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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해석/그외 라디오

2013.12.05 RADIO CATCH

유마가 당신의 귀를 캣치하는 라디오 캣치. 나카야마 유마입니다. 유마하로~~
12월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남은 1개월로 끝나버리는.. 뭐 매해 말하고있으니까 꽤 올해는 일찍부터 크리스마스를 느꼈달까 여러가지 쇼핑할것도 많아서.. 10월 11월에 쇼핑 갔을때도 꽤 크리스마스 모드 였었어요. 할로윈이 끝나고나서부터 바로 크리스마스모드가 되서 가게같은데도. 얼마전에도 오가타의 쇼핑몰이랄까 여러가지 가구같은게 여러가지 놓여져 있는곳에 갔다왔는데요. 크리스마스를 노린 물건들이 많았다던가, 저는 그다지 안삿는데요. 2m정도의 트리가 있었다던가. 저는 옷을 거는거나 뭔가 여러가지를 샀는데요. 쓸대없는거까지 사서 매트같은거 쓸대없이 같은거 2개씩 사거나 해서 세탁 하고 있을때도 쓸수 있도록 한다던가 해서 삿네요. 그거 놓을데가 없어서 엄청 곤란해 하고있어요. 집에 돌아오면 평범한 매트도 있고, 그러니까 여러가지 사버리네요. 네. 올해중에 해놓고 싶은것. 뭘까나. 그.. 올해는 좀 특별하게 매해 올해중에 해놓고 싶은거 여러가지 있는데요. 올해 넘기면 내년에 20살이 되버리니까 새해가 되고 바로. 그러니까 올해안에 해놓고 싶은것보다는 20살까지 해놓고싶는게 뭔가 있을까나 하고 찾고 있는데요. 특별히 발견하지 못해서 그.. 오사카에 돌아가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20살이 되기 전에 한번 가서 20살돼요! 하고 좀 가족한테 말하고 온다던가.. 뭔가 모르는사이에 20살이 되는게 아니고 나 곧 20살이야! 라는 이야기를 여러가지 할까나 하고 그런것도 생각하거나 하고 있는데요. 그리구요, 무려 여기에 속보가 있습니다. 공지! 무려 이 방송 라디오캣치 드디어 방송 시작한 이래로 첫 게스트가 곧 옵니다! 이야~ 겨우! 겨우! 첫 게스트가 와주세요. 누가 와주시는지 거기까진 기대하고 계셔야 하지만 여기서 손전등에 관련된 소박한 의문을 대모집합니다. 의문, 질문, 당신이 알고있는 잡지식 등 뭐라도 ok입니다. 보내주세요. 이거 뭐 결국 무슨의미인거에요? 누가 온다는거야.. 게스트가 오는 타이밍에 손전등에 관련된 의문등을 모집한다고. 예를들어에요. 야라군이 와주신다던가, 고쿠분상이 와주신다던가 하는 이야기를 했었잖아요. 게스트로 와주셨음 좋겠네~ 하고. 타이치상이 와주시는 경우에 손전등의 의문을 모집하는 의미는 잘 모르겠으니까 누가 와주시는걸까 여러분 기대해주세요.

그렇게해서, 이 방송에서는 캣쳐인 저에게의 메세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주소는 www.jfn.jp/catch, www.jfn.jp/catch입니다. 많은 메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첫번째곡 가보겠습니다. 나카야마유마의 사요나라 메리크리스마스
♬さよならメリークリスマス

보내드린것은 나카야마유마의 さよならメリークリスマス 였습니다. 그럼 나카야마 유마가 보내드리는 라디오 캣치. 오늘도 마지막까지 잘부탁해!

유마가 당신의 귀를 캣치하는 라디오캣치. 나카야마 유마가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먼저 인포메이션. 플레이존 신년공연 플레이존 in 닛세이의 개최가 결정되었습니다. 1월 6일부터 도쿄 닛세이 극장에서 열립니다. 게다가 저 나카야마유마가 출연했던 드라마 핀코토나의 DVD박스와 블루레이박스의 발매가 결정되었습니다. 이쪽 발매는내년 1월 17일입니다. 그리고 후지TV계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낮 1시반부터 방송중인 드라마 천국의 사랑의 엔딩테마 아이마데가 나이후를 저 나카야마 유마가 불렀습니다. 발매는 미정이지만 dwango 레코쵸쿠 이 두곳에서 착신음이 배포되고있으니까 꼭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NHK총합에서 방송중인 츠타에테피캇치에 준레귤러로써 출연중입니다. 매주 토요일 밤 7시반부터 방송입니다. 자세한것은 컴퓨터사이트 쟈니스넷, 모바일사이트 쟈니스웹을 체크해주세요. 

그럼 여기서 여러분에게 받은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키스fm 고베를 들으시는 라디오네임 하루치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유마군! 플레이존 dvd 봤습니다. 유마군 많이 나오고 멋있어서 계속 반복해 보고있습니다. 도시요모나이, 미즈노카에루바쇼는 물론이지만, 그중에서도 안다르시아의 유마군을 매우 좋아합니다. 댄스가 잘 맞아서 ????하는 움직임이 인상적입니다. 간주에서 정좌 자세로 반회전할때 무릎은 괜찮았습니까? 그걸 몇십번이나 하다니 다시한번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월의 플레이존도 기대하고있습니다. 유마군의 생일 노리고 있습니다.] 메일 감사합니다. 안다르시아가 굉장히요. 안보신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설명하자면 굉장히 특별한 곡으로 캐스터 전원이 춤 춘 군무인데요. 이거 굉장히 멋있는 안무랑 의상으로, 무릎을 붙이고 정좌자세를 하는데요. 정좌자세를하는데요, 날아서 반대편을 바라봐요. 정좌자세인채로 반대편을 보는.. 그걸 2번하네요. 무릎에 엄청 부담이 되는데요. 다들 무릎 패드를 넣고 했었어서 괜찮았는데요. 그래도 가끔 무릎패드를 까먹거나 해요. 보관할때 꽤 의상에 따라 무릎 패드 넣은걸 들켜버리니까 못쓰잖아! 같은.. 못쓸때도 있는데요. 그러거나 잊어버릴때도 있어서 날기전에 알아채거나 해요. 으아 무릎패드 안했다 같은.. 그때는 꽤 지옥같이 아프네요. 그런것도 하나의 추억으로 있었습니다.

fm군마를 들으시는 라디오네임 치카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유마하로!(유마하로) 유마군, 지금 유행하고있는 가지고있으면 멋있어보이는 아이템이 있는데 알고있습니까? 그건 켄다마입니다. 해외에서도 인기가 있어서 여러가지 기술을 멋있게 해내는 동영상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도 길에서 하거나 검정시험이나 대회도 있다고해요. 켄다마는 해외산도 많게 칼라풀하고 귀여워서 목에 거는게 세련되 보이는 요령이라고 합니다. 유마군은 켄다마 해본적 있나요?] 켄다마? 켄다마가 유행하고있어? 뭔가 이미지 적으로는, 옛날에는 해본적 있는데요. 어릴때에 할아버지가 가르쳐 주시거나 뭔가 꽂으면 대단해 같은.. 큰거에 올리는거랑 작은거에 올리는건 할수있지만 꽂는걸 좀처럼 못했으니까요. 근데 공을 돌려서 하면 꽂기 쉽고.. 그렇게 유행했던 기억이 없는데.. 지금 진짜 유행하고있는거같네요. 목에 거는 켄다마를, 뭔가 작게 되있는걸까나? 진짜 켄다마를? 언제나 할수있도록? 뭔가 작게 되있어서 귯하고 되있는게 펜던트처럼 되있는거라면 알겠는데요. 그런게 아니고 진짜, 진짜 켄다마가.. 뭘까나. 외국인한테는 웃긴걸까나. 일본의 심볼 같이.. 에~ 좀 궁금하네요. 네. 

여러분 메일 감사합니다. 나카야마 유마의 라디오캣치. 그럼 후반에 가기 전에 이 곡을 들어주세요. 플레이존에서 틀려고합니다. 좀전에 라디오네임 하루치상으로부터도 리퀘스트 받았습니다. 이 곡을 들어주세요. 안다르시아니 아코가레떼
♬アンダルシアに憧れて

유마가 당신의 귀를 캣치하는 라디오 캣치. 방송 후반은 여러분에게 인기있는 남자 저는 매번 머리를 쓰는 코너입니다. 공수 교대 유마에게 모에 두근두근 베이스볼~~~ 이 코너는 방송안에서도 가장 오래 계속되어온 유마에게 모에 두근두근 베이스볼을 리뉴얼한것입니다. 테마를 캣쳐인 여러분에게 받아서 그 테마를 받아서 저 나카야마유마가 챗쳐인 여러분을 타오르게(모에하게) 하는. 그때까지 계속 말해 가는 코너의 공수 교대 버전. 왜 힘든거냐고 매번 생각했는데요. 저의 두근두근 단어는 스튜디오 밖의 스태프가 판정. 판정은 모에하지 않았던 경우엔 아웃, 모에인 경우엔 힛, 이건 모에했다 사랑에 빠진 경우에는 홈런 이라는 3단계입니다. 이 형태가 되고나서 몇번인가 했는데 아직 공수 교대를 못하고 이 패턴으로 계속하고 있다고.. 쓰여져있네요. 네. 이번주는 어떤 테마일까요 바로 가보겠습니다.

[유카리36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통근 시간이 똑같아서 매일 아침 버스정류장에서 만나는 여성이 신경쓰이는 유마군. 지금까지 인사도 한적이 없지만, 그녀도 유마의 존재에는 눈치채고 있는거같다. 오늘 버스정류장에서 단 둘. 말을 걸 생각이라면 지금. 첫눈에 반한것과도 같은 이 상태에서의 한마디.]
그렇구나그렇구나. 버스정류정에서요. 이건 좀 상상이 잘돼. 매우 상상이 잘돼. 인사도 한적 없지만 저의 존재도 눈치채고 있는. 갈게요. 3 2 1 "다음 휴일에 이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타고 저쪽 역까지 한번 더 가지않으실래요?" [홈런~~] 아이엠 로스. ㅋㅋㅋ 감사합니다. 잠깐 말한순간에 응? 무슨의미지? 하고 생각했는데 항상 가는 곳보다 좀 더 저쪽까지 데이트 하자는 의미를 담아서요. 이게 가장 상상하기 쉬웠으니까. 머리속에서는 뭐 홈런이에요. 좋아좋아좋아 아이엠 로스~ 항상 홈런 못땄었으니까! 한방에. 한방에 아웃이면, 첫번째 히트고 3번째 결국 아웃 같이요. 그런 나는 이제 없으니까. 다음에도 홈런 노리고 갈거에요. 좋아! 좋아 와라! 계속해서!

[노노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나와 유마군은 고3으로 같은 고등학교 같은반으로 어릴때부터 친구이기도 함. 연인이기도 한 둘. 내가 학교에서 제일 인기있는 유마군과 사귀고 있으니까 괴롭힘당해서 혼자서 풀죽어 있었더니 거기에 유마군이. 거기서 유마군이 말한 좀 어리광부리는 달콤한 한마디.]
뭐야 그 조건ㅋㅋ 뭐야! 왜 그렇게 조건을 붙이는거야 마지막에. 조금 어리광부리는 달콤한 한마디라는거 들어본적없어 ㅋㅋㅋ 에? 괴롭힘 당해서 혼자 풀죽어있었더니 거기에 유마군이. 제가 인기인이라고. 그래서 괴롭힘 당했다고. 에~ 어려워! 조금 어리광부리는거 뭐야.ㅋㅋㅋ 좀 어리광부린다는걸 모르겠네.. 이거 나카지마켄토였으면 대단했을텐데~ 바로 갔을텐데 술술나올텐데말야. 네, 갈게요. 3 2 1 "괴롭힘당했다고 울지마! 그래도 울면 나도 괴롭힐거야" [아웃!!!] ㅋㅋㅋㅋㅋ 응? 왜아웃이야 ㅋㅋ 지금 좀 내 얼굴 봐줬음 했네~ 이거 라디오라서 아웃이지만 얼굴까지 했었다면 확실히 힛이였네 지금꺼. 좀 어리광부리는 얼굴 했는걸 좀.ㅋㅋㅋㅋㅋ 달콤한 부분이 없었네 확실히. 이런.. 상냥함이지만요. 이거 확실히 전하기 힘들어. 이거 말해서 어디에 상냥함이 있는거야 라고 생각했는걸 ㅋㅋㅋ 어렵네~ 라디오네임 노노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엄청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이녀석! 좋아. 다음엔 갈거에요. 그럼 또 한문제!

[????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갑자기 주인 여자를 사랑해버린 개 유마군.(와 ㅋㅋㅋ 진짜) 보름달이 뜬 밤에는 빼먹지 않고 절을 한 것 덕분인가 시작하고 1년이 지난 어느날 밤. 유마군은 인간의 모습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오! 염원이잖아) 거기서 놀라는 주인 여자에게 점점 커지는 마음을 전하는 한마디.]
그렇구나! 개인 내가 늑대남자가 될수 없으니까, 인간이 될수 있었다고. 그 주인 여자에게 마음을 전하는 한마디. 네. 갈게요! 3 2 1 "저는 당신의 개입니다. 당신이 기른 개입니다. 지금 인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당신이 조아요멍!" [아웃~~~]ㅋㅋㅋㅋㅋ 왜! 왜야! 왠데! 왜 아웃이냐고! ㅋㅋㅋㅋ 이런게요. 영화같은데선 자주 있잖아요. 늑대소년 같은것도 그런데. 이런거 기적같은 주제였어. 무슨 장난치는거야 라고 생각한 주제였지만. 마지막에 조아요멍! 이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홈런. 깔끔하게 아웃이였어. 이 코너 좀 어려우니까요. 다음 공수 교대 언제해! 기대하고 공수 교대 기대하고 있을테니까 빨리 부탁드립니다. 그렇게해서 여러분 메일 감사합니다. 이 코너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유마가 달콤한 한마디를 하기 쉬운 시츄에이션을 모집하고있습니다. 가능한 리얼하게 써서 보내주세요. 어떤 설정이라도 오케이 지만 좀 어리광부리는 달콤한 한마디는요 좀.. 조건이 많으면 힘든것도 있지만 계속 대답할테니까 뭐라도 ok이니까 보내주세요. 생각나는대로 테마 보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이상! 유마에게 모에 두근두근 베이스볼 코너였습니다~ 그럼 오늘의 마지막노래를 들어주세요. 12월 4일 릴리즈한 새 앨범 L앨범으로부터 킨키키즈의 무쿠로하네
♬KinKi Kids - むくのはね

나카야마 유마가 보내드렸습니다. 라디오캣치 슬슬 끝날 시간입니다. 이야.. 저번주에 이어서 굉장히 콧소리라서 죄송한데요. 코타츠를 꺼낼까 하고 올해도 생각했는데요. 매해 코타츠 꺼내는데요. 코타츠 꺼내면 뭐 못나오니까 올해는 코타츠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있어요. 근데 최근 집에 여러가지 바꾸거나 해서 코타츠를 놓으면 좀 따로노는것처럼 되니까 좀 코타츠에서 졸업해볼까나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이 라디캬에선 여러분의 메세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집하고있는 코너는 당신 주위의 UMA, 유마에게 모에 두근두근 베이스볼, 유마의 백과사전 유지엔 에서는 치 로 시작하는 토크테마를 모집하고있습니다. 유마에게 추천2의 테마에서는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원해! ○○리스너 에서는 여고다니고있는리스너 로부터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외 나카야마 유마에게 물어보고싶은것, 연애상담, 소박한 의문 아무거나 메세지 대환영이니까 계속 보내주세요. 홈페이지의 주소는 www.jfn.jp/catch, www.jfn.jp/catch 입니다. 그럼 또 다음주 이 시간에 만나요! 나카야마유마 였습니다. 바이바이!

코가 너무 막혀서요. 맛을 그다지 못느끼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