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가 당신의 귀를 캣치하는 라디오 캣치. 나카야마 유마입니다. 유마하로~~
12월이 와서 빠르게 새해 PLAYZONE 개막까지 한달 남았습니다. 아직 이 (라디오)수록날은 연습이 시작되지 않았는데요. 올해는요, 지금까지 한적 없는 내용이라던가 그런내용을 이번에 넣고 또 새롭게 늘어나거나 한것도 있거나 하네요. 그런걸로 되어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부타이니까요. 그리고 이번에는 닛세이 극장에서 하니까요. 항상 아오야마에서 했었는데 이번에는 닛세이 극장에서 한방에 할수있다는게 기대되니까 여러분 보러와주세요. 그리고 공연중에 저 나카야마유마, 성인식을 맞아서 근데 성인식 날이 생일이라서 20살이 되네요. 네. 보러와주셨으면 합니다. 최근에는요. 여러가지 쇼핑가거나 하는데요. 요전에도 슈퍼에 가서 굉장히 양이 많은, 외국인 분들이 매우 좋아하지 않을까 할 정도로 뭐든 양이 많은 슈퍼가 있는데요. 거기에 가서 스시 랄까 생선토막을 엄청 큰거를 사서 회 파티를 하거나 한적도 있고. 건강해졌네요. 최근에 된장국도 자주 마시게 되었고.. 화분증도 있었어서 건강에도 신경쓰고있는데 좀처럼 화분증이 안낫는데요. 최근에 그러니까 식생활도 잘 되어서 플레이존을 위해서 그런것도 있고 체력 기르기도 슬슬 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렇게해서, 이 방송에서는 캣쳐인 저에게의 메세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주소는 www.jfn.jp/catch, www.jfn.jp/catch입니다. 많은 메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첫번째곡 가보겠습니다. 나카야마유마의 가라스노마호
♬がらすの・魔法
보내드린것은 나카야마유마의 がらすの・魔法였습니다. 그럼 나카야마유마가 보내드리는 라디오캣치. 오늘도 마지막까지 잘부탁해!
유마가 당신의 귀를 캣치하는 라디오 캣치. 나카야마 유마가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먼저 인포메이션. 플레이존 신년공연 플레이존 in 닛세이의 개최가 결정되었습니다. 1월 6일부터 도쿄 닛세이 극장에서 열립니다. 게다가 저 나카야마유마가 출연했던 드라마 핀코토나의 DVD박스 & 블루레이박스의 발매가 결정되었습니다. 이쪽 발매는 내년 1월 17일입니다. 그리고 후지TV계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낮 1시반부터 방송중인 드라마 천국의 사랑의 엔딩테마 아이마데가 나이프를 저 나카야마 유마가 불렀습니다. 발매는 미정이지만 dwango 레코쵸쿠 이 두곳에서 착신음이 나왔으니까요 배포되고있으니까 꼭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NHK총합에서 방송중인 츠타에테피캇치에 준레귤러로써 출연중입니다. 매주 토요일 밤 7시반부터 방송입니다. 자세한것은 컴퓨터사이트 쟈니스넷, 모바일사이트 쟈니스웹을 체크해주세요.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fm오오이타를 들으시는 라디오네임 치군 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유마하로~(유마하로~) 항상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유마군에게 상담입니다. 저는 내년 4월부터 유학에 갑니다. 영어 공부를 하고있는데 좀처럼 잘 안됩니다. 여기서 영어를 공부하고있는 유마군,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고있습니까? 꼭 유마군식 공부방법을 가르쳐주세요. 공부 열심히 할수 있도록 영어로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추워졌습니다. 몸 조심히 일 열심히 해주세요.] 그렇구나. 공부법은.. 먼저 내가 공부 못하고있으니까, 전혀 못하고있응게 그렇지만.. 영화를 영어로 계속 보고있어요. 최근에는요 하루에 영화 2편을 보려고 하고있는데요. 역시 책상위에서 공부해도 말을 못한다고 자주 그러니까.. 계속 안하니까. 일단 자막이 있는데요. 줄거리를 알수있도록 자막은 밑에 일본어로 나오고 그거 보면서 들려오는 단어가 한개정도 있거나 하잖아요. 예를들어 패밀리 라는 단어가 들렸다면 아 패밀리 들렸네~ 하고 생각하고 그걸 다시 한번 더 보면 다른 단어도 들리거나 하니까 이게 좋다고 배웠어요. 네. 그러니까 저는 그렇게 공부하고있네요. 네. 메세지. 뭐 메세지를 유창하게 말할수있도록 저 그런 레벨에는 안되니까 제가 좋아하는 주문 이라고 할까요. I DO BELIEVE IN FAIRIES. 이건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인데요. 이걸 말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는.. 저는 요정을 믿고있어요 라는 말인데요. 피터팬의 대사인데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대사이니까.. 꼭 이걸 듣고 열심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계속해서, fm오사카를 들으시는 라디오네임 코코아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유마하로(유마하로) 저는 육상부에 소속되어 있는데, 엄청나게 하드해서 특히 토요일의 연습은 힘듭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어떻게하면 힘든걸 잊을수 있나요? 좋아하는 곡같은걸 떠올리면서 달리거나 하나요? 좀처럼 시간이 안가네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뭔가 좋은 의견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야구 했었을때에.. 완전 똑같았어. 오후 5시정도 까지 연습이 있었는데 아직 멀었네! 같이.. 완전 많이 남았네 라는게 계속 있었네요. 잊을수있는 방법. 역시 집에가면 그거 하자 라는걸 생각해 두는거. 시간은 물론 길게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으니까 집에 갔을때 아~ 힘들어 끝났다~ 하고 털썩 주저앉는게 아니고 집에 갔을때 앗싸! 끝났다! 지금부터 이걸 할수있다고 일어나면 모티베이션 이라던가요. 정신적인 면도 오르지 않을까 하고. 네. 그런 방법을 저는 얻었었네요. 집에가면 이 게임 하자~ 같이. 네. 꼭 해보세요.
여러분 메일 감사합니다. 나카야마유마의 라디오캣치. 후반으로 가기 전에 이 곡을 들어주세요. NYC의 세이슌킵뿌
♬青春キップ
나카야마유마가 보내드리고있는 라디오캣치. 방송 후반은 이 신코너가 드디어 본격 스타트합니다. 당신 주위의 U.M.A~~~
이 코너는 당신 주변에 있는 U.M.A 괄호 미확인생물적인 특이한 사람의 정보를 받자 라고 하는 코너네요. 그리고 이 정보가 U.M.A인가, 통칭 유마. 유마가 아닌가 하는걸 저 나카야마 유마가 판단하려고 합니다. 저번에는 예제 소개만 했으니까 드디어 이번이 본격적인 스타트인데요. 어떤 유마정보가 와있을까요. 바로 소개하겠습니다.
fm 토야마를 들으시는 라디오네임 냥냥마치고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제 담임 선생님은 저희가 이야기하고있으면 계속 기다립니다. 청소후에 칠판이 더러워져있어서 선생님이 청소하고 저희가 이야기하고 있으면 "선생님은 칠판을 청소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신들을 기다리는거에요. 심심풀이로 칠판청소를 하는것 뿐입니다." 라고 무슨말인지 모르겠는 말을 합니다. 이거 U.M.A 일까요?] 아 선생님들 꽤 특이한 사람 있을거같네요. 역시 교육방법이 사람마다 다르거나 하니까. 이거는요. 유마가 아닙니다! (뿌잉x5 유~감~♪) ㅋㅋㅋㅋㅋ 엄청 유감인 뭔가 죄악감이 굉장한 유마가 아니라고 했을때의.. 왜 그러냐 하면 선생님은 역시 더러워졌다고 생각해서 얘기하지말고 제대로 사람말 들어! 라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걸 제대로 이해해! 라는 사회성을 길러주고 있는거네요. 역시 어렸을때부터 선생님은 좀 뭐야 저선생님 ????해주지 않나? 하는. 말 안해줘도 상관없어 별로 라고 생각하거나 하지만, 역시 나중에 감사한 마음이 생기네요. 그게 역시 선생님의 굉장한 점이니까요. U.M.A가 아니고 멋진 선생님이란걸로. 네. 계속해서 하겠습니다.
fm오사카를 들으시는 라디오네임 에이미 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예제에서 완두콩을 반드시 남기는 유마군을 소개했는데 제 여동생도 비슷한 타입인거 같습니다. 여동생은 건포도를 못먹어서 건포도빵 같은걸 받으면 굳이 숟가락으로 건포도를 빼내고 먹습니다. 싫으면 안먹으면 될텐데 라고 생각하지만 빵은 먹고싶은 모양입니다. 지금은 익숙해져서 굉장한 스피드로 건포도를 빼내서 한번 실제도 봐주셨으면 할 정도입니다. 유마군, 이런 제 여동생은 U.M.A입니까?] 이건 분명히 U.M.A입니다.(♪♬♪♬) 좋아! 완두콩은 유감? 아 완두콩은 유감이였다 이거요. 완두콩때는 호불호에 갈린건 U.M.A같은게 아니라고. 그저 사람의 호불호라고. 그건 아니라고 했는데요. 이거는요. 호불호랑은 좀 다른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건포도를 싫어하면서 뺀다는 식으로 언니한테는 보였는데요. 그건요 사람이 싫어해서 빼는것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엄청난 스피드로 건포도를 빼낸다는 거에서 그런 U.M.A ㅋㅋㅋ 지금까지는 체험해본적 없는거같은 건포도를 엄청나게 빨리 빼내는 미확인 생물이 나타난 거라고. 그게 당신 에이미쨩의 여동생은 틀림없이 U.M.A입니다. (♪♪♪) 아, 유마! 그게아니네 ㅋㅋㅋㅋ
계속해서, fm군마를 들으시는 라디오네임 치카린 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유마하로(유마하로) 제 지인인 할머니는 98살로 이틀간 자고 이틀간 깨어있는다고 합니다. 자고있다고 해도 꾸벅꾸벅 하는거만으로 자면서 밥도 제대로 먹습니다. 그런 할머니는 U.M.A일까요? 가르쳐주세요.] 완전 건강한 할머니네. 이건요, U.M.A가 아닙니다! (뿌잉x5 유~감~♪) 이거 의외인가요? 엄청 유감인 음악이 나오고있는데요ㅋㅋ 이 U.M.A인가 U.M.A아닌가 하는 판단점이라는게 아무도 몰라. 왜냐면 그걸 정하는 나도 모르니까 ㅋㅋㅋㅋ 할머니 굉장하네. 이틀간 자고 이틀간 깨어있는대. 뭐 나이를 먹어가면 잠이 적어진달까 수면시간이 줄어든다는 식으로 듣지만요. 이틀간 일어나있으면 꽤 힘든거잖아요. 밤새서.. 플러스 이틀간 자는것도 엄청 체력 소비하죠? 그렇게 생각하면 U.M.A일지도몰라. (♪♬♪♬) ㅋㅋㅋㅋ 이거 뭐라고하는거야? @#$%유마! 아! 공인유마. 공인유마 공인유마! 라고하는거구나 그렇구나 ㅋㅋㅋㅋ 라디오네임 치카린상 감사합니다. 98살 할머니는 공인유마! 입니다. 네.
그렇게해서 여러분 메일 감사합니다. 이런 느낌으로 당신 주위에 있는 U.M.A정보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특이한 취미를 가진 친구, 이상한 말버릇의 선생님, 천연 에피소드를 가진 가족, 저의 마을에 이런 에스코트캐릭터가 있는데요. 같이요 아무거나 ok니까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이렇게 라디오 하고 있는 지금도 콧소리로 이야기하고있는데요. 처럼 이런 유마도 있으니까요. 네. 화분증에 계속 당하고 있는데요. 같은 이런 유마도 있으니까요. 계속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신코너 당신 주위의 U.M.A였습니다~ 그럼 오늘의 마지막 노래를 들어주세요. 이 계절에 딱인 곡입니다. 나카야마유마의 사요나라 메리크리스마스
♬さよならメリークリスマス
나카야마유마가 보내드렸습니다. 라디오캣치 슬슬 끝날 시간입니다. 굉장히 크리스마스감이 강해졌네요. 이제 마을도 그런 분위기니까요. 네. 크리스마스 기대하려고 하는데 무려 방송 시작한 이래로 첫 게스트가 드디어 등장한다고해서, 누가 와주실까요? 굉장히 기대되는데요. 이런 의외인 인물이 온다고하는.. 그것만은 여러분에게 말해둘게요. 네. 기대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해서 여기서요. 손전등에 관련된 소박한 의문을 대모집 한다고. 이상한 타이밍에 어떻게 되는걸까요. 의문이라던가 질문 이라던가 당신이 가지고있는 잔지식 이라던가 이런게 있어서 이런게 좋아요 같이요. 손전등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물어보려고 하니까 뭐라도 ok니까 계속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해서 이 라디캬에선 여러분의 메세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집하고있는 코너는 당신 주위의 U.M.A, 유마에게 모에 두근두근 베이스볼, 유마의 백과사전 유지엔 에서는 치 로 시작하는 토크테마를 모집하고있습니다. 유마에게 추천2의 테마에서는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그리고 원해! ○○리스너 에서는 여고다니고있는리스너 로부터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외 나카야마 유마에게 물어보고싶은것, 고민상담, 소박한 의문 등 메세지 대환영입니다. 계속 보내주세요. 홈페이지의 주소는 www.jfn.jp/catch, www.jfn.jp/catch 입니다. 그럼 또 다음주 이 시간에 만나요! 나카야마유마 였습니다. 바이바이!
꼭 화부분증, 꼭 화분증을 이겨내겠습니다! 혀꼬였지만
공인유마랑 잔~넨~ 나올때 유마웃는거 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비지엠 진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잔넨스러운 비지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