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fm 룩앳유마 줄여서 루카유마! 보내드리는사람은 나카야마 유마 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 방송에서는 제목 그대로 저에 대해 보여드리면서 리스너 여러분에 대해서도 발견해가는 그런 라디오 특유의 양방향을 소중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약 25분간 잘부탁드립니다.
새해 2014년이 되고나서도 이틀 지났으니까 여러분도 새해 첫 참배도 끝났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는요 매해 항상 카운트다운도 하고 그러니까 정월(1월1일)에는 거의 여기(도쿄)에 있는데요. 1일부터 부타이가 있거나 해서 여기에 있는데요. 옛날에는요. 2006년부터 2007년이 되는 그 새해 그때쯤에는 아마 오사카에서 지냈던 것같아요. 그때는요. 가족이랑 근처에 신사에 가서 새해 첫 참배에 갔다던가 그런거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리고 얼마전에도 정월 얘기가 나와서 떡국 얘기를 했는데요. 전혀 다르네요. 여러가지 지방에 따라 떡이 다르다던가, 둥근 떡이라던가 사각형 떡이라던가 우선 국물이 다르다던가. 저희 오사카에서는 꽤 된장국, 하얀 된장국인데요. 뭔가 도쿄에서는 간장을 기본으로 했다던가 해서.. 그리고 떡도 사각형이네요. 오사카에서는 둥근떡이에요. 그러니까 지방에 따라서 전혀 다르네~ 하고 최근에 알았는데요. 그치만 2014년 첫번째부터 플레이존 in 닛세이가 휴연일 없이 시작하니까요. 연습이 꽤 진행되고 있는데요. 항상 근육통이 대단해서 이번에는 꽤 1막 마지막에 다같이 엄청 춤추는 격한 부분이 있어서 거기가 진짜요. 리허설때 매일 근육통이라서 첫날째가 근육통이였는데요. 야라군한테 그걸 얘기 하니까 "저 근육통 왔어요" 라고 하니까 "나도야" 라고 야라군도 엄청 근육통 이라는거 같아서, 근데 둘째날에 "저 둘째날도 근육통이 왔어요" 라고 말하니까 둘째날에는 "너 왜 근육통 온거야" 라고 혼났었네요. 둘째날에는 역시 근육통 오면 안되지 라고 너 운동해! 라구요. 그런 플레이존이 1월 6일부터 시작되니까 여러분 꼭 보러 와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해서 이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세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 주소는 yuma@bayfm.co.jp, 와이 유 엠 에이@bayfm.co.jp 입니다. 그럼 먼저 오늘의 첫곡 가보겠습니다. 나카야마유마의 Missing Piece
♬Missing Piece
보내드린것은 나카야마유마의 Missing Piece 였습니다.
bayfm 루카유마! 나카야마유마가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여기서는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메세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정월에 관련된 메세지가 많이 와있네요. 라디오네임 토모킹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유마이도! 유마군 연말연시는 카운트다운과 플레이존이네요. 둘다 티켓 구해서 보러 갑니다. 벌써부터 매우 기대됩니다. 카운트다운이 끝나면 본가로 가서 설음식을 먹을 예정입니다. 유마군, 좋아하는 설음식은 무었인가요? 꼭 알려주세요] 그러고보니 설음식 먹었었어 어렸을때에. 최근에는.. 뭐 본가에 가면 먹는데요. 본가에 안가면요, 좀처럼 혼자서는 안먹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설음식이요. 설음식이라는거 꽤나 정중앙에 큰 랍스타 올려져 있잖아요. 그 장식하려고 그랬달까, 엄청 좋아보이는 랍스타가 인상적이네요. 설음식 중에는 진짜 좋아하는데요.
계속해서, 라디오네임 토미유리상 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유마이도! 항상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제 본가는 후쿠오카, 남편은 나가사키 출신인데, 큐슈 북부에는 요메부리 라는 정월의 풍습이 있습니다. 결혼해서 처음으로 맞는 정월에 시댁에서부터 요카요메부리에요 라고 감사의 마음을 나타내기 위해 며느리의 본가에 겨울방어를 보내는것입니다. 요메부리가 좋은 만큼 큰 방어를! 이란걸로 긴 발포스티로폼 박스에 방어가 한마리 통째로 뚜둥~ 하고 들어있습니다. 본가에서는 욕실에서 엄마가 해부 설명서를 펼치고 있었습니다. 큐슈에서는 정월에 빼놓을수 없는 겨울방어를 이웃이나 친척에게 나눠주러 가서 전해주면 요카요메부리네~ 라고 상투적인 대화가 반복됩니다. 친척분은 새끼방어가 아니라서 다행이네 라고 하면서 행복한 나눔을 했습니다. 물고기를 좋아하는 유마군은 알고있었습니까? 칸사이에는 이러한 풍습이 있습니까?] 완전 재밌는 풍습이네요 이거. 칸사이에는 없는거같아. 요카요메부리 라는걸로 방어를 보내는구만. 아 크면 클수록 좀 신경쓰게되네ㅋㅋ 본가에 보내는거죠? 며느리한테 주는게 아니라 며느리의 어머니 한테 보낸다는거죠? 꽤나 신경 쓰이겠네 작은게 오면. 응? 같이.. 이렇게 작은겤ㅋㅋ 그런일은 없을까나. 이런게 있으니까 여러분 평화로운 거네요. 그치만 방어라는거 새끼방어가 아니라서 다행이라는건 그 말 그대로 1미터가 넘지 않으면 방어가 아니에요.그러니까 1미터 이상의.. 최소한 1미터 정도인것이 온다는거네요. 굉장하네~ 그치만 이런 풍습이라는거 다 대단하지만 가장 대단한건 어머님이 욕실에서 해부 설명서를 펼친다는게 대단하네. 1미터인 방어를 해부 할수 있다는게 역시. 여기에 사는 사람외엔 할수있는 사람 없지 않을까 하고. 대단해. 이거 좀 보고싶네요. 나도 방어 받고싶어!
계속해서, 라디오네임 아리링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유마이도! 유마군 신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그리고 룩앳유마 2년째 돌입 축하합니다. 다시돌아온 룩앳유마에 루카유마 라는 애칭이 붙고 유마이도라는 인사도 생겨서 리스너에게 사랑받았던 1년이였네요. 유일한 코너 물고기 타입별 아무거나 상담소 처음 들었을때에는 머리에 ? 마크가 떠올랐지만, 언제까지 계속될까 하는 걱정도 문제없이 1년 계속되었네요. 상담 내용을 매번 매우 훌륭하게 물고기의 습성을 맞춰서 답해주네요. 저를 포함해 리스너 여러분의 물고기의 지식이 각별해진것은 유마뿐만이 아닙니다. 물고기에 대해 이야기 하는 유마군은 즐거워보여서 들을때마다 기뻐집니다. 유마군의 선곡도 매번 기대돼요. 루카유마는 매주 목요일 자기전의 평온한 타임입니다. 2년째도 유마군다운 토크로 즐거운 프로그램이 될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고기 타입별 아무거나 상담소. 역시나 이렇게 생각했네요. 처음에 들었을때는 ?가 떠오르고, 언제까지 계속될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고. 근데 그걸 1년 계속했다는거네요. 이렇게 리스너 여러분과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똑같았다는거라곤 생각 못했는데요ㅋㅋㅋ 물고기에 대해 아니까. 근데 오늘부터 신코너도 시작되니까요. 잠시후에도 기대해주세요.
마지막! 라디오네임 유라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유마군 안녕하세요. 갑작스럽지만 야마다군과 롯뽄기를 걷고 있었더니 누가 둘을 외국인 유학생으로 착각했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둘다 일본인과는 거리가 먼 예쁜 얼굴이라서 착각한 거네요. 그때의 에피소드 가르쳐주세요.] 아 뭔가 있었었네. 야마다군하고 밥 먹으러 갔을때 얘긴데요. 롯뽄기 근처에서 밥 먹고 걷고 있었더니 외국인이 말을 걸어 왔는데 어디서 오셨어요? 어느 나라에서 오셨어요? 같이 들었어요. 꽤 야마다군은 피부가 하얗고 그런 백인같은게 있는데 나는 뭐 얼굴이 진하니까 이 사람 나를 태국인이라고 생각하는건가? 라던가, 아니면 응? 이사람 나 인도인이라고 생각하는건가? 라고 생각하면서도 아니요 일본이에요. 라고 그때부터 좀 좋게 이야기 했었네요. 아 외국인하고 착각해서.. 라고ㅋㅋㅋㅋ 좋게 이야기 했지만 속으로는 나 태국인이라고 생각하는건가? 라고 생각했을때도 잠깐 있었네요. 네 여러분 메일 감사합니다. 그럼 여기서 한곡 전해드리겠습니다. 신디로퍼의 Girls Just Want To Have Fun
♬신디로퍼 - Girls Just Want To Have Fun
보내드린것은 신디로퍼의 Girls Just Want To Have Fun 였습니다.
bayfm 루카유마! 나카야마유마가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보내드리는것은 2014이 된 오늘밤부터 시작하는 신코너. 유마에게 막무가내! 빨리말하기, 드라마 재현 따라하기 등등 그 이름 그대로 리스너분들에게 받은 막무가내에 제가 가능한 한 대답해 가는 상당히 위험한 코너입니다. 참고로 막무가내는 기준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가능한 한 자세하게 설정해주시면 거기에 대답해가는. 네 그럼 바로 가보겠습니다. 첫 막무가내는 이분! 라디오네임 아카네쨩 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유마군 안녕하세요. 바로 신코너 막무가내에 투고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사카나군의 흉내내기를 해주세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렇군요. 나 항상 하는거니까. 그리고 또 라디오네임 아카네쨩으로부터도 이런거 받았는데요. 라디오네임 무기코쨩으로부터도. [유마이도! 유마군에게 막무가내를 할수 있다고 한다면 역시 사카나군의 흉내내기죠!] 사카나군.. 역시 사카나군의 흉내내기죠! 라는게요. 왔으니깤ㅋㅋㅋㅋ [꼭 사카나군으로 방송을 시작해주세요. 기대할게요.] 라고. 네. 사카나군으로 방송을 시작해주세요. 네. 뭐 이런 코너니까 해보겠습니다. 그럼 사카나군으로 방송을 시작하면 이렇게 된다구! 라는걸 여러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제가 할거니까요. 사카나군은 없어요. 본인하고 착각하면 좀 그렇네요 네. 그럼 처음부터 해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bayfm 룩앳유마 줄여서 루카유마! 보내드리는사람은 사카나군 입니다. 이 방송에서는 제목 그대로 저에 대해 보여드리면서 리스너 여러분에 대해서도 발견해가는 그런 라디오 특유의 양방향을 소중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약 25분간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있잖아요. 아 지금꺼는 나카야마유마가 했어요. 사카나군이 아니에요. 이거요. 좀 지금 오랜만에 했어요. 오랜만에 했는데 나 지금 퀄리티가 오른거같고 있잖아요, 이거 말하자면 꽤 중학교 1학년정도 부터일까나? 계속하고있는데요. 이 일의 시초는 얼굴이 물고기랑 닮았다는거에요 ㅋㅋㅋ 그러니까 라디오에서 흉내내기 해서 전해질까나 지금ㅋㅋ 진짜 걱정인데요. 얼굴이 물고기랑 닮았다고 계속 들었는데요. 흉내내기를 하면 좀 거기까지 보여드릴수가 없는거같네요. 네 이런 느낌으로 해가려고 하니까 여러분 대체로 뭔지 아시겠나요?
그럼 계속해서 해보겠습니다. 라디오네임 옷케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유마이도! 항상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유마에게 막무가내 코너에 투고 합니다. 유마군은 칸사이주니어인 코타키군과 같이 밥먹으러 가거나 사이가 좋다고 라디오에서도 말하고있네요. 거기서, 코타키군이 자주 라디오에서 말하는 「이제그만 적당히 좋아하는거 눈치좀 채!」를 유마군 버전으로 바꿔서 말해주세요.] 그렇군요. 꽤 말하고 있으니까요 이거. 꽤 어디서든 말하고 있으니까요. 이거 무대에서는 물론 말하잖아요. 이제그만 적당히 좋아하는거 눈치좀 채 라고 노조무(코타키)가 말하고. 근데 사적으로도 꽤 나한테도 말하거나 하니까요. 네. 이제그만 적당히 좋아하는거 눈치좀 채 이거요. 알겠습니다. 저의 새로운 버전으로 하겠습니다. "어이 너! 낚시라는건 느긋한거야." ㅋㅋㅋㅋㅋㅋ 좀.. 좀 의미를 모르실거라고 생각하지만요. 그 의미를 모른다는건 저도 그렇기 때문에 용서해주실수 있을까요? 그.. 좋아하는거 눈치좀 채!(스킷떼 키즈케요) 라는 부분을 낚시라는거 느긋한거야!(쯔릿떼 키나가요) 라고 말했는데요.ㅋㅋ 제가 매우 좋아하는 낚시를. 노조무도 적당히 좋아하는거 눈치 채 라고 여자한테 말하는거죠? 이걸 나도 여자한테 낚시라는거 느긋한거야! 라고. 여자는 낚시에대해 잘 모르니까. 가르쳐준다는 의미로. 유마버전으로 바꾸면 이렇게 되었습니다.
네 여러분 막무가내 감사합니다. 그럼 여기서 한곡 보내드리겠습니다. 플레이존 2013 송&댄싱 파트3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으로부터. よく遊びよく学べ.
♬よく遊びよく学べ
보내드리고 있는것은 よく遊びよく学べ 입니다. 나카야마유마가 보내드린 룩앳유마. 슬슬 끝날 시간입니다. 여러분 오늘밤 방송 어떠셨나요? 오늘밤은 첫 유마에게 막무가내 라는 1년간 물고기로 해온 저항력이 꽤..ㅋㅋㅋ 몸이 놀라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해가려고 하니까 계속 요청해주세요. 그리구요. 1월 6일부터 플레이존 in 닛세이가 시작됩니다. 여름에 했던것도 있고 새롭게 넣은거라던가 꽤나 볼만한부분 만재인, 지금까지는 계속 아오야마 극장에서 해왔는데요. 이번에는 닛세이 극장 이란걸로. 극장이 다르면 또 전혀 분위기도 달라질거라고 생각하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기대하고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여기서 메일을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라디오네임 챠무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유마이도! 항상 유마군의 라디오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영화음악은 신기하게도 들은 순간 매우 그리운 생각과 함께 영화 신이나 그 영화를 봤을 때에 나는 어떤 기분이였나? 라고 한순간 떠오르게 합니다. 제 마음에 쿵 하고 오는 영화음악은 뉴시네마파라다이스 입니다. 마지막 신이 음악과 함께 되살아나서 울컥 합니다. 유마군은 자주 영화를 보는것 같은데 마음에 남아있는 영화음악 있습니까?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있잖아요. 영화는 자주 보는데요. 그 그것도 좋아해요. 바레스크 라던가도 자주 보니까 그.. 그 음악도 좋아하고. 또 디즈니인데요.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그게 좋네요. 그걸 들으면 마음이 나타난달까. 네 그런 감각이 되서 좋아하네요. 여러분도 꽤 있네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음악이라는거요. 네 메일 감사합니다.
그렇게해서 시간이 다되었습니다. 오늘밤 루카유마는 끝입니다. 다음주도 메시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방송 감상, 저에게의 질문이나 메시지, 제가 해봤으면 하는것, 그리고 오늘밤부터 스타트한 유마에게 막무가내 에서는 리스너 여러분으로부터 저에게 막무가내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흉내내기, 빨리말하기, 드라마 재현 등 여러분으로부터의 막무가내를 기다리고있으니까 가능한한 자세하게 설정해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메일 주소는 yuma@bayfm.co.jp, 와이.유.엠.에이 @bayfm.co.jp입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시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bayfm 룩앳유마, 보내드린건 나카야마 유마였습니다. 그럼 또 다음주 목요일 심야 24시 30분에 만나요. 유마이도!
2주연속 라디오캣치가 뭔 손전등 얘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첫 게스트 온다고 그렇게 말하더만 손전등 전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에서 손전등 토크라니요...
암튼 그래서 룩앳유마 들었는데 넘 재밌는거당....ㅎㅎ
사카나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잘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타키 얘기도.. 결론은 낚시지만 ㅋㅋㅋㅋ 기승전 낚시 기승전 물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