했었는데요. 이번에요, 그렇게 아직 미니사구 역사가 얕은 사람이 들어와서 그 롤러를 밖에 너무 달아서 애초에 코스에 못들어오는 상태가 일어나서, 안돼요~ 그렇게 밖에 붙이면, 이라고 더 안에다가 이 FRP붙였으면 아마 19mm가 롤러가 가장 그 3개 중에 가장 ????에 붙이면 안돼요 같은 이야기를 해서 아 그렇구나 라고, 그 규칙의 사이즈 표 같은 녀석이 종이에 있어서 그 사이즈표를 보면서 이렇게 아 그럼 이거 여기가 아니면 안되네요 라던가 아 이건 여기구나, 라고 말해가면서 해보니까 항상 우승하는 에바상. 에바상이 하러 와서 그 에바상의 머신을 그 위(사이즈 종이)에 올려놨더니 엄청 오바해서 응?? 하고, 에바상 오바했어요! 라고 해서 아니아니 이거 수mm 잖아! 같은, 고무링 1개분이야! 라던가 말했는데요. 수mm가 그거에요. 그렇게 미니사구로 세계 최초 스포츠인 미니사구로요. 이렇게 작은 와중에 수mm가 얼마나 재기 힘든까 하는것 뿐이엿네요. 진짜로 지금까지 아마 에바상이 5번정도 우승했을라나? 이번에는 몇위? 4위인가. 랩타임에서 의외로 나도 에바상도 여러 말을 들은 타입이였네요, 본방은요. 그치만 에바상은 지금까지 4번 5번 우승하고있는데요. 그 안에 아마 4번 5번은 아마 규칙 위반이라 박탈이네요. 그 우승의.. 제가 앞당겨지는 형태.. 7위가 되버렸지만요. 왤까요? 분하네요. 그치만 전혀 진보하지 않았네요. 의외로 뭔가 이거 우선 조립해왔어요 같은 머신으로 다들 달리게 해보고 좀 빠졌으니까요~ 뭐 리버티 엠페라 블랙 스페셜이 재판 되었으니까 그쪽도 또.. 지금 만들고있는 쵸칭에 더해서 리버티 요소를 내가면서 그러니까 16회는 우승을 목표해 가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왜 안될까요~? 왜~ 안될까요~? 난데난데 다메!?
♬NANDE×2 DAME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NANDE×2 DAME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포리포쨩.
[곰방와 (곰방마) 맛스는 오뎅국 재료 뭘 좋아합니까? 괜찮다면 알려주세요.] 라고하는데요. 음.... 계란이네요~ 계란, 무, 치쿠와부(긴어묵에 가운데 구멍뚫린..), 실곤약 정도를 로테이션합니다. 

넵. 계속해서 아유미쨩.
[최근 NEWS의 피아노 콜렉션을 삿습니다. 많은 곡이 있어서 뭐부터 연습하면 좋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맛스는 뭐부터 연습했으면 합니까?] 라고하는데요. 여기 지금 리스트가 있는데요. 뭘까요~ CRY라던가 풀스윙라던가? 그리디어 라던가. 변화구로 간다면 피카푸 레메디 쯤 이겠네요. 그래도 발라드 버전같은거 멋있으려나? 있겠네. 그래도 풀스윙계의 리듬인거같은거면 (피아노)치면서 자기가 노래하면서 하거나 하면 굉장히 멋있는 이미지도 할수 있을거고, 좋네. 칠수있구나. 대단해~ 저도 기회가 있으면 연습 해보고싶다고 생각하거나 생각안하거나.. 넵

자, 계속해서 오하기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맛스는 자주 개그를 해서 웃게 만든다고 듣고 있는데, 저는 맛스의 말장난 같은걸 매우 좋아합니다. 맛스가 좋아하니까 오케이 인게 아니라 평범하게 재밌습니다. 라디오같은데서 재밋는걸 말했을 때에 혼자서 폭소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맛스의 재밋는 말장난, 개그 기대하겠습니다.] 아 이런 메일을 받았는데요. 맛스는 자주 개그를 해서 웃게 만든다고 듣고있지만 라고 하는데요. 듣고있던가? 안들어요 그런말이요. 무슨말하는거에요 오하기쨩.. 맛스.. 애초에 개그를 애초에요, 안하고, 음.. 잘 웃게 만든다는말 안듣고.. 라디오가 재밋다는건 뭐.. 그쵸? 라는 느낌인데요. 뭘까요? 맛스의 재밋는 개그 기대하겠습니다 라고하는데요 개그같은거.. 진짜로ㅋㅋㅋㅋ 안해요! 안해요~ 재밋는 라디오 해나가고싶네요. 열심히하겠습니다.

자, 계속해서 하루카쨩.
[저는 콘서트에 갈때 매번 우치와의 색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역시 NEWS 여러분이 제 우치와를 봐줬으면 하기때문에 눈에 띄는 색으로 하고싶습니다. 무슨색이 제일 잘보입니까?] 라고하는데요. 무슨 색! 음 역시 그거네 아마 그.. 라이브 회장에서 팔고있는 저희의 얼굴의? 얼굴 사진의.. 굿즈 파는데서 팔고있는 저희의 얼굴사진이 역시 가장 눈에 띄네! 응. 그게 눈에 띄어. 연하네. 연한 색상의 웃는얼굴? 응.. 게다가 내꺼가 가장 눈에 띄네. 부푼 얼굴일까나? 음.. 그거! 넵. 꼭 get해주세요!

자, 계속해서 고마쨩.
[곰방와 (곰방와) 저의 언니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빵케이크를 굽고 있습니다. 요즘 최근 매일 빵케이크를 굽고있습니다. 뭔가 좋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없을까요? 빵케이크 뿐이라 질려버립니다. 맛스로부터 언니에게 한마디를 해준다면 다행일거에요.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는데요. 빵케이크, 좋지않을까요? 스트레스 쌓이면 빵케이크 굽는. 귀여운.. 취미랄까 귀여운 스트레스 발산법?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언니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이라고 하는데요. 뭐 좀.. 빵케이크 굽는 언니에게요~ 뭘까요? 역시.. 「내가 있으니까 괜찮아」흐흐~~~ 그럼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사요나라니사요나라
♬サヨナラにさよなら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サヨナラにさよなら 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누구에게라도 명곡이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다, 전차나 비행기에서도 탈때도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음악과 함께, 먹는것과 같을정도로 음악이 매우좋아, 음악 없인 살수없어, 그런 제가 독단과 편견으로 고른 마스타 피스 명곡을 이 코너에서 소개하고있습니다. 오늘은 이곡을 골라봤습니다!
♬Perfume - 1mm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Perfume의 1mm 였습니다. 에 이곡은요, Level3 라는 10월 2월에 나온 최신앨범의 안에 들어있는 1mm라는 곡인데요. 이 1mm라는 곡, 저는.. 뭘로 처음들었지? 요전에 닛테레의 一位をとった名曲音楽祭(1위를 한 명곡 음악제) 에 나갔을때에도 이 노래를 불러주셔서 굉장히 좋은 곡이라고 생각해서 다시한번 제대로 다시 들어보니까 최근 빠져있네요. 이 후렴의 뭘까, 리듬? 아아아아~ 라는것도 좋고.. 후렴의 멜로디가 굉장히 좋아서 댄스도 굉장히 잘되어있고 어려운 댄스가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항상 보고있습니다! 굉장히 좋은 곡이니까 더더 들어서 좋아서 춤출수있도록 되어볼까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여러분도 체크 해보세요!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Perfume의 1mm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린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제 15회 마스다배! 마스단파즈에서 하고있는 마스다배인데요. 뭐~ 새로운 멤버도 늘기도 하고있는데요. 처음에 할때는 2위라던가 했었었네요. 이번에는 꼴지였던걸로. 안온 스태프들도 많이 있기때문에 뭐뭐 앞으로 또 즐기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 마스터힛츠 스타프상두요, 혼자서 사스머신 이라는.. 사스팬션을 자기가 만드는거네요. 그걸 사스팬션을 미니사구의 작은부분를 자기가 조립해서 타미야의 부품을 사용해서 사스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면 마스단파 라던가 쵸칭같은걸 안달아도 안튀네요. 점프하고 착지가 쑥 하고 그 사스팬션 덕분에 쑥 하고 그런 마스단파의 역할을 해주니까 외형은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붙어있는 상태가 되는 사스머신을요. 인터넷에 삿다고하네요. 자기가 만들지 않고 인터넷에서 산 스태프상이 마스터힛츠에 있어서요. 그 어느정도 전이더라 2~3개월 전이네요. 그때 삿다는 이야기를 해서 보여주세요! 사스 동경해요! 같은.. 느낌으로 가져와줘 가져와줘 라고 말해서 겨우 오늘 가져와서 겨우 봐서, 그 3개월안에 몇번인가 봤지만요. 다른 사스머신을 봤지만 가까이서 연구랄까 와~ 굉장해~ 같은게 처음이라.. 역시 굉장하네요. 돈의 힘을 빌렸다는 느낌일까요. 만드는 기술도 물론 굉장히 정밀도가 높으니까 어려우니까 다들 안한다는거랑, 아 그렇네~ 다른곳에서 뭔가 가능하다면 그 쵸칭같은거에 아마 먼저 다음 스탭파 쵸칭같은거 팔거나 하니까. 사스까지 안가는 사람이 많지만, 튀는공의 튀는공이네요. 그런걸 모르고. 아 그럼 우선 사스머신 인터넷에서 살까나? 같은 가볍게 말해서요. 돈의 힘을 빌린 패턴이 되버렸는데요. 뭐~ 제 16회 쯤에는 좀 와주셔서 사스머신의 실력은 어떤것일까! 이걸로 뭔가.. 그러니까 솔직히 저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만든 머신을 스태프상이 가지고 와서 거기에 지면 나 좀.. 은퇴일까나? 미니사구. 그거를 저지하기 위해서도 좀 제대로 만들겠습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사스머신이라는거 과연!! 등 메시지 잘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

 




미니사구...........................................얘기하다 시간 다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