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오늘은 10월 4일으로, NTT전화번호안내서비스 104의 날 이라고 합니다. 104에 관련하여 이름과 주소지와 전화번호를 안해해주는 서비스. 주소록에 실려있거나 104번에서의 안내에 등록되어있는 사람이나 기업의 전화번호를 안내해 준다고. 라고하는데요. 저도 사용한적 있네요. 104 가르쳐줘! 라고해서요, 있는데요. 그걸로부터 물건을찾는날도 있다고 합니다. 악귀같은것이 잃어버린걸 한번 더 진심으로 찾아보는것도 좋을지도! 라고 하네요. 찾아보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메시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에히메현의 라디오네임 레나뽕.
[맛스 곰방마(곰방마) 얼마전에 잡지에서 좋아하는 음식에 백숙 이라고 써져 있었는데 맛스는 백숙이랑 교자 어느쪽이 더 좋습니까?] 라고하는데요. 좀 화나는데요~ 이건요. 물어봤던 얘기랑 달라! 화나네요 이거요~ 백숙이랑 교자 어느쪽이 더 좋냐는건데요. 음...... 어려운 문제네요.. 닭꼬치일까나..응.. 그런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인데요. 번화가에서는 혼자서 노래방 이라던가요 혼자서 불고기먹으러 간다던가 혼자서 뭐라도 가능한걸! 라는 사태가 되었는데요. 쫌 전이네요. 저는 혼자서 아울렛에 갔다와서.. 이야~뭐 이게요. 역시 아울렛이라는곳은 와! 이거 저번시즌인 녀석이 70% 세일이잖아! 와! 살래! 같은.. 아마 그런 대화를요, 즐기면서 어! 저브랜드 들어와있잖아!! 같은거요. 가보고.. 그런걸 하는 곳이죠? 실제론. 그치만 혼자서 갔으니까요. 말을 안했어요. 스웨터 싸 같은거요. 아 이거 하나 저번시즌꺼가 가게에선 안파는데 아울렛에는 있구나! 라던가요. 그런거 전부를 맘속에서 말하면서 갔다왔는데요. 저랑 사이좋은 스타일리스트상이 얼마전에 아울렛에 갔다는 얘기를 듣고 아 나도 좀 가고싶네~ 라고 생각해서 잠깐 시간이 생겨서 훌쩍 가봤는데요. 근데 복잡했네요~ 굉장히. 복잡했고..그치만 진짜로 생각한거보다 랄까 굉장히 의상이 남아있네요. 당시에 못삿던거라던가 어 이거 그러고보니 전에는 흥미 없었는데 이 시즌꺼 좋아했었네~ 같은 것들이 여러가지 남아있거나 해서 여러가지 삿네요. 6벌정도 삿네요. 비밀이지만요. 뭐 6점 정도일까나, 6점정도 삿네요~ 뭐 혼자서 가봤다는것도 있고 거기 있었던 시간도 2시간 내 정도일까나.. 2시간 이내.. 1시간 좀더 정도일까나? 그정도 밖에 없었는데요. 다음에 갈때는요, 누군가 친구라던가 꼬셔서 가고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서 한곡 들어주세요. あなたがとなりにいるだけで
♬あなたがとなりにいるだけで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あなたがとなりにいるだけで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오모쨩.
[맛스 곰방와(곰방와) 얼마전에 꽁치를 먹었습니다.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맛스는 벌써 꽁치 먹었습니까?] 라고 하는데요. 꽁치 먹었네요. 꽁치 맛있네요~! 구운거나 생으로나요. 근데 구운거 먹었는데요. 꽁치 맛있네요~ 식욕의 가을 이라고 말하니까요. 여러가지 가을의 미각을 즐기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자, 계속해서 시오리쨩.
[좀 늦어버렸지만 라이브 수고하셨습니다. 라이브에 가면 NEWS가 진짜 있구나! 하고 매번 생각합니다. 그치만 집에 도착해서 NEWS가 나오고있는 티비 방송같은걸 보면 역시 진짜로 있다는 감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세상에 이렇게 잘생기고 반짝반짝하는 사람들이 있는건가! 라는 느낌입니다. 본인에게 묻는것도 이상한가요? 어떻게하면 실감을 느낄까요? 가르쳐주세요!] 라고하는 메일인데요. 라이브, 감사합니다. 진짜로 있는건가! 라는..그거네요. 뭐 실제로는 진짜로는 없습니다! 동~~~ ㅋㅋㅋㅋㅋㅋ 라는 농담도 해두면서 뭐뭐뭐, 그렇네요. 실제로 잘생기고 반짝반짝하는 사람들이 이세상에 진짜로 있는건가! 라는 분위기로 말하니까요. 뭐~ 믿고싶겠네요. 음 ㅋㅋㅋㅋㅋ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진짜로는 있어요! 라이브라던가 오면 느껴주시는 그대로 실물이 있으니까요. 어떻게든 보러 와주시면 믿을수있지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자, 계속해서 치보쨩.
[갑작스럽지만 저는 며칠전에 키우는 게임을 삿는데 그 게임안에 나오는 고양이의 이름을 괜찮다면 맛스가 지어줬으면 합니다. 열심히 소중하게 기르고 싶기 때문에 잘부탁드립니다.] 라는.. 고양이에 이름을.. 왔네요. 음~ 히로시!
자, 계속해서 니코니코아리파나상.
[맛스 곰방마(곰방마) 얼마전에 저는 학교가 대체휴일인데 착각해서 학교까지 가버렸습니다. 친구한테 그걸 말하니까 바보~ 라고 엄청 들었습니다. 돌아가는 전철을 기다리고 있는것도 굉장히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계속 NEWS의 노래를 듣고있었습니다~~] 라고하는데요. 완전 있네요 그런일이요. 학교가 대체.. 학교가 쉬는날엔 간적 없을려나.. 그것도 꽤 오래된 일이니까요~ 잘 모르겠지만요. 그치만 제가 자주 가는 식당에 지금까지 간 횟수가 꽤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동안 10번정도 정기휴점일에 간적 있네요. 어레? 쉬는날이잖아! 같은 꽤 바로 들어가지못한.. 패턴.. 있었는데요. 뭐 학교는 그렇구나.. 돌아오는길에 NEWS의 곡을 들었다는 거니까. 그럴때 딱맞는곡도 많이 있으니까요. 꼭꼭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자 그리고 러시아에 있는 팬들로부터 메시지가 많이 와있네요. 러시아팬들로부터 10주년 축하해! 라는 메일을 모아서 보내줬는데요. 마리아상 2010년부터 NEWS를 매우좋아합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NEWS의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고베 굉장히 즐거웠어! 노래나 춤이나 MC나 불꽃놀이도 저의 잊을수 없는 행복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라던가요. 빅토리아상 17살. 원피스에서 샤야엔도라는 곡을 들었을때부터 NEWS를 알고있었습니다. NEWS의 곡은 언제나 저를 위안해주고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NEWS는 벌써 10년동안 우리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우리와 함께 있는것도 고마워. 라는.. 그밖에도 메일이 많이 많이 굉장히.. 2300 이상의.. 우리가 있어요. 라고 써있으니까, 그런 커뮤니티가 있는걸까요? 러시아에. 굉장해. 2300명이 있어 준다는게 굉장하네요. 라이브하자! 라이브하자! 라이브라던가 가고싶네요~ 유럽투어도 하고싶다는 이야기도 하거나 하고, 아시아에도 투어 하고싶다는 말도 하고있고 러시아도 가는게 꿈이 아니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와주시기만 하고 그러니까, 저희도 갈수있도록 열심히하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한곡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サヨナラにさよなら
♬サヨナラにさよなら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サヨナラにさよなら 였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피스~
누구에게라도 명곡이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다, 전차나 비행기에서도 탈때도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음악과 함께, 먹는것과 같을정도로 음악이 매우좋아, 음악 없인 살수없어, 그런 제가 독단과 편견으로 고른 마스타 피스 명곡을 이 코너에서 소개하고있습니다. 오늘은 이곡을 골라봤습니다!
♬スピッツ - 未来コオロギ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スピッツ의 未来コオロギ 였습니다.
이 미라이코오로기 라는 곡은요. 작은 생물 이라는 약 3년만에 14번째 오리지널 앨범에 들어있는 곡인데요. 이 작은 생물이라는 앨범도 최근 사서, 뭐 지금 딱 곡을 전부 많이 듣고있는 중이네요. 이 미라이코오로기 라던가 潮騒ちゃん(시오사이쨩) 라던가요. オパビニア(오빠비니아) 라는 곡이라던가요. 여러가지 들어있는데요. 앞으로 계속계속 듣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이 미라이코오로기도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니까 여러분도 꼭꼭 체크해주세요.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오늘밤의 마스터피스로써 보내드린것은 スピッツ의 未来コオロギ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린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좀아까 혼자서 아울렛에 갔다는.. 혼자서 아울렛에 갔다왔다는 이야기를 햇는데요. 아울렛에 가서 옆에 다시 온 스태프상과 식사를 했어요. 근데 스태프상이랑 하나 용건이 있어서 뭐 용건을 끝내고 그럼 밥먹자, 하고 아 가까이에 저 전부터 가고싶었던 스시집이 있어요. 라고 해서, 제가 말해서요. 그 스태프상 스시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어! 그럼 맛스가 추천하는 스시집 가보자! 라고 해서 스시집에 들어갔어요. 짠 들어가서 카운터에 둘이 앉아서, 부탁드립니다 하고 메뉴가 나오니까 완~전 일식집이였네요. 근데 둘이서 말한게 작은 목소리로 이거 그거네? 뭣하면 이탈리아 같은게 재밌었을거야 맛스~ 같은.. ㅋㅋㅋㅋㅋ 뭔가 없어.. 스시가 조금만 놓아져있었어요. 일식집이니까 뭔가 잡을게요~같은거요. 있었는데요. 어차피 틀릴거면(스시집아닐거면) 좀 이탈리아정도로 어이! 같은.. 파스타! 같은.. 잔소리도 원했는데요. 뭐 툭까고 말하면 거기서 꽁치 먹었다는 느낌이 되었네요. 구운 꽁치를요 먹었네요~ 음.. 뭐 그치만 스시집 이였어요. 아마 원래. 아닌가? 그치만 이름은 그랬었었어. 2층이 스시집이였었나? ㅋㅋㅋㅋㅋ 왜 그랬었던거지? 왜 일식집.. 이상한일이 일어날수있었을 가능성.. 이였을까? 물어볼까요? 한번더 가겠습니다. 요일인가? 요일에 따라 다른.. ㅋㅋㅋㅋ 확인해보겠습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최근 한 혼자서○○등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