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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해석/MASTER HITS

2013.11.08 MASTER HITS

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오늘 11월 8일은요. 저 마스다 타카히사가 쟈니스 사무소의 오디션을 본 날로부터 15주년, 16년째 돌입~~~ 짝짝짝 이야~ 1998년의 11월 8일에요, 12살의 마스다 소년이 쟈니스 오디션을 보러 갔었네요~ 응.. 거의 15년전! 음! 꽤 예전이네! 그렇네. 기억하고있는걸 말하자면 하얀 티셔츠에 엄지손가락이 굿! 을 하고있는 티셔츠를 ㅋㅋㅋㅋㅋㅋ 지문 짠! 같은 티셔츠를 입고 오디션을 보러 갔었어요 확실히. 그 렛슨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었던걸까 입고 가버렸는데요. 춤췄을때에 굿 이 되서.. 칫치키치(엄지손가락에 치 를 써서 乃를 하는..?) 일까나? 지금 말하자면. 칫치키티, 칫치키치네~ 그걸 입고 오디션을 받아서 1,2,3번, 123번이였네. 300명.. 애초에 오디션 회장에 왔었으니까 그 서류전형에서 오디션에 온것 뿐으로도 뭐 몇명을 이겨내고 오디션에 오는거야 라고 들어서, 그 오디션에 300명이 있었으니까 몇명이 이 오디션에 참가한걸까? 같은 상황에서 지금 16년째에 돌입한걸로, 진짜 많은 분들에게 지지받아서 하고있으니까요. 매일 감사하면서 이 날을 소중하게 열심히 하고싶다고 생각하니까 앞으로도 응원 잘부탁드립니다.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요코하마시의 피코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맛스는 햄버거와 주먹밥, 어느게 더 좋습니까?] 주먹밥!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인데요. 저번주도 이야기했는데요. 바베큐 마스다 자주 하고있네~ 캐릭터. 그걸 목표로, 전에는 스태프상과 가서 그거 재밌었어요! 라고, 고향 친구들에게 바베큐 안할래? 라는 풍으로 여러가지 말했더니 의외로 주변의 친구들도 어 나도 어디어디 간적있어 라던가 나 그럼 그물망 가져갈게 같은.. 그런  여러가지가 꽤나 다들 신나서 가자~ 라고 날짜를 정했는데요. 날짜가 다가오니까 비가 온다고 하니까 아 그럼 무리겠네 라고 해서 그 중에서 한명의 집에 가서 다같이 타코야끼 파티를요, 타코파티 있잖아요. 타코파를 했는데요. 이야~ 이게 재밌었네요~ 타코야끼 파티를 처음해봐서, 애초에 타코파 하자 라는 이야기가 되니까 타코파가 뭐야! 뭐야 타코파 라는거! 뭐야그거! 라는 풍으로 부정적인 타입이였는데요. 역시 바베큐라던가 역시 할수있게 되서 그런걸까? 바베큐 캐릭터가 되기 시작할때쯤부터일까나? 역시 그 타코야끼 파티에 끌리게 된게요. 그렇네~ 사람의 집에 방문했던것도 있었고, 술이랑 수박을요. 둥근 수박 1개를 빵 해서 수박이야! 라고해서, 내가 거기에 가기 전에 슈퍼에 가서 슈퍼 지하에서 뭔가 그.. 친구 집에 갈거니까 칫솔이랑 그거 뭐 가져가려는데 뭐가 좋을까요? 같은.. 지금 수박 보고있는데요~ 같은게 되니까 이야~ 수박 좋아요! 퐁퐁퐁해서 수박가져가면 굉장히 기뻐할거에요. 라는 느낌이였으니까 아 그럼 수박 이거 하나! 가져간건 좋았는데 꽤 무거워서요. 근육 트레이닝 하면서 갔는데요. 그걸로 수박 가지고 수박 사왔어~ 라면서 짠 하고 건네주니까 원래 바베큐에 가져올 생각이였어? 수박? 같은.. ㅋㅋㅋ 아니야 산거야! 내가 지금 사온거야. 라고 했더니 어차피 그저께쯤에 엄마가 사온거지? 같은 ㅋㅋㅋ 느낌이 되서 아냐! 지금 사온거야! 라고, 막 따온거야! 라구요. 가져가서 다같이 결국 먹고 맛있었어요. 수박 달고.. 타코야키 먹은 다음에 먹었는데요. 뭐 좋네요. 타코야키 파티도. 바베큐 회장에서 하는 타코야키 파티 좋을꺼같아. 집에서 하는게 좋을까나? 그치만 뭔가 타코야키 자체가 그다지 아마 그.. 가게에서 먹는거같은 타코야키 느낌의 온도가 아니라 집에서 한거니까 잘 모르겠지만 그다지 바로 안되네. 20개정도였나? 한번에 가능한 사이즈였는데, 어느정도의 속도 였었나? 꽤.. 퐁퐁 되는거보다는 10분이나 20분 걸려서 한접시분? 가능한 속도로 먹었는데, 좀 잊어버렸을쯤에 데굴데굴 하는걸 잊어버렸을 때쯤에 좀 타버렸다던가. 그다지 먹지 못하고 꽤 타코야키를 기다리거나 했는데요. 꽤 부드러운 채로 맛있어 타코야키 라는거. 그 뭔가 정중앙까지 불 켜서 부드러운 채로 먹으면 좋네~ 라는게 역시 있어서 들어주세요. 야와라카나 마마데
♬柔らかなままで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柔らかなままで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아오이쨩.
[마스다군 곰방와 갑작스럽지만 질문입니다. 마스다군의 우유의 베스트 친구는 뭔가요? 저는 김이 말려있지않는 소금 주먹밥 입니다. 소금 주먹밥과 우유, 매우 잘맞고 맛있으므로 꼭 도전해보세요!] 라고하는데요. 소금 주먹밥하고 우유? 음.... 없진 않네. 없진 않지만 어렸을때는 자주 밥하고 우유 같이 먹고 마셨었는데 최근에는 아침? 빵이랑 우유 일까나.. 저녁밥으로 먹는다면 차랑 물이랑 마시고 먹은다음에 우유 마시는 일은 있지만, 그럴까나... 그치만 우유랑 밥은 그다지 안먹으니까. 카스테라가 가장 잘맞을려나? 카스테라랑 우유.. 맞아. 우유 마시면 카스테라 먹고싶어지네. 카스테라 먹으면 아 우유 마시고싶어~ 되네. 빵은 잘맞네 기본적으로. 음.. 소금 주먹밥을 먹을때는 우유 마셔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 계속해서 호나루쨩.
[피코트와 더블코트 어느쪽이 더 좋습니까? 참고로 저는 올해 감색 더블코트를 삿습니다] 라고하는데요. 더블코트요 귀엽네요. 감색 더블코트. 음 피코트와 더블코트.. 피코트, 더블코트 음... 그렇네요.제가 가지고 있는 코트를 말하자면 비코트도 더블코드도 가지고있네요. 음.. 트렌치코트도 가지고있네요. 테니스 코트도 가지고있어요. 음.. 

자, 계속해서 히데민쨩.
[저는 지금 대학교 1학년으로 스노우보드 서클에 들어와 있습니다. 마스다군은 스노우보드같은거 좋아하나요? 그리고 마스다군이 어떤 스키복이 좋을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꼭 기능을 알려주세요. 의련(발족식?같은거?)에서 눈에 띄고싶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라고하는데요. 그렇구나 스노우보드 서클 좋네요. 뭔가 나도 스노우보드 해보고싶다는거 계속 있네요. 서핑이랑 스노우보드는 좀 취미라서 쉬는날에 잠깐 바다갔다올께 라던가 갑자기 쉬는날에 그럼 나 스노우보드 갔다올께 라고 말하고 스노우보드 가버리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응.. 스노우보드의 스키복. 여자면 뭘 입을까요? 저라면 꽤 아마 까만색인게 멋있네~ 라고 생각하니까 상의가 까만색이고 하얀색이 무슨색일까? 회색이라던가? 신발도 까만색에 (스노우보드)판도 까만색같은 느낌에 모자만 빨간거 쓰거나. 그런게 좋은데요~ 뭘까 여자라면 그치만 그런거 아닐까나? 그걸로.. 의련 이니까 까만게 눈에 띌지도 모르겠네. 까만색이나 빨강, 하얀색 꽤 많다고 생각하지만 하얀건 봐봐 그치 역시 눈에 묻히니까? 그러니까 무슨색일까요. 빨간계나 까만거, 여자라면 감색이라던가요. 아마 스키복 입고있어도 안에 입는 파카가 귀여운 색을 입는다고 하면 좋네요. 기본적으로 아마 까만색으로 조이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스키복은. 까만색으로 조이지만 하얀색으로 푸는? 모자만 좀 뽕뽕 달려있는 빨간색 모자라던가요. 신발만 빨간색해도 귀엽지않을까나. 신발이랑 모자만 빨간색이라던가? 반대로 빨간색 스키복 입고 하얀색 바지에도 빨간색이 들어간 느낌도 어울릴지도.. 들어가버리고, 큰 하얀 큰 자루 들고 미끄러져서, 어! 산타! 산타! 같은.. 수염 붙이고. 음.. 산타도 스노우보드 타는구나~ 같이요. 음.. 절호조네요. 어떤 스키복을 삿는지 또 알려주세요.

자, 계속해서 요코쨩.
[유원지와 에슬레틱 어느게 더 좋습니까?] 라고하는데요. 에슬레틱은 최근에 안가네~ 어렸을때요, 에슬레틱에서 유원지보다 완전 에슬레틱을 많이 갔었는데요. 유원지네요~ 지금은. 에슬레틱은 그 굉장히 큰 시설에서 몸 써서 하는것도 좀 해보고싶네요. 그치만 간다고 하면 유원지일까나? 유원지입니다.

자, 계속해서 아오파나쨩.
[저는 얼마전에 좋아하는사람한테 차였습니다. 상대는 대학생인데 서클이 굉장히 즐겁다고 해서 여자친구를 만들 생각이 없다고 들어버렸습니다. 굉장히 풀죽어서 울고 있을때에 NEWS의 스마일메이커를 듣고 굉장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앞으로 전진할수있는 한걸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마일메이커를 틀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라고하는데요. 그렇구나~ 차여버렸네요. 그치만 차였다는거는 그사람과 혹시나 인연이 없었던걸까, 인연이 있다면 또 다음에도 한번더 그사람과의 좋은 만남이 있을지도 모르고. 전혀 다른 멋진 사람과 만날지도 모르고. 저희가 힘을 받는다면 힘을 준다면 힘을 줘버릴테니까 삼단가스네요. 힘을 낼수있도록, 친해질수있도록 이 곡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NEWS의 스마일메이커
♬Smail Maker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Smail Maker 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누구에게라도 명곡이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다, 전차나 비행기에서도 탈때도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음악과 함께, 먹는것과 같을정도로 음악이 매우좋아, 음악 없인 살수없어, 그런 제가 독단과 편견으로 고른 마스타 피스 명곡을 이 코너에서 소개하고있습니다. 오늘은 이곡을 골라봤습니다!
♬中森明菜 - ミアモーレ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나카모리 아키나상의 미아모레 였습니다. 음.. 최고! 뭐 완전 좋네요. 뭐... 어느정도전인가? 완전 전부터 노래에 굉장히 흥미가 있어서 창법 같은것도 나카모리아키나상의 이 곡이라던가 노래라던가 굉장히 흥미가 있어서, 그치만 진짜로 산게 스트렌지 후르츠 하기 조금 전에 베스트앨범을 사서 그때부터 굉장히 듣고있어서 원래 스트렌지 후르츠 대기실에서 큰소리로 엄청나게 들고있으니까 그 출연자 여러분이 어 맛스 나카모리 아키나상 팬이구나~ 같은 그런 뭔가.. 의외로 최근에 많이 듣기 시작했었는데 원래부터 많이 듣고있던 캐릭터가 되버렸는데요. 그때 많이 듣기 시작해서 좋네좋네~ 라고 듣고있는데요. 물론 이곡뿐만아닌데요. 이 년대의 곡을 자주 들을 기회가 있어서 이 미아모레 라는 곡도 A멜로디 B멜로디 하고 A멜로디 B멜로디 후렴 이라는 곡의 흐름이네요. 그러니까 A멜로디 B멜로디 하고 후렴이 오는게 최근에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A멜로디 B멜로디 A멜로디 B멜로디 후렴 이라는.. 이 곡도 그렇고, 뭔가 다른 몇곡도 그런 곡, 여러 아티스트의 곡도 듣고 아 뭔가 이런거 지금 그다지 없고 제가 듣고있는거중에서는 그다지 없고 뭔가 이런게 좋네~ 라고 생각해서 제 솔로곡인 레메디를 제작하기 전에 이런 곡의 순서가, A멜로디 B멜로디 후렴 A멜로디 B멜로디 후렴이 아닌걸 만들고싶다고 이야기을, 그러니까 이 곡을 계기로 만들기 시작한.. 제가 여러가지 말한것 뿐이지만 제가 만든게 아니라서 그렇지만, 그런 아이디어를 희망해서 말해서 만들어주셨는데요. 그러니까 레메디의 곡의 순서같은것도 원래 B멜로디부터 시작하는.. 일단 그게 후렴느낌이지만 후렴같지만 B멜로디라는 첫부분이라서 후렴은 가장 마지막에 한번밖에 안나오네요 레메디도. 그러니까 그렇게 만드는것도 재밌네~ 라고 생각해서 여러가지 즐겁네요 음악이요~ 여러가지 나카모리 아키나상의 베스트앨범두요, 헤비로테이션 하고있어서 제대로 많이 듣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많이 엄청 듣고싶다고 생각합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나카모리 아키나상의 미아모레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마스다 타카히사가 보내드린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방송 처음에도 말했지만 쟈니스사무소의 오디션을 받은 날로부터 15년이 지난걸로, 오늘이네요. 11월 8일 오늘로 16년째에 돌입해서요. 대단하네요 제 인생의 절반 이상을 쟈니스에 들어가게 되서 정말 여러가지 경험하고있으니까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열심히해서 후배라던가 밥사주러 가고 하는것도 완전 최근이에요. 맛스 밥먹으러가요~ 같은거요. 완전 최근에 듣게 됐어요. 15년정도 지나지 않으면 역시 안되네 음.. 선배로써 밥 사줬지만요~ 앞으로도 열심히 점점 좋은 퍼포먼스를 할수있도록 열심히 하고싶다고 생각하니까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당신이 15년 계속하고 있는것 등 메세지를 잘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