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오늘 7월 19일은 2000엔 지폐가 발행된 날이라고 합니다. 오키나와 ????과 서기 2000년을 계기로 해서 2000년 7월 19일에 발행되었습니다. 그런 2000엔지폐이지만 피크에 5억장 있던 유통량도 현 시점에는 1억장 오늘날 감소. 잔고에는 대량의 재고가 잠들어 있어 새롭게 찍어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키나와에는 인기가 높아서 2천엔지폐 전체의 40% 이상이 넘고 있다고 합니다. 표면에는 오키나와의 수련이 그려져 있으니까 그런게 아닐까. 하고 하는데요. 현 내의 ATM의 90%로 사용되고 있다는건데요. 그렇구나 오키나와에서는 많이 쓰이고 있네요. 최근, 그러네. 그다지 2000엔지폐.. 뭔가 지갑에 넣어놓는건 가끔 있지만, 저는 가지고있지 않을까나.. 집에 있을려나.. 그렇군요. 2000엔지페. 뭐 사용할곳 많네요. 그런.. 뭔가 넣거나 하는거 등등. 그렇구나.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시가현의 마피쨩.
[맛스 곰방와(곰방와) 갑작스럽지만 어묵과 치쿠와(대꼬챙이어묵?), 어느쪽이 좋습니까? 참고로 저는 치쿠와를 매우 좋아합니다. 엄청 배불러도 치쿠와 라면 몇개라도 먹어버립니다.] 라고 하는데요, 그렇군요. 치쿠와랑 어묵. 어묵이랑 치쿠와인가..! 어묵...이랑 치쿠와죠? 어느쪽도 역시 간장이랑 고추냉이네요. 고추냉이에 많이 타서 그걸 묻히는 먹는 느낌이니까.. 음...~ 지금 먹고싶은건 어묵일까나?
그런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인데요~ 이번주 수요일에 뉴스의 뉴 앨범 뉴스를 릴리즈했습니다~~ 이야~ 나왔네요! 드디어! 그저께인가요? 전부 들었어요! 하는 분도 계실까나 하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에는 싱글 월드퀘스트 챵카파나 포코폼페코랴 등 들어있고 신곡 나기사노오네에사마 라던가 뭐 여러가지요. 이번에 라이브도 눈여겨 보고 만든 곡도 많이 있으니까 라이브를 신나게 해줄수 있는 곡이 많이 들어있네요~ 굉장히 기대되는 앨범이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A,B,통상 으로 세패턴! 내게 되었는데요. 초회반 A에는요, 뉴스의 휴일이 만재! 라는.. 라이프 오브 뉴스 라는거네요. DVD 이거는 100분 정도 있다고 했었던가? 멤버 각자가 자기의 취미를 다른 3명에게 선물하는.. 하루가 걸린.. 꽤 힘든 하루였는데요. 로케를요, 하게 된 영상이 들어있거나 북클렛도 딸려있네요. 그리고 B는 멤버 각자의 솔로가 들어있는걸로, 이 솔로곡도요, 라이브에서 하니까 꼭 오셨으면 하고 생각하고 통상반은 보너스트랙 CRY가 수록된 걸로, CRY도요, 라이브에서 중요한 곡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꼭꼭 들어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앨범 나온것만으로 두근두근한 이번주이니까 꼭 여러분도 들어주셨으면 하고 생각하니까 먼저, 그럼 이 곡부터 가겠습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NEWS의 WORLD QUEST!
♬WORLD QUEST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뉴스의 7월 17일에 릴리즈한 뉴 앨범 NEWS로부터 WORLD QUEST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 온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미사에쨩.
[타카히사군 곰방마(곰방마) 매주 금요일 마스터힛츠로 잘쉬고 있습니다. 불꽃놀이는 쏘아올리는 불꽃놀이와 손에 드는 불꽃놀이, 어느쪽이 좋습니까?] 라고 하는데요. 음... 쏘아올리는 불꽃놀이일까나? 음.. 손에 드는 불꽃놀이도 좋아하지만 뭔가 좀 상황 이랄까요. 역시 그 장소에 제한되는것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빵~ 하고 올라가는게 좋습니다.
자, 계속해서 치카나쨩.
[저는 자주 혼자서 라면을 먹으러 갑니다. 혼자서 라면을 먹으러 가는 여자 어떻게 생각합니까?] 라고 하는데요. 좋지 않나요? 반대로 아마 첫번째 라는걸까요. 처음으로 혼자서 먹을때의 긴장감이 아마 남자들보다 있을지도 모르지만, 어떨려나? 나도 굉장히 (그런적) 있으니까. 혼자서 규동가게 라던가에 들어가는 용기가 가장 처음 먹었을때는 역시 굉장히 앞에서 우왕자왕 했던 느낌이였어 계속. 그 가게 앞에서 우왕자왕 들어갈까?들어갈까?들어가지말까~? 들어가자! 같은.. 한번 먹으니까 두번째도 그러네, 전혀 괜찮고. 자기 나름대로 있으니까. 계속 혼자서 갑시다!
자, 계속해서 마리나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이전에 마스힛츠에서 길을 걷고있으면 새가 멈춰있다고 말했었는데 최근은 어떤가요?] 라고 하는데요. 그렇군요. 이런 패턴인가, 아니 이런 패틴인가(일본에서 패턴을 패틴으로 잘못말한? 뭐 그런게 유행어인가봄) 음... 이전에 맛스힛츠 라고 하네요. 역시 마스다타카히사 적으로는 좀, 아 마스터힛츠 적으로도 그러네요. 역시 그 마스힛츠 라고 하는 줄여버린 시점에서 펀치. 오른쪽 펀치. 참을수없는 발바닥(타마라나이 니쿠규- 猫中毒가사)으로 오른쪽 펀치. 이거 줄여버리면 안돼네. 마스터힛츠라고 말 안하면 안돼네. 음.. 마스힛츠라고 줄이네요 많이들. 안돼요 이거~ ㅋㅋㅋ 일단 저희도 테고마스 하고 있지만요!
자, 계속해서 요시쨩.
[맛스 곰방마(곰방마) 언제나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슬슬 샌들의 계절이 되고 있네요. 여기서 맛스에게 질문입니다. 엄지발가락이랑 두번째발가락 사이에 끈이 있는 타입의 샌들과 발가락이 나눠지지 않고 그 부분을 ????한 끈으로 한 타입, 어느쪽이 좋습니까? 맛스라면 어느쪽도 어울릴거라고 생각하지만, 참고로 저는 발가락 사이에 끈이 있는 녀석은 신으면 신기 불편해서 잘 안신습니다.] 라고 하는데요. 음... 어느쪽이 좋.. 저는 그다지 샌달이라는거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전부 막혀있는 슬리퍼 같은 느낌의 타입의.. 아무렇게 신는거 같은 앞에 발가락이라던가에 구멍이 없는거같은 샌들은 꽤 좋아해서 가지고있는데요. 그러네요. 평범한 비치샌들같은 샌들이라던가는 바다에 갔을때라던가 밖에 안신을까나..응.. 뭐 일시적으로 샌들에 빠져서 계속 샌들의 이쁜 ????의 바지에 샌들을 신어서 대나무 아슬아슬하게 해서 신었던 때가, 제 안에서 유행했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요 최근은 계속 샌들 안신었네.. 몇년인가 아마 안신었을지도. 밖에서는. 뭔가 발을 접히게해버리는 느낌은 좀.. 전혀 신경 안쓰는데 사실은? 전혀 신경안쓰지만 좀 발을 접히게 하는 느낌이라던가? 신경쓴다 하면 신경쓰네요. 그런것도 있네요. 그다지 안신네요~ 전부 막혀있는 타입의. 어? 하가시에서 신을까 양말 신고 신는 샌들은 꽤 귀엽다고 생각하니까. 안신는걸로! 그렇습니다.
자, 계속해서 챵치카쨩.
[저는 다도부에 속해있어서 매해 문화제에서 유카타를 입고 차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맛스에게 질문입니다. 맛느는 무슨색의 유카타를 좋아합니까? 좋아하는 모양도 가르쳐주셨음 합니다. 마지막 문화제 이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하는, 고3! 챵치카쨩. 그렇구나. 좋네요. 차 행사, 다도부! 끓여서 내는걸까나? 좋네요~ 가고싶어요. 어디학교! 라는..어디! 라는.. 느낌도 있지만요~ 좋네~ 유카타 입고. 유카타 라는거 무슨색이 많아? 하얀색? 좀 핑크라던가? 까만색이라던가. 빨간색? 아마 까만거에 그 불꽃무늬같은 녀석이라던가 꽤 귀엽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데요. 여자라면 뭔가 핑크라던가가 많은걸까나.. 까만색도 눈길 갈려나? 역시.. 그래도 유카타라면 뭐라도 있으니까 색깔이라던가요. 파란색같은것도, 노란색 같은것도, 하얀색같은것도. 좋지만요. 까만색이라던가 빨간색 이라던가 보라색이라던가? 좋아할까나~ 고등학교 마지막 문화제 라고 하니까 꼭 즐겁게 했으면 하고 생각하니까요, 뭐 무슨색 입었는지 메일 보내주세요~
자, 계속해서 아야카쨩.
[곰방마(곰방마) 갑작스럽지만 투어 첫날 당선됐습니다! 처음으로 가는 콘서트라서 진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만, 저는 지금 친구와 콘서트갈때 입을 옷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역시 뉴스의 콘서트니까 교복으로 갈까, 여름에밖에 못입는 진베이(길이가 짧고 소매가 없으며 앞에서 여미어 끈으로 매는 여름옷)로 갈까 합니다. 맛스는 어느쪽이 좋다고 생각합니까? 가르쳐주세요.] 라고 하는데요. 우와 기뻐~ 처음으로 가는 콘서트! 기쁘네요. 그치만 처음, 인생에서 처음으로 오는 콘서트라는 분들도 많이 있을려나 하고 생각하는데 그거 기쁘네요~ 진짜로. 절대로 인생에 남으니까 첫 콘서트 라는거. 보다 좋은걸 만들수있도록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요. 하나 신경쓰이는게 역시 뉴스의 콘서트니까 교복으로 갈까! 라는 부분. 신경쓰이는데요. 뉴스의 콘서트니까 교복으로 간다는건 역시 테고시 시선 인걸까요? 테고시를 대상으로 하는. 그런가. 확실히 그런거 있을지도 모르네요. 뉴스 멤버은 모두 교복에 대해 좀.. 편들어주는거 같은거요.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역시 응원해주는 분 안에서는 뭐 교복은 안입는다는 사람도 계실거라고 생각하고, 전혀 교복을 입는 세대에는 안왔다는.. 초등학생 이라던가 그러면 그렇고.. 이번에 첫날에 온다는건, 첫날은 야외네요. 야외에 교복은 힘들지 않을까? 결국 셔츠처럼 되겠죠? ㅋㅋㅋ 교복 입었는데 결국은 셔츠같은.. 그러니까 야외는 밤이 되면 마지막엔 아마 시원해질거지만 낮에는 더우니까 가급적 그.. 하얀 셔츠라는건 아레나일까나? 아레나일지도 모르네, 하얀셔츠. 해 떠도 대처 가능하고 시원하고.. 셔츠! 뭐 진베이.. 좀 고민하게되네요~ 맡기겠습니다! 죄송해욥! 그럼 여름에 딱인 곡 들어주세요. 뉴스의 코이마쯔리!
♬恋祭り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7월 17일에 막 릴리즈한 뉴스의 뉴 앨범 NEWS로부터 恋祭り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드디어 7월 17일에 뉴스의 뉴 앨범 NEWS가 발매되었다는걸로 오늘 앨범 스페셜로 가려고 합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Dance in the dark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NEWS의 Dance in the dark 였습니다!
이야~ 이곡은 말이죠. 라이브를 위한, 역시 앨범에는 모두들 점점 달아오르는 곡을 만들었으면 하는 제안을 해서 완성된 곡인데요. 이 곡의 캣치카피 같은게 뉴스로 더 dark!! 더 에로하게! 같은 느낌인데요. 진짜로 이 dance in the dark, 멋지네~ 하고, 먼저 인트로부터요, 인트로의 소리를 좀 라이브 회장에서 듣고싶네 하는 인트로부터 분위기 띄우는.. 멋지네~ 하고 생각하고, 이번에 좀 사이에 페르소나 랩이라던가도 하게되었다던가. 이 A멜로디도 가장 처음에 제가 노래하는데요. '아무도 모르는 초대장이 도착해' 그다음에 '달빛 tonight baby' 들어와서 그리고 또 내가 '문은 나선형계단 아래' 그리고 시게가 '왼쪽 오른쪽 지하실로' 라고 들어있는데요. 거기.. 인트로부터 바싯 하고 잡혀서 노래 들어가는 순간에 훅! 하고. 둘이서 노래하는 형태도 평소와 다른 dark한! dirty 마스다와 dirty 시게상이요. ㅋㅋ 나오는데요. 멋있어요~ 이곡은. 음 댄스도 추고있으니까 기대하고 있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7월 17일 막 릴리즈한 NEWS의 뉴 앨범 NEWS로부터 Dance in the dark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린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뉴스의 뉴 앨범 NEWS도 발매하게 되었고, 뭐 슬슬 이네요. 다음주인가! 다음주에는 투어의 첫날로 향하는걸로 거기부터 전국을 돌게되는 투어가 시작하니까요, 지금 두근두근한 기분으로 가득인데요. 꼭 여러분도 앨범을 많이 듣고 곡 외우고요. 라이브에 오셨으면 하고 생각하니까 꼭꼭 잘부탁드립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앨범의 감상 등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