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방마스다타카힛~~~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한편, 요전에 행해진 제 52회 시즈오카 취미쇼에서는 새로운 미니사 구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이름은 미니사구 프로 브라스트아로~ 더블샷 모터가 특징인 미니사구 프로 시리즈에 신형샤시 ma를 사용. 대체로 항상 샤시 ma로 구동 효율을 더욱더 향상시킴과 더불어 조립을 쉽게 하도록 고려. 게다가 공기저항을 적게 하여 중심 부분의 냉각도 생각되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루만 24시간 레이스' 등을 달리는 프로도 타입의 레이싱에서 이미지로 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라고하는데요. 새로운 샤시의 기계가 나왔네요. ma라는.. ma는 역시 마스다를 좀 의식은..하고있지.. 않아! 하고있지않아. 하고있지 않을려나~ 그거야 그렇네요. 아직 들어가지않았네요. 그렇군요. 브라스트아로.. 그 브라스트아로 사진이요, 봤는데요. 음~ 그렇군 그렇군. 새로운거 나왔네요~ 뭐 ar샤시라던가도 새로운.. 그치만 저는 결국 아직 써보진 않았는데요. 좀 ma샤시 써보고싶네요. 기대되네요. 역시 공기저항이라던가 중요하니까요~ 기대되네요.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한개 소개하겠습니다. 나가사키현의 아에양
[맛스 곰방마(곰방마) 맛스는 메실짱아찌와 단무지중 어느것이 좋습니까?]
라고하는데요. 음.... 단무지!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타 힛츠. 오늘도 11시 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인데요~ 무대를 하고있을때에 휴연일이였던가 오사카에 가기 전에 휴연일 이였었나 뭔가 어딘가 시간이 좀 생겼을때 친구랑 같이 잠깐 쇼핑가서 뭔가 구제샵에서 계속 신경쓰이던 져지가 있어서, 그치만 전에 갔을때는 그 져지가 구제로 이건 전혀 가격이 붙어있지 않아요 같은.. 붙어있지않았네요. 이거 파는거 아니에요 같은 느낌.. 근데 우와~ 완전 가지고싶어~ 라고 생각했던 져지가 있어서 요전에 다시 갔을때에 가격이 붙어서 팔고있었어요. 진짜 대흥분했네요. 우와! 이거 파는거에요? 가격 붙어있네요? 네네. 팔게 됐어요. 같이요. 1980년대정도의 힙합의 유명한 져지인데요. 그걸 사서 팟! 아싸! 기뻐!! 져지 삿다!! 라고 하니까 점원상이 그거죠! 형! 댄서죠! ㅋㅋㅋㅋㅋㅋㅋㅋ아..네.. 라고.. 깜짝놀랬네요. 파싯하고 남자답게 하고 그러니까 목걸이도 줬네요. 좀 댄서니까 힙합같은 목걸이를요, 주렁주렁 하면서 아마.. 하시죠?! 하고 준거일지도 모르겠네요. 그치만 그 구제 저지를 좀 빨고싶기도하고 좀 뭔가 입고싶기도하고 어떻게할까 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놔둘까 그치만 저쪽에서 입고싶네~ 라고 생각해서 오사카에 가져가서 뭔가 크리닝을 한번 했어요. 오사카에서. 그러니까 구제니까 뭐 물론 좀 더러웠었는데 크리닝하니까 뭔가 손님의 옷은 뭔가 심하게 더러워서 얼룩을뺐어요. 같은.. 뭔가 얼룩을 빼줬네요.ㅋㅋ 꽤나 깨끗하게 바뀐듯한 ㅋㅋㅋ 네. 뭔가 진짜 구제인녀석이니까 그 얼룩이라던가 별로 빠지지 않은 얼룩도 아마 있고 거기에 대한 코멘트 같은건 제대로 크리밍가게에 들어가서 이 얼룩이 빠지지않은 이유 같은.. 굉장히 이전의 얼룩이니까 이제 변색됐다던가 이 얼룩을 빼면 천이 아파. 라던가 여러가지 답변이 와서 ㅋㅋㅋㅋ 뭔가 굉장한 천연인.. 좋네요 크리밍가게분을 만나서 무사히 깨끗하게 되서 지금은 소중하게 입고있는데요. 져지 모처럼 깨끗하게 됐으니까 입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더우니까 그렇게 안입겠지만요~
자, 그럼 여기서 한곡 들어주세요.
♬猫中毒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건 테고마스의 네코츄우도꾸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 온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냐오미쨩.
[처음으로 메일 보냅니다. 네코츄우도꾸, 고양이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듣기 전부터 흥미진진이였습니다. 처음 들었을때는 생각안하고 그냥 수긍해서 머릿속은 냐냐냐냐- 하고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발매해서 바로 우리 냥이한테 dvd를 보여주자고 생각해서 보여주니까 꼼짝않고 보고있어서 우선 껐습니다. 냥이도 기뻐하고 있습니다. 라고하는데요. 사진이 있는데요. 저희가 자고있는 그거네요. 사진... 고양이가 보이네요. 꼼짝않고.. 이야~ 귀여워. 이쁜 냥이네요. 이것도 고양이 자랑 콘테스트에 꼭꼭 보내주시면 기쁘겠네~ 라고, 쟈니스엔터테인멘트 홈페이지에서 고양이 자랑 콘테스트, 6월 30일이니까 이제 곧이네요. 끝나버리니까 꼭꼭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자, 계속해서 미키쨩.
[맛스는 보더와 줄무늬중 어느쪽이 좋습니까? 참고로 저는 보더가 좋습니다.] 라고하는데요. 보더랑 스트라이프... 거의 양쪽도 안입네요. 응.. 보더..의 티셔츠 가지고있는데 안입네요. 스트라이프 팬티도 가지고있는데 안입네요. 넷!
자, 계속해서 치나츠쨩.
[저는 지금 대학 2학년으로 고등학교 1학년부터 계속 밴드를 하고있습니다. 담당은 기타로 최근 새로운 기타를 삿기때문에 꼭 이름을 붙여주셨으면 합니다. 아이바니즈 라는 메이커니까 자주 아이바쨩 이라고 붙이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그거 이외에 다른걸로 부탁합니다.]라는... 아이바니즈 라는 브랜드. 에~ 아이바니즈. 뭘까요. 니노상 일까나? 니노상이네요~ 아마. 아이바쨩. 응. 아이바쨩이 좋네요 그치만. 못넘어!(아이바쨩을 뛰어넘는게 없다고..)ㅋㅋ 아이바쨩을 못넘네요 아이바니즈. 응.. 뭐 좀 반대로 즈니바이아 같은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응. 아니 없네요. 아이바쨩아니면 니노상으로 부탁드립니다.ㅋㅋ
자, 계속해서 히로쨩.
[오늘은 맛스에게 상담이 있어서 메일 보냈습니다. 저는 붐이 되기 전부터 팬케이크가 너무 좋아서 블로그인데 자주 팬케이크의 기사를 올릴때도 있어서 팬케이크의 추천 가게를 가르쳐줘~ 라고 질문받습니다. 이전에 친구에게 추천 가게를 가르쳐주니까 상상과 다르게 별로였어. 라고 들은적이 있어서 좀처럼 추천을 잘 하지 못합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가게는요. 라고 말하고나서 답해주고 있는데 제가 좋아해도.. 라는게 있어서 기분좋은 답장을 못하는 제 자신이 안타깝습니다. 양복을 매우 좋아한다고 모두에게 알려져있는 맛스도 양복점이라던가에서 방문해서 곤란했던적이 있습니까? 상대에게 불쾌하다고 생각되지않는 답장을 하는 방법이 있다면 꼭 부탁드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라고하는데요. 그렇네요. 팬케이크를 매우좋아해서..아 그러니까 팬케이크라는거 그거네요. 그.. 유행했을 때에 생긴 팬케이크가 아니고 원래 있었던 팬케이크네요. 그렇네요. 음~ 그렇구나 그렇구나. 그치만 저도 자주 생각하는게 라면가게? 라면.. 여자는 별로 안먹을지도 모르겠는데요. 라면가게에 제가 좋아한다고 말하는 라면가게, 맛있어! 라고 생각하는 라면가게를 친구에게 거기 라면가게 맛있으니까 같이 가자 라고 권유해서 같이 가는건 좀 맛있다고 생각안할지도 모를까 라고 보통 매번 생각하고 권유해요. 그거 꽤 아마 남자는 모두 알고있겠지 랄까 니가 맛있다고 생각하고 ???? 생각안할지도 모른다고 하는.. 아마 그러네요. 알고있는거네요 그런건. 그런.. 텐션으로 상대가 오면요 가장 편하겠는데요. 팬케이크인가.. 팬케이크면 그렇네요. 어떤게 좋아? 라고. 그러니까 그러네요. 히로쨩가 굉장히 잘 아는 그거였으면 여러가지 물어봐서 어떤게 좋아? 라는걸 생각.. 여러가지 물어보고서 그럼 거기아닐까요? 그 가게 봐봐, 거기에요. 같은거나 팬케이크거장 같은녀석? 팬케이크 땡큐 같은. 그런 느낌..ㅋㅋ 이 되가는 느낌일까나. 그치만 밥 가게였으면 저는 그래도 자기가 맛있다고 생각해도 거기 가게는 맛있다고 생각 안해줄지도 모르는 건 항상 생각하고있을까나. 나는 굉장히 좋아하지만 그거 취향 맞아? 라고 이쪽이 강하게 나가는? 반대로 아니라고 하면 아니라고 하는걸로, 뭘 물어보는거야~ 라는걸까나~ 양복가게면 어떨까~ 그치만 양복가게라던가도 그 브랜드 어디서 팔어? 라던가 라면 저쪽에 저쪽에 저쪽에 팔고있어~ 라고 바로 말하는데 나한테 어울리는 옷을 찾아줘! 라고 들으면 꽤 피하는일이 많네요. 저번에 친구에게 너한테 이옷의 브랜드가 굉장히 어울려 라고 소개하니까 보고 음.. 좀 아닌거같어 라고 들은적 있고, 나카마루군도 ??일정도 걸려서 나카마루군에게 어울릴거같은 양복의 브랜드를 여러군데 데려가서, 그래서 나카마루군 티셔츠랑 셔츠정도일까나 뭔가 쪼금씩 사서 마지막에 언제나 자기가 가는 양복가게 가서 좀 들려도 돼? 라고하고 가서 거기서 엄청 대량의 옷을 산적 있네요. 나는 그러니까 진짜 별로ㅋㅋ 사람한테 ????게 아닌.. 아마 그러니까 그다지 참을수없을까나? 반대로 남자면 어려운걸까나? 여자 옷이라면 좀 더 즐겁게 고를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내가 보는 남자 이런거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거 꽤나 어렵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이즈감도 그렇고 의외로 남자가 소재감 이라던가 이 천 싫어 같은거 꽤 아마 있으니까. 강하게 가는거 아닐까요? 뭐 팬케이크 좋아한다면, 우선 나는 엄청 먹고있지만 너는 어떤 팬케이크를 좋아해? 같은.. 뭐 그런느낌으로 강하게 갑시다!
그럼 이 곡 갑시다!
♬LET'S GO TO THE PLANETS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건 NEWS의 LET'S GO TO THE PLANETS 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누구에게라도 명곡이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다, 전차나 비행기에서도 탈때도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음악과 함께, 먹는것과 같을정도로 음악이 매우좋아, 음악 없인 살수없어, 그런 제가 독단과 편견으로 고른 마스타 피스 명곡을 이 코너에서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은 이곡을 골라봤습니다!
♬渚のお姉サマー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NEWS의 渚のお姉サマー 이였습니다~!
이야~ 이곡 마스터힛츠로써는 첫 풀 온에어~~짝짝짝 라고해서, 이곡은요, 와코루 예쁜 사라하다브라 CM송으로 쓰인 곡으로 이곡 7월 17일에 발매되는 뉴스의 뉴 앨범 뉴스의 안에도 수록되있는 곡입니다! 이야~ 좋네요. 이런 기분 역시 여름의 노래! 라는것두요, Summer time 라던가.. 여름의 노래 있지만 그래도 이런 예쁜 여름의 경치를 상상할수있는 노래라는거 역시 이런 시기에 딱이고 굉장히 멋진 멜로디로 이런 뭘까요 노래의 리듬이라던가 목소리의 텐션도 굉장히 노래하기 쉽고 기분좋고 굉장히 즐거웠네 하고 레코딩도 즐거웠기때문에 라이브라던가에서두요, 이곡 노래 할수있는것도 굉장히 기대되네 라고 생각하고있고, 앨범에 들어있으니까 꼭 체크해서 같이 뜨거운 여름을 극복해가고싶다고 생각하는데요. 야외에서는 기본적으로 저 극복하도록 열심히 극..복.. 너무 극복한달까요. 극복해! 해버려? 언제해? 진짜해!?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나기사노오네에사마 와코루의 예쁜 사라하다브라요. 브라자!의 CM쪽도 사용되고있으니까 이쪽 예쁜 사라하다브라두요, 브라자! 쪽도 꼭 체크해주시면 기쁠거라고 생각합니다. 뉴스의 앨범 뉴스, 7월 17일에 릴리즈니까 꼭 체크해주세요.
이렇게해서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NEWS의 渚のお姉サマー 이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린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나기사노오네에사마 첫 풀 온에어 했는데요. 앞으로 이 여름에 딱인 노래니까 여러분 맘에 드시면 기쁠거에요. 그리고 NEWS의 여름 투어인데요. 7월 26일부터 전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장소! 가게 됐는데요. 오랜만에.. 1년만인가? 그러네요. 작년 여름 이래 니까요. 작년의 라이브 보다 더 hot한 거 만들수있도록 여러가지 여러분을 만나러 ????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최근이니까 꼭꼭 라이브에 놀러 와주셨으면 하고 생각하니까 기대해주세요!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당신이 추천하는 팬케이크 등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