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오늘부터 11월로써 밖에도 꽤나 추워져서 티셔츠에 다운베스트의 계절이 되었네요. 응. 그런 오늘 11월 1일인데요 스시의 날 이라고 합니다. 햅쌀의 계절이기도 하고 재료가 되는 바다나 산에서 수확한 것들이 맛있는 시기라는 것으로 부터 오늘이 되었다고 합니다. 초밥의 기원은 에도시대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 때는 다랑어를 그다지 사용하지 않고 가장 많이 사용하던 재료는 새우 였다고 합니다. 에도시대의 스시집은 포장마차가 많아 포장마차에서는 술을 팔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포장마차에서는 스시요리사가 혼자서 전부 해야했기 때문에 바빠서 술까지 팔 손의 여유가 없었기 때문인데 지금의 스시집의 차의 찻잔이 큰것은 어떻게든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고 살도록 하는 포장마차 에서부터 시작된 서비스로 지금도 그게 서비스가 되고있다고. 라고하네요~ 찻잔이네요. 그 스시집의 입구에 걸려있는 막은 스시를 손으로 먹고 당시에 아마 물수건 같은 문화가 없고 손을 씻고 그대로 돌아갈때 막으로 손 닦고 나서 돌아간다는 것이였죠? 막이라는거 원래. 그러니까 그 막이 더러워져있으면 더러워져 있을수록 그 스시집은 번성하고있다는거니까 뭔가 밖에서 봤을때 어! 들어가볼까 같은 느낌이였다고 들었는데요. 지금은 아마 그 막에다가 손 닦으면 혼나는.. 패턴이네요.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아이치현의 유마유마쨩.
[마슈다군 곰방마. 마슈다군은 어묵과 한펜, 어느게 더 좋습니까?]라고하네요. 어린이님 으로부터 왔네요. 어묵과 한펜. 어묵과 한펜.. 어묵! 그런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 이번주 뉴스인데요. 꽤 전부터인데요. 제가 어떻게든 그런 캐릭터가 되고싶달까요? 뭐 좀 그런 취미를 가지고 싶다고 하는 바베큐가 있는데요. 바베큐.. 저녀석 뭔가 항상 바베큐 하고있네~ 같은 캐릭터가 되고싶달까요. 그런게 있어서 잡지라던가에서 계속 여러군데에 갔었어서 밥을 먹으러, 예를들면 스태프상이랑 있을때도 바베큐 라던가 하고싶어요 같은.. 친구랑 밥 먹을때라던가도 바베큐 하자~ 같은거요. 이야기를 했었는데 여러여러 사람이 의외로 바베큐 하러 간적있고 바베큐 재밌어~ 같은.. 꽤나 편하게 할수있고 여러곳을 간 사람이 엄청 있어서 나도 좀 데려가줘!! 해서 완전 최근에 다녀왔어요. 강에서 강가 라고 하나요? 자갈있는곳에서 했는데요. 원래 아침 일찍 나와서 전철타고 갔는데요. 근데 강을 걸으면서 어디부터 준비할까 라던가 내가 뭘 가져가서 뭘 해줄까 그런거 전부 여러가지 패턴.. 패틴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희의 경우는 전부 맡겨서요. 스태프상들과 갔었는데 스태프상 한명이 꽤 바베큐 재료 남는거 있는 사람이라서 그쪽에서 제가 전부 할테니까요 라고 말해줘서 저는 진짜 더러워져도 상관없는 모습으로 물티슈만 가지고 갔다고 하는.. 근데 스태프상은 전부 ????라던가도 준비해줬고 숯이라던가요. 식재료도 게라던가도 여러가지 했고 큰 베낭 맸네~ 라고 생각했더니 그 배낭에서 양파라던가 야채라던가 전부 나와서 뭣하면 마지막에 물티슈 나올거같은것처럼요. 물티슈 엄청 있네 같은.. 뭐뭐 무슨 해프닝도 없이, 뭔가 맛스 불붙여봐~ 같은 꽤 어려우니까 같은.. 의외로 불이 좀처럼 안붙으니까! 강에서 밖에서 하면 불 전혀 안붙어 라고 해서 진짠가요? 저는 그런거 꽤나 아웃도어 파라서 괜찮아요. 라고 하고서 신문지랑 얇은 나무랑 굵은 나무랑 쌓아진게 있어서 먼저 나무를 나란히 놓고 신문지에 불 붙여서 밑에 놓으니까 바로 붙 확~ 하고 붙어서요,숯도 제대로 넣어서 숯도 금방 하얗게 되고 뭐 붙였는데요? 같은.. AU네.. 히어로 일까나? 응.. 뭐 그걸로 그러고나서 야채 굽거나 고기 굽거나 즐거웠네~ 그 스태프상이 사실은 야키소바같은걸 마지막에 했으면 좋았었네~ 그치만 오늘은 안사왔어~ 라고. 그치만 고기같은게 엄청 있었으니까 완전 배불러졌는데 야키소바 라는 말 들으니까 아 엄청 야키소바 먹고싶어 같은.. 근데 옆에있던 다른 가족? 엄마랑 애들 같은.. 그룹이 엄청난 량의 야키소바를 두개의 냄비에 엄청난 양의 야키소바를 만들고있어서 진심으로 한입만 주세요 라고 말할거 같이 될정도로 야키소바 먹고싶어져서 아 야키소바 먹고싶었네~ 라고 한번정두요. 혼잣말로 살짝 말했어요. 그랬더니 그 전부 준비해주신 스태프상이 아 마스다군 야키소바 먹고싶었는데 미안~ 오늘은.. 항상 가지고오늘데 오늘은 양이 많아서 안삿어. 아 전혀 상관없어 야키소바 전혀.. 배부르니까. 라고해서, 혹시 다음에 할때 있으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하는 정도의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그 밤에 집에 돌아가서 감사했습니다 하는 메일을 해서, 하고 그 답장이요. 이야~ 진짜 같이가서 좋았어 라는거부터 미안해 야키소바 없어서 같은.. 아 전혀;; 괜찮아요~ 라고 답장했는데요. 또 3일후 정도에 진짜로 야키소바가 없었던건가! 라고 해서 3일후에요. 꽤 지난다음이에요. 3일후에 그 야키소바가.. 마음에 남아있어요. 같은 메일이 ㅋㅋㅋ 와서 ㅋㅋㅋ 꽤.. 이거 좀 그렇네~ 라고. 굉장히 맘쓰게 해버렸네 라고 생각해서 꽤 장문으로 진짜 재밌었어요 같은 ㅋㅋㅋㅋ 같이 가서 좋았어요 라는 메일로부터 야키소바 전혀..괜찮아요! 같이요. 야키소바따위! 같은 메일을 보내서요 그때부터 답장이 안와서;; 좀 불안.. 한번 전화하는게 좋을라나 하는.. 야키소바 가게에서 전화하는.. 먹었어요~~ 같이요. 그치만 진짜 스태프상이 해주셔서 제 1회 했으니까 다음에는 친구들과 내가 하자고 해서 비비큐를 하면 좋겠네 하고. 바베큐를요 줄여서 B.B.Q. 이곡 들어주세요. D.T.F
♬D.T.F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D.T.F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나가사키현의 푸상.
[처음으로 메일 보냅니다. 올해 여름 NEWS의 라이브에 참가 할수 있었고 마지막에는 도쿄돔에도 갈수 있어서 대 만족이였습니다. 근데 저는 데뷔 했을때부터 테고시땅의 팬인데 5월에 스트렌지 후르츠를 보러 가고 나서부터는 맛스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있습니다! 새삼스럽지만 한번더 스트렌지 후르츠를 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 멋있는 맛스가 또 보고싶어서 뭔가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라고 왔네요~ 음 테고시의 팬 이였지만 스트렌지 후르츠에서요. 치바상에게.. 감사합니다. 한번더 스트렌지 후르츠를.. 재연 안하냐고 하네요~ 근데 부타이는 반대로 그 장소에서 한번 분위기 같은.. 반대로 푸상도 포함한 부타이니까.. 그 공연은 그때밖에 없다는것도 반대로 멋있지 않나 하고 생각하는데요. 뭐뭐 재연 같은것도 혹시 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그치만 어떨까요. 지금까지는 저는 그런걸 해본적이 없으니까 그렇지만요. 한번더 기억안의 USB? ㅋㅋ 부탁드립니다.
자, 계속해서 모나민쨩.
[저는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최근에 졸업사진을 찍을 시기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상담입니다. 졸업 사진은 어른스러운 옷을 입는것과 어린이다운 옷을 입는것중 어느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까?] 라는.. 초등학교 졸업! 축하합니다. 뭘까나~ 어른스러운 옷도 어린이다운 옷도 아닌 자신다운 등신대 라고할까요? 자기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걸 입으면 좋다고 생각하네~ 뭔가 나는 면허증의 사진을 찍을때에 진짜 가장 맘에들던 진짜 좋아하는 티셔츠를 입었었는데 옷깃이 좀 이상한 거. 평범한 티셔츠지만 짤려있어서 뭔가 좀 다르게 생긴 걸 입고 프린트 같은 디자인도 엄청 좋아하는 입었었어요. 그랬더니 꽤 옷깃밖에 찍혀있지 않다는걸 눈치채지못해서 이상한부분만 조금 보여서 뭔가 이상한 옷 입었네 이사람~ 같은 면허증 사진을 뭔가 몇년동안 가지고 다녔다는 일도 있었네요. 가장 맘에드는게 그게 각에 들어가있으면 좀 다르거나 할때는 있네요. 그치만 다음 면허증 찍을때의 다시만들때? 한번더 다시 찍을때는 그걸 전부 계산해서 아 어깨의 이 라인에 특히 디자인이 있는게 좋다던지요. 생각해 갈게요 다음에는.. 그치만 졸업사진은 남는거니까 이때 이옷을 제일 좋아했었네~ 라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항상 입었었는데~ 같이. 음. 좀 귀엽게 제대로 입어버려주세요!
자, 계속해서 하나쨩.
[갑작스럽지만 맛스는 오뎅국에 감자를 넣습니까? 감자는 칸사이만 넣는건가요? 가르쳐주세요.] 감자는 안넣을까나.. 안넣지만 있네요. 그치만 감자는 된장국에 들어있으면 좋아. 그치만 난.. 감자가 들어있다고 하면 된장국이 좋으려나~ 그치만 전혀 (그런경우)있어요. 그러니까 그다지 먹어본적 없을지도. 도쿄에 안넣는걸까나? 음.. 그치만 좋아하지만요.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 계속해서 메구파나쨩.
[질문입니다. 여자의 부츠의 길이는 어느정도가 좋습니까?] 라고하는데요. 부츠의 길이네요. 이정도의 뭔가 죽순정도 이정도일까나? ㅋㅋㅋ 어느정도일까요? 평범하게 복사뼈.. 발뒤꿈치부터 복사뼈가 하나더 정도? 라는거 어디일까요 그.. 항상 정강이의.. 아래 쪽?ㅋㅋ 음.. 평범한 길이려나? 몇홀이라고하지? 1,2,3,4,5.. 8홀이라고 자주 말하네요. 끈 묶는곳이 몇 군데 있는거같이. 그렇게 많지 않은게 좋으려나? 무릎 까지 가는거라던가 잘 신으면 멋있지만 평범하게 신는다면 모피부츠정도의 길이인 녀석이 좋으려나.. 제가 신는것도 보는것도. 넵. 모피부츠 입니다.
자, 계속해서 시호룬쨩.
[갑작스럽지만 저는 목소리가 낮아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자주 얼굴과 갭이 있네 라고 듣습니다. 앞으로 취업활동도 있기때문에 목소리가 낮은거 때문에 인상이 나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맛스는 노래부를때목소리랑 평소 목소리가 전혀 다르기때문에 항상 황홀하게 보고있습니다. 음색이 중요한 일을 하고있는 맛스. 뭔가 충고를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라고하는데요. 그렇군요. 목소리가 낮아. 뭐 완전 멋있는거네요. 뭔가 목소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거니까 예를들어 낮은 목소리를 살리도록 내는게 좋네요. 역시 자신답게 자신의 목소리의 좋은부분을.. 좋은부분이랄까 자신을 가지고 목소리를 빵 하고 내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그게 사람은 같은 키가 멋있는가 어떤가는 그건 다른거고. 자신답게 좋잖아요. 낮은게 더 목소리가 잘 통하고.. 음.. 다들 높다면 낮은편이 눈에 띄구요. 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취업활동 한다고하는데, 그렇네. 낮다고 신경쓰지말고 자신을 가지고 제대로 또랑또랑하게 제대로 한다면 전혀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반대로 그게 멋있는 부분이라고 맞서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냇! 그럼 여기서 한곡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미소스프
♬ミソスープ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ミソスープ 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누구에게라도 명곡이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다, 전차나 비행기에서도 탈때도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음악과 함께, 먹는것과 같을정도로 음악이 매우좋아, 음악 없인 살수없어, 그런 제가 독단과 편견으로 고른 마스타 피스 명곡을 이 코너에서 소개하고있습니다. 오늘은 이곡을 골라봤습니다!
♬Gabrielle Aplin - Salvation (English Rain)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가브리엘애플린의 잉글리쉬레인 앨범 안에 있는 Salavation 이였습니다. 이 곡은요, 그.. CD가게에서 자켓을 보고 뭐야 이곡~ 라고 생각해서 원래는 몰랐는데요. 여러가지 전곡 들어보고 뭔가 굉장히 궁금하고 좀더 앨범 사볼까 해서 사서 집에서 멍하게 앉아서 틀고 듣고있는데요. 전부 좋다고 생각해서 속도감이나 곡의 분위기도 멜로디도 굉장히 좋아하고 빙글빙글 헤비 로테이션을 하고있기때문인데요. 굉장히 좋은 앨범이니까 체크해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가브리엘애플린의 Salavation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린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좀전에 가을의 미각 이야기도 했지만 뭔가 최근.. 진짜 올해일까나? 뭔가 계절스러운걸 제철인 음식을 그러니까 가을이라고 한다면 가을의 미각인 꽁치라던가 송이버섯이라던가? 꽁치라던가. 그런.. 뭔가 계절스러운걸 먹는거 라는걸 원래는 먹고있지만 물론. 뭔가 최근 굉장히 그걸 의식하게 되서 예를들어 꽁치가 가게에 있으면 꽁치 먹자! 라던가.. 주위에서도 뭔가 그런.. 아, 의외로 다들 신경쓰고 있었구나 같은걸 꽤 최근 보다 눈치채게 되서 제대로 계절의 제철인 걸 먹으면 역시 맛있고 뭔가 몸에도 그런 제철인 음식을 먹으면 역시 좋다고 들었고. 뭔가 최근 좀 제철인 남자가 되고있네요~ 음. 좀전에도 비비큐요, 비비큐 에서 D.T.F 으로 곡이 연결되는것도 꽤 그 제철인 연결이 가능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당신이 좋아하는 감자요리 등 메세지를 잘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