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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해석/MASTER HITS

2013.08.02 MASTER HITS

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저번주 금요일부터 NEWS 라이브투어 2013이 시작되고 있는데요. 와주신 여러분!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6일부터 시작해서 26일 쇼니치, 굉장히 분위기가 좋아서 저희도 처음으로 이 콘서트를 여러분에게 보여드린것도 있고 굉장히 긴장도 되었는데 무사히 즐겁게 했다고 생각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27일이네요 27일은 좀 비와 번개가요, 와버려서 도중에 중단이라는 결단을 해야해서 굉장히 분했는데요. 27일은 도중에 중단이 되서 일단 28일로 대체해서 처음부터 같은 공연을 맞게 되었어요 라는 분위기로 하게 되어서 27일밖에 오지 못했던 분들도 계속 생각하니까 그런분들에게 진짜 죄송하고 유감이라는 생각으로 가득한데요. 오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앞으로요, 좀더 제대로 사랑을 전할수 있도록 열심히 할테니까 앞으로도 많이 보러 와주셨으면 합니다. 28일에 대체해서 하게되어서 도중에 잠깐 비왔었는데요. 그래도 전혀 무사하게 전부 마지막까지 할수있어서 진짜 즐거운 추억을요,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8월 9일부터 고베, 거기부터 점점 투어 도니까요, 야외라고 하면 다음은 고베인가? 고베만 야외인데요. 몸상태 관리도 제대로 여러분과 함께 해서 즐거운 라이브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니까 8월 말까지 투어 계속하니까 응원해주세요!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뉴스인데요! 마스터힛츠의 스태프상으로부터 겨우 생일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야~ 겨우 받았네. 팽게쳐둬서 죄송하네요 뭔가. 약 1개월 전에 생일이었는데요. 잊어버렸을때쯤 아 올해는 없는건가? 라고 생각했더니 슈마이 받았네요. 슈마이 갯수가 늘었었는데요. 선물은 없나? 라고 약간 마음속 어딘가에서.. 제 안좋은 부분이네요 뭔가. 생각했는데요. 오늘! 선물 받았네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미니사구의 코스를 받았어요~ 이거 좋네요. 그....2바퀴짜리 코스에 데굴데굴 구는 타입으로. 나 혼자 집에서.. 집밖으로 안나오겠네요. 이거 진짜 좋아. 이거 커브망 같은것도 붙어있으니까 ????도 막을수있네요. 기뻐요~ 지금까지 마스터힛츠 스태프상한테는 게임이랑 우클렐레? ちちま(?) 등 시계에 자명종시계인녀석, 그리고 여러가지 센스라던가 구두스프레이라던가 뭔가 여러가지 그리고 빵 만드는녀석인가 홈베이커리? 커피 같은것도 받았고 스피커도 받았네요. 그리고 미니사구 코스. 9번째? 이야~ 감사해요 진짜로 기쁘네요. 그사이에 저는 여러분에게 1번씩정도밖에 주지 않은 가능성이 좀 나오네요. 제가 받은걸 엄청 사용하고있어~ 라는 분위기로 말한게 확실히 센스가 가장 뛰어나는.. 뛰어나게 사용하고 있는 boss프레이도 그런데요. 우클렐레에 관련해선 멋지게 말했었을까나? ????우클렐레는.. 응 그러네~ 엄청 받았네요. 슬슬 저도 여러분에게 멋진걸 사기시작해야겠네요. 미니사구의 모터도 역시 잘되고 잘안되고 할거니까 10개로다가ㅋㅋㅋ 이야 기뻐요~ 이거 집에서 앞으로 경주할때, 앞으로 제대로 연습하고나서 마스다배에 가면 역시 우승도 해버릴거니까요. 뭐 슬슬 우승이에요. 아마 집에 코스 가지고있는 사람 그 마스단파즈 안에서는 집에 코스 가지고 있는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하니까요 이건 역시 집에서 연습하고 가면요, 역시 회장에 그 마스다배의 회장안에서 고치고있는 시간에 모터를 ????하던가요. 그런 다른걸 사용하니까요. 기쁘네요~ 미니사구. 이야 좋네~ 그치만 이거 제가 집에서 코스 사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약간 사지 않았던 부분도 있었는데요. 이걸 받아버리면 뭐 다음주 왔을때 하나더 삿어요. 하는 긴 코스로 할 가능성도 없진 않은 좀 곰포감도 있네요. 응.. 파팟 하고 사러가서. 이거 그러니까 마스다배 때에 이거 가지고가서 연습하는 패턴도 있겠네요. 절찬 NEWS도 투어중이니까 투어에 가지고 가는 패틴도 있겠네요. 콘서트의 회장의 스테이지의 둘레 라고 하나? 그 주위에 한바퀴 벽만큼 만들면 코스같이 되지 않을까 라는.. 분위기로 상상 하면서 무대에 선적도 있으니까요. 이 언덕길 오를수있을까 같은.. 꽤 그런.. 절대로 달리게 하진 않겠지만 길 걸으면서 좌석이라던가 그 물이 고이는 곳, 뭔가 그 도랑이나 여기 달릴수 있을까? 하는 곳이라던가 꽤 미니사구 하는 사람은 알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여기 좋네~ 같은곳 있네요. 어렸을때 초등학교때인가 그런곳 달리게 해서 뭔가 타이어에 뭔가 잘 모르겠는것이 틈에 껴버려서 진짜 그 씻거나 하는 느낌도 있는데요. 잠깐 집에서 제대로 빠른 머신을 만들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그럼 여기서 한곡 들어주세요. NEWS의 나기사노오네에사마
♬渚のお姉サマー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건 NEWS의 渚のお姉サマー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 온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리에쨩.
[여름이라고 하면 바베큐와 해수욕 어느쪽이 좋습니까?] 라고하는데요. 바베큐가 좋을려나~? 그치만 해수욕이 좋을까나? 음 그치만 바베큐가 좋네. 근데 바베큐는 그다지 한적없어요. 친구의 집에서 홈파티 같은 느낌으로 바베큐 하니까 와! 라는 분위기로 가게 되었다던가 그런건 있는데 다같이 바베큐 하자! 라고 해서 친구들 모여서 바베큐 하러 가자 같은건.. 우리도 준비 할게 같은건 그다지 기억에 없다랄까 한적 없을까나.. 그 친구집에서 했을때도 우리가 준비 했었는데 장소 정한다거나 그런거 없이 도구같은거도 있었으니까 식재료만 사는 정도? 있었을려나.. 그치만 그때도 엄청 재밌었으니까. 바베큐를 하는 팀 만들고싶네요. 바베큐 하자~ 라고 말하면 기본적으로 좀 음.. 좋네. 라고 말한채로 이야기가 진전이 없잖아요. 바다에 가자! 라는거는 날만 정하면 갈수있는데요. 바베큐라는거 의외로 안가요. 저희 주변에서는. 그치만 뭔가 시게는 간다는 소문 듣는데요, 뭐 좀 비밀로 트렁크에 넣어서 데려가줬다던가? 해볼까나? 가방에 들어가서 와버렸다! 같은.. 와버렸다! 좀 귀여운게 나왔는데요. 그치만 바베큐 전부 완성되었을때가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다구웠으니까 전부 먹자! 라고 했을때에 응? 고기가 없어! 같은.. 네. 

자, 계속해서 나쯔미쨩.
[패션에 대한건데요 최근 가디건을 목에 두르는게 유행이라서 학교에서도 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두르고 다닙니다. 하지만 저는 B1프로듀서 밖에 안보여요. 맛스는 어떻게 생각해요?] 라고하는데요. 그렇군요.가디건을 목에 둘러? 그.. 프로듀서풍으로 한다는건가? 실제로 프로듀서상도 하고있는사람이요, 지금까지 저 한명밖에 못봤는데요. 진짜 가끔 있네요 진짜. 그치만 이미지네요~ 하지만 가디건이니까! 같은것도 있죠 아마도. 저도 셔츠라던가, 입었던 셔츠를 벗어서 허리에 두를까 어깨에 업는것처럼 해서 하기도 할려나.. 그다지.. 평범한건데 그 가디건이라는게.. 그 가디건이 등에 붙으면 덥잖아요 결국. 왜 벗어? 라는 얘기가 되네요. 그러니까 입고있으면 좋을텐데 라는것도 그렇고.. 그치만 학교 교복이라는건가? 그 니트 아니면 안되네요 아마도. 그렇군요~ 그러니까 뭐 가디건을 목에 안감아! 가방에 넣어! 

자, 계속해서 미사네코쨩.
[갑작스럽지만 상담입니다. 저는 지금 대학교 2학년입니다. 짝사랑중인데 좋아하는 사람이 두명있습니다. 맛스까지 하면 3명이 됩니다. 이건 역시 한명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는걸까요? P군과 F군인데 둘다 진짜 좋아해요. 학교에서도 둘다 몰래 쳐다보게되고 얘기할때는 둘다 두근두근 해버립니다. 진짜 고민하고있습니다. 맛스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어요. 잘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는데요. 그렇구나. 진짜로 고민하고있습니다. 뭐 그치만 두명을 좋아하고있으면 어느쪽을 고르는건 무리일거네요. 둘을 쫓는게 좋겠는데요. 맛스까지 하면 3명이 되버린다고 하는게 좀 신경쓰이네. 왜 첨부터 안넣은거야? 응?이거! 그러네~ 같은학교가 아닌거네~ 흐흐흐흐 그러네~ 대학교 2학년인가. 그치만 좋아하는 사람 두명, 짝사랑이네? 예를들면 사귀고있는사람이 두명 있어요! 라면 좀 .. 확 말하겠지만, 그러니까 둘다 좋아하고 아마 그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지는 쪽이 어느쪽인가 하는걸.. 시간 걸리겠네요. 두 마리 토끼를 쫓는 자는 한 마리도 얻지 못한다는말도 있고. 두고 볼까요? 두고 보고나서 어느쪽을 차지할까 바뀔꺼니까요 분명. 그러니까 지금 어느쪽에 고백해보고 아 둘한테 고백해본다던가는 절대로 안되네. 그러니까 우선 둘다 좋아해보는.. 그 적당히..적당하게.. 둘한테 그 접근해버리면 좀..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적당하게. 두마리의 토끼를.. 그런느낌으로 어떨까요?

자, 계속해서 모모린쨩.
[맛스는 밥을 먹을때 반찬이나 밥, 어느쪽부터 먹어요?] 라고하는데요. 음~ 반찬이나 밥. 어느쪽일까요~? 반찬이네요~ 역시 일본인은 된장국을 먼저 먹는 그런거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반찬부터일까나. 그치만 밥이 맛있어요~ 라는데에 갔을때는 뭐 밥부터 먹은적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백미부터 안가려나.. 어때요! 

자, 계속해서 사키코쨩.
[자기전에 듣는 추천할만한 곡을 알려주세요.] 라고하는데요. 이 시기니까 이 곡을 가려고 합니다. NEWS의 summer time!
♬summer time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건 NEWS의 summer time 이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NEWS의 뉴 앨범 NEWS가 발매된걸로 오늘도 앨범스페셜로 가려고 합니다. 그럼 이 곡을 들어주세요!
♬Remedy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NEWS 마스다 타카히사의 Remedy 이였습니다! 
이곡은 NEWS의 뉴 앨범 NEWS의 초회반B 네요, 안에 멤버의 솔로 곡이 한명한명 들어있는데요. 그 안에서 제가 하게 된 솔로곡 Remedy인데요. 이 곡 저번의 PeekaBoo 라는 솔로곡 하게 되었을때 료헤이상 이라는분이 만들어주셨는데 이번에도 료헤이상에게 부탁을 해서 이미지는 이런곡으로 이런게 있다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서 받은 곡인데요. 이번에 좀 일렉트로, 지금 그 일렉트로에 도전 하자! 라는걸 정해서요, 말 빠른것도 좋네요 라던가 여러가지 이야기 해서 맡겨서 만든걸 받았는데요. 진짜로요, 완전 멋있는게 완성되서 완전 멋있네요~ 라고 진짜 말이 안나와! 라는 느낌으로 처음 받았을때 우와 완전 멋있다 해서 이걸 한번 들었을땐 뭔말하는지 전혀 몰라서, 처음에 랩이라던가는요. 완전 빠르게 노래하고싶은데 뭐라고 하는거에요? 같은.. 굉장하네요~ 라는거부터 시작해서 그치만 많이 연습이랄까 몸에 익혀서 노래하는 기쁨이 좋았네요. 완성된 완성작도 굉장히 자신있는 작품이니까 꼭 많은 분들도 들어주셨으면 기쁘겠다고 생각하니까요. 솔로곡 버전 앨범도 나왔으니까 그것도 들어주셨으면하는.. 초회반B 꼭꼭 들어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이렇게해서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NEWS의 뉴앨범 NEWS의 초회반B에 들어있는 솔로곡 Remedy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린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마스터힛트의 스태프상에게 오늘 미니사구의 코스를 받아서 진짜 기쁘네요~ 제가 마스다배 할때요, 제가 산 코스를 창고같은데에 맡겨서 다같이 가지고 와서 코스를 하는데요. 과연 이거 집에 코스가 있으면 대박이네 하는.. 사놓자 사놓자 라고 하는 이야기는 전에 했었는데요. 그랬더니 역시 마스터힛츠 스태프상이요, 그 이야기를 지나서 준. 그거네요, 지금까지 집에는 안사 라는 뭔가 암묵의 뭘까요? 결정이 무너졌으니까요. 그러니까 이제 집에도 하나더 사놀까나? 라는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있네요. 그러면 계속 꺼내놓게 될려나? ㅋㅋㅋ 한번 조립하는거 힘든걸, 집에서는. 그치만 기뻐요~ 미니사구 코스. 집에서 해서 마스다배에서 우승했어요! 하는 보고가 될수있도록, 그러면 최고네요. 보답..보답이랄까요 선물 덕분에 역시.. 보여주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선물 진짜 감사합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선물로 받은 최고로 큰거, 그 후 등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