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방마스다타카히~~~츠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입니다. 금요일 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그럼, 여기서 메세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돗토리현의 아미미쨩.
[생크림과 초코크림, 어느게 더 좋습니까? 참고로 저는 초코크림 입니다.] 라고 하는데요. 생크림과 초코크림. 확실히 초코크림~ 마스다 타카히사가 bayfm으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마스터 힛츠! 오늘도 11시반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뉴스
자~ 이번주 뉴스인데요. 제가 원래부터 좋아하는 브랜드의 컴포넌트가, 뭐 좋아하는 옷의 브랜드인가. 그게 컴포넌트랑 콜라보랄까.. 컴포넌트를 냇어요. 우연히 멤버랑 같이 있을때 읽었던 잡지에 실려있어서 아 맞아맞아 저 컴포넌트 살려고 생각하고 있어~ 멋있지~ 라고 멤버들한테 보여주니까 코야마랑 테고시도 어 좋네그거! 라고 해서 시게는 옆에서 슬쩍 보는정도여서요. 나는 컴포넌트 같은거 좋은거 가지고 있다는 느낌으로 슥 하고 사라져서. 그치만 테고시랑 코야마는 좋네좋네 나도 살까나 같은.. 아 그럼 언제 사러 갈예정 있으니까 사다 줄게 라고 해서, 지인에게 3개 살거니까 라고. 컴포넌트 따로 빼놔줬음 좋겠다는 이야기를 해서 3개 빼놔주셔서 잠깐 시간이 생겨서 일 끝나고에요. 일 끝나고 가지러 가서 3명분을 살까나 생각했는데 역시 골판지 박스에 들어있으니까 3박스는 좀 무리네.. 라고. 우선 제껀 됐어요. 라고. 그래서 코야마랑 테고시의 2명꺼를 사서 팟 하고 매니저상의 차에 실어서 둘한테 건네줬다고 하는 하루. 뭐가 말하고싶었냐고 하면 그 컴포넌트를 제가 건네주러 간건 아니지만 사러 갔어요 제가요. 근데 나중에 아 그거 받았어~ 라고. 돈을 둘한테 받았어요. 고마워~ 아 뭐 별말을~ 라고. 들었어!? 했더니 아 아직 열지도 않았어. 라고 둘다 말하고 그러고나서 별로 말을 안하네요. 그 와~ 멋있었어 고마워~ 같은 그런게 없어. 없네요. 역시 보람이 없네요. 그 관계성이요. 오늘도 귀여워~ 같은 그런.. 좋아해~ 같은 그런게 부부간에 없어진 그런걸까나? 음.. 이거 안되겠네. 응.. 그렇네. 라이브 의상도 그다지 아무말 안해줬었네~ 다들. 좋지 않았던걸까나?ㅋㅋㅋㅋ 컴포넌트도. 그치만 내 취미인 컴포넌트가 다들 가지고 싶었다는건 내 취미가 그렇게 (취향에)안맞진 않았다는거기도 하네~ 음.. 다음에 물어볼게요!그럼 한곡 들어주세요. 포코폼 페코랴
♬ポコポンペコーリャ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ポコポンペコーリャ였습니다.
맛스의 브레인마스타~~~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이 코너에서는 수수께끼를 소개하고 모두 머리체조를 하자! 라는 코너입니다. 오늘의 브레인마스타는 리나쨩.
[사각, 하트, 삼각, 원 이 중에 가사를 만드는걸 좋아하는건 누구?] 음? 사각 하트 삼각 원 이중에 가사를 만드는걸 좋아하는건 누구! 그 뉴스의 그거인가? 사각 하트 삼각 원. 사~각 하~~트 삼~각 원. 가사를 쓰는걸 좋아하는건.. 삼각? (뿌-) 하트.. 사..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각(시카쿠)이다(띵동띵동띵동) ㅋㅋㅋ 가사를 쓴다는거네요? (가사쓰다=시카쿠) 그렇군요. [답은 가사를 쓰다 시카쿠 로 사각입니다! 이번 로고로 수수께끼를 만들수 없을까나? 해서 생각해봤습니다. 맛스에겐 간단했을려나?]라고 하는데요. 그렇군요. 시카쿠 이네요. 그런 가사를 썼으니까요. 원 삼각 하트 원이.. 원이 또나왔네요. 원 삼각 하트 원? 아 사각인가. 그게 나오는 그.. 가사도 아이코토바 라는 곡 안에 마지막 사비 부분에 시게가 썼던 가사부분에 나오는데요. 기억하고있네요. 테즈텟테톳테. 이야~ 멋있네요. 테즈텟테톳테가 멋있었네요~ 음~ 정답은 가사를 쓰다에 사각이였네요. 리나쨩 감사합니다. 꼭 여러분도 브레인마스타가 되서 문제를 보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한곡 들어주세요. NEWS의 호시오메자시떼.
♬星をめざして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NEWS의 星をめざして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그럼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에쨩.
[맛스 곰방와(곰방와) 저와 친구는 라면을 좋아해서 둘이서 놀때는 여러 가게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둘이서 라면 먹으면서 라면을 좋아하는 여자는 역시 남자들은 싫어하네. 디저트가 좋아- 같은 쪽이 좋네~ 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라면을 좋아해서 여러 맛집을 찾아다니는 여자. 맛스는 어떻습니까?] 라고 하는데요. 전혀 괜찮지 않나요? 라면을 같이 먹으러 갈수있는 여자. 있지, 라면먹으러가자~ 라고 말했는데 아 좀 라면은.. 라고 말하는거보다는 아 라면 가자가자! 라는게 더 기쁘지 않나요? 남자는. 물론 디저트 좋아하는 사람도 귀엽지만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반대로 디저트가 싫다고 말하진 않구요. 좋다고 생각해요. 전혀. 라면 맛집 찾으러 가요!
자, 계속해서 시루루쨩.
[저는 고등학생인데 하교길에 혼자서 스카이트리를 보러 갔습니다. 밤에 갔기때문에 불빛 켜진게 매우 이뻐서 파워를 받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위엔 커플밖에 없어서 교복 모습인 저는 조금 들떠버렸습니다~] 라고하는데요. 이 메일, 저두요. 꽤 최근 혼자서 스카이트리를 보러갔었네요. 우연히! 그.. 저, 가까이서 하나 예정이 있어서 근데.. 아 맞아 스카이트리 가깝네~ 라고 생각해서요. 예정이 끝나고서 스카이트리.. 아 이렇게 가까이 보여! 라고 생각해서 스카이트리를 향해 택시를 탓어요. 진짜 기본요금 정도같은 기분으로 탔는데 뭐 전혀 가까워지지 않네요. 게다가 가까이 가면 건물이 높아져서 응? 좀전에 보였던 스카이트리가 전혀 없네~ 같은 느낌으로 계속 달렸는데 전혀 가까워지지 않는데 가끔 슬쩍 보면 역시 있어요. 전혀 안가까워지네~ 라고 2천엔정도 들여서 겨우 도착했네요. 그러니까 꽤 스카이트리가 크니까 굉장히 가까이 느껴져서 역도 스카이트리의 역에서부터 아마 얼마 떨어지지 않았던 같은 기분으로 갔는데 꽤 멀리 떨어져있네요. 2천엔 정도 들여서 스카이트리에 도착해서, 낮이에요. 스카이트리.. 밝았으니까요 주위가. 스카이트리 옆 어디에 멈춰서 내려서 와~ 굉장해 스카이트리다~ 라고 생각해서 도로를 건너서 포포포포 하고 스카이트리에 갔더니 어 맛스다! 같은.. 아! 맛스가있어!! 다들 맛스가있어!! 라고 해서 그대로 역에 돌아오는 셔틀 타고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야~ 그런 느낌이였네요. 체류시간 1분. 1분 ㅋㅋㅋ뭐 택시를 내려서 역까지 가는 사이에 사진 2장정도 찍었네요. 역광이라서 제대로 찍힐까 불안했었는데~ 라고 생각해서 보니까 가운데가 아니네요. 자주 있는 스카이트리 사진에서는 정가운데에 딱 하고 서있고 그 앞에 자기가 있는거네요. 잘 찍거나 하는데요 약간 사진이 빗겨갔네요. 사진.. 가운데까지 들어가지 않은거같이요. 그런 패턴으로 3장정도 얻었네요. 거의 연속사진 상태였네요. 탕탕탕 찍어서요. 샥하고 전철에 타고 돌아왔다는.. 느낌이였는데요. 밤에 가면 그걸까나? 조명이 파란색으로 되서 그게 더 이쁘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요. 그치만 좋네요. 혼자서 스카이트리같은거도. 그치만 우와 봐봐! 저거 뭐다~~ 같은, 아마 혼자서 아울렛가는거랑 좀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기쁨을 그.. 그치만 뭐라도 그런가. 혼자서 아울렛가는거도 갈수있는사람은 무조건 갈수있는걸요. 혼자서 스카이트리도 그러니까 몇번이고 가면 혼자서 그.. 전망대에 올라가서 와~ 대단해~ 라고. 되네요 아마. 몇번이고 가면 되네요. 아마두요. 가보겠습니다!
자, 계속해서 아쨩.
[마스다군 곰방마. 9월에 발매된 잡지의 윙크업에 마스다군이 옷 스타일링을 자기가 했었었네요. 여기서 질문인데, 혹시 멤버의 옷을 스타일링 한다고 하면 누구의 옷을 어떤 테마로 해보고싶습니까?] 라고하는데요. 그렇군요. 음~ 멤버의 옷을 스타일링 한다면. 뭔가 잡지 윙크업에서 자신의 사복으로 스타일링 이라는걸 저는 해본적 없어요 라고, 그 사생활 사진 같은 느낌으로 찍은건 있는데 제대로 제가 잡지같이 자기가 제대로 스타일링해서 자기의 옷이였던건 없었으니까 그런거 재밌네요~ 하고 말해서, 이런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라고 아 혼자서 있고싶어요 같은 느낌이 됐는데요. 해본적 없는게 재밌다고 하면... 자기의 옷으로 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제 옷으로 제 옷..으로 그사람에게 맞는 스타일링이라는거라면 재밌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멤버 본인의 집에 가서 고르기! 같은.. 그치만 꽤나 치우쳐져있을까요? 항상 알고있는게 어울려버리니까요 아마. 항상 말했던걸로 되버리니까 제가 가지고있는 제 옷으로 스타일링 한다고 하면 재밌을지도 모르겠네요. 예를들어 이걸 이렇게하면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장르가 전혀 다르다면요.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넵
자, 계속해서 아리사쨩.
[제가 다니고있는 학교는 매우 수수합니다. 그래서 사복으로 참가해야하는 행사이기때문에 주위에 비해 조금이라도 화려한 복장을 하면 기합 들어가있네~ 같은말을 들어서 멋있게 하는게 저에게는 매우 복잡합니다. 맛스도 연예인나름의 옷 고민 있습니까?] 라고 하는데요. 그렇군요. 학교에 주위사람이 다들 화려한 복장을 안한다는 거네요? 그렇군요. 그치만 전혀.. 상관없지않나요? 뭐 화려한 사람인 캐릭터가 되버릴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다지 그.. 좋잖아! 그쵸. 저도 어느날부턴가 그렇게 되었으니까요. 음.... 뭘까나~ 맛스도 연예인나름의 옷 고민.. 그치만 콘서트같은데선 의상이라던가 꽤나 반짝반짝한 화려한 옷을 굉장히 많이 입고 평범한 사람에비해 무조건 화려한 옷을 입는 횟수가 많을거잖아요. 그러면 사복이라도 그런거 입어도 그다지 위화감이 없으니까 사복으로 그걸 입어? 같은.. 무늬 있는거나 그거 사복!? 라고 들을만한 스팽클같은 녀석을 사복으로 입는거같은 느낌은 있네요. 그치만 다들 그거야 그렇다고 생각하는데요. 나뿐만이 아니라 아마 쟈니스 전체로 보면.. 아 그런건 아닌가? 그치만 의상과 사복의 경계가 라이브 의상도 진짜 사복과 경계가 그다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다지.. 이건 의상으로 입을수있지만 이건 절대로 싫어 라는것도 없고.. 응.. 그렇네. 꼭 화려한 모습으로 자신을 가지고 좋아하는 모습으로 기분 좋게 갔음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자신답게 열심히 해주세요!
자, 계속해서 오사카의 안도마치코쨩.
[올해 6월에 염원하던 제 가게를 오픈했는데 옷가게! (오!) 손님이 밖에서부터 보고 이거! 라고 말할 무언가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번 들어와준다면 제가 골라온건 자신이 있는데 맛스는 새로 생긴 옷가게에 들어가고싶네~ 라고 생각할때 뭐가 포인트가 됩니까? 꼭 멋쟁이반장 알려주세요.] 라고하는데요. 굉장해! 옷가게! 축하합니다! 오픈했다고 하는.. 굉장해 자기 가게구나! 굉장하네요~ 좋겠네~ 뭘까.. 그치만 자기가 고른거엔 자신있다는거니까 그 스타일링을 상반마네킹? 상반마네킹에 입혀서 우리 상반마네킹은 이런느낌이에요 같은.. 스타일링 우리가게가 추천하고있는건 이런 느낌이에요 같은걸요. 확실하게.. 밖에서부터 보일려나? 유리라면 안에가 보이도록 상반마네킹을 밖을 향해서 있다고 하는 거니까 좋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가게 가서 아! 저거 멋있어~ 라고 사니까. 역시 밖에서 부터 봐서 새로운 가게면 들어가기 힘든 이미지가 되버리는거 보다는 뭔가 어 궁금해 라는게 역시 처음에 눈앞에 있는건 알게 쉽게 멋있는거랄까.. 좋지않을까나. 그 옆에 좀 신경쓰이는 피규어가 세워져 있다던가. 어? 스나피야! 옛날꺼! 라던가? 여러가지 있네요. 들어가기 쉬운 가게의.. 자주 있는 들어가기 쉬운 가게라는거. 그치만 자기가 거리 걸으면서 어 이 가게는 들어가기 쉬울거 같은데 이 가게는 들어가기 힘들거같아 같은 차이를 찾아보는것도. 자기의 센스랄까 자기의 뭘까.. 시선으로 마치코쨩 나름대로 그 들어가기 쉬운 가게가 되면 좋은거니까 자기답게.. 좋다고생각하는데.. 그치만 자기가 고른게 세워져있다는건 이런거 하고있어요! 라는게 밖에서 보이는편이 좋지않을까나 하고 생각하기때문에. 상반마네킹 get하자! 넵. 그럼 한곡 들어주세요. 테고마스의 아이아이가사.
♬アイアイ傘
bayfm으로부터 보내드리고있는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보내드린것은 테고마스의 アイアイ傘 였습니다.
bayfm으로부터 마스다타카히사가 보내드린 마스다 타카히사의 마스터 힛츠. 슬슬 이별의 시간입니다. 좀전에 마치코쨩으로부터의 메일에서 이야기했지만 상반마네킹을요. 마네킹같은 몸만있는녀석? 랄까나.그 천으로 되있거나 하는 녀석이요. 수트가게같은데서 수트 입고있는 녀석 인데요. 그 상반마네킹이 가지고싶네요. 집에다가. 상반마네킹... 라는거 좋네요. 그거 사이즈가 있어서 아마 자기의 사이즈같은걸 사면 자기가 옷을 입고있는 느낌으로 한발떨어져서 보게되겠죠? 옷가게같은데 가서 옷가게의 브랜드의 상반마네킹이 있는.. 브랜드이름이 들어있는 천으로된 녀석을 보면 아~ 이거 집에 있으면 멋있겠네~ 같은.. 코트같은거 입히고 모자 올려두거나. 멋있네요~ 그걸 해보고싶은데 그치만 행거로 좋으려나? 턱걸이 운동기구에 행거 걸면 그걸로 좋으려나? 대체로 잘 맞으려나 키도. 음. 그치만 상반마네킹이 집에 있으면 좀 옷장같은데 옆에 있어서 입혀두는거 같은거나. 좀 동경하는게 있는데요~ 언젠가는 좀.. 상반마네킹을 살지도 모르는데요. 혹시 상반마네킹을 가지고 있어요! 라고하는 사람이 있으면 또 가르쳐줬으면 하네. 사용하는곳 이랄까요. 아늑하게. 음 가르쳐줬으면 합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메세지를 대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박한 질문, 사랑의 고민, 브레인 마스타, 그리고 최근 산 옷의 정보 등 메세지를 잘부탁드립니다. 주소는 mass@bayfm.co.jp, 주소는 mass@bayfm.co.jp. mass의 철자는 엠.에이.에스.에스입니다. 라디오 앞으로의 당신으로부터의 메일을 뜨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뉴스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바이바이!